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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는 정신질환을 낭만화하거나 요괴화하는 극단적인 경향이 있다. 허나, 정신질환은 마음이 멍든 것도 아니요 영혼이 다친 것도 아니다. 정신질환은 뇌의 질병일 뿐이다. 이를테면 우울증을 일컬어 '마음의 감기'라 하는데, 우울증은 마음과 영혼의 감기 때문이 아니라 대개는 뇌화학의 과불급과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이다. 예전에는 정신질환을 단지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으로 설명했다. 마치 서양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가 네 가지 체질설을 내세워 성격과 기질의 선천성을 강조한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정신장애는 타고난 유전적 기질도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경험과 사건사고도 병의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 후성유전학이 바로 환경적 요인의 영향력을 전문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다. 영양소 불균형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영양의학도 후성유전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영양소의 결핍과 과잉이 우리 뇌를 망친다. 둘째, 뇌화학의 불균형을 영양요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영양의학은 정신질환 치료는 물론 정신장애에 대한 대중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특정 영양소의 과잉과 결핍이 일으킨 뇌화학적 불균형이 정신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뇌화학의 이상이 알츠하이머, 조현병, 자폐증, 우울증,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일으키고, 일반적으로 과잉의 경우가 결핍의 경우보다 더 해로운 케이스가 많다. 영양의학 분야의 전문가 윌리엄 제이 월시가 꼽는 정신장애의 주요 원인으로는 구리 과부하, 비타민 B6 결핍, 아연 결핍, 메틸/엽산 불균형, 산화 스트레스 과부하, 아미노산 불균형 등이 있다. 가령 구리 과부하는 과잉 행동, 학습 장애, 산후 우울증, 자폐증 및 편집성 조현병 등 대부분의 경우에 나타난다. 비타민 B6 결핍은 과민성, 우울증, 단기 기억 저하 및 정신병과 관련이 깊다. 이는 B6가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도파민, GABA의 합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아연 결핍은 정신건강 집단에서 가장 흔한 화학적 불균형이다. 우울증, 행동장애, ADHD, 자폐증, 조현병으로 진단된 사람들의 90퍼센트 이상에서 혈중 아연 수준이 낮게 나타난다.
"아연 결핍은 지연된 성장, 기분 조절 문제, 불량한 면역기능, 우울, 저조한 상처치유, 뇌전증, 불안, 신경퇴행성 질환, 호르몬 불균형,학습장애와 관련이 있다."(61쪽)
그동안 정신질환의 치료는 정신과 약물과 상담이 전부였다. 그런데 저자는 후생유전학적 연구에 기반하여 선천적인 뇌의 취약성, 불량한 식이,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독소 등에 기인한 영양소 불균형과 이에 대한 교정으로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제3의 길을 제시한다. 알츠하이머, 조현병, 자폐증, 우울증, 행동 장애, ADHD 등이 뇌화학의 이상 때문이라면, 인체의 정상성을 회복하는 영양요법에 근거해 주요 영양소의 뇌 수준을 조절하고 균형을 맞추면 정신질환이 호전될 수 있다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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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에서 출간된 영양소의 힘 입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 조현병, 자폐증, 우울증,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의
정신적인 질환들에 대해 정신과 약물로 치료해 오던 부분들을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뇌의 화학적 요소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게 되었고
그와 관련하여 어떤 영양소의 결핍/과잉 상황을 조절함으로써
약물이 아닌 자연적인 치료, 회복이 가능함을 시사하는 책이었어요.
정신장애는 바로 뇌화학의 이상이며 영양소의 불균형이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하고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약물이 아닌 가장 기초적인
영양 상태를 바꾸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었어요.
많은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을 위한 일차적인 원료는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천연 생화학물질임에도 이 부분에 대한 낮은 평가로 인해
영양소에 대한 관심 또한 낮았던것 같습니다.
