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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숲 속 친구들) 깨달아야 할 내용들이 참 많아요.
"(사라진 숲 속 친구들) 깨달아야 할 내용들이 참 많아요."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 가면 쉬는 시간에 자리에 앉아 책을 읽어야 해서 매일 책 한 권씩 가져가고 있거든요. 아이가 읽고 온 후에 비둘기가 머리가 좋은 새였다며 이야기 하네요. ㅎㅎ 산 주위에 있는 동네라 어쩌다 한번씩 멧돼지가 내려왔다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멧돼지 번식력만 탓했는데 달님의 충고를 보면서 어쩌면 야생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사람들의 영향
"(사라진 숲 속 친구들) 깨달아야 할 내용들이 참 많아요."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 가면 쉬는 시간에 자리에 앉아 책을 읽어야 해서 매일 책 한 권씩 가져가고 있거든요. 아이가 읽고 온 후에 비둘기가 머리가 좋은 새였다며 이야기 하네요. ㅎㅎ


산 주위에 있는 동네라 어쩌다 한번씩 멧돼지가 내려왔다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멧돼지 번식력만 탓했는데 달님의 충고를 보면서 어쩌면 야생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사람들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feat. 달님의 충고 중...

"너희는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조상이 대대로 살아온 방법대로 살아가야 해. 그래야 진짜 산짐승인 거야. 남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면 그건 야생 동물이 아니라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지. 안 그렇냐?"

 


 

이 책은 또 하나 배울 점이 있어요. 어른들의 과보호로 어린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할 때가 있거든요. 이 부분에서는 저도 많이 반성되더라구요. 아이에게 분명 필요할 경험인데 엄마의 생각과 다르다 해서 굳이! 하는 생각에 미리 막아주고, 미리 알려주고, 쉬운 길로 갔으면 하고... ㅠㅠ 그랬네요.

사라진 숲 속 친구들처럼 되지말고 왕박산의 산비둘기처럼 멋진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요. 정말 강추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사라진 숲 속 친구들" 내용보기
'사라진 숲속 친구들'? 사라졌다는 말이 어떤 의미일까? 떠났나? 아니면 목숨을 잃었나? 아들과 제목을 읽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어요. 사라진 숲속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고 왜, 어떻게 되었을까? 아들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엄청 궁금해했어요. '사라진 숲속 친구들'은 야생 동물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담았어요. 야생동물이 어떻게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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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속 친구들'?

사라졌다는 말이 어떤 의미일까?

떠났나? 아니면 목숨을 잃었나?

아들과 제목을 읽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어요.

사라진 숲속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고 왜, 어떻게 되었을까?

아들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엄청 궁금해했어요.

'사라진 숲속 친구들'은 야생 동물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담았어요.

야생동물이 어떻게 살아가고 겨울을 어떻게 나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숲속 친구들의 삶을 보러 함께 가 볼까요?^^

 

 

 
 
 

6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배경이 한지에요.

그래서인지 바라보는 느낌이 편안하고 좋아요.

 

산비둘기의 성장과 함께 숲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흐른답니다.

갓 태어난 산비둘기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만나고 알아가게 돼요.

그림을 보면 산비둘기의 모습도 성장하면서 달라짐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동물의 성장과정도 알 수 있답니다.

그림도 느낌이 참 부드러워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히더군요.

책을 읽는 아들도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보네요.

같은 새이지만 새마다 생김새가 다름도 그림을 보며 알 수 있어요.

 

 

 

 

 

 

학습만화에 재미가 한창인 아들에게 천천히 글 밥 있는 책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라진 숲속 친구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림과 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글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지루하지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글만 있는 부분은 상상하며 읽기에 딱이네요!

처음에 함께 읽을 때 혹시라도 지루해 할까 봐 진지하게 목소리에 힘을 주며 나름 생동감 있게 했답니다.

그러니까 혼자 읽을 때도 잘 읽네요.^^

글 밥 많은 책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니까 이 방법 참 좋아요!ㅎㅎㅎ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동물들은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기도 하지요.

이 부분을 산비둘기가 말하며 알려줘요.

