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책은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서 묻고 답하는 책이에요.초등학교 방고후 선생님의 별명은 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옛날 소크라테스가 문답법으로 가르쳤던 것처럼아이들과 토론을 하며 수업해요정의란 무엇일까?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물으니모두 어리둥절하지요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의 질이 깊어지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책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서 묻고 답하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방고후 선생님의 별명은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옛날 소크라테스가 문답법으로 가르쳤던 것처럼

아이들과 토론을 하며 수업해요

정의란 무엇일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물으니

모두 어리둥절하지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의 질이 깊어지는 것을 보니,

하브리타 수업이 이런건가 하는걸 알 수 있었어요.

정의 에서 시작된 질문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까지 확장이 되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있지만

나 역시도 생각을 하게 되고, 많은 배경 지식을 익히게 돼요.

많은 생각의 거리를 줘요

양반의 것을 훔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임꺽정은 의롭다고 할 수 있는지,

내 몸 속 장기를 팔 자유가 나에게 있는지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 것인지,

이걸 선생님과 아이들의 입을 통해 재미있게 생각해 볼 시간이 돼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소크라테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요

소크라테스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돼요.^^

아이들이 한번쯤은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은 주제를 재미있게 접근한 책이에요.

재미만 따지는게 아니라

나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는데~내용이 정말 좋아요^^

n******d 2020.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의 진짜 진짜 공부돼요 18 시리즈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책을 소개해 드려요.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아 지루하겠다 싶었어요.근데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빠져서 순식간에 읽게 되었네요.  가문비 초등도서 정의수업은초등 교과 연계 추천 도서랍니다.3학년부터 6학년 도덕교과와 연계가 되네요. 책의 차례에요.1. 소크라테스 선생님과의 새 수업현찬이는 방과후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의 진짜 진짜 공부돼요 18 시리즈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책을 소개해 드려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아 지루하겠다 싶었어요.

근데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빠져서 순식간에 읽게 되었네요.

 

 

가문비 초등도서 정의수업은

초등 교과 연계 추천 도서랍니다.

3학년부터 6학년 도덕교과와 연계가 되네요.

 

책의 차례에요.

1. 소크라테스 선생님과의 새 수업

현찬이는 방과후 수업에서 묻고 답하기 수업이 새롭게 생긴 걸 알게 됩니다.

호기심에 현찬이는 이 과목을 수강하겠다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묻고 답하기의 선생님 별명이 소크라테스라는 이야기를 엄마와 하면서

소크라테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현찬이

책의 내용이 끝나면 책에 소개되었던 위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첫 번째 소개되는 사람은 소크라테스랍니다.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

등의 유명한 말을 남겼던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에 대한 소개가 끝이 나면

소크라테스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2. 정의란 무엇인가

이번 학기 묻고 답하기 수업에서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본다고 합니다.

그럼 정의가 무엇일까요?

정의에 대한 설명에 앞서 두 명의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소크라테스선생님

임꺽정과 전봉준에 대해 비교를 합니다.

임꺽정은 도둑질을 하기 위해 양반과 싸운 것이고

전봉준은 신분제를 깨뜨려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싸운 것이랍니다.

정의는 바른 뜻을 가지고 불의와 싸우는 것이랍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2에서는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에 대한 소개가 나온답니다.

3.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장기기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묻고 답하기 시간

장기기증은 가능하지만 장기 판매는 금지되어 있죠.

돈으로 사서는 안 되는 것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행동이죠.

그러면서 김동인의 감자에 대한 소설도 이야기를 해주는 선생님

감자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 삶에 돈이 꼭 필요하지만 돈으로 절대 사면 안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3에서는 욕심 없는 삶을 산 퇴계 이황에 대해 소개가 된답니다.

이황은 가을이면 옆집 밤나무 가지가 넘어와 밤이 그의 집 마당에도 떨어지는데

밤들을 모두 주워 옆집에 돌려주었답니다.

4. 공정한 세상

무정한 바다라는 책을 소개해 주시는 선생님

다수의 생명을 위해 소수의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구축함 함장의 이야기랍니다.

이런 판단을 공리주의라고 합니다.

공리주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답니다.

사회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권리를 배려해야 하는 집단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현찬이랍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4에서는 현대 민주주의의 뿌리 제러미 벤담에 대해 소개가 된답니다.

