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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로 만나는 역사여행 출발~![유쾌발랄 유물여행]
"유물로 만나는 역사여행 출발~![유쾌발랄 유물여행]" 내용보기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유쾌발랄 유물여행 김경복 글 김숙경 그림 니케북스   유물의 발견당시 상황 유물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통해 만날 유쾌발발 유물여행 아이들이 한국사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너무 좋은 도서를 만났어요 큰애때는 워낙 역사이야기를 좋아해서 박물관 투어만 열심히 다녔는데 ㅋ 둘째는 이제 조금씩 역사란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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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유쾌발랄 유물여행

김경복 글

김숙경 그림

니케북스

 

유물의 발견당시 상황 유물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통해 만날 유쾌발발 유물여행

아이들이 한국사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너무 좋은 도서를 만났어요

큰애때는 워낙 역사이야기를 좋아해서 박물관 투어만 열심히 다녔는데 ㅋ

둘째는 이제 조금씩 역사란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삼국시대를 알아가며

 관심이 생겨서 잘 활용할 수있을꺼같았는데요

정말~~~유익하고 넘 좋아서 박물관투어와 연계시켜 꾸준히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책은 울산 반구대암각화부터 대한 제국의 고종황제 어새까지

 총 15개의 유물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있어요

실제 유물의 실사와 발견당시 생생한 현장감

(그림과 실사가 잘 어우러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역사안에서 유물이 가치와 의미까지 읽고나니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더욱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보존되고 관리되지 못하는 현실 ㅠㅠ

오랫동안 우리 유물을 지켜낸 이들...

역사의 아픔을 품고 있는 유물들의 이야기들은 그 자체가 우리의 역사를 반증하기도 했구요

코로나로 사실 박물관 관람이 쉽지 않았지만 이책을 만나면서 둘째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한산한 시간대로 유물들도 직접 만나고 와서

다시 책을 읽고 이야기나눠보기도 했는데요 정말 유익한 시간들이였어요

(좀더 안전한 상황이 되면 우리 아이들손잡고 즐겁게 박물관 나틀이 떠나며

유쾌발랄 유물여행과 함께해봐요)


 

역사를 담은 유물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말없이 들려주는 유물들이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크리스마스의 보물(정말 기적처럼 발견된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부터

농경문청동기/금동연가 7년명 여래입상/서봉총금관/무구정광대다라니경

무령왕릉과 지석/백제 금동 대항로/ 단양 신라 적성비/충주 고구려비

경천사 10층 석탑/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훈민정음 해례본

천상열차분야지도/ 대한제국 고종 황제 어새

이렇게 총 15개의 소중한 우리 유물들을 통해 역사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 대표유물이죠

반구대 암각화의 발견 스토리와 그 의미를 따라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 사림들이 고래잡이를 했다는 걸 알 수 있는 최초의 그림인데요

요즘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문자에 관한 스토리를 만날때

 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좀더 알아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좀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유물이야기도 만나보게 되구요

안타깝게도 울산반구대암각화가 1965년 대곡천 하루에 사연댐건설로

 일년의 반이상이 물속에 잠기며 심하게 훼손된다란 이야기는

오래도록 보존하고 유지해야할 우리유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직접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보며 책을 만났기때문에

그녀에겐 더 즐겁게 생생하게 다가온 이야기였을꺼예요

직간접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사의 재미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처음 한국사를 접하면서 암기과목으로 전략하기도 하는데요

 스토리를 가지고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밟을 수 있는건

그만큼 흥미로운 역사여행이 아닐까싶어요



 

다양한 유물중 경천사 10층석탑이 정말 마음 아픈 우리 역사를 담고 있는데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양한 유물들을 소개해주는 큐아이로봇이 있어요 ㅋ

그친구를 따라 실제 박물관 중앙에 놓은 경천사 10층석탑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나라 읽은 서러움을 몸소 겪은 정말 갖은 풍파를 다 겪은

 이 유물 이야기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어요 
 

 

아마 이런 스토리를 몰랐다면 그냥 유물 멋지다 대단하다 정도로 그칠 텐데

 마음이 아팠다는 그녀예요

야만적인 문화재 약탈이 자행된 흔적들...

