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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흔들흔들 가방성경을 우리 아기에게 보여주게 되었다. 아직 140일 된 아기라 말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지만, 아기때부터 자주 이야기를 접하고 자연스레 예수님을 친근하게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선택한 흔들흔들 가방성경.
100일이 지난 후 아기와 함께 교회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엎드려 있는 아기 옆에 펼쳐둔 성경책에 관심을 두는 듯 했다. 다른 책을 종종 보여주기도 했지만 새로운 책의 형태라 그런건지 아니면 엄마가 보고 있어서 관심을 두는지 잘 모르겠지만 예배를 드릴때 아기 볼 용으로 흔들흔들 가방성경을 들고 갔다. 나의 성경책 옆에 펼쳐둔 아기 성경책. 그림이 이뻐서인지 잘 쳐다보고 있는 우리 아기. 우선 흔들흔들 가방성경은 보드북이라 아기가 만져도 구겨지지 않고, 침을 흘리는 등 오염이 되어도 쉽게 닦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표지가 푹신푹신 하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아기 옆에 두어도 안심이 되었다.
흔들흔들 가방성경은 총 28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님의 천지창조 부터 노아, 아브라함, 요셉, 다윗 등 구약의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가 앞부분에 나오고, 신약 부분의 예수님의 탄생과 행하신 일들, 죽음과 부활, 제자들의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다. 페이지마다 글의 내용에 해당되는 귀여운 일러스트과 함께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양의 글이 적혀 있다. 각 이야기 별로 해당되는 성경구절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서 아기가 좀 더 큰 다면 성경책과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기본적인 줄거리가 나와 있으니 아기의 성장과 엄마나 아빠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이야기가 확장될 수 있을 것 같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숨지셨지만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이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답니다.
우리 아기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와 닿은 마지막 이야기.
흔들흔들 가방성경은 제목에 있듯이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잡기가 편한데 이 손잡이를 우리 아기가 작은 손으로 꼬옥 잡고 책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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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자 흔들 흔들 책 가지고 와” 아이가 작은 고사리 손으로 책 손잡이를 가지고 오는 모습이 귀엽네요!
책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흔들 흔들 핸들성경’에 이은 ‘흔들 흔들 가방성경’입니다. 책에 손잡이가 있어 다른 책에 비해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가지네요.
구약 15개, 신약 13개의 성경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각 성경 이야기들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간결하게 잘 요약되어있고, 책의 그림도 성경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흔들 흔들 핸들성경’의 그림이 평안한 느낌의 일러스트라면 ‘흔들 흔들 가방성경’은 밝고 화려한 느낌의 일러스트네요.
*책의 활용 방법 먼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있는 제목을 따라 읽게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하도록 한 다음, 성경이야기를 읽어 주고 그림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자녀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심어주는 일은 귀하고, 고귀한 일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부터 유치부 아이들에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기 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