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대표적인 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소망이 판타지동화로 우리에게 찾아온 책이 바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입니다. 그 두 번째 책을 만났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은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입니다. 제목에서 대충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동물원의 맹수들의 대장급인 호랑이와 사자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모든 동물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릴리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동물원에 취직하게 됩니다. 그리곤 동물원 동물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릴리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한답니다. 동물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묻고 정확한 진단을 하는 거죠.
그런데, 암호랑이 사미라가 얼마 전부터 기운이 없다는 겁니다.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건 놀랍게도 사미라는 자신의 옆 우리에 새롭게 온 수사자 샨카르를 사랑하게 된 겁니다. 물론, 수사자 샨카르 역시 암호랑이 사미라를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일부로 사미라에게 자랑하듯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낸답니다. 하지만,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답니다. 둘 사이엔 가까이 할 수 없는 벽이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동물원측에선 이미 암호랑이 사미라를 다른 동물원에 주고 대신 암사자를 받기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과연 둘 간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걸까요? 릴리, 그리고 이젠 릴리의 단짝이 된 예사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자신의 감춰진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열린 동물원, 하지만, 릴리에게 동물원에서의 시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엔 바로 트릭시의 언니 트리나가 사육사로 일하고 있거든요. 1편에서 릴리를 괴롭히던 트릭시, 트릭시와 너무나도 똑같은 언니 트리나가 이젠 릴리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동생 트리나와 함께 말입니다. 게다가 릴리를 괴롭히기 위해 엄청나게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릴리와 예사야를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몰아넣습니다. 파충류관의 킹코브라 앞에 둘을 넣어 버리거든요. 문제는 코브라는 듣지 못해, 릴리와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과연 릴리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릴리와 예사야가 킹코브라 관에 갇히게 되었을 때, 함께 갇힌 아이가 있는데, 바로 동물원의 정원사 아저씨의 아들인 바오라는 소년입니다. 중국계 소년인 바오는 동물원에 올 때는 언제나 우스꽝스럽고 화려한 호랑이 신발을 신고 온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뭘까요? 바오에게 얽힌 이야기 역시 이번 이야기의 대표 소재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릴리, 게다가 식물을 살리고 자라게 하는 또 하나의 능력을 가진 릴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으로 동물들이 처한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가슴 따스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자신을 괴롭히는 이들을 향해 어떻게 멋지게 헤쳐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동화이기도 합니다. 다음 편엔 또 어떤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처음엔 사실 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 책이다. 동물과 말한다는 설정 자체도 동화책에선 그다지 놀랄 만한 소재도 아니고 무엇보다 표지가 좀 산만하다고 해야 하나~, 만화체의 일러스트도 좋아하지 않는지라 또 그렇고 그런 판타지 동화나 재미만을 추구하는 동화인가 보다 했었다. 그러다가 2권의 "사자와 호랑이가 사랑에 빠졌다"라는 문구에 마음이 혹! 했다. 오오~ 이렇게 라이거가 탄생하나? 싶어서..ㅋㅋㅋ
1권을 제끼고 2권부터 읽기 시작! 책이 아기자기하다. 겉표지를 넘기면 표지 날개에 잘라서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고 그 옆엔 옆서와 편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들도 붙어있다. 그림체부터 시작해서 여자 아이들이라면 홀딱! 넘어갈 만한 디자인~!
릴리아네 수제빈트~라는 조금 낯선 이름의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동물과 말하는 아이이다. 1권에서 코끼리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2권에선 그렇게 알게 된 동물원장의 요청으로 동물원에 출근하게 된다. 하지만 이곳엔 1권에서 릴리를 괴롭히던 크릭시의 언니 크리나가 있고, 정원사 퐁 아저씨의 아들도 이상해 보이고 동물원 곳곳에서도 동물들의 문제가 발생한다.