그리고 그 가치가 오래도록 복원되지 못해 경복궁 뜰에 40년 동안 방치된 아픔..ㅠ.ㅠ

지금은 정말 웅장하게 그 자태를 뽑내는 경천사 10층 석탑은 치욕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말을 건네는듯하다란 마지막 저자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남았어요


 

국보 제 3호로 지정된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예요

아마 실제 만나고 와서 좀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읽어봤어요

추사 김정희가 밝혀낸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는

1816년 7월 금석학의 대가 김정희가 친구와 북한산에 올랐다

 이끼를 뒤집어쓴 오랜 비석하나를 발견하면서 알려지게 되는데요

이런 노력들이 없다면 아마 그대로 뭍혔을 우리의 역사의 기록이 아닌가 싶어요

탁본을 하고 글자를 연구하며 신라 진흥왕이 세운 비석임을 확인하게 되며 글자 판독에 힘을 기울이며

그 역사가 밝혀지게 되었다죠^^

 

진흥왕은 한강 유역을 점령하고 직접 순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비를 세웠다고 해요

한국전쟁으로 비석뒷면이 총탄을 맞아 파이고 비석 위쪽은

 거센 비바람과 세월을 견디지 못해 금이 가고 오른쪽 아래 귀퉁이는 많이 떨어져 나갔지만 ㅠ.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 1층 신사관에 전시되어 있답니다

 

실제 유물을 찾는 미션을 하면서 만나본 진흥왕 순수비예요

그 가치와 의미들을 만나보니 더 즐거운 유물여행이였답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과거로의 여행을 즐기며 역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만들어보려해요

아이들 시선에서 쉽게 접근하며 어렵지 않은 스토리전개와 다양한 역사사료와

그림을 통해 이해를 높이며 유물이 들려주는 역사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쾌발랄 유물여행 책이였어요

유물를 통해 역사의 한장면 한장면 담아보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봤어요

그렇게 다음은 또다른 유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읽어볼꺼래요 ~!!

저두 아이랑 많이 배우고 깊이있게 이야기해본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한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친구들에겐 더없이 좋은 책이 될꺼구요 (유물들이 친구가 되니깐요 )

관심을 가지기에 첫 한국사책으로도 넘 좋을꺼같아요 ~!!

 

소중한 우리 역사 우리 유물로 만날 생생한 역사이야기에 풍덩 빠져보세요 ~!!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 유쾌발랄 유물 여행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예비 초등학생만 되어도 접하게 되는 한국사 조금 쉽게 풀어놓은 전집부터 그림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등 그 종류도 참 많은데요. 그만큼 우리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게 바로 유적과 유물이지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통로 바로 유물에 대해 쉽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유쾌발랄 유물 여행 을 만나보았어요.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예비 초등학생만 되어도 접하게 되는 한국사

조금 쉽게 풀어놓은 전집부터 그림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등 그 종류도 참 많은데요.

그만큼 우리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게 바로 유적과 유물이지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통로

바로 유물에 대해 쉽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유쾌발랄 유물 여행

을 만나보았어요.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이란 소제목에 걸맞게 그 배경과 유물이 우리 곁으로 오게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물 15점을 선정해 소개하는 이책

저도 낯선 유물들이 가득했는데요.

그 중 인상깊었던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소개해볼게요.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을 '순수' 라고 하는데 신라 진흥왕이 한강 유역을 순수한 뒤 세운 비석이 바로 진흥왕 순수비에요.

 

 

추사 김정희가 밝혀낸 진흥왕 순수비

금석학의 대가 김정희와 친구 김경연이 북한산 비봉 꼭대기에서 이 비석을 발견하지요.

탁본을 떠 자세히 살펴본 김정희

신라 진흥왕이 세운 비석이라는게 밝혀지는 순간인데요.

1962년 국보 제3호로 지정된 진흥왕 순수비는 한국 전쟁 때 총탄을 맞아 파이고 비바람에 금이 가 버렸답니다.

 

 

그로 인해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보관, 전시되고 있어요.

 

박물관으로 옮긴 비석 자리엔 이렇게 비석 자리를 알려주는 표지석이 있다고 해요.

추사 김정희가 아니면 밝혀지질 않았을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재밌게 술술 읽히는 유물이야기라 어린 친구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유물에 대해 다가갈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유물의 소중함도 알고 그 시대의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유쾌발랄 유물 여행

역사책과 함께 보기 참 좋은책이랍니다.

