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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사우루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집요함'이다. '집요함'은 다른 면에서 보면 집중, 열정이라 볼 수 있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3인이 어떻게 집요함의 긍정적인 힘을 잘 사용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주제인 '강박적 집착'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한 저자의 충고이다.
위와 마찬가지의 논조이다. 강박적 집착은 양날의 검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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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사우루스: 동기와 집착으로 성취를 이루는 위험천만한 DNA
리눅스 운영체계를 만든 리누스 토르발스의 최고의 운영체계 개발에 대한 강한 집착,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 인류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지만 언제든 가까운 친구이자 공동 창업자의 뒤통수를 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언제 독을 뿜을지 모르는 강박적 집착을 가진 아슬아슬한 존재들 워커사우루스. 쟁쟁한 많은 이가 '올인형'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였고 TED 강연자인 엔젤라 더크워스는 이들의 강박적 집착이 그릿을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여기서 의문이 던져진다. 기업은 오로지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듯, 목표를 정하고 나면 오로지 그에 몰두하느라 옆을 살피지 못하는 리더들은 터널 시야에 빠지곤 한다. 소명을 느끼고 재능이 있는 데다 천직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착각, 자신이 더 좋은 결과를 낳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버무러진 워커사우루스의 성향을 우리는 과연 인정해야 할까? 경영전략 컨설턴트인 로버트 브루스 쇼가 정리한 시장의 판도를 바꾼 몰입광들의 일하는 법! "워커사우루스"에서 확인하자!
출판사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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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경영] 워커사우루스 - 로버트 브루스 쇼 (RHK) 최근 우주여행 관련 뉴스를 봤어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여행을 다녀왔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또한 우주여행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놀라웠지만 우주여행 티켓 비용을 확인하고 세계적인 부호 베이조스와 머스크의 영향력이 새삼 크게 느껴졌어요. 그 기사를 보고 이 책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워커사우르스. 세계 자본을 거머쥔 공룡기업가들. 책 제목이 정말 잘 어울려요. 본문의 중요한 부분이 파란색 밑줄로 표시되어 있고 각 장마다 핵심요약이 정리되어 있어 내용이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했어요. 내가 만약 조직의 리더가 된다면 어떻게 인재를 배치해야 할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비범한 리더들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워커사우루스 #로버트브루스쇼 #이경남 #R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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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사우루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신들의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 일 중독자처럼 일에 미쳐서 자신의 삶을 다 바친 리더들의 성공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 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환경,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는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치열한 시장 경쟁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한 위기까지 겹치게 되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큰 어려움과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체계화 된 조직문화와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이다.
'워커사우루스' 는 올인, 그릿을 넘어, 고객최우선주의, 위대한 제품, 쥐어짜는 성장, 개인의 선택, 조직의 당면과제까지 7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 리더들만들의 차별화된 업무 스타일과 원칙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각각의 리더들이 기업을 경영을 할 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어떤 조직문화와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리더들이 반드시 지키는 원칙이 무엇이고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강박적인 사람에게 끈기는 목표로 이끄는 추진력으로 유망한 아이디어가 있고 집중력이 뛰어나도 추진력이 없으면 소비자가 좋아할 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기 어렵다는점에서
기준점을 높게 책정한 후에 쉽게 만족하지 않고 집요한 추진력를 바탕으로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밀고 나가는 노력과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의 사람들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어떻게 협력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팀의 가치관이 명확하지 않다면 간단한 일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공통된 가치관을 가치고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는 내용을 통해,
탁월한 리더는 목표와 조직과 프로세스를 잘 관리해서 조직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워커사우루스' 를 통해 각 리더들의 강박적 집착이 어떤 형식으로 장점화 되면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기업과 조직으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배울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조직의 상황에 맞게 잘 적용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조직으로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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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잘 아는 거대 기업들이 있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우버 등이 그러하다. 이런 거대 기업을 이끄는 CEO들의 강점은 무엇일까. 세계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에 대해서는 시중에 많은 도서들이 그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서 ‘워커 사우르스’는 리더들의 ‘강박적 집착’에 대해 소개한다. 세계적인 리더들에게는 어떤 것에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즉, 집요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릿보다 극단적인 것을 ‘강박적 집착’이라고 설명하는데 자신이 지닌 소명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고 지독하게 일에 몰두한 리더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들을 ‘워커사우르스(일 중독자)’라고 표현했다. 리더 본인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말이다.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면 훌륭한 복지에 ‘워라밸’을 상상할테지만, 아마존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운운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여겨질 수 있다고 한다. 정시 퇴근도 입 밖으로 꺼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테슬라, 애플, 우버 같은 혁신 기업들도 일 자체를 더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지배적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뒷받침한다.
