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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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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나와 상관없다는 주변의 아는 애엄마들! 제발 불평들 말고 읽어라.내가 관심갖고 참여할수록 세상이 변한다.유익한 내용들이 많고 정치가 어떤흐름으로 전계되는지 조금은알게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작가 박시영님은 방송과 유투브를 통해접했고 여론조사데이타를 통한 접근방식이나 그 해석들이 신선하고 좋습니다. 누가 위너가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사람이 위너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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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나와 상관없다는 주변의 아는 애엄마들! 제발 불평들 말고 읽어라.내가 관심갖고 참여할수록 세상이 변한다.유익한 내용들이 많고 정치가 어떤흐름으로 전계되는지 조금은알게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작가 박시영님은 방송과 유투브를 통해접했고 여론조사데이타를 통한 접근방식이나 그 해석들이 신선하고 좋습니다. 누가 위너가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사람이 위너가 되어야 하는지 중요한것들을 알수있습니다.
s****6 2021.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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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지선에 맞춘 선거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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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 손자(孫子)는 전쟁 전에 고려할 것으로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을 말했다. 그중 천은 천시(天時)를 말하는데, 싸우기 좋은 때를 고르라는 것이다. 레닌그라드 전투 등 수많은 군대가 때를 잘못 만나서 처절한 패배를 당했다. 책의 출간도 마찬가지다. 때를 잘 만난 책은 의외로 많이 팔리고, 좋은 책도 때를 잘못 만나면 망한다. 물론 잘 팔리는 책의 한 요소일 뿐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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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 손자(孫子)는 전쟁 전에 고려할 것으로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을 말했다. 그중 천은 천시(天時)를 말하는데, 싸우기 좋은 때를 고르라는 것이다. 레닌그라드 전투 등 수많은 군대가 때를 잘못 만나서 처절한 패배를 당했다. 책의 출간도 마찬가지다. 때를 잘 만난 책은 의외로 많이 팔리고, 좋은 책도 때를 잘못 만나면 망한다. 물론 잘 팔리는 책의 한 요소일 뿐이지만.

그런 점에서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는 천시를 잘 맞춘 책이다. 내년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교육감 포함)를 앞두고 사람들은 자신의 좌표를 정해질 콘텐츠에 목 말라있다. 이때 노무현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고, 지금도 방송에서 뛰고 있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와 김계환 수석컨설턴트가 책을 냈으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나 역시 사전주문이 시작되자 책을 주문했고, 한참 만에 책을 받아서 읽었다. 생각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시간에 읽기에는 나쁘지 않은 책이었다. 이제 책에 들어가보자.

우선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 책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과정을 통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책의 앞 부분은 좀 귀찮을 정도로 상식적인 내용이 채운다. 두번째 선거에 관한 이야기나 3장 선거 기법에 관한 것도 읽을 만하다. 4장은 대선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추천사에서 정준희 교수의 말이 눈에 들어온다. “선거 때만 되면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감感이라 포장하고, 그 감에 과학이라는 상표를 붙여 팔고 다니는 ‘정치 낭인’이 판을 친다.”고 썼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정치 행위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된다. 어차피 선거는 치러지고, 그 속에서 승부가 난다. 그리고 승자가 독식해 나라의 미래를 방향짓는다. 낭인이 핵심 지도자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 정치 리더의 자질로 ‘순수한 리더십보다는 능수능란한 리더십을, 치밀함 보다는 과감함을, 따뜻함보다는 냉철함을, 감성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며 대중을 설득하고 함께 나아갈 공감의 리더십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얼핏 민주당으로 본다면 이낙연 후보보다는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말로 들린다. 하지만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런 면만이 보이지는 않는다.

1장에서 인상적인 주장은 민심이다. 저자는 ‘민심을 읽어보면 중앙정부의 역할과 권한 강화를 찬성하는 쪽이 60%...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자는 의견에는 전체의 80%가 지지를 보낸다’는 성향을 분석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만든 현상이고, 대선이든 지선이든 출마자들이 꼭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다.