 

 

<책만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t******4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발랄 유물 여행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책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이에요. 요즘 시기에 딱인 것 같아요. <유쾌발랄 유물 여행>은 열다섯 점의 유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책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유물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이고 귀중한 보물들이에요. 반구대 암각화, 농경문 청동기,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서봉총 금관,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무령왕릉과 지석, 백제 금동 대향로, 단양 신라 적성비, 충주 고려비,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책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이에요. 요즘 시기에 딱인 것 같아요.

<유쾌발랄 유물 여행>은 열다섯 점의 유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책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유물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이고 귀중한 보물들이에요.

반구대 암각화, 농경문 청동기,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서봉총 금관,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무령왕릉과 지석, 백제 금동 대향로, 단양 신라 적성비, 충주 고려비, 경천사 10층 석탑,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훈민정음 해례본, 천상열차분야지도, 대한제국 고종 황제 어새.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 유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니까 역사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유물에 대한 애정까지 생긴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사 시리즈라서 눈높이 설명과 이야기 방식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잘 알려주니까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아무리 귀중한 보물도 그걸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은 국보 제119호 불상인데, 덕수궁 미술관에 전시되었다가 도난당했다고 해요. 범인은 문화재 관리국 국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에 국장이 범인을 잘 타일러서 도난당한 지 12시간 만에 되찾을 수 있었대요. 그 뒤에 수사는 계속되었지만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대요. 사실 불상은 높이가 16.2센티미터로 무척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예요. 처음 불상을 발견한 사람은 경상남도 의령 마을 주민 강씨였대요. 마을 앞 돌밭에서 자갈을 추리다가 돌무더기 밑에 커다란 판석이 있었고, 그 판석을 열어보니 가로세로 약 40센티미터 되는 작은 석실 안에 금빛 불상이 들어 있었대요. 강씨가 불상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마을에 퍼졌고, 경찰이 와서 불상을 조사하겠다면 가져갔대요. 그런데 한 경찰이 불상을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그만 떨어뜨리는 바람에 불상 광배에 금이 가고 말았대요. 광배란 부처님 뒤에 있는 넓은 판인데, 한자로 빛 광(光), 등 배(背), 즉 등에서 빛이 난다는 뜻이래요. 결국 불상은 경남도청을 거쳐 당시 문화재 업무를 담당하던 문교부로 전해졌대요. 불상이 발견된 지 100일도 되지 않아 국보로 지정되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최고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었던 건 불상의 광배 뒤에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이에요. 광배의 뒷면에는 연가 7년으로 시작하는 마흔일곱 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어요. 이 글자를 풀어보면, 연가 7년 기미년에 고려국 낙랑의 동사라는 절에서 불법을 널리 전하기 위해 스님들이 1,000개의 불상을 만들기 시작하여, 이 불상이 그중 스물아홉 번째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래요. 여기서 고려국은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가 아니라 주몽이 세운 고구려를 말하고, 낙랑은 평양 지역을 뜻한대요.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은 정확한 제작 장소와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이라고 하네요. 연꽃 대좌를 딛고 당당하게 서 있는 부처님의 오른손은 위로, 왼손은 아래로 손바닥이 보이게 펴져 있고, 긴 얼굴에 두 눈은 지그시 내려 감고, 작은 입에는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요. 고구려 불교가 찬란한 꽃을 피웠던 시기의 보물이며, 불교는 어려운 시기마다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의 뿌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것 같아요.  

역사적인 가치는 몰라보고 그저 금으로 만들어졌나,라는 궁금증으로 유물을 훼손한 사람을 혼내고 싶지만, 그건 어쩌면 우리 모두가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뼈아픈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이 불상뿐 아니라 우리나라 유물들은 도난당하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없도록 문화재를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아요. 

<유쾌발랄 유물 여행> 덕분에 우리나라 유물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역대급 유물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서평] 유쾌발랄 유물 여행
"우리나라 역대급 유물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서평]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3] 유쾌발랄 유물여행 김경복 글 / 김숙경 그림/ 니케북스 출판   얼마 전 아이가 20권짜리 만화 한국사 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한 번 읽었어요. 당연히 한 번 본 걸로 많은 걸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제 우리나라 역사의 맥락을 한 번 훑은 덕분인지 역사 관련한 책들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역사순대로
"우리나라 역대급 유물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서평] 유쾌발랄 유물 여행" 내용보기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3]

유쾌발랄 유물여행

김경복 글 / 김숙경 그림/ 니케북스 출판

 

얼마 전 아이가 20권짜리 만화 한국사 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한 번 읽었어요.

