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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09 (완결) [ COMIC ] 9권에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짝이 없던 동생 백장미의 이야기. 이 소설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는 제목에 성모 마리아를 넣었지만 가톨릭색채는 사실상 없는 평범한 일본소설(의 코믹스)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그냥 별로 믿지는 않지만 결혼식은 성당에서 치르고 싶어요하는 소녀의 상상력있죠?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9권에서만큼은 종교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나중에도 종교문제로 고민하는 커플이 나오기는 하지만, 학교생활과 직접 상관있는 이벤트가 처음 나온 것은 이 권입니다. 요즘 시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어설퍼보이는 전개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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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설판을 원작으로 한 코믹스 9권입니다. 이 9권째로 코믹스는 끝입니다. 많이 아쉽죠. 이번 권은, 로사 기간티아와 노리코의 만남 이야기. 적어도 소설판 11권까지는 진도를 내고 끝내면 더 좋았겠다싶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해도.. 애니메이션하고 같이 보면 시너지가 더해집니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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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콘노 오유키 작가님의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학년이 졸업한 후 자매가 없어 쓸쓸한 시마코 앞에 노리코라는 1학년이 운명처럼 나타납니다. 종교적인 비밀을 공유한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는데요. 학생들이 모인 곳에서 이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시마코가 이제야 비로소 안정감을 찾게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