고라니와 노루의 생김새를 비교하며 자세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나중에는 아이들이 노루와 고라니를 구분할 수 있겠어요.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먹이를 열심히 모아 놓아야 하는데 젊은 동물들은 사람들이 가져다주는 먹이에 의존을 하게 돼요.

스스로 준비하고 견뎌내야 함을 배워야 하는데 야생동물들이 사람들 손에 길들여지려고 하네요.

가축들을 부러워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하지만 야생동물은 야생동물이어야 해요.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젊은 동물들도 많아요.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배불러서 좋아하지요...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할까요?

 

 

 

 

눈이 많이 내렸어요.

숲속 동물들은 저마다 열심히 먹이를 모았어요.

서로 도우며 겨울을 견뎌내기도 했지요.

그러나 몇몇 동물들은 사람들의 손길을 따라 다른 산으로 떠나게 되지요.

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은 동물들.

탕! 탕! 탕!

이 소리는 어떤 소리였을까...

떠났던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아들이 숲속에 사는 야생 동물이라면 겨울을 어떻게 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내가 만약 누구라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참 재미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되어 나라면 이때 어떻게 했을지 뭐라고 말할지 이야기하며

우리만의 이야기도 만들곤 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2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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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스스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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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산... 그 산에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는 먹이로 인해서 그 동물들은 야생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림 표지를 보면 눈이 오는날 표정이 좋지않은 달님과 멧돼지의 표정을 잘 살펴보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져요       동물친구들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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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산...

그 산에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는 먹이로 인해서 그 동물들은

야생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KakaoTalk_20210404_021040483.jpg

 

그림 표지를 보면 눈이 오는날 표정이 좋지않은 달님과

멧돼지의 표정을 잘 살펴보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져요

KakaoTalk_20210404_021040189.jpg

 

동물친구들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왜 사라졌을까요???

KakaoTalk_20210404_021039955.jpg

 

갓 태어난 산 비둘기는 햇살을 보고 너무 놀랬어오요

산비둘기는 잘 자라서 산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많은 동물친구들과 인사를 했지요

KakaoTalk_20210404_021039757.jpg

 

어느날 멧돼지 할아버지가 회의를 소집했어요

동물친구들은 모두 모였지요

할아버지는 추운 겨울을 위해서는 식량을 꼭 모아둬야한다고 했어요

젊은 멧돼지들은 사람들이 와서 음식을 뿌려주는데 왜 그래야하냐고했어요

KakaoTalk_20210404_021039444.jpg

 

하지만 고라니들은 사람들이 키워놓은 배추밭에가서

배추를 따먹으면서 끼니를 해결하면 되다고했지요

사람들이 야생동물을 쫓기위해서 덫을 놓지는 못하니 말이에요

KakaoTalk_20210404_021039068.jpg

 

계절이 지나고 또 다른 겨울이 왔어요

동물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뿌려줄 음식을 기다렸지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나타나지않았어요

동물들은 너무너무 배고파서 바람에게 소식을 들어서

옆에 있는 산으로 음식을 얻어먹으러 떠났지요

거기에 산에 야생동물 사냥이 가능해져서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어요

 

이처럼 인간들은 추우면 추운대로 동물들을 생각한다며

음식을 뿌려주고하는데 그것은 야생동물들의 야생성을 잃게만드는 일이에요

절대 도와주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일을 하면 안되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숲 속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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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 속 친구들은 숲에서 사는 야생동물들의 삶을 통해서 힘들지만 스스로 먹이를 찾아 자유롭게 사는 동물과 인간들이 키우는 농작물과 인간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편하게 살려고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하는 동화랍니다.     이 책은 아기 비둘기가 말하는 형태의 글인데요. 아기 비둘기가 알에서 깨어나 세상에 나오는 부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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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 속 친구들은 숲에서 사는 야생동물들의 삶을 통해서 힘들지만 스스로 먹이를 찾아 자유롭게 사는 동물과 인간들이 키우는 농작물과 인간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편하게 살려고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하는 동화랍니다.

 



 

이 책은 아기 비둘기가 말하는 형태의 글인데요.

아기 비둘기가 알에서 깨어나 세상에 나오는 부분부터 시작이에요.

아기 비둘기의 다른 형제들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다른 새들의 먹이가 되버렸어요.

그래서 아기 비둘기는 형제 없이 혼자인데요.