책에서는 리더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강박적 집착’에 대해 설명한다. 단어만 들어도 부정적인 뉘앙스가 풍기지만 대담무쌍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한다. 이를 쉽게 설명하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집중력과 끈질긴 추진력이다. 거대 기업의 리더들은 이러한 집착을 지니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리더들의 양면성을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나열한 것이 흥미 있었고, 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울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정말 보통의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들이 ‘강박적 집착’을 일으킨 원인은 바로 각 개인이 가진 ‘소명’이었다. 소명의 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에서는 그들에 대해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업을 꿈꾸는 독자가 경영전략, 기업운영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주제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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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승승장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일론 머스크의 행적에 눈이 간다. 초창기의 테슬라 전기차 시기에는 기존 내연기관에 대한 익숙함에 벗어나지 못했고 주위 평가에 휘둘려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최근 대량 보급으로 인해 주위에 테슬라 챠량이 많이 눈에 띈다. 실제 운전을 해보니 지금까지의 운전 방식이 얼마나 피로했는지 비교가 되었다. 테슬라의 운전자 편의성은 압도적인지라 스마트 시대의 체감이 확 와닿는다. 이런 스마트카 생산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어떻게 만들어진지 궁금했던 중에 세계의 공룡기업가들의 성공을 담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 각각 한 챕터씩 할애해 강박적인 리더십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집착과 관련하여 개인과 조직이 할 수 있는 선택을 검토하고, 그 장단점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이 시대에 초고속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룡기업들의 리더들은 공통적인 위험천만한 DNA를 가졌다. "집요하다, 지독하다, 미쳤다!" 그들은 그야말로 일에 미쳐서 자신의 삶을 올인한 '워커사우루스workasaurus(일중독자)'였다. 우리 세대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혁신적인 비즈니스 리더이다.
테슬라는 탁월한 기능으로 수많은 자동차상을 수상했다. 미국을 여전히 위대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확실한 물증이다. 그리고 우주선 스페이스X는 수십년의 경험을 축적한 NASA도 넘볼수 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솔라시티로 태양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넘사벽의 비젼을 가진 일론 머스크는 말도 많지만 누가 봐도 혁신적인 리더다.
그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보면 일반 기업가들보다 차원이 다른 상위에서 놓여있다. 위대한 제품이 위대한 회사를 만든다든지, 기업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을 보면 수익창출에만 쫓아가는 여느 기업가와 다를수 밖에 없다.
그를 보면 야전사령관처럼 세부적인 사항까지 치밀하게 체크하고 관여하기 때문에 자신과 그의 팀을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자신이 애써 쌓아올린 것을 훼손할 수도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다. 강박적 집착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조직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명확히 밝혀두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뿐만 아니라 제프 베이조스와 트래비스 캘러닉의 강박적 집착의 성격에 대해 잘 분석한 책자로, 이 세 혁신적 리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프론티어 기업들의 경영전략에 촉각을 세우시는 분이라면 참고 도서로 추천해드리고 싶다.
