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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유형검사인 MBTI검사를 안 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MBTI 성향에 대해 물어볼 수 있을만큼 대중화되었다. MBTI에서 외향적인 성격은 'E'로, 내형적인 성격은 'I'로 대표된다. MBTI검사를 했더니 'I'로 시작되는 성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향적인 사람은 많지만 내향적인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소심한 성격은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자신의 성향과 전혀 다른 성향의 직장을 다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보면 자신과 직장이 맞지 않는다는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해도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에서는 내향적 사람도 직장 생활에서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심리학에서 내향성과 외향성을 에너지의 방향으로 구분했다고 한다. 외향성은 심리적인 에너지가 외부세계로 향하고, 내향성은 심리적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세계로 향한다. 이러한 에너지의 방향과 충전의 차이 때문에 외향적인 사람은 대인관계를 갈망하고, 내향적인 사람은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갈망한다. 외향성과 내향성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기질인지 논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개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향적이지만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다. 아무리 삶이 힘들더라도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다 보면 분명 나만의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나를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는 핵심가치이다. 삶의 목적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배가치들에 대해 먼저 이해하는 것이다. 사명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말한다. 삶의 목표는 눈에 보여지는 목표들을 만든다. 인생플랜으로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30대, 40대, 50대 등으로 10년 단위나 5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내향성이 빛나는 업무 재배치를 통해 삶의 목적과 인생플랜을 세웠어도 그것이 실제 나의 삶과 동떨어지게 되면 심리적적으로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또 내향성을 빛나게 하는 무기를 개발한다. 사명이나 비전,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나아가는 것은 우리 인생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향성이 나쁜 것이 아니고, 내향성의 강점은 따로 있다는 것, 내향성을 부정하지 않아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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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향적인 사람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고독하고 혼자있고... 이 모든 말이 내향적인 사람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다. 그렇다면 정말 내향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면만 있을까? 꼭 그렇지 않다. 내향성은 극복해야 할 성격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의 내향성을 똑바로 마주보게 되었다. 심리학자 칼 융에 의하면 외향성과 내향성을 구분하는 것은 심리적 에너지 방향이라 했다. 외향성은 심리적인 에너지가 외부세계로 향하고, 내향성은 심리적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세계로 향하는 것이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좋고 나쁨이 없는 개인이 선호하는 성향일 뿐이라 정의했다.
심리학자 아이젱크에 의하면 안정적인 내향성, 불안정한 내향성, 안정적인 외향성, 불안정한 외향성으로 성향을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안정적인 내향성'이 되어, 내향성의 강점을 높이고 내향적인 나를 사랑하도록 도와준다. 내향인의 감정은 정말 많다. 사고력, 사려 깊음, 참을성, 인내, 성실, 신뢰, 차분, 침착. 이 모든 것들이 내향성의 감정인데, 알고 있지만 이러한 성향을 가진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맘처럼 쉽지 않다. 내향인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존감 회복이 필요하다. 나의 자존감 위치를 확인하고 상처받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나 또한 타인의 눈치만 살피며 소심하고 불안정한 내향성을 가지고 있다. 사회생활 하는데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내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었고 타인 중심적인 삶이 아닌 나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내향적인 나를 사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른다. 그래도 하루하루 내향적인 나를 받아드리고 사랑한다면 좀 더 나답게 멋진 직장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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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스스로를 내향적 직장인이라 표현하였다.
나는 스스로.. 외향적 직장인이라 표현하고 싶은데, 어쩌면 내향적이기도 한 것 같다. 자신의 성향을 2가지 중에 한 가지로만 표현하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외향적이기도 하고 내향적이기도 하다.
음 이것도 정답이 아닐지도, 성향을 구분 짓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 듯하다. 책에서 작가님도 그런 이야기로 시작해주셨는데, 성격에 대해 틀린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른 우리가 있는 것! 그리고 한 집단에 모두 외향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도 불편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이 책은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힘들게 느끼는 이유를 글로 잘 정리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순간 상처받았던 것들도 치유할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 회복인데, 그게 하루 이틀만에 회복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될지 조금은 길을 열어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대해 나열한 내용을 읽으며 특히 내가 내향적인 부분이 있구나 느꼈던 것는 글쓰기, 공감 능력이다. 생각해보면 초등학생일때 나는 너무 수줍음에 많아서 발표도 잘 못하고 혼자 앉아 책 읽는 시간을 가진 기억이 있는데 그때 독서하는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다.