당연히 한 번 본 걸로 많은 걸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제 우리나라 역사의 맥락을

한 번 훑은 덕분인지 역사 관련한 책들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역사순대로 씨줄을 엮었으니,

이제 다양한 주제와 사건을 중심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 보는 날줄을 채워줄 차례죠.

그래서 만나본 것이 바로

유쾌발랄 유물여행이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유물을 통해 역사를 살펴 봅니다.

그래서 총 15가지의 유물을 소개하는 차례만 봐도

어른들 눈엔 대부분 낯익은 것들인데요.

그만큼 학창시절 중요하다고 듣고

시험에도 많이 나오고 주관식 문제로도 등장해

이름을 달달 외우기도 했던 유물들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 것은 반구대 암각화인데요.

왜 제목이 크리스마스의 보물 반구대 암각화인지

궁금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발견이 된 덕분이라고 해요. ^^

책은 또 단순히 반구대 암각화가

어떤 유물인지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를 발견하기까지 전

천전리 각석의 발견부터

마침내 반구대 암각화를 발견하기까지,

그리고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들 하나하나까지

어떤 그림이 어떻게 그려져 있고,

그것들이 어떤 의미로 유추되고 있는지까지

아주 재미나고 상세하고 소개하고 있답니다. ^^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라는

말을 반복했는지 모를 정도로 말이죠. ^^

반구대 암각화 못지 않게

아이의 눈을 사로잡은 건

스웨덴 황태자였던 구스타프 아돌프가

서봉총에서 금관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고 소개하고 있는 챕터인데요.

역시 금관이라는 소재 자체도 참신한데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인도 아니고

난데없이 스웨덴 황태자가

우리나라 금관을 발견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죠.

그리고 금관의 용도를 추정하는 설명이나

전 세계에서 총 10개밖에 발견되지 않은 금관 중

우리나라에서만 총 8개가 발견됐다니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친가가 경주랑 가깝고

경주에 놀러간 적도 몇 번 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그랬는지

그 많은 박물관이나 무덤들을 가보지 않았네요.

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나면

이제 아이들도 제법 컸으니

경주에 가서 역사 기행을 한 번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느닷없이 역사현장을 구경하는 것보다

이렇게 배경지식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한다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 테지요. ^^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로워했던 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었습니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워낙

세종대왕에 흠뻑 빠져 있던 아이거든요.

간송 전형필 선생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하기까지의 박진감 넘치는 과정이

재미나게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 훈민정음 해례본이 존재를 통해

세계 유일의 창제 원리가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위대한 언어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유물들에 대해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아이와 더 많은 유물을 직접

눈으로 만나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유쾌발랄 유물 여행을 갖고 말이죠. ^^

어서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유쾌발랄유물여행, #김경복글, #김숙경그림, #니케북스출판, #주제로보는어린이한국사시리즈, #유물로보는역사한장면, #국보, #보물, #컬처블룸리뷰단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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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유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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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여러 책을 읽어 보면 아이가 새로운 것을 자주 접하고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고 하여 최대한 박물관이나 동물원 등을 다니면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갖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아이에게는 다시 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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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여러 책을 읽어 보면 아이가 새로운 것을 자주 접하고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고 하여 최대한 박물관이나 동물원 등을 다니면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갖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아이에게는 다시 오지 않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렇게 집에만 있다는 것은 얼마나 손해이고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에 대해 꿈 꾸는 것이 점점 늦어질 수 있어 책을 통해서라도 집에서 박물관에 온 것처럼 흥미를 유발하고 호기심을 갖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역사 여행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유물 15점을 소개해 주고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견되었으며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상세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그것들의 특징과 관련 이야기들을 알려주어 유물을 통해 그 때의 시대상과 생활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유물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알게 하는데 각종 전쟁을 치르기도 하면서 유물들이 소실되고 약탈도 당하면서 유물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유물이 우리의 역사이자 소중한 우리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유물들의 특이한 특징과 유물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주는데 단순한 유물 소개로 인한 따분할 수 있는 상황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그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아이도 재미있게 유물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게 합니다.

