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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뒤집으려는 대기업의 횡포
"판결을 뒤집으려는 대기업의 횡포" 내용보기
작은 도시에서 어렵게 변호사사무실을 꾸려 가고 있는 부부변호사   웨스와 페이튼은 화학회사인 CRANE사의 페기물 방치로 인해 조기사망하거나 불치병에 걸리는 환자들의 집단소송을 제기, 1심 승소판결을 받는다. 아름답고 젊은 아내, BRIANA 를 둔 CRANE GROUP회장  트루도는 패소판결과 막대한 보상금에 흥분, BROCKER를 끼고 CASTING VOTE를 쥔 판사1명을 교체, 자기 사람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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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서 어렵게 변호사사무실을 꾸려 가고 있는 부부변호사   웨스와 페이튼은 화학회사인 CRANE사의 페기물 방치로 인해 조기사망하거나 불치병에 걸리는 환자들의 집단소송을 제기, 1심 승소판결을 받는다.

아름답고 젊은 아내, BRIANA 를 둔 CRANE GROUP회장  트루도는 패소판결과 막대한 보상금에 흥분, BROCKER를 끼고 CASTING VOTE를 쥔 판사1명을 교체, 자기 사람을 심어 놓으려고 한다.

 

현직 여판사 매카시는 아무것 도 모르고 트루도가 내세운 젊은 피스코에게 돈에서 밀려, 결국 낙선하고 피스코는 CRANE사건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는 데...

 

존 그리샴표 전형적인 법정스릴러. 늘 중심엔 원고와  많은 변호사들이 등장하고. 펠리칸 브리프를 연상시키는 대기업의 횡포에 맞선 싸움이다.

근 데 딱하나 권선징악이 아니다. 쇼킹은 아니고  역시 민사소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돈 싸움이고 인내심의 싸움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존 그리샴이라고 해도 ASSOCIATE처럼 여간 재미없는 게 있는 반면 그리샴표, 펠리칸 브리프와 같은 작품은 언제봐도 군더더기없이 재미잇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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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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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이 소설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영화의 영향이 크다. 난 그 당시 그 주인공을 맡았던 마크 역의 아역 남자 배우에 푹 빠져서 결국에는 이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영화의 장면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유명한 영화였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럼 영화 얘기는 접고 이 책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이
"영화를 꿈꾸며" 내용보기
솔직히 내가 이 소설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영화의 영향이 크다. 난 그 당시 그 주인공을 맡았던 마크 역의 아역 남자 배우에 푹 빠져서 결국에는 이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영화의 장면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유명한 영화였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럼 영화 얘기는 접고 이 책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이건 영화와는 달리 심리 묘사가 잘 되어있다. 그래서 영화를 먼저 본 사람들에게는 그 내용이 쫌 지겨울 수도 있다. 하지만 장면장면마다 숨막히듯이 펼쳐지는 존 그리샴의 그런 뛰어난 문장에 매료된다면 그런 것쯤은 문제가 안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다이앤은 피곤했고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때문에 같은 여자와 이야기를 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다이앤은 마음을 열고 그린웨이가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고 한참 동안 떠들었다. 마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야기도 다 하고 또 마크의 이야기, FBI 이야기까지 했다. 그저 레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말문이 열린 것이다.
s***1 200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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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존 그리샴의 소설
"전형적인 존 그리샴의 소설" 내용보기
존 그리샴의 전형적인 소설이다. 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이 법이라는 공평한 진리를 통해 악당을 처치하고 정의를 실현한다는 미국인 만세라고 외치는 소설이다. 그래서 별로 가치를 두지 않으면서도 읽는데는 무리가 없다. 그건 아마도 헐리우드 식의 영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년은 한 변호사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다. 변호사는 자살하면서 소년에게 자기가 알
"전형적인 존 그리샴의 소설" 내용보기
존 그리샴의 전형적인 소설이다. <펠리컨 브리프="">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이 법이라는 공평한 진리를 통해 악당을 처치하고 정의를 실현한다는 미국인 만세라고 외치는 소설이다. 그래서 별로 가치를 두지 않으면서도 읽는데는 무리가 없다. 그건 아마도 헐리우드 식의 영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년은 한 변호사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다. 변호사는 자살하면서 소년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마피아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 사실을 안 마피아는 소년이 법정에서 증인으로 서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소년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그리고 변호사와 소년은 멋지게 마피아를 법정에 세우고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안전한 도시로 떠난다. 재미는 있다. 따분한 밤에 생각 없이 읽기 딱 좋은 작품이다.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힘없는 변호사와 어린 소년에 의해서도 정의가 구현되는 아주 좋은 나라일까 의문이 들지만 어느 정도는 언론이라든지, 사법기관이든지, 우리보다는 나은 것만은 사실이다. 부러운 것도 사실이다. 아, 배 아프다..