릴리와 친구 예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점점 고조되다가 뒷부분에서 한꺼번에 해결된다. 때문에 조금 긴 글밥을 지루해서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도 아마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한 문제에 또다른 흥미로운 문제가 생겨나고 그 실마리를 찾았나 싶으면 또다른 문제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 사건 하나하나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마 책을 놓기 싫을 수도.
엄마인 나도 '으으으~' , '헉!'하며 별 소리를 다 내며 읽었고 잠깐 내려놓으면 궁금해서 또 책을 들고 읽곤 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작가의 서술 방식인데, 아이들이 모를 만한 단어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해설을 넣어서 표현하곤 한다.
2권에선 라이거가 등장하지 않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이 동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 라이거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 뱀은 귀가 없어서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점 등을 알 수 있는 점도 좋다. 릴리와 예사야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나 동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열심히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3권에선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1권도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로~!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호랑이를사랑한사자 #가람어린이 #판타지동화 #초등동화 #중학년동화 #고학년동화 |
|
책제목에서도 호기심이 생기지만 겉표지가 예쁜책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2 ㅡ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 이책은 학교에서는 외톨이였으나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아이 릴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릴리는?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신비한 능력과, 시들어가는 식물을 만지면 식물이 살아나거나 꽃을 활짝 피우기까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릴리의 특별함은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기에 릴리는 평범하게 살기위해 능력을 감추고 움츠려든다. 그런 릴리에게 변화가 생겼으니!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덕에 위기에 빠진 코끼리를 도와준것이 인연이되어 ㅡ 1편 코끼리를 구해줘 ㅡ 릴리는 동물원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번 2편은 동물원에서의 일상이야기 및 또다른 동물들을 소통으로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들 그림만 다시봐도 감정이... 동물원의 사육사 핀은 동물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릴리를 도와주고 트리나와 트릭시 자매는 학교와 동물원에서 릴리를 골탕먹이려 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자매들로인해 막 화가 났었다. 이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동물원의 사자와 호랑이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헤어질 위기에 놓여 이를 해결해보려는 이야기와 동물원 정원사 아저씨와 아이에게 얽힌 비밀, 그리고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예사야의 고양이인 슈미트부인과 동물원 정원사 아저씨네 고양이인 스모키선생의 소통을 통해 동물들과의 교감이 가져오는 놀라움, 동물원에서 일하는 트리나는 사고뭉치에 동생의 학교생활을 망친것이 릴리라 생각해 릴리를 골탕먹일 궁리만 하는데 코끼리 로니의 코에 핸드폰이 들어가 힘들어했던것도, 수달인 캡틴 카루소가 자꾸 코피가 나던 것도 트리나와 트릭시 자매의 잘못이었지만 그들은 그것이 잘못이라 생각하지못하고 더 큰, 끔찍한 일을 벌이게 되는 ? 세가지 이야기를 적절히 연관시켜 2편을 완성시킨다. 정말 재미나면서 화도나면서 기본적인 결말은 짐작했지만 그 과정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기에 더욱 빠져들었던 시간. 예사야의 솔직함과 현명함. 릴리의 순수함과 따스함. 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들던 시간이었고 다음3편을 기다리게 만들던 책이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타냐 슈테브너 지음 / 코마가타 그림 /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출판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들을 몇 권 만나본 적이 있는데요. 엄청난 두께감과 계속 이어지는 시리즈로 유명한 전사들, 엔들링 등과 같은 초등 고학년용 책들을 위주로 주로 만났었는데요. 워낙 두께가 있다 보니 엄마가 아무리 내용이 재미있다고 꼬드겨 봐도 아이가 읽을 엄두를 안 냈었답니다. ;;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그래도 초등 중학년 정도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두께더라고요. ^^ 가람어린이 출판에서 나오는 책들이 두께만 아니면 내용 면에서는 엄청난 흡인력을 가진 작품들이 많았던 터라 아이가 읽어볼 정도만 된다면 내용면에선 큰 걱정이 안 되더라고요. ^^
