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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어깨너머로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있는 편인데 그 중 하나가 자바, C언어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문적으로 잘 안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런 것들이 있다는 걸 들어봤을 뿐이지만. 그리고 예전에 실제로 프로그래머가 전산 프로그램을 너무나 능숙하게 쉽고 간단하게 다루는 걸 보며 감탄한 적은 있지만 어떻게 연동되어 그런 결과물을 내는 것인지 처음 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매우 어렵게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원래 익숙치 않은, 낯설고 새로운 것일수록 호기심이 동하는 법!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런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만나보게된 책이 있다.
다양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
챕터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한번 해봐요' 코너는 조금 더 기본적인 상식, 알아두면 좋을 내용, 그리고 코너 제목처럼 간단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한번쯤 직접 해보면 좋을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려운 것만 있는 건 아니고 컴퓨터를 다룰 때에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쉽고 편리한 작업도 가능할 테다.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쉬운 '그림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구조', 이 책으로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밍 언어, 코딩에 대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가볍게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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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리뷰] 찾아보니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가 많이 출간 되었더라고요. 프로그래밍 지식, 프로그래밍 언어의 차이, 수치와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 흐름도와 알고리즘,
컴퓨터를 둘러싼 환경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 합니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물리적 장치 프로그래밍 환경, 업계, 직종, 프로그래머의 근무 형태, 소프트웨어 공정과 개발의 흐름까지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개발자가 되는데 관심있는 사람들도 읽어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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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구조] 책 리뷰입니다^^ 요새 제가 관심이 많은 분야가 있어요. 요즘 한창 프로그래머가 핫하잖아요. 네카라쿠배라고 해서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이 확 뜨기도 하고, 이 회사들의 공통점은 IT 쪽에 특화되어 있다는 거죠. 개발자들을 엄청나게 쓸어간다는 이 회사들. 그리고 그만큼 대우를 해 준다는 바로 이 회사들... 그렇습니다. 저는 요새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ㅎㅎ 개발자, 프로그래머! 왜 진작 이러한 유망의 길로 들어서질 않았는지 ㅜㅜ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많이 늦었을까요?? ㅜㅜ 물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만한 두려움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도전을 해보기 이전에 일단 저에게 그 분야가 맞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이고 쉬운 책을 한 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쉽고 그림 많고... 그런 책이 어디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바로 이 책은!
코딩독학 하기 좋은 [그림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구조]!
두둔...!! 제목만 봐도 기대가 되는데요. 프로그래밍 쪽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하고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 한 번 들춰봤는데... 이럴 수가...!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나요ㅜㅜ 너무 어려워서 뭔가 시작해 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앞서더라고요. 슬픔과 정말 그리고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던 저에게 한 줄기 희망과 같은 책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글과 코딩언어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그림으로 설명하는 책이라니. 와우. 저 같은 입문자에게는 이런 감사한 일이 없지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우선, 코딩독학 하기에 앞서 배경지식과 전반전인 시야를 보여준 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위와 같이 그림이나 표로 보기 쉽게 나타내고 있어요. 사용자 기업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등으로 이어지는 일의 흐름을 비롯하여 프로그래밍과 RPA 등 자동화 기능의 차이 등을 보여주고 있지요.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전문적으로 하는 프로그래머 외에도 취미 프로그래머도 존재한다는 점. 자동화를 위해서는 꼭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용 툴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저런 포인트만 읽어도 뭔가 모르는 지식들이 마구마구 생기는 기분!
위 쪽에서는 프로그맹의 학습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아요. 또한 중요한 단어나 문장에는 볼드 체나 형광펜 표시로 강조해 주고 있어서 문장을 읽는 데 강약도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정말 이렇게 보기 쉽게 책을 만드는 것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한 쪽 한 쪽에 굉장한 공을 들인 느낌이 팍팍 나네요.
스크립트 언어와 HTML의 예도 가져와봤어요. 다들 어디선가 스크립트 언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스크립트 언어라 함은 작은 크기의 프로그램을 손쉽게 작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자바 스크립트, 파이썬 역시 모두 스크립트 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뭔가 들어봤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지식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둘씩 체계화되어 뇌 속에 팍팍 새겨지는 느낌! 유명한 개발자가 머릿속에 피에타 상을 다듬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하나 둘 디스크 조각 모음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저 아래의 HTML 역시 다들 듣기는 엄청 들어보셨을 텐데 다들 많이 모르실 거예요.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마크업 언어라고 해서 컴퓨터의 언어를 웹페이지에서 보기 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할까요...ㅎㅎ
프로그래밍 언어도 사실 참 많은데요. C언어, 자바, 파이썬 등등 무지하게 많죠. 아니, 이 언어를 모두 배워야 되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기 순위가 나와 있지요. 인기순위가 있다는 것을 사실 모든 언어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하지요. 보통 다수가 배우는 인기 언어를 알아야 소통할 수 있는 사람도 많고, 참여할 수 있는 언어도 많아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내용이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죠?ㅎㅎ
참, 책을 읽다 보면 위와 같이 '한 번 해봐요' 와 같은 코너가 있는데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직접 저렇게 해보는 것도 코딩독학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거나 공부도 좋지만, 아무래도 직접 하는 것만큼 많은 것을 습득할 수는 없겠죠?
그림으로 이루어져서 입문자도 코딩독학 할 때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던 책 같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권쯤 필독서로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진짜 입문자인 제가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ㅎㅎ 뭔가 이 세상을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림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구조] 책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