추가적으로 유물들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유물들의 의미들을 확장시켜 주고 더욱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유물들이 가진 의미와 역사를 이해하기 쉬웠고 유물들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유물 여행을 즐겁게 했고 저도 잘 알지 못했던 유물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유물들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우리가 유물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아직 우리에게 돌아오지 못한 여러 유물들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통한 반환을 요구하고 우리 유물들을 지키고자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아이도 뺏긴 유물들을 꼭 찾아와야 한다고 하며 싸우기를 각오하였고 이렇게 많은 유물들이 우리나라에 있었고 우리나라 역사가 이렇게 길었는지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유물들을 관찰하고 유물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겁고 재미있는 유물 여행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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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유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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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나 국보에 대해서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하게 되네요.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로 우리의 유물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는데 한국사 공부는 하지만 유물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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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나 국보에 대해서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하게 되네요.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로 우리의 유물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는데 한국사 공부는 하지만 유물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랬던 것 같고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역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답니다.

 

유물을 발굴하는 과정에 대하서는 잘 알지 못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유물을 발굴해내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유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생생히 그려져 있어서 더욱 더 그렇게 느꼈나봐요. 유물을 발굴하는 이런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도 멋지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전혀 알지 못했다가 발견한 소중한 유물들을 통해 이분들이 하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냥 지나쳐 버릴 수도 있었는데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이렇게 대단한 우리의 문화 유산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 같아요.

 

책 곳곳에는 사진과 함께 그 유물들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창 시절 그냥 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들도 이 책에서 다시 만나니 반갑더라고요. 진흥왕 순수비 역시 추사 김정희의 노력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네요. 추사 김정희가 새긴 글자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역사 공부의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비교적 많이 알고 있는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훈민정음 해레본이 또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연산군이 한글을 탄압한 내용을 보며 어떻게 우리나라의 임금이 한글을 탄압할 수가 있는지 화를 내더라고요.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를 발굴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지만 이를 잘 보존하도록 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아이가 합니다. 더불어서 아직도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못한 우리의 문화재를 되찾는 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깨닫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물을 통해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는 책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유물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d****h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발랄 유물 여행, 니케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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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유물 여행, 니케주니어, 김경복 글, 김숙경 그림   큰 아이가 만화로 그려진 역사책을 참 좋아한다. 몇 권은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그런데……. 책을 읽은 후 재미있다며 책에 나오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만화의 주인공들에 대해 신나게 이야기를 해준다;;;;; 아이가 진짜 역사 이야기에 더 흥미를 보이길 바라는 마음인데, 아이는 만화 캐릭터들의 웃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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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유물 여행, 니케주니어, 김경복 글, 김숙경 그림

 

큰 아이가 만화로 그려진 역사책을 참 좋아한다.

몇 권은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그런데…….

책을 읽은 후 재미있다며 책에 나오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만화의 주인공들에 대해 신나게 이야기를 해준다;;;;;

아이가 진짜 역사 이야기에 더 흥미를 보이길 바라는 마음인데,

아이는 만화 캐릭터들의 웃긴 말과 행동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았다.

유쾌발랄 유물 여행책 설명을 읽고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었다.

현존하는 역사 속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니!

아이도 큰 흥미를 보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물에도 역사가 있다.

 

박물관이나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을 살펴보며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다니…….

머리말만 읽어도 재미나고 유물이 전해주는 역사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눈과 귀에 익숙한 우리나라의 유물들이 시대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유물 여행은 아이와 함께 번갈아 읽으며 시작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읽으며 감탄사가 이어졌다.

나는 특히 유물이 발견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인 역사의 한 장면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각 유물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은 공부한 경험이 있지만,

그 유물이 어떻게 발견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이 처음 접한 내용이었는데

그 이야기가 꽤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아이도 유물이 그 가치를 드러내는 이야기들에

흥미진진해하기도 하고,

때론 황당해하기도 하고,

놀라워하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각 유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이어진다.

실존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했기에

책에 실린 각 유물의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들은

책을 읽는 사람을 그 역사의 장면 속으로 더 확실하게 옮겨 놓는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이 유물을 00에 가면 볼 수 있어.”

이 유물은 엄마도 본 적이 있어.”

라고 말하자 아이의 흥미와 관심은 몇 배로 더 높아진다.

저도 볼 수 있어요?”

그 박물관 어떻게 가요?”

~! 엄마 정말 본 적 있어요? 언제요? 어떻게요?”