 

6. 도덕의 최고 원칙

선생님은 나무꾼과 선녀의 이야기를 하면서 사슴을 숨겨주고,

사냥꾼에게 거짓말을 한 나무꾼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도덕의 최고 원칙은 인간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목적으로 삼는 데 있는데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 우리가 나무꾼의 거짓말을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가 사슴을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했기 때문이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6번째 인물로는

임마누엘 칸트가 소개됩니다.

칸트는 이익을 따지지 않고 스스로 착한 일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을

도덕의 최고 원칙으로 삼았다고 하네요.

7. 법과 질서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수업시간

돼지들이 농장을 자신들의 맘대로 하며 독재자로 군림하는 이야기죠.

독재를 막기 위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권력 분립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법은 의회에서 만들고, 지도자는 그 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답니다.

또 지도자가 권력을 어긋나게 사용하지 않는지 사법권이 있어 감시를 하죠.

이렇게 운영되는 제도를 삼권분립이라고 하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7번째는 알버트 슈바이처랍니다.

의사로서 평생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해온 그

노벨평화상을 받아 그 상금으로 아프리카 병원을 확장할 수 있어 기뻐했다고 하네요.

8. 소크라테스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에서는 묻고 답하기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내린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선생님은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살 수 있어야 이 당에 정의가 실현된다고 이야기하며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마지막 사람은 정약용이랍니다.

정약용은 누구나 공평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면서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학문을

끊임없이 찾았죠.

정의란 어려운 주제를 학생들의 입장과 생각에서 표현하며

실제 위인들과 빗대어 소설이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서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었던것 같네요.

 

 

h***s 2020.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진짜 진짜 공부돼요18[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은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에 대한 다양한 개념을 이해해보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사상과 삶을 함께 배워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는 소크라테스 선생님의 묻고 답하는 수업에서 시작됩니다.제자들에게 오직 질문하는 것으로 수업을 했던 소크라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진짜 진짜 공부돼요18[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에 대한 다양한 개념을 이해해보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사상과 삶을 함께 배워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는 소크라테스 선생님의 묻고 답하는 수업에서 시작됩니다.

제자들에게 오직 질문하는 것으로 수업을 했던 소크라테스에 대해 알아보면서

중상모략으로 사형을 언도받자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한 자신이

스스로 법을 어길 수 없어 독배를 마시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야말로 사회질서를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소크라테스를 알게 합니다.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은 정의에 대한 개념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

오늘 수업의 포커스가 하나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정의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정리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홍길동과 임꺽정의 공통점을 시작으로

도덕을 실천하는 의미인 정의로운 행동을 해나가는 전봉준, 최제우 동학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저마다의 노력을 알게 합니다.

정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만나보게 되는 역사 속 인물들과 사상가들의 이야기가

책에 대한 흥미와 집중을 높여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삶 속에서 돈으로 절대 사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퇴계 이황의 욕심 없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습으로 설명되는 정의에 대한 이해는 여러 이야기와 실제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이

함께하여 쉽게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 속 공정한 세상을 위한 이야기와 현대 민주주의 뿌리가 되는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와  '도덕적으로 옳은 쾌락'에 대한 이해를 자세히 해볼 수 있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을 통한 행복의 기초가 되는 자유에 대한 이해, 임마누엘 칸트를 통한 마음속

도덕 원칙 법을 넘어 사랑을 실천한 알버트 슈바이처, 공평한 세상을 위한 정약용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18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 생각되던 정의를 쉽고 폭넓게 이야기로 이해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상가들을 만나보며 그들의 인생에서 본받을 점들을

 배워보고, 자신의 자리에서 정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u*******7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고학년 추천하고 싶은 책
"초등고학년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선생님과 어린이들은 묻고 답하며 정의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가는 형식의 초등고학년 문고판이예요.(초등중학년보다 고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예를 들어 내 장기를 팔 수 있은 자유가 나에게 있는지, 최소 국가는 정말로 좋은 사회인지,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 것인지, 내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지 등등을.토론 과정에서 동학의 평등사상, 공리주의, 현대 민주주의 개념, 실
"초등고학년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선생님과 어린이들은 묻고 답하며 정의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가는 형식의 초등고학년 문고판이예요.