톱픽,
#워커사우루스 #로버트브루스교 #혁신리더 #성공 #편집광 #일중독 #경영전략 #일론머스크 #테슬라 #우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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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목표 의식을 정한 후 비범한 투지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말로 '투지' 정도로 원만하게 번역할 수 있는 '그릿(Grit)'이라는 인간의 속성을 세상에 소개한 책에 담긴 내용이었다. 안젤라 더크워스의 '그릿'은 해내고자 하는 의지와 적절한 자기 피드백을 통해 성공의 조건을 소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녀의 테드 강연은 2천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고, 그 진정한 효과는 여전히 논란의 요소가 있지만 '그릿'은 분명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투지가 남다른 사람들이 있다. 시험이나 운동 경기 등 경쟁적인 상황에서 주로 관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투지는 목표했던 고지로 팀과 개인을 올려놓고 때로는 경이로운 성과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정말 투지만으로 될까? 투지가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반대로 모두가 보기에도 넘치는 투지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걸까.
어느 한 지역에서 유명한 운동선수가 아니라, 어느 한 나라에서 유명한 사업가가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나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인물이 되려면 투지만으로는 부족하다. 어쩌면 '그릿'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강박증과 편집증, 집요할 정도의 집착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물론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사업에 몰두하고 아이템에 집중하는 것이 모든 측면에서 옳은 것은 아니다. 일론 머스크의 전 부인이 말했듯, 위대한 자들의 삶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막대한 재산과 권력, 명성은 그에 맞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대가를 감당하는 이가 당사자가 될 것인지, 주변 인물이 될 것인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파괴적인 성격, 불안정한 가정생활 등의 반대급부가 찾아올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강박증에 가까운 집착은 커리어 측면에서는 위대한 성과를 낳을 수 있다.
<워커사우루스>는 열정을 넘어 병에 가까운 수준의 집착과 강박증을 통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커리어를 만든 인물들을 다룬다. 자기 계발서나 경제경영서를 즐겨 읽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그들이 닮고 싶어 하는 '구루'처럼 될 수 없는 이유가 담겨 있는 듯하다. 그들만큼 '미치지 않아서'이다. 일론 머스크, 베프 베조스, 빌 게이츠와 같은 인물들은 속된 말로 미친 사람들이다. 단순히 투쟁심 넘친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들의 삶을 단 1%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표현이다. 자신의 사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몰려드는 걱정 때문에 자신의 삶이 피폐하고 황량하며 우울할 정도라 말하는 그들은 강박 수준의 집착을 보여준다.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의 문화 또한 자신의 성향과 동기화시키며 모든 것을 완벽히 통제하고 계획하려 한다. 이렇듯, 일과 사업에 '미친' 거대한 워커사우루스의 이야기는 다양한 생각을 들게 만든다.
자신의 커리어나 삶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서는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주당 120시간씩 6개월을 일할 수 있는 인간 이상의 태도가 필요하고, 그것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은 물론, 그러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거대한 조직이 필요하다. 때문에 책을 읽는 많은 순간 오래도록 잠들어 있던 강렬한 의지가 만연한 나태를 몰아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허나 강박증에 가까운 투지가 행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결코 세계적인 인물들과 같은 삶을 살아본 적은 없지만 책 속에 담긴 그들의 인터뷰 속에는 생각보다 힘겨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제품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 희열을 느끼는 순간은 짜릿하지만, 일상은 사실 행복과 거리가 멀다. 일에만 병적일 정도로 몰두하기에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의 시간도 보낼 수 없다. 사실 수십조 원의 재산은 그에 상응하는 고통과 맞바꾼 것이다. 그렇기에 책은 워커사우루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삶과 일을 조화롭게 추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발견하려 애를 쓴다.