그래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1권을 만나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권부터 만나는 것도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중간부터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거든요. ^^ 더구나 책을 읽어보고 아이가 시리즈의 다른 편도 읽고 싶다고 하면 엄마로선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
지난해 글밥책 입문에 이어 이제 조금 더 두꺼운 책들과도 친해지도록 하기 위해 엄마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니까요. ^^
또 가람어린이 출판에서 나온 전사들, 엔들링 같은 것들이 개나 고양이들을 사람과 같은 종족으로 상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특징이 있는데 이 시리즈는 동물들과 직접 교감을 할 수 있는 릴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더라고요. 이 시리즈에 이어 전사들, 엔들링 등을 읽으면 아이의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확장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는 동물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지만 동물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릴리의 출근 첫날 풍경에서 시작이 됩니다. ^^
동물원 관람을 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해할 나이에 동물원 근무라니요! 저희 아이도 시작부터 이미 흥분모드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
릴리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뭔가 컨디션이 엉망이 된 코끼리 로니의 문제를 해결하는 거였는데요.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릴리 덕에 마르타라는 코끼리가 말해준 ‘반짝반짝’의 정체에 쉽게 접근하게 되는 동물원 사람들. 마침내 ‘반짝반짝’이 트리나의 부주의로 흘린 휴대폰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덕분에 로니는 코 속에 박혀 있던 휴대폰을 재채기를 유도해 빼낼 수 있었답니다. ^^
하지만 이후에도 트리니와 트릭시 자매는 사사건건 릴리와 충돌하고, 릴리를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데요.
책의 제목처럼 사랑에 빠진 호랑이, 사미라와 사자, 샨카르를 위해 릴리는 맹수 우리를 밤에만 살짝 열어주는 위험한 일을 벌이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트리니와 트릭시의 계략으로 릴리 일행은 킹코브라의 공격 앞에 놓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겪게 됩니다. 이때 릴리가 사미라와 샨카르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요.
과연 사미라와 샨카르는 릴리 일행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위험천만한 계략을 꾸민 트리니와 트릭시 자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 결과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를 직접 읽고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초등 중학년 이상의 친구들이 두꺼운 글밥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때 읽어보면 딱 좋을 시리즈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저희 아이도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엄마의 작전, 대성공입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2호랑이를사랑한사자, #타냐슈테브너지음, #코마가타그림, #서지희옮김, #가람어린이출판,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시리즈, #호랑이를사랑한사자, #책세상서평단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 "2018년 영화 상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두번째 이야기 동물원의 사자와 호랑이가 사랑에 빠졌다!