아울러 이 시대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문제와 안전, 격차해소, 공정(정의)을 꼽은 것도 최근 국가 이슈와 닿아있다. 이 부분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돌봄 이야기였다. 나는 춘천시에서 일했기 때문에 돌봄이라는 말의 정의를 잘 이해한다. 돌봄은 이제 아이들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사회 경제구조 전반이 작용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한 마음으로 같이 하는 마음을 뜻한다. 정부도 경기도 화성시와 춘천시를 시범도시로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미래 복지에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다. 이낙연 후보의 경우 ‘신복지’를 내세우면서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돌봄, 문화체육, 환경을 아우르는 전략을 내놓았은데, 이 개념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또 위태로운 대학교육을 말하면서 학령인구 감소나 지방소멸에 따른 대학의 변신도 말한다. 내용은 2022년에 진행되는 수능 위주 대입제도 폐지, 대학 서열화 폐지, 국공립대학의 통폐합 등 교육 대수술을 주장한다. 이낙연 후보의 경우 지역 거점 국립대를 5년 안에 무상화하고, 신산업 수요에 맞춰 정원 개편하고, 나노디그리(기업의 수요와 연결한 온라인 학습 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했는데, 이 생각과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장에서 선거는 ‘인물, 조사, 전략, 정책, 홍보, 조직 등 선거를 이루는 여러 요소가 합리적으로 잘 맞아 떨어지고 인과 관계가 성립되야 이길 수 있다’는 말은 상식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구조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후보가 시대에 대한 분석, 대중의 요구, 자신의 파악, 대중에게 할 수 있는 것, 싸움의 방법, 메시지, 대중에게 남길 이미지를 잘 정리하라고 요구한다. 버락 오바마가 했던 밀리는 후보가 이기는 ‘언더독 전략’ 등 시의 적절하게 한다면 역전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 실제로 선거 1년전 1~2%였던 지지도를 극복하고 당선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예다.

이 책에서 나온 또 다른 명구는 “정치는 옳고 그름과의 싸움이 아닌 대중 인식과의 싸움”이라는 말이다. 선거는 실제로 대중의 인식과 투쟁하는 기술이자 행위라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이명박이 당선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가 BBK의 실소유주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트럼프를 찍을 때, 그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들의 삶에 도움을 줄 있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가족 싸움이나 막말도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 말은 꼭 맞지 않는다. 이런 지도자들은 나중에 뭔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후보의 도덕성을 잘 봐야 하기도 한다.

저자는 또 호감도가 낮으면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호감도는 중요한 요소다. 책에서도 “사람은 평소 자신이 믿고 있는 것에 반하는 정보는 대체로 외면하고, 자신의 신념에 맞는 정보는 스스럼없이 받아들인다”고 말하는데, 충분히 공감가는 말이다. 책에서는 색소폰을 탄 클린턴이나 농구장의 오바마를 말한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의 눈물 등도 그런 효과를 냈다. 다만 내년 대선에서는 그런 후보를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선거 기법 이야기를 할 때, 프레임 이야기가 가장 앞선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선거판에서 프레임에 걸리면 꼼짝을 못한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의 줄리나 이재명의 바지를 벗을까요는 실패한 프레임이다. 결국 그 속에 갖혀 들어가기 때문이다.

14 챕터 ‘시대가 원하는 슬로건과 메시지로 승부하라’도 의미있는 장이다. 문재인은 정철 카피라이터가 만든 ‘사람이 먼저다’라는 심플한 문구로 사람들을 흡입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낙연은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슬로건으로 한 상태다.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한 슬로건이지만 바로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다. 이재명 후보는 아직 슬로건을 강조하지 않는데, 황교익 사장 임명으로 ‘내 사람이 먼저다’라는 패러디 공격을 받기도 했다.