저도 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아이가 유적지를 방문하거나 박물관을 견학하며 느끼는 감흥의 차이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유물들을 찾아내고 지키려 애쓰신 많은 분들과 지금도 노력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유물에 담긴 그 시대의 역사도,

또 그 유물을 다시 찾아내어 우리 앞에 선보이는 과정의 역사도

모두 우리의 소중한 역사일 것이다.

 

다른 유쾌발랄시리즈의 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다.

더불어 유쾌발랄 유물여행이 주제만으로도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y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발랄 유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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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역사책인 <유쾌발랄 유물 여행>을 읽어 보았어요. 윤이 역사를 좋아하는데 유물로 접근하는 역사책은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을 것 같았거든요.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 중에서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점을 뽑아 유물이 전해 주는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유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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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역사책인

<유쾌발랄 유물 여행>을 읽어 보았어요.

윤이 역사를 좋아하는데 유물로 접근하는 역사책은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을 것 같았거든요.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 중에서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점을

뽑아 유물이 전해 주는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유물 발굴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 보러 갈까요?

반구대 암각화부터 대한 제국의 고종 황제 어새까지

흥미진진한 유물 발굴의 현장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지는 책이에요.

유물 발굴 현장은 뉴스에서만 봤는데

책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농경문 청동기

한 골동품상으로부터 2만 8천 원에 산 '농경문 청동기'의 이야기예요.

지금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처음에는 2만 8천원이었다니 웃기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요.

그 당시 사람들의 농사짓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어요.

 

 


 

 

실제 농경문 청동기의 모습도 <유쾌발랄 유물 여행>에서 볼 수 있어요.

실제 사진으로 설명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농사짓는 모습이 담긴 농경문 청동기는 손바닥 한 뼘 정도밖에 안되는 크기예요.

청동기의 오른쪽 아래가 깨져 나간 것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앞면과 뒷면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추측할 수 있어요.
 

 


 

 

#유물 더 알아보기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본문에서 다룬 유물과 연관이 있는

다른 유물 이야기나 좀 더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도록

보충학습 팁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좀 더 다양한 유물에 대해서 배우면서 역사도 배울 수 있어요.

 

 

유물이 전해주는 가치와 감동이 새삼 크게 느껴져요.

박물관을 가지 못하는 요즘, 집에서 편안하게 유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유쾌발랄 유물 여행>에는 15점의 유물 이야기를 알 수 있는데

다른 유물 이야기도 궁금해졌어요.

2편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케주니어 - 유쾌발랄 유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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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및 초등학생 친구들이 우리나라 유물을 바탕으로 재밌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예요~ 목차로는 크리스마스의 보물 반구대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고물상에서 발견한 보물 농경문 청동기 등 총 15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 15가지 이야기들 중 크리스마스의 보물이라는 주제가 신기해보여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들을 보았는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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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및 초등학생 친구들이 우리나라 유물을 바탕으로 재밌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예요~


목차로는 크리스마스의 보물 반구대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고물상에서

발견한 보물 농경문 청동기 등 총 15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 15가지 이야기들 중 크리스마스의 보물이라는 주제가 신기해보여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들을 보았는데


역사의 한 장면이라고 하여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대화 이야기 형식으로 흥미롭게 적혀져

있으며 유물 속으로라고 하여 각각의 유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었어요ㅎㅎ

백문이 불여일견인 만큼 다양한 유물들을 보다 자세히 그림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캐릭터들이 보충 설명들을 해주면서


그와 함께 실감나게 아까 봤었던 캐릭터들 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실감나게 묘사해놓은 그림들까지 그려져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유물 더 알아보기를 통해 본문에 있었던 이야기들의 부족한 점들을

채워주거나 함께 알면 좋은 이야기들이 적혀 있어 호기심을 해소해 갈 수도 있었는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반구대 암각화부터 대한

제국의 고종 황제 어새까지 흥미진진한 유물 발굴 현장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 유쾌발랄 유물 여행 및 니케북스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q*******9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유쾌발랄유물여행-유물로보는역사의한장면으로함께떠나요.
"[서평]유쾌발랄유물여행-유물로보는역사의한장면으로함께떠나요." 내용보기
역사를배우면서 어느시대에어떤유물이유명했고 그유물이어떻게사용되었는지외에는 유물에대해더이상의호기심이나 궁금증없이공부했던것같아요. 그래서인지이번책은 새롭게알아가는유물에얽힌역사에대해 매우쉽고재미있게이해할수있는시간이었네요. 유물에관련된역사와사건들이 이렇게나재미있는줄미쳐몰랐어요. 물론마음아픈이야기들도있었지만요. 유물을발굴하는시점부터 어떻게유물을
"[서평]유쾌발랄유물여행-유물로보는역사의한장면으로함께떠나요." 내용보기

역사를배우면서
어느시대에어떤유물이유명했고
그유물이어떻게사용되었는지외에는
유물에대해더이상의호기심이나
궁금증없이공부했던것같아요.