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타냐 슈테브너 1974년 독일 베르기셰스 란트에서 태어나 열살때부터 글을 썼다고한다. 열살이면 아직 어린나이인데 글을 쓰기시작했다는 그의 글쓰는 소질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에는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다고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영화로 릴리를 만나봐야겠다 @코마가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사랑스럽게 그린 코마가타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며 무언가를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취미라고 하니 내가 아주 본받아야할 부분이다 계획하지만 실행에 옮기는것은 엄청난 노력과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니까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많은 책들을 번역하며 동물과 말하는 아이 1편도 번역했다고한다. 현재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책이 사랑스러운 이유 1.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스토리 2. 사랑스러운 그림 3. 독자들을 배려하는 마음 - 소소하지만 크게다가오는 센스 1편에서도 느꼈던 센스부분들이 역시나 2편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표지를 넘기면 작가소개부분에 오려서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 릴리 표지가 그려져있는 포스트카드와 예쁜 편지지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낼때 사용하면 책 추천도 되고 너무 좋은 아이템이 될거 같다. 등장인물 릴리아네 수제빈트 - 4학년 여자아이 동물과 말을 하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졌다 예사야 - 릴리 옆집 5학년 남자아이 잘생기고 똑똑하고 학교최고 인기남 본자이 - 릴리가 키우는 강아지로 친구가 많지않은 릴리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가장 친한 친구다 트리나와 트릭시 - 릴리를 골탕먹이려는 심술궂은 자매 동물원장 - 릴리가 일하는 동물원의 원장 핀 - 동물원장 몰래 릴리를 돕는 동물원의 사육사 바오 - 화려한 호랑이 신발을 신고 다니는 동물원 정원사 아저씨의 아들 사미라와 샨카르 - 사랑에 빠진 호랑이와 사자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뻣뻣하고 빨간 곱슬머리의 4학년 여자아이 릴리는 동물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근무 첫날 할머니와 아빠 본자이의 배웅을 받으며 동물원으로 들어간다. 동물들과 소통하는 릴리의 능력을 부러워하는 핀. 그렇게 첫날이 시작됩니다. 릴리는 먼저 마르타를 찾아갑니다 마르타는 1권에 나온 코끼리의 이름으로 지금은 예샤야와 릴리의 도움으로 헤어졌던 자식과 같이 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마르타의 자식인 로니의 코가 막혔다는 것이었다. 로니에 코에 있는것은 바로 트릭시의 핸드폰이었습니다. 트릭시는 잘못을 저질르고 계속 숨겨왔기 때문에 로니가 아픈 이유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릴리의 출근 첫날부터 트리나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릴리는 사자 샨카르와 호랑이 사미라가 사랑에 빠졌다는것을 알게됬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릴리와 예샤야 그리고 핀은 둘을 같이 있게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열심히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어느날 릴리는 호랑이 신발을 신은 아이를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동물원 정원사의 아들로 이름이 바오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릴리는 예샤야의 의견으로 밤에 몰래 사자의 우리를 열어서 사자와 호랑이 만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릴리는 사자와 호랑이 친구가 생겼습니다. 며칠뒤 릴리는 자신을 괴롭히다가 되려 자기가 외톨이가 된 트리나의 언니가 트릭시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지얼마 되지 않아서 트리나는 동물원에 몰래 찾아와 수달을 괴롭혀 수달의 얼굴에 피가 나게 하고 동물원 출입금지를 받았습니다. 트릭시는 릴리와 예샤야 , 바오에게 거짓말을 해서 킹코브라에 우리에 가두었습니다. 뱀은 귀가 없어서 릴리도 대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릴리의 새친구들인 사자와 호랑이 샨카르와 사미라가 릴리와 예샤야를 구해주었습니다. 그 일이지나고 릴리는 사자와 호랑이의 우리를몰래 열어놨다는 것에 대해서 해고위기가 찾아왔지만 동물원장님께 사실대로 말을 해서 용서를 받았다. 또 트릭시는 동물원에서 짤렸으며 트리나는 동물원 출입금지를 어기고 몰래 들어왔기때문에 자매가 둘이서 학교가 끝나고 매일 동물원에 와서 사육사들을 도와 우리를 청소하는 벌을 받았다.