[인상깊은구절]
"이야, 이거 정말 대단하군. 완벽해. 지금까지 몇 주 동안, 이 세상 아무도 모르는 뭔가를 난 알고 있었어. 내 의뢰인만 알고 있는 거였지. 그런데 그 의뢰인은 정말 쓰레기 같은 놈이었어. 이봐라, 마크, 변호사들은 절대 입밖에 내서는 안 되는 온갖 종류의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된단다. 그건 절대 비밀을 지켜 주어야 해. 이해하겠니? 그 돈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누가 누구와 잠을 잤는지, 그 시체가 어디 묻혀 있는지를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되지. 알아듣겠어?"
d*****g 200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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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꼬마 의뢰인
"용감한 꼬마 의뢰인" 내용보기
종합 병원에 며칠 머물 일이 있어서, 병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은 책 같았기 때문이다. 존 그리샴씨의 명성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긴박하고,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 만큼 나를 사로잡지는 못했다. 법정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변호사와 검사들 사이에 오가는 날카로운 말재주를 보여주는
"용감한 꼬마 의뢰인" 내용보기
종합 병원에 며칠 머물 일이 있어서, 병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은 책 같았기 때문이다. 존 그리샴씨의 명성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긴박하고,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 만큼 나를 사로잡지는 못했다. 법정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변호사와 검사들 사이에 오가는 날카로운 말재주를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재치있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할 듯 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러한 내용은 별로 담겨 있지 않았다. 단지 사건을 의뢰한 어린 소년 "마크" 의 영리한 말솜씨가 너무 인상깊었다. 자기 자신을 구금하기 위해 찾아 온 경찰들을 말로써 골려주는 부분 하며, 정신적 쇼크를 받은 것 처럼 행동을 해서 감옥을 빠져 나오는 부분 등. 그렇다. 그리샴의 이번 소설은, 제목이 "의뢰인"인 만큼, 법정에서의 긴박한 싸움보다는 꼬마 의뢰인과 여자 변호사 레기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돈과 섹스를 목적으로 하는 다른 변호사들과 달리, 레기는 매우 이상적인 변호사 모습을 보여 준다. 그녀의 의뢰인에 대한 배려와, 당당한 모습을 통해 그리샴씨는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일까-?
s*******n 200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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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의뢰인The Client을 읽고
"[소설] 의뢰인The Client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의뢰인The Client 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역자 : 정영목 출판 : 시공사 작성 : 2004. 12. 13. 상상해 보십시오. 누군가 당신에게 알아서는 안될 진실을 말해주는 것을. 그리고 그것으로 당신의 인생이 위협받게될 순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밀려버린 취미를 더욱 밀어버리고 저는 책 두 권에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
"[소설] 의뢰인The Client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의뢰인The Client 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역자 : 정영목 출판 : 시공사 작성 : 2004. 12. 13. 상상해 보십시오. 누군가 당신에게 알아서는 안될 진실을 말해주는 것을. 그리고 그것으로 당신의 인생이 위협받게될 순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밀려버린 취미를 더욱 밀어버리고 저는 책 두 권에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의뢰인'. 타임 투 킬Time to Kill과 같이 불완전하게나마 영화로 접할 수 있었던 영화 '의뢰인'의 원작 소설입니다. 