사람은 개별적으로 성격, 행동, 정신건강, 면역기능, 알레르기 경향 등의 특징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적인 생화학적 요인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에 따라 일반 식이요법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또 따로 영양 보충제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체의 생화학은 식이요법과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지에 따라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유전자의 발현상의 변화인 후생유전학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가지 놀라웠던 건 영양소의 결핍보다 특정 영양소가 과잉이 될 경우
과잉행동이나 조현병 등등의 다양한 행동변화가 나타난다는 점이었어요.
개개인의 영양소 불균형에 대해 무조건 결핍일거란 생각으로 특정 영양제를 섭취하다 보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책을 맹목적으로 믿고 스스로 판단을 하기 보다는
이 책에서 주는 임상결과 등을 참고로 하여 영양소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몇 차례 강조하고 있었답니다.
뇌의 화학적인 조화와 후생유전학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조현병, 우울증, 자폐증,
행동장애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보다 세부적이고
과잉과 결핍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특성들을 사례를 통해 나열하고 영양요법에 대해
연구 결과를 통해 이야기를 함으로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그 중 우울증이 저엽산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엽산제는 임신초기에나 먹는 영양소로 생각했었는데 엽산의 결핍이 불안과 안구건조, 구강건조, 과잉행동, 우울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하니 괜스레 나의 행동양상은 어떤지 체크해보게 되었답니다^^
반면 저메틸화 우울증의 경우 엽산이 과잉일 때 오히려 우울증을 악화 시킨다고 하니
유전과 후생유전학에 따라 영양소의 과잉과 결핍의 정도가 다르며 영양요법 또한 달라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우리 몸의 이상을 약물이 아닌 영양소로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으나 무조건 결핍이 원인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안되며 개인별로 특정 영양소에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혈액이나 소변 검사로 꼭 확인한 후 영양 요법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었어요.
30여년의 임상 결과를 통해 도출된 결론이지만 뇌화학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기에
언젠가는 약물요법보다 영양요법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했어요.
약물 치료의 필요성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적극 공감할 수 있었고 책을 옆에 두고 조금씩 깊이있게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청홍의 영양소의 힘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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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의 힘
이 책은 정말 없어서 못 먹는 시대가 아닌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탈인 이 시대에 너무나 적절한 책이다. 영양소의 불균형에 대한 책이었고, 인간의 생명이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로 이루어지는 만큼 그만큼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로인해 우리 몸이 움직이니까 말이다. 매일 매일 섭취하는 만큼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절대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닌것처럼 말이다. 적어도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를 안해주면 뇌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고 그렇게 오래도록 축적되어 섭취를 하게 되면 분명히 몸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정말 다양한 질병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예시를 들어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책은 다소 두꺼웠다. 그래서 가볍게 앉은 자리에서 읽을 만한 책은 아니었다. 책이 잘 보이는 곳의 책꽂이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마다 그때 그때 찾아서 읽어야 할 정도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되는 것이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병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영양소의 역할 및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구조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내가 만약에 우울증에 관심이 있다면 우울증 관련 챕터를 읽으면 그만인 것이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은 병원이나 의사처방이나 약사를 버리고 이 책에 전적으로 의지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 책은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는 원인모를 영양소로 인한 몸의 반응을 좋은 쪽으로 흘러가도록 돕는 그런 책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겪은 질병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엽산 부족의 결과가 우울증을 더욱 증폭 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내용을 실제 사례를 들어서 친절히 알려 주고 있었다. 물론 저엽산을 무조건 우울증 증폭이라고 100퍼센트 단정짓고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엽산만 먹이면 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우울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증상이 심해져서 자살까지 했는데 이런 사람을 조사해보니 저엽산이더라 이정도로 알고 평소에 어떻게 영양소 섭취를 해서 조금 더 질병에 대처하는 자세를 달리 하였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양제를 무엇을 섭취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특정한 질병을 두려워 하는 경우에 적절한 영양소 섭취를 도와주는 이 책은 정말 꼭 필요하고 질병적으로 가족 내력이 있다면 자손 대대로 읽게 해도 정말 좋은 그런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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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의 힘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그래서 영양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올해 초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럽고 우울해서 병원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병원을 몇 군데 다녀왔는데, 한결같이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셨다. 나는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아픈건지 알고 싶었는데, 그 이유는 듣지 못한 채 말이다. 다행히 마지막에 간 3차병원에서 병명을 알게되었지만 처방받은 약은 변함이 없었다.