이 책은 1권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의 흐름과 주인공들의 대화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1권을 읽자마자 홀린듯이 바로 2권을 읽게되었다. 역시나 날 실망시키지 않는 흥미로운 내용과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체가 다음에 나오기로 예정된 3권에 대해 더 기대감을 올려주었다. 어서 빨리 3권을 읽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나이대가 비슷할 어린 독자들도 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독자들도 나처럼 만족하는 사람들 모두 책 내용으로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고 이번 2권을 통해서 동물을 괴롭히면 절대 안된다는 것과 동물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되새겼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2호랑이를사랑한사자 #가람어린이 #타냐슈테브너 #서지희옮김 #코마가타그림 |
|
1편에서는 코끼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었는데요. 2편에서는 호랑이와 사자가 등장하네요. 릴리라는 주인공 친구는 동물과 말하는 아주 아주 신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릴리가 사람말을 하면 여러 동물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알아들어요. 너무너무 신기한 능력이죠. 보고도 못믿겠다랄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능력은 릴리가 만지는 식물들은 아주 아주 잘 자란다는 것이에요. 옆에 있기만 해도 쑥쑥 자라요. 동물원의 코끼리의 어려움을 도와주게 되어서 릴리에 동물원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동물원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잖아요. 동물과 의사소통이 되니까요. 학교가 끝나고 그리고 주말에 일을 해요. 동물원에서 일하는 첫 날에도 릴리의 도움으로 어린 코끼리에게 도움을 주게 돼요. 코끼리가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코에 핸드폰이 들어갔거든요. 핸드폰을 울려 진동을 이용해 코끼리가 기침해서 핸드폰을 코 속에서 빼 내는 걸 도와줬어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에게 가는 도중 늠름한 사자를 보게 돼요. 그렇지만 릴리는 그 사자가 외로워 보인다고 금방 알아채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그 사자의 이름은 샨카르에요. 그리고 그 사자우리 옆에 호랑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돼요. 글쎄 암호랑이가 숫사자를 사랑하고 있다지 뭐예요. 호랑이의 이름은 사미르에요. 사자의 멋진 모습에 반한 게 아니라 사자가 착해서 좋대요. 그런데 동물원에서는 사자를 위해 다른 동물원에서 암사자를 데려온다고 해요. 암호랑이는 다른 동물원으로 가구요. 이럴 어떡하죠? 릴리가 이 사실을 알고 동물원장님에게 이야기해 보지만 약속이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대요. 옆집에 사는 예사야 오빠와 함께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두 동물이 헤어지기 전에 이 샨카르와 사미르를 밤늦게 만나게 해주는데 이 두 소년과 소녀가 참 멋지더라구요. 1편에서도 등장한 릴리를 괴롭히는 트릭시가 나오는데요. 이번엔 그의 언니까지 등장해서 둘이 괴롭혀요. 바로 릴리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트릭시의 언니가 일을 하거든요. 맹수 우리에 둘을 같이 풀어주자고 할 때도 트릭시 언니는 반대를 하구요. 예사야와 릴리 그리고 동물원에서 일하는 퐁 아저씨의 아들까지 위험에 빠뜨려요.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동물원장님께 사자와 호랑이를 만나게 해주려고 맹수우리를 잠그지 않았다는 것을 들키게 돼요. 동물원장님께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것으로 더 혼이 나구요. 이 장면이 참 좋았어요. 상대방의 의사를 묻지 않고 마음대로 생각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1편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다음 편은 돌고래가 나온다고 하는데 멋진 바다를 상상하며 3편을 기다려 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나에게 남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어릴 적 초능력자를 보면 마냥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런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란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그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 바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라는 이미지를 주려고 한 걸까요 릴리는 빨간 머리를 가진 아이로 나온답니다 본인의 특별한 능력 때문에 잦은 전학을 하게 되고 오해로 인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예사야를 만나면서 둘은 점점 자신들의 능력을 당당하고 적절히 잘 사용하게 된답니다. 