이미 이 작품을 영화로 접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 작품의 내용을 짧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1살의 소년 마크. 그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8살의 동생을 지키며 살아가는 강한 소년입니다. 어느 날 동생 리키의 귀여운 협박(?)으로 숲 속 공터에서 담배를 가르쳐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비밀 장소에 나타나는 검은 자동차 하나. 소년 둘은 호기심으로 그 차를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인적이 뜸한 숲 속에 나타난 자동차. 그 차에 내린 한 남자는 무슨 일인지 자살을 시도하려합니다. 차의 배기구에 호수를 끼워 매연이 차안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소년들은, 특히 마크가 그의 죽음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마크는 호수를 빼고, 남자는 호수를 다시 꼽기를 몇 차례. 결국 남자는 마크를 발견해 구타를 가한 뒤 차에 태우고 같이 죽자고 합니다. 자신을 변호사이자 제롬―로미 라고 소개한 남자는 깊은 좌절과 술, 약으로 인해 점점 인사불성이 되어가며, 마크에게 이 소리 저 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도 마크는 그가 죽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탈출하기 위해 계속 말을 겁니다. 그러다 그는 결국 잠이 들고, 차에서 탈출을 성공하는 마크. 하지만 다시 정신이 든 로미는 마크와 리키의 눈앞에서 총으로 자신을 머리를 날려버리게 되는데……. 「변호사들은 절대로 입밖에 내서는 안 되는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뭉칫돈에 무슨 사연이 얽혀 있는지, 누가 누구와 잠을 잤는지, 심지어는 시체가 어디 묻혀 있는지에 이르기까지. 의뢰인들의 비밀을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이 TEXT는 이 책을 몇 장 넘기면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작품 속에서 변호사 로미가 소년 마크에게 했던 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꼬마 마크는, 죽음의 현장에서 어떤 거대한 사건의 비밀을 듣게 됩니다. 마피아의 한 사람이 죽인 미합중국 상원의원의 미 발견 시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말아야 할 이야기. 알지 말았어야 하는 진실. 동생 리키는 정신적 충격에 자신의 안에 틀어박히며, 어머니는 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힘들어하게 됩니다. 또한 FBI의 개입과 마피아들로부터의 죽음의 압력 속에서 마크는 레기 러브라는 여자 변호사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진실'이라는 단어와 함께 꼬여만 가는데……. 영화 '타임 투 킬'보다도 제대로 보지 못했었던 영화의 원작 소설이지만, 내용 전개의 이해가 빠른 것은 작가의 이야기 방식이 좀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이전의 작품 소설 '펠리컨 브리프The Pelican Brief'보다도 집중되는 이야기 전개에 한시라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11살의 마크가 펼치는 용감한 모험은 독자로 저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짜릿함이 있었고, 존 그리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인간적인 변호사의 이야기는 가슴 한구석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향해서, 험한 세상에 발을 내딛는 주인공의 이야기라. 하핫. 원작을 너무 즐겁게 봤더니 영상물도 한번 제대로 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생명은 소중하다. 하지만 '죽음'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서 듣게되는 마지막 한마디. 그것은 보통 평생의 비밀에 대한 마지막 고백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이라는 단어에 전제를 두고 중요시되는 것 같은데요. 글쎄요. 이 작품의 주인공처럼 엄청난 사건 같은 것에 말려드는 상상을 하니 그저 아찔하기만 합니다. 결국 FBI의 증인보호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 가야하는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로 결말이 나긴 하지만, 모처럼 따뜻한 법정 스릴러를 접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다음 작품인 '가스실The Chamber'를 집어들어 봅니다. P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전례 동화가 살며시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