엄마, 아빠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아무런 경쟁없이 편하게 받아 먹으며 자라요.

시간이 흘러 비둘기는 하늘을 날 수 있게 되고요.

숲 속 여기 저기 날아 다니며 다람쥐, 청솔모, 토끼, 노루, 고라니 등을 만나서 그들의 생활과 습성에 대해서 알게 돼요.

그리고 아기 비둘기에 호의적인 동물이 있는 반면 비둘기를 잡아 먹으려는 동물도 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숲 속 동물들은 회의를 하게 되요.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은 멧돼지 할아버지가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올거 같으니 먹이를 준비하라고 말해요.

하지만 젊은 멧돼지들은 사람들이 먹을 뿌려주니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한답니다.

 



 

다시 날이 따뜻해 지고 젊은 멧돼지와 노루, 고라니는 힘들게 먹이를 구하는 대신 사람들이 키우는 밭에 들어가서 농작물을 마구먹어요.

그런 모습을 보며 비둘기는 인간들에게 해코지를 당하는게 아닌가 마음을 졸인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숲으로 올라오는걸 보고 겁을 먹는데요.

사람들은 짐승을 잡으러 오는게 아니라 숲에 나무를 심으러 오는 거에요.

사람들이 나무를 심으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를 청솔모를 통해서 배웠답니다.

 



 

두번째 겨울이 찾아오고 이번에는 달님이 젊은 멧돼지들에게 충고를 해요.

사람이 주는 먹이를 찾지 말고 스스로 먹이를 찾으라고요.

하지만 그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두 번의 겨울이 아무런 일 없이 지나가고요.

멧돼지 할아버지는 그 사이에 죽어요.

세번째 겨울이 찾아오고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사람들이 먹이를 주지 않아요.

짐승들은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찾아 다른 산으로 가는데요.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알 수가 없답니다.

그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 동안에는 인간들이 사냥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사냥 허가가 나서 사냥꾼들이 찾아와요.

그리고 닭장에서 편하게 먹이를 주워먹고 살이 찐 날짐승들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는답니다.

힘들게 먹이를 구하는 대신에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야생동물들의 삶과 편하게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갇혀서 사는 길들여 지는 짐승들의 삶을 비교해 보면서 길들여진다는 것과 자유로운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였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d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서평] 사라진 숲 속 친구들" 내용보기
본 책은 숲속에서 인간을 피해 살아가고 있는 산 짐승들이 어느 순간부터 인간이 주는 음식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먹이를 찾아나서는 일을 하지 않게 되면서 야생동물들로서의 존재 가치가 희미해져 가는 모습속에서 가축과 야생동물들 간의 구분이 사라져가던 중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하여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각종 농작물을 훼손하는 일이 잦아들면서 위기감이 고조되지만 아직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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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숲속에서 인간을 피해 살아가고 있는 산 짐승들이 어느 순간부터 인간이 주는 음식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먹이를 찾아나서는 일을 하지 않게 되면서 야생동물들로서의 존재 가치가 희미해져 가는 모습속에서 가축과 야생동물들 간의 구분이 사라져가던 중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하여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각종 농작물을 훼손하는 일이 잦아들면서 위기감이 고조되지만 아직도 이러한 위기감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그런 상황을 우려하는 야생동물들 간의 마찰이 생기고 되고 그런 와중에 추운 겨울에 찾아오면서 점점 먹을 것이 사라져가게 되는데 과연 야생동물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걱정스러운 야생동물들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야생동물들로인해 인간들이 한계절동안 일구어 놓은 논과 밭은 농작물들의 훼손을 막기 위해 야생동물들에게 챙겨준 음식들이 오히려 야생동물들로 하여금 먹이를 찾아 인감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내려오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주게 되고, 이를 오해한 야생동물들은 인간들이 자기 자신들을 챙겨준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서 점차 위기의식이 느껴지게 되면서 누가 누구를 위하고 있는것인지 애매모호한 상황이 펼쳐지게 되고, 야생동물들은 야생동물들로서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동물의 시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따뜻한 봄이 지나고 여름을 거쳐 가을에 찾아와 곡식을 수확하고 난 뒤 아무런 먹을 것이 없는 추운 계절이 되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야생동물들은 부족한 먹잇감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내려오는 일들이 잦아지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야생동물들의 행동을 막기 위해 마을로 내려오는 길목 중간에 야생동물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물을 챙겨주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야생동물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가져다 놓은 것이라는 착각으로 인해 허기지고 부족한 배를 채우기 위해 점점 더 마을 가까이 다가오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이 힘들게 길러놓은 농작물을 비롯하여 평생을 일구고 가꾼 밭은 훼손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하게 되면서 결국 야생동물들을 제거하는 일까지 생가는 것을 종종 신문기사나 뉴스 매체를 통해서 접하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사람들이 야생동물들을 마을 근처로 내려오지 않고 일종의 경계선상에서 배를 채우고 다시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가기를 마음에서 한 일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마치 동물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먹이를 던져주듯이 스스로 먹이를 찾는 것보다 너무나 쉽게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서 야생동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본능이 도태하게 되면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되고, 이러한 결과는 결국 야생동물들의 생존을 비롯하여 멸종의 위기까지 도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하였을때 그 행동이 상대방에게 더 나아가 주변 사람을 비롯하여 동물 그리고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두번 세번 꼼꼼히 따져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보다 깊이 생각하여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오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c*****1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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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 속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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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130..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입니다..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무언가 슬프고 안타깝더라고요.. 아이와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 산비둘기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기 산비둘기는 까치를 따라.. 닭장 구경을 가서 닭모이도 얻어 먹었고 왔어요.. 엄마 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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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130..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입니다..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무언가 슬프고 안타깝더라고요..