머리가 아픈데다 기운이 없고 무기력한 날들이 이어져갔다. 밥맛도없고 사는게 귀찮아질 무렵, 아이들 반찬을 주문하려 들어간 배달앱에서 고급 한식 도시락을 보게되었다. 금액이 꽤 비싸서 망설여졌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어 주문을 했다. 반찬 여섯가지와 고기와 국물, 잡곡밥으로 이루어진 도시락을 먹었는데 신기하게 한 끼를 먹고 기운이 조금나는 것 같았다.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도시락을 주문해먹었다. 그렇게 한달을 먹고 몸에 힘이 나면서 차차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0분씩 걷고 달리면서 건강이 회복되어졌고, 음식으로 먹기힘든 영양소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했다. 그리고 건강에 관한 책을 같이 읽으며 드디어 나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아이들을 가정보육하느라 반찬을 한가지만 놓고 밥을 먹거나, 나름 완전식품이라며 계란을 볶아 간단하게 볶음밥을 먹곤 했다. 국에 말아먹거나, 그냥 식사를 건너뛰거나, 빵을 먹거나,,,나의 이런 식사습관이 내 병을 유발시킨 것이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한가지 음식만 먹으면 영양소가 불균형해서 에너지원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책을통해 알게되었다. 결국 내 잘못이었구나, 밥 잘 챙겨먹으라는 인사를 그냥 흘려들었던 나 자신을 탓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영양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영양소의 힘] 영양소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졌다. 이 책의 요점은 우리의 뇌는 매우 복잡한 기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영양소가 결핍되거나 과잉되면 뇌에 전달되어 우울증과 자폐증, 조현병과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등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내가 겪었던 우울증을 유발시키는 영양소의 결핍에 대해 알게되면서 균형잡힌 영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나는 정확하진 않지만 책에서 읽은대로라면 엽산결핍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 높은불안과 수면장애, 상반신 통증과 안구건조, 음식에 대한 과민성등등이 저엽산 우울증의 증상이었다. 이런 경우엔 엽산과 아연, 비타민B,C,E등을 보충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 책은 균형잡힌 영양소를 통해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를 도와주려는 것이기에 자세한 복용과 치료는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패스트푸드로 인해 많은 질병, 그리고 정신과적인 질환을 많이 앓고있다.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약물요법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나 또한 신경안정제를 먹고 정말 정신을 잃을듯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 둘이 옆에 있는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 다음부턴 절대 약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지금은 다행히 하루 삼시세끼 양질의 식사와 내게 맞는 영양제,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고 이제는 주변에 우울증을 겪는 지인들이 더러있어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역시나 큰 도움을 받았다. 영양소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비약물적인 요법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하고자 하는 분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분명 좋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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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소의 힘 윌리엄 J.월시 박사는 영양 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다.그는 행동장애, 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자폐증 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생화학적요법을 개발했고 전 세계 의사들이 이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그가 말하는 영양소의 힘 이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 ![]() ![]() 생화학적 개별성과 정신건강을 시작으로 뇌화학 정신건강에서 영양소의 결정적인 역할은 무엇인지 후생유전학과 정신건강등 조현병의 생화학적인 분류등을 살펴본다.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위해 이 책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대부분의 인간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영양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불균형이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끼친다.
![]() ![]() ![]() 생화학적 혁명과 신경전달물질의 탄생을 보여주고 영양소의 힘을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개별성과 뇌화학 수명주기등 반복되는 나쁜 요소들 교정하기를 풀어주고 있다.선천적과 후천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신질환에 대해 논하고 표와 증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있다.
