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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왔던 교토탐정 시리즈 중에서 이번 권만큼 아오이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던 권이 또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권은 그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교토가 아닌 뉴욕에서 아오이가 키요타카와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을 해결하는 흐름으로 전개가 되고, 이 과정에서 리큐와 요시에가 보여준 장면들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달까. 게다가 이번 권을 보면서 다음 권에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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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소설에서 나오는것같이 이번편은 성장하는 내용이었다.큐라에서 아르바이트를 여러예술품을 보며 감정하는것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기지만 거대한 벽을 본것같이 고민이 생긴 주인공이었다. 전권들에서 나온 등장인물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완결이 날지 기대된다. 전권과 같은 시점의 다른장소에서 있었던 내용인데 이때 이런거였구나 생각이 난다.외전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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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가 성장하는 이야기는 분명 좋지만, 홈즈를 보면서 갈등도 하고 고민도 하고, 그러면서도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하며 다부진 면을 갖게 된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걸 눈치채며 홈즈처럼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면도 좋지만! 하아... 둘의 알콩달콩이나 좀더 사르르한 장면을 원했다면 그냥 김빠진 콜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맺어진 뒤엔 먹이를 안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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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서 벌어지는 여주인공을 위주로 벌어지는 사건도 재밌었지만, 그보단 슬슬 좀더 재밌는 사건사고로 둘이 알콩달콩 해졌으면 싶기도 하고, 어딘가 미묘~하게 늘어지는 기분이 들기는 하네요. 얼른 다음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연재도 끝났는데!!! 즐겁게 기다리기엔 너무 감질나네요. 에휴...정말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봐야 했나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