아이와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 산비둘기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기 산비둘기는 까치를 따라..

닭장 구경을 가서 닭모이도 얻어 먹었고 왔어요..

엄마 비둘기는 사람사는 근처에는 가지말라고 알려주었어요..

산새는 산에서만 살아야한다고요..

산비둘기는 엄마말을 기억하며 닭장 근처에 가지않았어요..

산비둘기는 청설모에게 많은것을 듣게되었어요..

새들이 먹이 걱정을 하지 않고 잘 살려면 나무가 많아야 하고..

새들뿐 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사는데도 나무가 많아야하고..

게다가 사람들도 나무가 많으면 살기가 좋아진다는것을 말이죠..

그리고 나무도 도움을 받기에 서로서로 도우며 살고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겨울이 되어 눈이 오니 동물들은 먹이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눈이 그치고 달님을 만났지요..

달님은 기다리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이 주는 먹이가 아닌..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산비둘기는 멧돼지와 노루, 고라니처럼 사람이 주는 음식이 아닌..

스스로 먹이를 찾으로 깊은 산으로 들어갔고..

함께 했던 친구들은 사라져서 마음이 슬프지만..

이제는 멋지게 날아다니는 산새가 되었답니다..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아팠던 책인데요..

왕박산의 산비둘기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동물을 도와준다고 하는 행동들이..

자칫 동물들을 힘들고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마음만이 아니라 동물들의 자립심도 키우고..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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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 속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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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어렸을 때 감나무에 감을 꼭 한 두 개씩 남겨두시는 할머니께 왜 다 따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까치밥을 남겨두신 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하늘을 날며 먹이를 구하려는 노력이 달콤한 감으로 보상받는다면 날갯짓한 보람이 있는 거죠.  요즘은 동물 보호를 이유로 눈이 오는 추운 겨울, 숲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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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어렸을 때 감나무에 감을 꼭 한 두 개씩 남겨두시는 할머니께 왜 다 따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까치밥을 남겨두신 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하늘을 날며 먹이를 구하려는 노력이 달콤한 감으로 보상받는다면 날갯짓한 보람이 있는 거죠. 

요즘은 동물 보호를 이유로 눈이 오는 추운 겨울, 숲에 들어가 먹이를 뿌려주는 일이 많아졌다는데 야생 동물들을 위함은 맞지만, 다른 관점에선 야성을 잃고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는 게 과연 옳은 길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진짜 '산새'는 산에서만 살아야 해!