(초등중학년보다 고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내 장기를 팔 수 있은 자유가 나에게 있는지, 최소 국가는 정말로 좋은 사회인지,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 것인지, 내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지 등등을.

토론 과정에서 동학의 평등사상, 공리주의, 현대 민주주의 개념, 실학 등이 소개되고

윌리엄텔, 나무꾼과 선녀, 토끼와 자라, 홍길동전, 김동인의 감자, 무정한 바다 등의 명작이야기를 선생님이 재미있게 들려주는 형식이예요.

그리고 소크라테스, 최제우, 전봉준, 노직, 이황, 제러미 벤담, 페트릭 헨리, 칸트, 알버트 슈바이처, 정약용 등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의 사상과 삶도 소개되어

앞서 정의와 관련 된 답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의 열띤 토론형식의 이야기를 읽으며 토론에 대한 예의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요.

또 명작, 고전이야기를 주제와 연관하여 생각해볼 기회도 생기고,

인물과 연계하여 논리적인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방식이 좋았어요.

한가지 주제가 끝날때마다 오늘의 수업 포커스를 마련하여

내가 생각한것과 비교하거나

이 정의수업의 결론들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책을 읽고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습관을 만들기에도 참 좋은 책 같아요.

이 책을 읽고 가문비어린이의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를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정말 좋은 책 만들어주시는 출판사와 작가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http://blog.naver.com/bboya20/222026559088

p********c 202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규범이나 규칙들을 어떨때는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의구심도 가지게 되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데이런 질문들에 대해 아이들이 서로 얘기하면서 어떤 것이 올바른 정의라고 말할 수 있는지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정의는 여러가지면에서 설명이 가능한데 누구나 기회균등하게 이루어져야 그것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규범이나 규칙들을 어떨때는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의구심도 가지게 되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런 질문들에 대해 아이들이 서로 얘기하면서

 어떤 것이 올바른 정의라고 말할 수 있는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정의는 여러가지면에서 설명이 가능한데

누구나 기회균등하게 이루어져야 그것이 정의롭다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정의가 모든 면에서

 발생하지는 않는 다는 점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묻고 답하면서 정의의

올바른 본질과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늘 우리가 하는 고민과 불만 중에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라는 것인데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남의 행복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정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훈련을 통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장차 사회를 위해

정의로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와

매일 학원을 두 개 이상 가게 하는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강요를 한다고 생각하는 두 친구를 통해

아이들이 정의와 행복이 꼭 공존하는 것인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인지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어른들이 하라고 하는 공부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과 자유와 정의를 논하면서

왜 필요한지 고민하게 만들어줍니다.

결국은 아이들에게 공부가 주는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줍니다.

단순히 공부가 싫어서 하지 않는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공부하지 않고 노는 즐거움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곧 후회가 밀려오고 공부에 지장을 준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통해

자유롭게 공부하면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정말 정의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가치를 심어주고

 밑바탕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정의나 사회규범은 어릴때 제대로 배우고 지켜야

 어른이 되어서도 몸에 베어서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고 있어서

교육적으로 가치가 크다고 봅니다.

 

j******n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재밌게 토론으로 배우는 정의수업!!
"쉽게 재밌게 토론으로 배우는 정의수업!!"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안가서 정말 지루하고재미없는 일상이지만독서로 극복해보는건 어떨까요??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읽으니왠지 똑똑해지는 느낌이 들어독서가 진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온라인 강의도 좋지만 진짜 내 머리에 쏙 집어넣을 정보 등배경지식 쌓기에는 책 읽는게 찐이예요~가문비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18번째는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 개정판으로새로
"쉽게 재밌게 토론으로 배우는 정의수업!!"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안가서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이지만
독서로 극복해보는건 어떨까요??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읽으니
왠지 똑똑해지는 느낌이 들어
독서가 진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 강의도 좋지만
진짜 내 머리에 쏙 집어넣을 정보 등
배경지식 쌓기에는 책 읽는게 
찐이예요~
가문비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18번째는
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 개정판으로
새로 나온 신간
[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 입니다.
사실 "정의"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익히려면 독서를 많이 하고
배경지식도 많이 깔려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6학년 딸이 읽기에도 살짝 어려운
내용도 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회, 도덕 교과연계 필독서로 꼭
읽어야 하는 책이네요.
이 책 읽으면 진짜 공부한 느낌!!
진짜진짜 공부가 된다니까요~

단 한 번 읽는건 반칙!!
2~3번은 정독하는걸 추천해요.
요즘은 일방적인 전달형 수업보다
주고 받는 강의식 수업이 더 인기~
이 책에서도 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아이들이 생각열기를 해주시네요.

