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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테이너 관련 기술에 관심을 갖고 조금 더 정리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책을 접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쿠버네티스는 구글에서 공개한 오픈소스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테이션의 배포, 상태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회사에서 아직 쿠버네티스를 도입하기 전이지만,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CKA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같이 준비하고 있는데, 최근 접한 서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책에서는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설치 운용하는지에 대한 아카데미컬한 내용과 캡쳐들이 포함되어있어 시험에 최적화된 내용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어떤 형태로 작동이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기에 기초적인 도움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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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기반의 조그만 상용 서비스 개발/운영 해봤고, 석사 논문 때문에 도커랑 쿠버네티스 조금 만저본 정도이다. 뭐 어떤 목적을 가지던 필요에 의해서 그때그때 찾아서 쓰다보니 그다지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정리하면서 쓰질 못했다. 책도 두어권 사서 봤는데 어딘지 모르게 많이 아쉽기만 하고...
쿠버네티스라고 하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써서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구성하는게 쉽지는 않다 쿠버네티스가 자동화 도구인긴 하지만 꽤 공부도 해야하고 시행착오도 꽤나 겪어야 좀 쓴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게 써보니 드는 생각이다.
진득하게 하나 붙잡고 기초를 다지거나, 아니면 곁에 두고 그때그때 참고하며 볼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산책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을 포함하면 4~5권 k8s 관련 책을 봤지만 마음에 딱히 든 책은 없었다.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 이 책은 기존에 봤던 책들과는 좀 다른것 같다. ![]() ![]()
책은 제법 두껍다, 그렇다고 예전에 바이블, 바이블 하는 책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800쪽이 넘으니 요즘 기술서적 치고는 내용이 꽤 된다.
책은 인프라 엔지니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사용할만한 k8s 왠만한 기능은 거의 다 다루고 있다. 예전에 xxx 바이블 처럼 하나 사다놓고 필요할 때 참고해도 좋을 만큼 정말 왠만한 내용은 다 기술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놨다.
또 한편으로는 그림을 이용한 설명 그리고 예제가 풍부하고 이를 돌려 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도 하고 본문에 설명도 잘되어 있다. ![]() ![]() ![]() ![]()
책의 중반부에는 리소스 관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기술중 하나인 오토스케일링이니 모니터링 등등 운영/관리에 필요한 여러 다양한 개념들에 대한 챕터들도 충분하게 배치해놨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 있는 CI/CD나 MSA와 서비스 매쉬와 관련된 내용은 좀더 높은 수준의 인프라 관리자나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부분까지 포함해놨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k8s의 아키텍처와 이후 변화에 대한 부분들까지 잘 정리해서 기술해놨다.
6번째 시도만에 제대로된 쿠버네티스 책을 발견한듯 해서 기분이 좋다, 그간 필요에 따라 단편적인 알량한 지식으로 임기응변식으로 처리했던 내게 제대로된 개념과 스킬을 내제화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를 발견한 것 같다. |
마사야 아오야마 지음 / 박상욱 옮김 "길벗 개발자 리뷰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0월, 정기적인 리뷰어 활동 외에 추가로 길벗 출판사 리뷰어 활동에 선정되어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최근에 쿠버네티스 모범 사례 리뷰도 남겼는데 비슷한 주제의 책을 동시에 쓰게 되다니...
일단, 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지난주에도 쓴 말 같은데...) https://kubernetes.io/ko/docs/concepts/overview/what-is-kubernetes/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등과 같은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시스디그(Sysdig)가 공개한 Report에 따르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시장 점유율에서 쿠버네티스가 77%를 차지한다고 한다. 쿠버네티스는 사실상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분야에서 표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개발이 더욱 보편화되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쿠버네티스는 인프라 엔지니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사이에 위치하는 소프트웨어로서,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사용할 만한 쿠버네티스의 기능 전반을 다루고 있다. 또한 CKA / CKAD 라는 쿠버네티스 자격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책을 학습한 후에 자격증도 꼭 취득해 보도록 하자.