그래서인지이번책은
새롭게알아가는유물에얽힌역사에대해
매우쉽고재미있게이해할수있는시간이었네요.
유물에관련된역사와사건들이
이렇게나재미있는줄미쳐몰랐어요.
물론마음아픈이야기들도있었지만요.

유물을발굴하는시점부터
어떻게유물을발굴하게되었고
유물에얽힌역사가무엇인지
우리나라의중요한국보인유물들에대해
하나하나자세히알수있는책.

이렇게중요한유물이야기들을
비록지금까지모른채살아왔지만
우리아이들에게만큼은
재미있는유물여행을통해
역사에좀더가까이다가갈수있지않았나싶어요.

유물은중요해요.
왜냐구요?
유물은역사그자체거든요.


 
유쾌발랄유물여행_김경복.글/김숙경.그림



우리나라의대표적이고귀중한유물15점을선정해
유물을찾거나발굴했을때의
그긴박했던순간을생생히알려주고있어요.
또유물에얽힌시대의역사도
자연스럽게알수있지요.
 

 

 
크리스마스의보물이라불리는
반구대암각화에대한이야기에요.

가뭄으로물이빠져통째로드러난바위에서
물명대교수와동료교수두명은
각종그림들을발견했죠.
고래와늑대,사슴,호랑이,그리고인물상등
353점에달하는수많은그림들이있었다고해요.

다양한사람그림에서는
성기가과장되게그려진그림이있는데
아이들은너무재미있었나봐요.
그림을보면서아이들과엄청웃었네요.

동물중에는고래그림이가장많이그려져있어요.
다양한고래모습을보면서
선사시대사람들이
고래사냥을시작했다는사실을알수있답니다.

그런데이렇게중요한문화유산이
물에잠겼다가드러났다가하면서
점점더훼손되고있다고해요.
어서빨리울주반구대암각화를
잘보존할수있는방법을찾았으면좋겠어요.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이에요.

마을앞돌밭에서마을주민이찾아낸이불상은
경찰이찾아와조사하겠다며가져가서
떨어뜨리는바람에금이가고말았어요.

후에이불상은국보제119호로지정되고
처음발견한마을주민과땅의소유자에게
가장많은보상금이주어졌다고해요.

하지만해방이후첫문화재전시회에서
감쪽같이사라져버리죠.
다시찾기는했지만정말큰일날뻔했지요.
 

 
우리의소중한문화재인신라금관을
기생이쓰고있네요.
이렇게어이없는일이어떻게일어났을까요.

일제강점기에일어났던
고고학자고이즈미의말도안되는행동으로
우리문화재가수난을겪게되다니
너무마음아픈일이아닐수없어요.
 

 

 
국립중앙박물관1층에우뚝세워져있는석탑.
바로'경천사10층석탑'이에요.

그런데이석탑에는가슴아픈아픈역사가있어요.
일본인이제멋대로석탑을해체해서
토쿄에있는자신의집정원으로옮긴거죠.

여러언론을통해이사실이세상에알려지고
결국석탑은다시국내로반환되지만
파손상태가심하고훼손된부분이많아
대대적인복원작업이필요했다고해요.

그래도이제는박물관안에서
화려하고웅장한자태를뽐내며
치욕의역사를잊어서는안된다는
가르침을우리에게주고있어요.


너무나소중한우리의문화재들.
하나하나우리문화재를살펴보며
각각어떻게만들어졌고
어떤역사가있으며
또어떻게우리품으로오게되었는지까지
자세히알수가있었어요.

아직도많은유물이곳곳에퍼져있고
우리품에오지못한유물도많을꺼에요.
지은이의말처럼
우리도문화재에많은관심과애정을가진다면
비로소우리의것이될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주제로보는어린이한국사시리즈모두다
꼭보고싶네요:)

 
 
< 본 포스팅은 4케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i*****y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