어디에서든 자신답게 자신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살아갈 길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최선이지 싶다. 조용하게 힘을 키우기 위한 독서시간이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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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예전에는 내향적인 사람을 존중해주기보다는 외향적인 성격이지 못한 것을 자책하게 만드는 분위기였다. 나도 내향인인데, 가끔은 엄청난 노력 끝에 외향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지치는 일이었다. 하물며 직장인이라면 또 어떠하겠는가. 학교보다 내향인이라는 점이 더 버거운 곳이 직장 아니던가.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일단 반가웠다. 자신의 성향을 자책하고 변화하려고 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향성을 장점으로 살려서 흔들리지 않는 직장인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니 말이다. 변화시키고자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의 성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이 책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태우. 저자는 내향적 직장인이다. 외향적 사회 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다. 좌절도 하고 절망도 하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성향 그대로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기업에서 10년 이상 사람과 관련된 인적자원개발 업무를 담당하였고, 그동안의 공부와 고민의 결과물들을 책으로 엮게 되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직장에서 방황과 혼돈을 경험하는 내향적이고 소심한 직장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5쪽)
이 책은 총 4편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틀린 건 없습니다. 다른 우리만 있을 뿐'을 시작으로, 1편 '알고 보면 우리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2편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시작하기', 3편 '조용하지만 강한 힘 발휘하기', 4편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내 성향 그대로 인정받는 직장인 되기'로 마무리된다.
흔히 부모가 내향적이면서도 자식만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해서 무리하게 활동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DNA가 어디 가겠는가. 저자는 아들이 여섯 살 때, 내향인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철렁했다고 한다. 속마음은 '큰일났다 큰일났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을 닮은 것에 대해 걱정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이 이해가 가는 것이 우리 사회 속에 내향적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격을 개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며 살아가고 있었다. 내향인들은 말이다.
이 책에서는 내향인이 성격을 바꾸어야한다고 하지 않는다. 성향을 바꾸지 않고 내향성 그대로 직장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방법을 제시해준다. 특히 2편과 3편에서는 스텝 1,2,3,4,5를 통해 단계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내향적이어서 스스로 자책하거나 억지로 자신을 뜯어고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향인으로도 충분히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 이 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좋을 것이다.
특히 저자 또한 내향인이어서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함께 풀어내고 있어서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찾는 과정으로 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전공하였고 고민한 결과물들을 책으로 엮었으니, 방황하고 있는 내향인에게 길을 안내해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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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직장인이라는 말이 신선했다. 외향적, 내향적 서로 부러워하거나 혹은 비난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반대의 성향이 아닌가? 사실 직장에서는 자신의 성향이 온전히 나타나기가 어렵다. 외향적인 성격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직장에서는 조용히 있는 사람도 있고, 내향적 성격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직장에서는 활발하게 있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내가 내향적이다. 내가 외향적이다. 라고 이야기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 성격은 상황에 따라 바뀌고, 어떤 공간이냐에 따라 바뀌고, 어떤 사람과 있느냐에 따라서 바뀌고, 내가 좋아하는 거나 아니냐에 따라서 바뀌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기보다는 그런 쪽에 가깝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는 듯 하다.
이 책은 내향적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 모든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회사를 처음 들어가면 주눅이 들기 마련이고,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성향도 바뀐다. 너 너무 조용해. 너 너무 안정을 추구해. 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도 퇴근 후에는 180도 바뀔 수 있으니 말이다.
직장생활하면 자존감에 스크레치가 날 때가 많다. 일단 내 감정이 상하고, 그 다음 일이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사람이 미워진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도 낮아진다. 업무적인 면에서,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일단 나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의 감정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것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다.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해서 모든 게 다 어두울 수는 없다. 그 상황에서 배우는 것이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를 긍정하라고 한다. 내가 나를 부정하면 누가 나를 긍정할 수 있겠나. 마지막으로 용서하라고 한다. 사실 살면서 용서는 쉽지 않다. 용서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틀린 건 없다. 다를 뿐이라고
엊그제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윤종신이 그런다. 오디션 프로이기 때문에 심사위원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기도 기분이 나쁘기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밴드는 그건 니 생각이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내는 거라고, 바로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를 바꿨다. '그건 니 생각이고'
내 생각, 내 행동, 내 마음 모두 타인의 영향을 받지만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건 결국 나다. 내 안에 긍정이 많을 수록 헤쳐나가기가 한결 수월하다. 그리고 반대로 다른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 오늘은 나 역시 내 말이, 내 행동이, 내 마음이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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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도서제공 #내향적직장인길을찾다 #이태우작가 #이청안작가의서평단이벤트 에 당첨되어 또 한권의 책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서 를 추천합니다. 특히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입니다. 작가는 내향적 직장인으로 외향적 사회 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많은 좌절과 절망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성향을 그대로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고민을 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참 많은 노력을 했구나! 라는 생각과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선물받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이청안 작가님께 한번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내향적이고 소심한 내가 찾은 한 가지 지혜였다. P25 내가 어떤 존재이고, 내가 어떻게 나아갈 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기중심의 삶이라고 한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습니다. P41 ?알고 보면 우리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틀린 건 없습니다. 다른 우리만 있을 뿐 ?이해하면 실타래가 풀린다. ?상처받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재설정 하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은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일을 의미있는 활동으로 재배치를 하는 것이다. ?내향성을 빛나게 하는 무기를 개발한다면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세상에 나는 나 하나이다. 나답게 살아가자. 내향적 직장인들의 길을 찾아줄 도서입니다.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제목에서 느끼는 그대로 외향적 사회 속에서 길을 찾아가기 위한 방법을 잘 제시해 주는, 도움을 받은 책을 만나 정독을 하였습니다. #도서제공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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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깨우는 비밀을 알려주는 이 책은 내향인에 가까운 사람들이 직장에서 관계에서 여러모로 힘든 점들을 말해주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귀한 책이다. 사실 나도 내향적이다. 누군가 해꼬지를 하면 마음속에서 어쩔줄을 몰라 잠을 못이루고 그 사람은 왜 나에게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잠을 못이룬다.