![]() ![]() ![]() 영양소의 힘 임상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결과들은 환자들이 가장 신뢰할만한 치료 결과를 도출한다.또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들을 소개하고 각 예를 들어 단계별로 풀어주고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새로운 약식동원의 모델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 ![]() ![]() 정신장애는 바로 뇌화학의 이상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영양소 불균형이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고 적고있다.영양소의 불균형은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 활성을 주관하는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킬 수 있다.저자는 자신의 영양의학 관련 정보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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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 지각, 행동, 기억, 감정은 뇌화학 작용의 복잡한 조화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생화학요법의 주요 이점은 정신과 약물과 연관된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화학요법은 정신질환을 위한 선택 치료로서 점진적으로 정신과 약물의 대체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생화학적 불균형 즉 특정 영양소의 과잉 또는 결핍이 정신 장애의 나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나쁜 요소들을 교정합니다.
정신질환의 발생의 요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선천적인 요인 모두 중요합니다. 환경의 큰 영향, 후생유전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은 정서적 외상, 유독성 화학물질, 산화 스트레스, 만성적인 개인적 실패, 비정상적인 영양소 수준으로 유전자 발현이 잘못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후생 유전적 영양요법이 효과적일 수 있으니 후생유전학 연구로 약물의 개발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의료전문가의 감독 하에 영양요법 새로운 치료법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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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윌리엄 월시 박사는 영양 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 라고 한다. 월시 박사는 200개 이상의 과학 논문과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5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한다. 1970년대 아르곤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면서, 폭력적인 행동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이끌어낸 감옥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조직했고 그후 30년 동안 월시 박사는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자폐증, 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생화학요법을 개발했고 전세계 의사들이 이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정신과는 지난 수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새로운 지향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오늘날 처방되는 정신과 약물을 강조하는 시각은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수 있다고.. 약물 치료는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고 상당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도 하다고 한다. 약물이 보편적으로 효과적이거나 부작용이 없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고 그에 따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정신과 약물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사회에 도움이 되었지만, 약물 치료의 필요성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공부도 하고 있는 요즘 나도 약물 치료보다는 더 나은 치료법이 나오길 기대해보고 싶다.
책은 총 10장으로 1장. 생화학적 개별성과 정신건강 2장. 뇌화학 3장. 정신건강에서 영양소의 결정적인 역할 4장. 후생유전학과 정신건강 5장. 조현병 6장. 우울증 7장. 자폐증 8장. 행동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9장. 알츠하이머병 10장. 임상 과정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정신건강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냅스에서 신경 전달물질 활성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뇌의 영양 불균형을 만들어낼수 있는 유전적, 환경적 이상은 많다고 한다. 뇌에 신경전달물질 합성이나 활성에 필요한 영양소의 심각한 과잉이나 결핍이 유발되면 정신적 문제가 초래될 것이라고 한다. 수 천 명의 정신건강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경험을 한 후, 저자는 대체적으로 영양소 과잉이 결핍보다 더 많은 해악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그러며 대부분의 멀티비타민/ 미네랄 제품들이 정신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이지 않고, 장점보다 더 많은 해로움을 끼칠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데 대부분의 경우 정신질환자들은 특별한 식단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을 무분별하게 섭취하곤 한다고 한다.
개인이 갖고 있는 특정 영양소의 과잉과 결핍을 주의 깊게 파악하고 이러한 화학 물질의 혈액과 뇌에서의 농도를 정밀하게 정상화시키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 과제이고 이것이 생화학요법의 본질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용어에 대해 생소하면 이 책이 조금 어려울수는 있으나 정신질환 대해 알고 싶으면 도움이 될듯하다. 책에는 실사례들도 나와 있고 장애의 유형이나 영양요법 관련해서도 나오니 읽어보면 도움될 내용들이 있다.
