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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된 봉칠월 작가님의 중생지마교교주 44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계속 언급만 되던 영현기가 나왔는데 성격이 진짜 뭐같음... 초휴가 진짜 태새전환 오지게하는데 이번에도 장난 아녔다 ㅋㅋ 초휴와는 궤가 다른 스타일인데 초휴가 설설 기는 게 웃김 계속 선배님 하는 것도 ㅋㅋ 작가님이 캐릭터 설정은 오지게 잘 짜는 거 같다. 이번 편도 아주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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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휴는 알겠다는 듯이 고객을 끄떡이며 찬탄하는 어조로 전했다. 초휴도 범교와는 원수지간이니 당연히 여륭광을 돕고 싶으나, 이런 일은 동제 조정만으로는 힘들다고, 동제 무림 전체의 힘을 끌어모아 범교를 몰아 붙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래야 우리 하계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범교에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여륭광에게 말했다. 여륭광 역시 고개를 끄떡이며 초휴가 생각한대로 하기로, 자신도 그에 따르기로 하였다. 그러자 초휴는 이 곳에 영가 노야와 육장류로 여기에 와 있지 않냐며, 같이 만나볼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