또한 사람들에게 나서기가 주저주저하여 오해를 사 혼자 끙끙 앓을때가 많다. 인터넷상에도 마찬가지다. 나도 소내향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 나 또한 살아온 습관이 있어 쉽지가 않다. 그래서 때론 이런 독서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오히려 위로가 되는 것을 본다.
이태우 저자 또한 내향적 직장인이다. 외향적 사회 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다고 한다. 좌절도 하고 절망도 하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성향 그대로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우리는 나름의 장점과 재능들이 있다. 내향적인 장점들을 부각하여 나아가는 것이 나답게 살면서 직장에서 인정받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 감정의 선을 넘어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기에 생기는 원치않는 일들은 많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짓누르고 괴롭힌다. 사람들에게 때론 가면을 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때가 많은 이유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자존감이 살아진 자아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선 보통 멘탈가지고서는 살아내기가 힘들다.
저자는 알고 보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응원한다. 그러면서 직장 생활이 힘겹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말해주면서 상처가 있다면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닌 치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향적이건 뭐건 간에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6가지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타인 중심적인 삶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인도해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나를 대하는 마음가짐의 재설정하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일을 할때나 관계속에서 내향성을 빛나게 하는 무기들을 알려준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다시말해 나는 나로서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때 이미 세월은 멀찌감치 지나쳐 나를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매우 중요하고 필독해야 할 이유다. 내향적인 분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분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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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삶이란 무대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한 편의 영화, 어떻게 하면 주인공으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김웅배 코치> 가장의 무게라든지, 힘든 자리에서도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언젠가 빛을 볼 것이라는 뻔한 추천사가 아니라서 가슴에 와 닿는다. 자기계발서를 매우 많이 읽고, 단 한 문장이라도 좋으면 만족한다. 그러나 절대로 읽지 않는 종류가 있으니, 나는 이렇게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는 자기 자랑이다. 세상이 어떻게 자기 혼자만의 의지대로 성공했다는 망상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의 도움과 감사를 바라지 않는 희생자들을 모르는 채 말이다.
저자는 외향적 사회 속에서 내향적 직장인으로 생활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다고 한다. 적응하지 못해 좌절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성향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였다고 한다. 직장에서 10년 이상 사람과 관련된 인적자원개발업무를 담당하고, 대학원에서도 HRD에 관한 논문으로 최우수로 조기 졸업했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내향적인 것이 천성이라면, 그에 맞는 직업을 찾으면 되지, 왜 굳이 외향적 직장생활을 하느냐 말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의지대로만 흘러가지 않지 않겠는가? 한국사회에서 군대만 하더라도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니다. 군대를 다녀옴으로써 긍정적인 습관을 지니고 오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군대라는 집단이 폭력을 가르치는 곳이기에 옳지 않은 가치관을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세상은 혼자 도는 톱니가 아니라 수십, 수백억의 톱니가 확률적으로 엮여있으니 말이다.