ㅡ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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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정신질환 중 가장 널리 퍼져 있으며 연간 수십억 달러의 건강관리 비용을 유발한다. 우울증은 전 세계의 모든 문화와 민족 집단에서 존재한다. 미국인의 약 6분의 1이 침범당하지만, 이 중 50%만이 치료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슬픔, 무가치감이나 죄책감, 사회적 철퇴, 격정, 집중력 문제, 수면장애 등이 있다. 우울증은 기분부전장애, 양극성 장애, 기분순환 장애, 물질에 의한 기분 장애, 계절적 정서 장애, 산후 우울증 등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용어다. 우울증은 평생의 불행을 초래할 수 있고 미국에서 자살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믿어진다.” [P143]
【불안장애】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이다.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쉽게 과도한 불안을 느끼는 데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다. 광장공포, 피공포증, 폐쇄공포, 우울증, 공황장애 등 모든 불안의 증세를 말한다. 불안이란 감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며, 생존에 필요한 정신이기도 하다. 자가면역질환이라 불리는 질병이 있다.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가 신체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오래된 신발은 밑창이 닳아 좌우 균형이 잘 맞지 않을 수 있듯이, 우리 몸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진위가 확실하지 않은 여러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우울증은 이 불안장애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며, 너무나 숫자가 많기에 극심한 경우가 아니면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
【호모 사피엔스】 고릴라는 사람보다 8배~20배, 침팬지도 2배 이상 근육의 힘이 세다. 닭가슴살을 먹고 헬스를 하는 고릴라는 본 적이 있는가? 고릴라의 평균 체지방률은 14~15%이다. 수면시간은 12시간이며 식사시간도 길다. 결국, 인간처럼 운동할 시간도 없는 편이다. 그런 고릴라의 힘은 상상을 초월해서 인간을 잡아 뜯어낼 정도의 악력이 있다고 한다. 그런 고릴라의 근육을 형성하는 것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라고 한다. 유인원과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가장 오래 달릴 수 있는 동물은 인간이라고 한다. 인간은 아무리 고강도의 헬스를 하여도 에너지의 5~10%를 소모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숨만 쉬어도 에너지의 25%를 소비하는 곳이 있다. 바로 뇌이다. 인간은 외근이 주는 힘을 포기하고 지구력을 택했다. 그리고, 뇌를 진화시키고 사회를 이루어서 협력하고 소통하는 동물이 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이 육체적으로도 월등했음에도 살아남지 못한 것은, 동물과도 소통하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눈에 흰자위가 다른 유인원에 비해 크다고 한다. 자신의 동공을 확실하게 보임으로써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문명을 건설해온 것이다. 또한, 다른 동물인 늑대와도 소통하여 길러 사냥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영양소의 힘』 영양소의 과잉이나 결핍, 잘못된 식생활로 오는 여러 정신질환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대부분 의아해할지 모르겠으나, 최근에 다큐멘터리나 교양프로그램으로 밝혀진 부분이 있다. 인류의 세포 수보다 더욱 많은 미생물이 우리 장내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미생물이 없으면 우리는 어떠한 음식도 소화할 수 없고, 에너지화할 수 없다. 결국, 의식적으로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아도 매일 25%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우리 뇌에 양질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인간 감정의 90%가 장의 상태에서 온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21세기의 화두 중의 하나인 전기자동차의 핵심은 무엇일까? 다른 어떤 기술도 아닌 바로 배터리다. 인간 역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한 달 이상을 버틸 수 없는 구조로 태어났다. 진화를 통해 뇌를 발전시키고, 장으로부터 그 에너지를 전달받는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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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의 힘』
윌리엄J. 월시, PhD 지음 | 서효원, 임재환 외 옮김 | 청홍출판사
먹고 마시는 것이 내 몸을 이룬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는다는데 의의가 있다. 저자 윌리엄 월시 박사는 30여 년의 의료봉사와 임상을 통해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자폐증, 우울등, 불안장애, 조현병 등 환자들을 위한 생화학 요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전 세계 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인간의 뇌는 그것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과학자들에게도 신비로운 영역이다. 미지의 영역이고 아직 연구할 내용이 너무나 많은 분야이다. 내가 접하는 연령대는 주로 학생들인데 근래에 의학적으로 진단이 나오지 않으면서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우울감을 보이거나 무기력하거나 과잉행동을 하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띈다는 점이다. 담임 선생님들이나 상담 전문가들에게 의논하면 학생은 이미 병원에서 검사를 마쳤고 별다른 진단이 나오지 않았고 다만 주의와 관심을 요한다고만 했다. 크면 나아질 것이라 여겨 병원을 찾지 않는 부모님들도 있다.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가장 먼저 평쳐본 부분이 역시 8장의 행동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편이었다.