이 책은 쿠버네티스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여 실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쿠버네티스를 실제로 도입하거나 쿠버네티스의 여러 에코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총 페이지는 848페이지로 방대한 양을 자랑하며, 285개의 그림과 312개의 예제 매니페스트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예제 매니페스트는, https://github.com/MasayaAoyama/kubernetes-perfect-guide
GitHub - MasayaAoyama/kubernetes-perfect-guide: 『Kubernetes完全ガイド』の付?マニフェストのリポジトリ / " https://github.com/MasayaAoyama/kubernetes-perfect-guide/tree/ko/2nd-edition
GitHub - MasayaAoyama/kubernetes-perfect-guide: 『Kubernetes完全ガイド』の付?マニフェストのリポジトリ / " 상기 github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하면, 그 중심에 컨테이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도입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본인 역시 회사에서 GCP와 Azure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니 쿠버네티스를 이용하여 배포를 진행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라는 단어만 많이 들어봤지 실제로 활용은 많이 못해봤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 자체도 어려움이 많다. 이 책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으니, 책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비교적 쉽게 익히고,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접목시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해보면 학습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일단 목차를 살펴보자. 1장 도커 복습과 Hello, Kubernetes 2장 왜 쿠버네티스가 필요할까? 3장 쿠버네티스 환경 선택 4장 API 리소스와 kubectl 5장 워크로드 API 카테고리 6장 서비스 API 카테고리 7장 컨피그 & 스토리지 API 카테고리 8장 클러스터 API 카테고리와 메타데이터 API 카테고리 9장 리소스 관리와 오토 스케일링 10장 헬스 체크와 컨테이너 라이프사이클 11장 메인터넌스와 노드 정지 12장 유연한 고급 스케줄링 13장 보안 14장 매니페스트 범용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15장 모니터링 16장 컨테이너 로그 집계 17장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CI/CD 18장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서비스 매시 19장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의 이해 20장 쿠버네티스와 미래 21장 부록
목차만 봐도 방대하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필요한 부분의 목차만 찾아서 공부해도 될 정도로 구분이 잘 되어 있다.
본문의 일부를 보자.
본 책에서 쿠버네티스 기능 소개는 GKE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다른 쿠버네티스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 GKE : Google Kubernetes Engine - AKS : Azure Kubernetes Service - EKS : Elastic Kubernetes Service
본문을 보면 그림과 그에 해당하는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고, 순서가 잘 적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면서 이해하고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챕터가 끝나면 챕터에 대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한번더 이해하고 복습할 수 있다.
본인은 아직 이 책을 다보진 못하고 일부일부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정독해서 실무에 적용하고 자격증도 따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쿠버네티스 실무자가 되기 위한 필독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도 당연히 도커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온 것처럼, 쿠버네티스도 보편화가 될 것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재 개발 기술에만 안주하지 말고 이 책을 꼭 완독하여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도록 하자!! |
AWS EKS 를 사용하여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좀 더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를 보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 공식 문서를 보는 것 보다 책을 통해서 공부 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경우 문서화가 잘되어 있긴 하지만, 책은 거기에 더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를 해 놓고 추가 적인 이미지로 설명을 돕기 때문이다.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일본 번역서들의 특징 인 것 같은데,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림도 풍부 하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번역서 들은 번역 상태가 좋은 것 같다. 이 책 역시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문장에서 어색한 부분은 없었다.) 책의 구성은 교과서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 챕터 마다 학습 목표를 간략히 설명한 다음 자세한 설명을 하고, 요약을 하며 마무리 한다. 만약 쿠버네티스의 구성요소를 간단히 알고 있다면, 각 책터마다 독립적인 구성이라 필요 한 부분을 찾아서 먼저 봐도 좋을 것 같다. 개인 적으로 제일 좋았던 부분은,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 되는 것을 전제 한 것이다. 서버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하거나 네트워크, 아키텍쳐관련 된 내용은 크게 할애되지 않았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직접 설치하고 운영해야 하는 분에게는 단점으로 생각 될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 구글 GKE, AWS EKS 같은 클라우드에서 운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서비스에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지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책인 것 같다. 어려운 내부 기술에 압도 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알아 나갈 수 있었다. 각 구성요소 들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을 만한 매니페스트 예제들도 풍부하다. 간혹 그냥 인터넷에서 복사 붙여넣기로 설정해 놨던 설정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장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장점 - 많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만, 체계적으로 잘 구조화 되어 있고, 다양한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도움 - 쿠버네티스만 설명하기 보다는 CI/CD 관점에서 관련된 에코시스템도 추천해 줌 단점 -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직접 설치하고 운영해야 하는 분께는 관련 내용이 부족 함 - step by step 으로 따라하기 구성을 원하는 분이나, 완전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 (입문부터 실제 운용까지.. 라고 표지에 나와 있긴 하지만, 입문자는 완독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개인 적인 생각에 잘 쓰여진 책인 것 같다. 