내향성(內向性/introversion)은 심리학적으로 보면, 외부세계보다 자신의 내부에 더 관심을 가지는 성향을 말한다. 즉 외향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외부의 환경에서 나오지만, 내향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내부의 경험과 감성에서 나온다. 심리학자 융은 내향적 태도를 ‘자기 성애적’, ‘자아 중심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한다. 인간의 모든 지각과 인식은 객관적일 뿐 아니라, 주관적으로도 정해지기 때문이다. 외향적이고 합리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쓸모없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을 더욱 높은 관점에서 보면, 외향적인 사람들의 풍요로운 감상과 삶이 내향적 예술인이나 내부의 감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더해지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향적인 사람은 생각이 많다. 잡생각부터 창의적인 공상까지 행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 경우도 많다. 왜냐하면,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같은 자극에도 더 크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화단에 꽃을 보더라도, 외향적인 사람은 “어 예쁜 꽃이네! ‘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내향적인 사람은 ’예쁜 붉은 꽃이네, 누가 심었을까?, 잘 관리는 되고 있을까? ‘등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즉시 행동에는 단점이 될 수 있으나, 깊이 생각하고 자극에 더 크게 반응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감성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보통 신중한 성격이 많다. 이 부분이 외향적 사회에서는 답답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는 내향적인 직업을 찾으러 떠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은 대부분 외향적인 곳이 많고, 그곳에서 함께 버티며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내향적인 사람들을 분석하고 단점을 고치기보단, 장점을 키워서 외향적인 직장생활에서 길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은 습관을 고치는 데만 100일 이상이 걸린다. 평생의 성향을 바꾸고 맞추어 산다는 것은 괴로운 일일 것이다. 반면에 조용하지만, 내면이 강한 내향적인 사람들의 강정을 살린다면, 외향적 사회에 없는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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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직장 동료들은 책 제목을 보고서 이직할 생각인거냐고? 물었다. 웃으면서 심리학에 관련된 책이라고 말했는데 예전같았으면 내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책을 덮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도 책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착한아이컴플렉스에 갇혀 누군가로부터 인정 받아야지만이 마음이 편했던 시절이있었다. 지금의 내 모습이 있기 전, 소심하고 우유부단했던 과거의 내 모습도 떠오르고 지금 내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이야 할 것 인지 저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통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을 그닥 좋지 않은 성격인 것 처럼 말하기도한다. 어릴 때는 나도 외향적인 것이 더 우월한 것 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억지로 외향적인 것 처럼 행동하고 그런 것들을 흉내내기도했다. 그때는 몰랐는데 그 흉내내기로 인해 내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되고 그 공간에서 벗어나 가면을 벗고나면 허탈한 마음이 밀려들어 나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에는 나를 숨기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내향적인 내가 너무 좋다 생각하고나니 마음이 더 편해졌다. 저자가 소개하는 “리프레이밍”을 나 스스로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리프레이밍”은 자신이 겪은 부정적 사건이나 자신의 단점을 다른 상황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말해보는 것이다. 자기비하하지 않고 자신을 인정하고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진정성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또는 ‘나는 느린 것이 아니라 생각을 깊게하는 사람이다’ 처럼. 리프레이밍의 제일 첫 시작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면 우리가 가진 장점이 눈에 들어온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나를 바라보게 된다. 소심한 내향인이 아닌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내향인이 될 수 있다. 나를 바라보기만 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닐테지만 이미 절반은 완성되었다. 이제는 우리가 잘하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만 남았다. 책에서 처럼 내 삶의 사명과 비전을 세우고 모든 행동에 나의 원칙과 기준을 따르면 된다. 이정도되면 타인의 시선은 예전만큼 신경쓰이지않게된다. 내가 매일 아침 내 인생의 구계명(미완성된 십계명)을 외우고 내 마음을 가다듬은 것이 내가 가진 장잠들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고 그동안 의미있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내 사명, 비전, 핵심가치를 통한 인생계획을 이번 주에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연휴동안 사색하며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상상해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내향성에 대한 깊이있는 소개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이렇게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기까지 내향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왔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싶어하는지가 살갗으로 느껴진다. 저자의 설득력에 감탄하면서 여태까지의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내향적이기에 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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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향적으로 변한 계기가 있었는데 나도 초등학생 때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그 후 학창시절, 직장생활과 퇴사 후 현재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내향적으로 살아간다는건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 내향적인 성격임에도 서비업을 어떻게 15년이나 할 수 있었는지.. 결국엔 멘탈이 탈탈 털려 퇴사를 결심했지만.. 하지만 현재 직장인이 아니여도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뭐라도 해서 깨진 나의 멘탈을 회복하고 싶었고 위로 받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을 안겨주었다. 막연한 긍정 메세지를 던지는게 아닌 경험담과 함께 그동안 내향적 성격을 극복하고자 공부하고 노력하며 쌓아온 연구결과를 토대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기분이랄까.. 이 책을 통해 내향인을 단지 성격,성향이 아닌 심리적, 생물학적 측면으로 바라보니 단지 내 성격이 못나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뿐만 아니라 일일히 나열하긴 힘들지만 자존감 회복하기, 마음가짐 재설정하기, 내향성을 빛나게 하는 무기 개발하기,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기를 읽으며 진심 공감하고 도움을 받았고 나처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얼마나 고민하고 도움을 주려하는지 느껴져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앞으로도 힘들때마다 이 책을 다시보며 힘을 얻을 것이고 내 곁에 나처럼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직장인 그리고 사회 초년생과 퇴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긴 힘들겠지만 차차 나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나의 강점을 찾아서 앞으로 행복한 나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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