마치 토론수업처럼 하나하나
풀어가는 "정의란 무엇일까?"에 대한
정답을 하나하나 만나봐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8가지 이야기를
담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의가 뭐예요?"에 대한
해답을 차근차근 만나고 배우는 시간이
유익해요.
 
정의는 공점함이다!!
라는 결론은 선생님과 아이들의 문답형식으로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이때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그 힌트가 들어있어 아이들도
쉽게 유추해보며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어 좋아요.
토론의 과정속에 평등사상/ 공리주의 / 민주주의 / 실학 등
다양한 개념들이 등장하니
역시 교과연계 도서에 알짜 정보가
가득해 도움되고
이 사이사이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 이야기도 나오고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등장하니 꽤 흥미로워요.
소크라테스 선생님의
유머러스함이 매력적이고
아이들의 토론을 이끌어가는 재치가
돋보이며 그에 동참하고
점점 동화되는 아이들의 모습도
재미만점 포인트네요~
진짜 역사속 인물인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오로지 '질문'만
던졌을뿐 그 어떤 지식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으니
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진짜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맞긴 하네요. 
우리 학교도 이런 방과후 수업이
생긴다면 아이들에게 인기있을까??
책을 쭉 읽다가 아이와 같이 동시에 드는 생각~
사실 주입식 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요즘 트랜디한 이런
강의 수업이 방과후로 개설된다면
대찬성하겠는데,,,,
아이들은 처음에는 어색해도
이런 수업방식에 적응은 또 금방 하고
잘 할것 같기도 해요.
대신 소크라테스 선생님처럼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선생님이라면
인기수업이 될거라고~
수업이 끝나고
하나하나 이야기속 주제등을
정리해볼 수 있는 "오늘 수업의 포커스"
페이지가 있어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의 책이니
아이들 교양서로도 적극 활용하면서
배경지식을 많이 채울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

삽화도 코믹하고 깔끔해 내용과
잘 매칭되니 눈에 잘 들어와 좋았지만
이렇게 인물의 실사를 넣어주어
정보를 잘 챙겨준 책이기도 해
진짜 좋았던 부분이네요.

이 책속에 나온 인물이나 작품을 따로
책을 찾아 읽어가며 더 풍성한
정보력을 채워간다면 훨씬 더 좋은
학습효과까지 연계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다양하게 그려낸 장면 장면의
이해를 돕는 멋진 삽화도 인상적이구요~
소크라테스 선생님의 외모 또한 왠지 친근해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다네요.

아이들이 선택한 묻고 답하기 수업!!
진짜 효과만점의 수업인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으면
진짜 소크라테스 선생님과 한 학기 동안
묻고 답하기의 방과후 수업에
내가 직접 참여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잘 몰랐던 철학자, 그들의 사상들도
너무 쉽게 이해되고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었던 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진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의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실현되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떠나셨네요.

다시 다른 수업으로 찾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묻고 답하는 수업방식을 통해
더 성장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면서 똑똑해 질 수 있길 바래보네요.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는
법, 경제, 자연, 인물, 수학, 국어, 직업 등등
다양한 융합정보력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눈여겨 보면서 평상시 배경지식을 키우며
논술, 토론 등에 책으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200701_195902.jpg

20200701_200004.jpg

20200701_195830.jpg

20200701_195940.jpg

20200701_195952.jpg

20200701_195827.jpg

20200701_195913.jpg

20200701_195917.jpg

20200701_195926.jpg

20200701_195930.jpg

20200701_195956.jpg

20200701_200009.jpg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이 도서는 아이들에게 정의는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묻고 아이들이 답하고, 때로는 아이들이 묻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답을 유도해내는 접근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주입식이 아닌 사고를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답하면서 정의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가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아이들은 방과후 수업을 통해 재미를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이 도서는 아이들에게 정의는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묻고 아이들이 답하고, 때로는 아이들이 묻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답을 유도해내는 접근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주입식이 아닌 사고를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답하면서 정의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가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아이들은 방과후 수업을 통해 재미를 얻어가며 그럼으로써 정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우리 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할 수업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과 또래의 친구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면서 정의에 대해 그 의미를 스스로 찾게 되는 새로운 수업방식이라 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것처럼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각도에서의 정의에 대한 의미와 본질이 들어가 있어서 참 매력적인 도서입니다.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 수업, 이 도서는 아이만 배운게 아니라 어른인 저도 많이 배운 책입니다~!