이번 편에서는 호랑이와 사자의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해주는데요 그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면 그저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만 생각하게 될 일들이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릴리의 능력과 마음이 참으로 예뻐 보였어요 그리고 동물원장 역시 사자와 호랑이의 사랑을 인정해 주고 자신의 이윤보다는 동물들의 삶을 그래도 인정해주는 모습이 현실에서는 일어나기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었지만 책에서 나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 기분 좋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던 제 예상과 다르게 오히려 청소년 시기에는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가 될 수도 있는 요소가 된다는 점을 이번 책을 통해서 새삼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어서 정말 아이들에게는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고 다른 사람의 특별한 능력이나 다름을 당연하게 인정하고 시기 질투 혹은 오해 없이 받아 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2 :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타냐 슈테브너_지음 / 코마가타_그림 서지희_옮김 / 가람어린이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동물들의 말 못 할 고민을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누가 해결해주냐구요?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의 주인공 릴리예요! 릴리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또 동물에게 말을 할 수 있죠. 즉 동물과 대화가 된다는거예요~ 그리고 식물도 잘 자라게하는 능력도 있어요. 1편을 읽지못하고 2편을 바로 읽었는데 연결되지 않는듯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2권에서 릴리는 학생이지만 동물통역사가 되어 동물원에서 일하게 되요. 두근두근 첫 출근날! ??아기코끼리기 심상치 않아요. 먹지도 않고 기운도 없어요. 릴리가 말을 걸어도 코맹맹이 소리에 잘 알아들을 수 없네요ㅠ ??엄마코끼리가 준 힌트 "반짝반짝"을 찾아 원인을 찾아가요~ 그란데 "반짝반짝"은 대체 무엇일까요?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서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달라 동물은 동물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곤했는데, 이 부분이 신선하고, 사물을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원에는 너무 멋진 숫사자 산카르??와 암컷 호랑이 사미라??가 옆 우리에 지내요. 둘은 서로 첫눈에 반했... 그러니까 사자와 호랑이가 사랑에 빠진거예요. 릴리와 릴리의 친구 예사야는 둘이 함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지만, 사미라??는 곧 다른 동물원으로 가게 될꺼란 동물원장의 말씀을 듣게되죠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산카르??와 사미라??를 함께 있게 해줄 방법을 묘색해냅니다. 예사야는 아이디어뱅크처럼 똑똑하고 영재성이 있어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친구거든요~ 릴리와 예사야의 바람처럼 산카르와 사미라는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소설에서 악당이 없음 안되죠. 여기에서도 릴리를 괴롭히는 심술궂은 자매 트리나와 트릭시가 등장해요. 어느날 트리나의 거짓말로 ??킹코브라의 공격을 받게되는 릴리와 예사야..그리고 바오 과연 이들은 킹코브라의 공격을 어떻게 물리쳤을까요? 그밖에도 릴리를 언제나 도와주는 동물사육사 핀 엄격하지만 동물을 사랑한 동물원 원장 동물원 정원사 아저씨와 아저씨아들 바오 릴리의 반려견 본자이와 예사야의 반려묘 슈미트 귀부인 까지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해 주었죠! 동물과 말하는 설정도 너무 신기했고 릴리의 따뜻한 마음, 예사야와의 우정도 느낄 수 있어 재밌었어요. 3권도 출간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그 전에 1권부터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저의 서평입니다. #컬처블룸 #가람어린이 고맙습니다??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2 #타냐슈테브너 #컬처블룸리뷰단
|
|
그림책에서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중인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은 책,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2 동물과 대화를 하고, 의사소통이 된다니!! 소재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당겨요~ 초2 딸램도 표지랑 제목 보더니, 와 재밌겠다! 진짜 동물과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니 쓱쓱 읽어내려가네요 표지 그림도 너무 예쁘대요^^ 초등 저학년 여자친구들 취향 완전저격북입니다 ㅎㅎ 제목에 숫자 2가 있듯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고요, 총 3권이 출간되었네요 저희는 1권을 보지 않은채, 2권부터 보았는데 책마다 스토리가 있다보니 이해하기 괜찮았어요 물론 1권을 보면 배경지식이나 히스토리가 있으면 이해는 더 잘될거 같아요 그래도 2권부터 보더라도 재미를 느끼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권의 소제목은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동물계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사랑이야기일까요?^^ 릴리는 모든 동물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은 덕에, 초등 4학년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동물원에 취직을 하게 되요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속도감있게 펼쳐져요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가 난폭해져, 새끼를 해칠까봐 엄마 코끼리와 새끼를 떨어뜨리게 된 일이 있었는데.. 