미국 사회는 최근 비행, 범죄, 폭력의 문제가 꾸준히 악화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도소 수용인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반사회적 경향이 있는 어린이를 미리 식별하고 치료하면 어떨까? 저자는 범죄자를 만드는 조합을 불균형한 뇌 화학과 나쁜 환경으로 보았다. 저자는 사형수부터 범죄자들의 혈액을 채취 하여 검서한 결과 놀라운 것을 발견한다. 폭력적인 대상자들은 구리, 아연, 잡, 카드뮴과 관련하여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반사회적 성격장애비혹력 행동장애 등 다양한 양상의 결과 패턴을 들고 저자는 이 중 행동장애와 ADHD를 대상으로 영양요법을 실험한다. 영양 요법을 실행 후 16명의 학생 중 13명이 호전되었다고 보고했다. 분노 표출의 횟수도 크케 줄었다고 한다. 위험지역인 도심지 아이들에게 제공된 개별 영양요법이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적 전력이 되었다고 저자는 기술했다.
수명이 늘어날수록 알츠하이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건강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본능이다. 저자는 반복되는 나쁜 요소들을 교정하기 위해 구리나 비타민6, 아연, 메틸, 엽산, 지방산 불균형 등이 인간의 정신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이 내용은 혈액, 소변 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좀 더 유망한 정신과 약물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우울증에 대한 관심도 높다. 미국인의 6분의 1이 우울증을 겪은 경험이 있고 이들 중 50%만이 치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만일 이 조사를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한국인의 우울증 지수는 더 높을까? 실제로 치료 받는 수치는 어쩌면 더 낮을지도 모르겠다. 산후 우울증에 관한 부분도 눈에 띄었다. 어떤 질병을 영양소의 부족에서 찾고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무조건 병원에서 약물 처방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음식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자 놀라웠다. 특히 복잡한 정신의학의 세계. 같은 진단을 받더라도 다양한 사례를 보이는 환자들. 그러나 정신장애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아니라 개선할 수 있는 문제라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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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건강검진을 하면서 늘어만 가는 게 바로 건강문제에 관한 걱정이다. 이는 나로 한정된 고민이 아니라 내 손을 통해 가족에게 영양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가족에게까지 미치는데 최근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소소하게 아픈 곳이 늘어나서 그런지 기분까지 저하되기 때문이다. '영양소의 힘'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영양소의 힘'의 첫 페이지엔 이 책에 기술된 영양요법은 의료전문가를 통한 감독이 필요하며 본인 스스로의 치료는 금물이라는 법적 면책을 고지하고 있다.
인간의 뇌에는 100개이상의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하고 있다. 백지상태에서 태어나는 인간의 자아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부모의 유전적 영향을 타고나기도 하지만 성장하면서 겪는 사회적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이렇게 인간의 정신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냅스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히 활성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물질의 결핍으로 뇌의 균형이 망가지면 조현병, 우울증, 자폐증, 행동장애와 주의력 결핍,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갖게 된다. 이것을 예방하기위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생화학요법의 본질이라고 한다.
뇌화학은 지각과 기억 등의 행동요령을 통해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자료와 사례를 포함하여 결핍에 원인이 되는 요소를 분석하고 부족한 영양소의 정보를 제공한다. 후생유전학이라는 생소한 영양학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전적 특징말고 환경적 요인으로 발현되는 영양의 불균형과 독성성분의 노출로 인한 질병의 발생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점은 환자의 병력을 조사하여 영양요법을 활용한 임상을 하고 그에관한 연구 자료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뇌화학의 불균형을 영양요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요점이라 할 수 있다.
건강이란 것은 평소에도 인지하고 있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다. 문제는 당장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하며 잠시 미뤄두고 있는 것도 바로 건강이다. 정신장애는 이러한 영양의 불균형으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음을 경고하는 이 책은 우선적 예방을 통한 해결책으로 나온 듯 하다. 어쩌면 인간의 마지막은 아프지않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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