이 도서에서는 동학의 평등사상과 공리주의, 그리고 현대 민주주의 개념과 정약용의 실학사상까지 아주 잘 담고 있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발자취도 볼수 있는 바람직한 도서였답니다.

정의란? 모두가 공평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실현시키는 것 -도서,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뒷표지-

 

s******2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마음에 드는 시리즈~
"너무 마음에 드는 시리즈~"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 진짜진짜 공부돼요 18 가문비 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아이의 철학적인 물음이나 엄마가 모르는 분야의 질문을이 책을 통해 재미나고 쉽게 알수 있어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만약 아이가 정의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답을 해야하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답을 못하겠
"너무 마음에 드는 시리즈~"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 진짜진짜 공부돼요 18




가문비 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아이의 철학적인 물음이나 엄마가 모르는 분야의 질문을

이 책을 통해 재미나고 쉽게 알수 있어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만약 아이가 정의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답을 해야하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답을 못하겠더라구요.

나에게 정의라고 생각했던것이 아이에게는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괜히 엄마의 생각만 아이에게 주입시켜주는게 아닌가하고 두려웠거든요.

조금이나마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이 다루고 있네요.



 


초등학교 방화수 수업시간에 새로오신 소크라테스 선생님.

물론 별명입니다만, 수업하시는 내용을 보니 정말 소크라테스 선생님같으시네요.


아이들과 묻고 답하며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처음에는 그저 물음에 단답형으로 대답했던 아이들이 점점 열띤 토론의 장을 열어갑니다.


이것이 요즘 유행하는 하브루타인가요 ^^


책속에 홍길동과 임꺽정의 행동이 어떠한가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는데요.

책을 읽은 우리아이도 엄마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어요.

그래도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으니 착해요에서 시작했다가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다주었는데?? 이건 나쁜건데~~

왔다갔다하면서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생각할거리가 많고 어느 경계선에 있는지 불분명한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그 경계선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확립해나가는거 같아요.





 


자유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누면서

뭐라고 딱 하나로 정의내릴수 없는 여러가지 사상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토론과정에서 동학의 평등사상, 공리주의, 현대 민주주의 개념, 실학 등등~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게 되지요.

아이들이 소크라테스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데 왠지 내가 그 수업에 들어가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이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이 점이예요.



친구들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맞아맞아~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맞아맞아~

이렇게 하다보니 내 스스로의 정의를 내리게 됩니다.

역시나 이 시리즈는 마음에 들어요~ !!


다음권도 또 기다려야겠지요.

a******3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학교공부와 평소지식에 도움되는 책을 이제야 알았어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학교공부와 평소지식에 도움되는 책을 이제야 알았어요."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김숙분 글 이우일 그림가문비 어린이진짜 진짜 공부돼요 18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을 읽어보고 나서 관련도서를 모조리 찾아봤어요.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다니 너무 기쁘더라구요.초등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적인 내용들이 진짜진짜공부돼요 시리즈에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지식이 될만한 것을 얻고, 생각해볼 만한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학교공부와 평소지식에 도움되는 책을 이제야 알았어요." 내용보기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김숙분 글 이우일 그림

가문비 어린이

진짜 진짜 공부돼요 18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을 읽어보고 나서 관련도서를 모조리 찾아봤어요.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다니 너무 기쁘더라구요.

초등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적인 내용들이 진짜진짜공부돼요 시리즈에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지식이 될만한 것을 얻고, 생각해볼 만한것을 얻고 또 토론할 수 있는 책이라서 한번만 봐서는 안될 책이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읽어본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은 역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배워야 할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답니다.

 

 

 

학교 방과후 수업은 거의 대부분 초등생들이 한번 이상은 수업을 받아보는 수업이에요.

그 중 희한한 제목인 묻고 답하기란 방과후 수업이 있었어요.

새로 오신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재미있는 수업이였어요.