쿠버네티스 중,고급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이 책을 본다면 쉽게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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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면서 잡 JD의 우대사항에 "Kubernetes/Docker를 이용한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 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개발만 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큰회사에서는 위와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사항으로 뽑는가 봅니다. 큰회사 갈려면은 공부해서 kubernetes 자격증이라도 취득해야 할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통한 MSA 구축" 뭔지 궁금해하면서도 섣불리 접근하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추세는 MSA 로 가는 추세인것 같더군요. 아직 개념 및 실질적인 경험이 부족한 저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궁금증을 안고 있던 저에게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란 책을 서평할 기회가 왔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사전지식없이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를 다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책의 페이지수가 무려 848페이지나 됩니다. 이렇게나 쿠버네티스가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는지 엄두가나질 않네요. 서평을 위해서 빠르게 훑어 보았고 시간을 들여서 찬찬히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이직할 회사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Scaling) 등과 같은 관리를 자동화 하기 위한 플랫폼(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이라고 합니다. 이책은 쿠버네티스를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쿠버네티스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여 실행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오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는 쿠버네티스를 시작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을 쉽고, 깊게 이해하여 실무에 활용하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초보부터 실무자까지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 모두 담고 있다고 하네요
"목차"
1장 도커 복습과 Hello, Kubernetes 2장 왜 쿠버네티스가 필요할까? 3장 쿠버네티스 환경 선택 4장 API 리소스와 kubectl 5장 워크로드 API 카테고리 6장 서비스 API 카테고리 7장 컨피그 & 스토리지 API 카테고리 8장 클러스터 API 카테고리와 메타데이터 API 카테고리 9장 리소스 관리와 오토 스케일링 10장 헬스 체크와 컨테이너 라이프사이클 11장 메인터넌스와 노드 정지 12장 유연한 고급 스케줄링 13장 보안 14장 매니페스트 범용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15장 모니터링 16장 컨테이너 로그 집계 17장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CI/CD 18장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서비스 매시 19장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의 이해 20장 쿠버네티스와 미래 이 책은 쿠버네티스의 기본 지식을 익히는 것은 물로 실무에서 활용하는 것까지 생각하였습니다. 체계적인 설명과 함께 그림(그림수 : 285개) 을 많이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보고 이해 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많은 쿠버네티스 정의 파일(매니페스트 : 312개)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실제 연습해볼수 있도록 하였고 쿠버네티스만이 아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에 대해서도 다뤘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실제 연습을 해보면서 해봐야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실무에서 실제로 활용하려면 실습이 중요한데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습에 필요한 모든 파일들을 저자의 도커 허브와 깃허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책에서 소개된 모든 기능들을 실제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쿠버네티스와 완벽 가이드를 통해서 자격증 공부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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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그림과 실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표지에서의 소개와 같이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실제 예제를 풍부하게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림과 더불어 내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입문자에게는 그림과 함께 예제를 실습하며 쿠버네티스의 전체적인 컨셉과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고, 실무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쿠버네티스 자격증 CKA, CKAD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정리하며 공부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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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Docker 기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지나가는데 이 부분은 책에도 나와있지만 이미 Docker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넘기고 봐도 무관하다. 하지만 Docker에 대해 아직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1장 내용을 보기보다 따로 학습을 한 뒤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1장에서 다루는 도커 내용은 정말 간단한 내용만 있어 이걸 참고해서 공부하기에는 많이 부족함이 있다.
이 책은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여러 환경과 서비스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책에서 주로 다루는 스택이 아니더라도 참고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라는 책 이름에 걸맞게 책의 실습내용을 천천히 따라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li로 명령어를 쳐야하는 부분에서도 모두 명령어의 결과와 함께 보여주는 점, 구조 설명할때에는 그림들이 적절히 들어가 있는 점들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책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의 버전도 상세히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실습 환경을 책과 동일하게 맞춘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앞부분에서 프리뷰로 기술을 나열해주고, 뒷 부분에서는 앞에서 언급되었던 기술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다루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좋았다. 앞부분을 읽으며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훑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책에서는 중간중간 공식 문서의 링크를 제공해주기때문에 최신화된 정보를 얻기 쉽고, 좀 더 상세하게 해당 기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술서적들이 대부분 그렇듯 번역 부분에 대해 어색한 부분들이 몇몇개 있다. Config를 굳이 컨피그로 한글로 기재한다던지에 대한 부분도 아쉽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는 일부러 한글로 다 번역을 하려고 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