15챕터 ‘승리의 법칙, 대중을 아는 자가 이긴다’는 대선 주자라면 꼭 봐야할 내용이다. 1법칙은 대중(여론)을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다. 다만 이것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김대중대통령처럼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가 아니라면 쉽지 않다. 2법칙은 전략이 모든 것이다다. DJP연합으로도 이회창을 1.5% 밖에 이기지 못한 김대중이나 정몽준과 단일화를 쓴 노무현을 생각하면 된다. 3법칙은 인생은 타이밍이다다. 선거는 치열한 싸움이다. 선방을 날리지 못하면 안되다는 서부영화 ‘황야의 분노’ 속 문구가 떠오른다. 저자는 70%의 확신만 있으면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머뭇거리면 자기 목이 달아나는 게 선거이기 때문이다. 4법칙은 스토리텔러에게 매력을 느낀다다. 개인적으로 새만금과 춘천에서 일하면서 만화 이야기책을 만드는 등 이야기를 살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낙연과 이재명은 가족사부터 결혼, 경험 등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두 사람 가운데, 자신의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스토리텔링하는 사람이 유리할 것이다.

5법칙은 공격이 최상의 방어다다. 사실 이 말은 상당히 중요하다. 최근 민주당 선거에서 네거티브에 대한 불안이 감지되자, 이를 지양하는 분위기가 됐다. 하지만 야권과 붙는 본선에서 이런 신사협정은 불가능하다.야당은 이재명 후보의 욕설은 물론이고, 스캔들 등 수많은 마타도어를 만들어낼 것이다. 윤석열도 그렇고, 이낙연도 그렇다. 지금 감춘다고 감출 수 없다.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때, 그 당은 홈페이지에도 욕설을 업데이트했다. 이런 추문은 이회창이 그랬듯 순식간에 후보를 무너뜨린다. 6법칙은 승부수를 띄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7법칙은 같은 꿈을 꿀 때 승리한다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손자병법의 문구다. 상하동욕자승. 우리 대선 캠프는 이미 200여명에 육박하는 곳도 있다. 그속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그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캠프 사람 전체가 한 곳을 바라봐야 한다.

4장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코로나 방역, 부동산 시장 안정, 일자리 마련, 검찰개혁 등으로 이슈를 봤다. 또 이십대 남자들의 성향도 중요하게 봤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맘에 드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이십대 남자들이 변하는 것은 꼭 불공정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다. 특히 그들이 보이는 공격성은 선거의 핵심 포인트는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인구수 864만명인 50대나 830여만명인 40대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 보인다.

18챕터에서는 진보의 인물을 19챕터에서는 보수의 인물을 분석한다. 문구 가운데 “이재명이 감정 통제에 실패해 무너지면 이낙연에게 기회가 올 것이다. 총리시절 ‘사이다 발언’을 떠올려보면 이낙연은 수비수가 아닌 공격 본능도 갖추고 있는 인물로 보인다”는 말이 눈에 띈다.

또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려면 ‘이낙연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분명한 색채를 보여줘야 한다. 둘째는 화끈함을 장착하고 공격 본능을 살려야 한다. 개혁성 보강도 필수다. 진보 성향의 핵심 지지층과 소통을 늘려야 한다. 셋째는 젊은 캠프로 진용을 짜야 한다. 올드한 이미지가 연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충고가 인상적이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21.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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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가 박시영 선생
"여론조사 전문가 박시영 선생" 내용보기
윈지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던 여론 조사 전문가 박시영 선생의 선거의 승자에 대한 책이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출간되어 나 역시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으나 기대에는 못미치는 책이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 또는 본인 스스로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 박시영 티비 같은 곳에서 여론 조사와 선거 판세를 정확히 예측해내어 나름의 유명세를 확보한 박시영 대표인데, 이
"여론조사 전문가 박시영 선생" 내용보기
윈지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던 여론 조사 전문가 박시영 선생의 선거의 승자에 대한 책이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출간되어 나 역시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으나 기대에는 못미치는 책이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 또는 본인 스스로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 박시영 티비 같은 곳에서 여론 조사와 선거 판세를 정확히 예측해내어 나름의 유명세를 확보한 박시영 대표인데, 이번 대선판세를 잘못 예측한 것 만큼이나 책의 내용 자체도 그다지 훌륭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w****y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