릴리 덕분에 엄마 코끼리가 왜 사나워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엄마 코끼리가 귀가 아파서 관람객들이 내는 소리에 자극을 받아 난폭해진거였지요 엄마 코끼리는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준 릴리 덕분에 치료도 잘 받고, 새끼와도 함께 잘 살게 되었어요 메인 스토리는 제목에 표현된 바와 같이, 숫사자 “샨카르”와 암호랑이 “사미라”의 사랑이야기에요 동물원에서는 암호랑이를 다른 동물원에 팔고, 암사자를 받기로 해서.. 이 둘은 이별을 할 처지인데요 릴리가 본인의 특별한 능력과 용기, 친구인 예사야의 도움을 받아 맹수들의 사랑을 지켜주는데 감동적이고 흥미로왔어요 영화로 제작되어도 인기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야기 소재, 악역으로 인한 흥미진진한 전개, 해피엔딩 3박자가 딱 들어맞아 초등 저학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권과 3권도 보고 싶다네요~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를 보았어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1권을 읽은 후 저희 집에서 대박을 친 어린이 동화 이기에 2권에 대한 기대도 무척 컸답니다~ 동물의 말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릴리의 판타지적인 요소와 자극없이 순수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읽을수록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따뜻한 책이었어요~! 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의미있는 가치를 지닌 책이 많은데 이 책 역시 동물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솟아나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과 역시나 사랑스러운 릴리의 모습을 표지 그림에서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림은 딸아이가, 스토리엔 아들이 푹 빠져 책을 보고 또 보고 했지요~^^
이 책은 독일 작가 타냐 슈테브너 님의 저서로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고 해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따뜻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과 함께 읽은 어른인 저에게도 동심을 울리는 포근함을 주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면 계속 미소짓게 되는 마법이 걸려있지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릴리는 동물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또 죽어 가는 식물에게 손을 스치거나 바라보고 웃어만 줘도 되살릴 수 있지요. 릴리는 가만히 지나가기만 해도 동물들은 릴리의 특별함을 알아채고 먼저 말을 걸거나 릴리 주변을 에워싸기도 한답니다^^ 스토리상 이러한 상황을 난감해 하며 나중에 먼저 말을 걸겠다는 릴리의 모습도 책을 읽는 재미를 주었답니다~!
동물원에서 일하기로 한 릴리는 첫 근무를 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물론 릴리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을 걱정하는 엄마의 반대로 1권의 이야기 후 몇 개월이 흐른 시점 입니다.
릴리의 능력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동물원의 첫 근무를 시작하며 만나게 된 아름다운 사자 샨캬르. 어딘가 슬퍼 보이는 모습과 릴리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자이지요. 사자를 지나 잘먹지 못하고 아픈 것 같은 아기 코끼리 로니를 만나게 됩니다. 로니는 1권에서 되찾아온 마르타의 아기 코끼리랍니다^^ 릴리의 능력으로 마르타, 로니와 소통하여 로니의 코에 트리나의 휴대폰이 걸려 있음을 알게 되고 도움을 주게 되지요.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도 못한 아이 꼬기리 로니의 모습 또한 마음이 아프면서도 웃음을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극히 공감을 하더라고요^^:; 반가운 마르타와 로니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와 릴리와 동물들을 괴롭히는 트리나의 심술궂은 행동들을 보며 릴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 중 메인은 슬퍼 보이던 사자 샨캬르와 암호랑이 사미라의 사랑이야기였어요. 함께 합사를 시켜 사랑을 이뤄주고픈 릴리의 바램과는 달리 암호랑이 사미라는 다른 동물원의 암사자와 교환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었답니다. 과연 샨카르와 사미라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릴리는 어떤 방법으로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샨캬르를 도울 수 있을까요? 릴리와 동물들을 괴롭히는 트리나에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이번 2권에서도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가득했고 릴리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라 긴장은 조금 푼 채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여 책을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어서 출간된 공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세 번째 이야기 돌고래와 춤을! 편도 벌써 기다려 지네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 수 있는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 가람어린이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