소크라테스 선생님의 등장으로 진짜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는 덤으로 얻어갈 수 있었답니다. ㅎㅎ

첫 수업에서 '정의'에 대해서 배우면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수가 있었어요.

계속 대화를 이끌어 내주시고 질문과 대답을 원할하게 유도 해주시는 소크라테스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저렇게 수업을 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식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끌어내면서 서로의 공감을 얻어내게 해주는 선생님이야 말로 요즘 4차혁명시대의 최고의 선생님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임꺽정과 홍길동을 얘기하면서 정의와 도둑과의 관계도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게다가 얼마전에 선을넘는녀석들에서 나온 동학농민운동까지 책에서 다루어주니 반가울 수 밖에요.

단순히 동학농민운동이 이랬다, 전봉준이 이랬다.. 가 아닌 제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씌여진 책이라서 더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것 같았어요.

관련된 최제우의 이야기도 수록이 되어 있었어요.

학교 공부와도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이라서 초등생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리해볼 수 있는 페이지!!

내 생각이 어떤것인지 정리해볼 수가 있어요.

이런 책만 쭉 읽어본다면 자연스럽게 토의,토론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여러번 읽고 관련 책을 봐야하겠지만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를 읽어보면서 정의라는 관점에서도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역시 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은 책에서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책에 수록된 또 다른 책 무정한바다의 일부분을 인용하면서 또 토론해보기!!

바로 묻고 답하는거죠.

전쟁 중에 아군의 군함이 침몰하고 살아남은 자들이 바다에서 구조를 기다린거에요.

마침 아군의 배인 영국의 구축함이 지나가면서 이들을 구조하려고 했으나 구조를 기다리는 군인들 밑에서 독일의 잠수함이 있는것을 발견한거죠.

즉각 영국의 구축함은 후진해서 되돌아 가고, 결국 구조를 기다린 군인들은 모조리 죽고 말았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 역시도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구축함이니 소수를 외면하고 돌아가는게 맞겠다 싶었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그것이 정답은 아니겠더라구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하다보면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날 수 있는거 같아요.

'정의' 에 대해서 배우면서 아이가 배우는 사회과목을 떠올려봤어요

 

사회교과서를 많이 읽어보면서 사회적인 개념을 많이 익혔지만, 이런 책을 많이 읽어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는만큼 보이기에 더 좋은 생각과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책을 여러번 읽혀봐야겠어요.

앞서 얘기한것처럼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도 찾아서 정독해보려구요.

초등고학년부터 읽어보면 더 좋을 시리즈에요^^

c******k 202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내용보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묻고 답하며 찾아가는 정의 이야기소크라테스 선생님과 함께 떠나볼까요~정의' 라고 하면 좀 막연한데, 이번 책은 그림도 내용도 재미나게 구성되어져 있는 듯 해서 아이도 저도 기대하며 책을 기다렸답니다.정의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책에서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내용보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묻고 답하며 찾아가는 정의 이야기

소크라테스 선생님과 함께 떠나볼까요~


정의' 라고 하면 좀 막연한데, 이번 책은 그림도 내용도 재미나게 구성되어져

있는 듯 해서 아이도 저도 기대하며 책을 기다렸답니다.

정의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책에서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소크라테스라는 별명을 가진 소태수 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정의’를 설명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윌리엄 텔’,

‘정의의 종’ 등 서양의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벤담, 밀, 노직, 페트릭 헨리, 데카르트, 로크, 칸트, 슈바이처 등

서양 철학자들의 주장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가치는 ‘정의’를 설명하면서

서양 철학뿐 아니라, 우리 한국의 철학과 사상도 중요시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요.

‘정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지금,
그만큼 우리 사회가 ‘정의’에 목말라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정의 사회를 만드는 길은 국민 모두가 정의로운 생활과 행동을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린 시절부터의 몸에 밴 습관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더욱 어린이를 위한 정의 수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정의를 여러 가지로 설명합니다. 우선 정의는 공정함입니다.

불리한 사람을 배려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마련하는 사회가 정의롭다는 의미죠.

우리들의 사회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는 정의가 실현되고 있는지,,

선생님과 어린이들은 묻고 답하며 정의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갑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찾으려 노력하기도 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 것인지, 내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지 등등을요.

 정의는 모든 사람이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특히 약자와 소수의 인권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정의'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주제의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정의에 대해서 함께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