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스이 요시토 글, 그림 / 학산 문화사 / YU studio / 신 크레용 신짱 09권 을 이북으로 구매한 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크레용 신짱인지, 신 크레용 신짱인지 를 어렸을 때 종이 만화책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와 같은 내용도 있고, 새로 보는 에피소드도 있어서 추억 여행도 하고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짱구는 언제 보아도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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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의 표지는 데빌구 짱구를 사랑스러운 얼굴로 엎고 있는 짱구 엄마 봉미선의 미소 컷...솔직히 이런 컷은 원작 내내 보기 쉽지않은 장면 아니였던가? 짱구는 못말려 자체가 자막판보다는 더빙판이 득세하는 작품이다보니 코믹버젼에서 일본식 캐릭터명을 쓰는 것이 9권쯤되면 익숙할 법하지만...그래도 더빙판이 익숙하신 분들을 위해서..소감보다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신짱구(노라하 신노스케..박영남) 봉미선(노하라 미스에..강희선) 신형식(노하라 히로시..김환진) 신짱아(노하라 히마와리..여민정) 흰둥이(시로..정유미) 굉장히 오래 계속되다보니 박영남, 강희선 성우님들의 나이도 놀랍고 중간에 돌아가신 성우님이 있어 바뀌신 김환진 성우님도...짱아, 흰둥이도 성우님이 따로 있고 대본이 있다는 것에 깜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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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정이나 어린 자식에 대한 사랑이 뭔지 이해할 나이가 되어서 다시 짱구를 보는 감상은 어릴적과 좀 다르다. 짱구엄마가 짱구를 혼낼 때가 마냥 웃겼던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육아의 고단함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다. 꼭, 고길동을 이해한 어른처럼.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여혐적 개그요소나 아주 사소한 여성 멸시적인 부분은 분명 짱구를 마음편히 보지 못하게 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중심 주제가 없었으면 1권부터 아 빻았어 하고 다시 모으지 않았을 거다. 물론 결혼도 하지 않을 거고 결혼이 싫고 가부장제의 산물이라 생각하지만 결혼이라는 제도와 아버지와 어머니 아래서 태어나고 큰 이상 내가 지나온 시절과 비슷한 어떤 부분에 조금 노스텔지어를 느끼는 게 마냥 이상한 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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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토 우스이님의 신 크레용 신짱 0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니 벌써 신크레용 신짱의 마지막 권이네요 ㅜㅜ 읽다보니 9권이 다 사라져버렸네요.... 첫번째 에피소드에는 물범이 나오는 에피소드인데 물범 너무 귀여워요!!! 정말 작가님은 짱구도 그렇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을 너무 정말 귀엽게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정말 이 에피소드 보고 물범을 키워보고 싶어서 막 찾아봤네요!! 그리고 짱구네 가족들이 물범을 너무 귀여워하니깐 흰둥이가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