 

 


 

 

 

왕박산에 아기 산비둘기가 태어나며 이야기는 시작돼요. 보통은 여럿 남매들이 각자의 알을 깨고 눈을 뜨지만 어치라는 새가 다른 알들을 먹어 버려 혼자 태어난 산비둘기는 조금씩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며 세상구경을 해요. 까치를 따라 닭장 구경을 가서 닭 모이를 먹고 온 날 산새는 '산에서만 살아야 한다'라는 엄마의 매서운 충고를 듣게 된답니다. 아기 산비둘기는 숲속을 다니며 족제비에게 잡아먹힐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고 숲속의 동. 식물들이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을 배우게 돼요.

 

 

 

 

겨울이 되자 최고 어르신인 멧돼지 할아버지가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며 먹이 준비를 하라고 말하지만 이미 사람들이 가져다 뿌려둔 먹이를 먹는데 익숙해진 젊은 멧돼지들과 노루, 고라니 등은 힘들게 먹이를 구하는 걸 낭비라고 빈정 돼요.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일궈놓은 밭을 엉망으로 만들며 훔쳐 먹고 새들 또한 닭장의 모이를 뺏어 먹어요. 겨울에 먹을 먹이를 스스로 찾는 대신 모두들 쉽게 먹이를 얻으려고만 해요!

 

 

 

산비둘기는 이제 독립했고,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했지요. 쌓인 눈을 헤집고 풀씨나 나무 열매를 찾아 나서지만 먹이를 구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다른 동물들처럼 쉽게 사람들이 뿌려 주는 먹이를 먹어도 되지만 산비둘기는 야생 동물답게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겠다고 다짐해요♡

 

 

 

 

야생 산비둘기는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멋진 산새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던져준 먹이들만 쉽게 주워 먹으며 의존하던 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라는 탈무드격언이 생각나네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먹이를 찾는 산비둘기처럼 우리 아이도 혼자 해결하려는 자립심과 끈기를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면 아이에게 건네주세요♡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라진숲속친구들   #가문비어린이   #이동렬 글   #백정선 그림   #자립심

 

0******e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숲 속 친구들
"사라진 숲 속 친구들" 내용보기
겨울이 되면 야생동물들은 스스로 살아나가야 하기에 더 고통스럽다. 하지만 스스로 먹이를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굶어 죽게 되지 더 열심히 먹이를 찾게 된다.                              어느 겨울 왕박산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겨울이 되자 멧돼지 할아버지는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며 먹이 준비를 하고 하는데,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기대
"사라진 숲 속 친구들" 내용보기

겨울이 되면 야생동물들은 스스로 살아나가야 하기에 더 고통스럽다.

하지만 스스로 먹이를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굶어 죽게 되지 더 열심히 먹이를 찾게 된다.

                            

어느 겨울 왕박산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겨울이 되자 멧돼지 할아버지는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며 먹이 준비를 하고 하는데,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기대하면서 노루나 고라니도 먹이를 준비하지 않고 사람들의 밭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먹이를 훔쳐 먹게 된다.

 

꿩, 까마귀, 까치도 닭을 훔쳐 먹게 되고,

모두 먹이를 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해 두지 않았기에 겨울에 쌓인 눈을 헤집고 다니며 풀씨나 나무 열매를 찾아 나서게 된다.

먹이가 구하기 쉽지 않은데,

산비둘기는 야생 동물답게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왕박산에 어떤 일이 생기게 되는 걸까? 산비둘기는 떳떳하게 산새로 성장하게 될까?

동물들도 어려움 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우리도 긴 겨울을 위한 준비를 해두지 않으며, 위험이 찾아오기에

미리 어려울 때를 대비해서 저축하고, 아끼게 된다.

숲의 생태에 대해서도 우리 사회와 비슷하다.

동물들을 보호한다며 사람들이 먹이도 뿌려 주면서

산에 나무도 심어주게 되는데, 바르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성장하게 된다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스스로 이겨내려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어려울 때마다 의지하고 숨어버리게 된다며, 결코 그 산을 넘을 수 없고

그 어려운 순간이 닥치면 포기하게 된다는 것을 왕박산 산비둘기에게 배우게 된다.

자립심이야말로 얼마나 소중한 정신인지도

어린이들에게 왕박산의 산비둘기와 생각을 나눌 수 있다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에 생각을 더 성장시킬 있는 창작동화로 자연에 생태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이다.

s****u 202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