세계적인 인물들의 성공 이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를 탐구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다만 강박증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집중력과 투쟁심이 필요하다는 것은 여전히 놀랍다. 과연 어느 누가 이 정도로 강인해야 그토록 성공하는 것이 가능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을까. 고도의 정신적 에너지를 쏟는 일은 그만큼이나 인간의 삶에 고통을 준다. 피폐하고 황량한 인간관계를 결과로 낳는다. 때문에 우리는 성공의 이면에 놓인 두 가지 극단적인 이야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인 의지로는 쉽게 성공의 문턱을 밟을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렇게 펼쳐진 성공 뒤에는 달콤함만큼이나 쓰라린 고통이 함께 함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릿을 넘어선 집착이 성공을 부른다, <워커사우루스>였습니다.
* 본 리뷰는 RHK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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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물론 세상은 대다수 노동자에 의해 원활하게 굴러가게 되지만, 인류사에 특별한 성과와 성취에 있어서는 '워커사우르스'의 편집광적인 집착이 주요하게 공헌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뭔가 알 것 같다. 그 차이를.
그런 사람을 뒷받침하는 많은 지원자들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의미와 역할을 하는 그런 존재가 미치는 영향은 달리 말하면, 그런 존재가 없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짐작할 정도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중요한 사실이다.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어렴풋이 느꼈을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의 역량이 거의 균등하던 팀내에 탁월한 역량을 가진 동료 한 명과 낮은 의욕과 역량을 가진 동료 한 명이 새로 들어온다고 가정해보자. 어떻게 될까??
조직관리에 있어, 유능한 사람의 영입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사람의 영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들어오기 전에는 다 비슷비슷한데 들어와서 어떻게 가르치고 육성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동기와 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물론 동감할 수 있다.
이 책의 주된 내용과 관련지어 본다면 이런 측면이 필요할 것 같다. 즉, '사전 예고'다.
"우리 조직은 보통의 다른 조직과 달리 '엄청난' 스트레스와 '엄청난' 헌신을 요구합니다. 이런 조직문화를 반기고 스스로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만 지원하시기 바랍니다."는 취지의 사전 예고 말이다.
이 책에도 자주 언급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조직 내 모든 사람들이 그럴 필요도 그럴 수도 없다. 다만, 특별한 시기 또는 특별한 과업과 관련해서는, 담당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정말 피하는 노력을 해야 그나마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특별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특공대'를 조직해야 한다는 이 책의 주장도 공감할 수 있다.
'폰 브라운'의 사례는 인간사의, 그리고 인간의 복잡한 면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 제7장의 제목은 '조직의 당면 과제 : 집착의 육성'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의 강조지점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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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본을 거머쥔 공룡기업가들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판한 로버트 브루스 쇼 지인이, 이경남 옮긴이의 <워커사우루스>는 미친놈만이 미친 결과를 얻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례를 제시한다.
저자인 로버트 브루스 쇼는 예일대학교에서 조직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과 팀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과 팀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워커사우루스 책날개 중 ]
그는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왔고, 금융, 통신, 제약, 방위, 에너지를 비롯하여 산업재부터 소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가 바라본 비즈니스 리더 중에서 특히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은 대담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집요하고 지독하게 일했다는 사실을 주목한다.
그는 일에 미쳐서 자신의 삶을 집중한 이들은 ‘워커사우루스’ 즉 일 중독자로 규정한다.
기업이 성공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들 공룡기업이 성공하는 데에는 공룡과 같은 리더의 성격을 빼닮은 회사를 만들었다는 점이 주요하다. 설립자는 그들의 회사에 자신의 성격을 각인시키고 그래서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아마존의 베이조스는 집요할 정도로 강박적인 성격을 좋은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투영했다.
그는 매 순간 고객인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객인 필요하기 전에 서비스 혹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반스앤노블과 협상할 때도 반스앤노블은 온라인이 도서 구매의 방법으로 전환할 때, 쉽게 시장을 선점할 거로 생각해 아마존과의 합병을 서로 거부한다.
반스앤노블의 온라인 구매 사이트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지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지만, 아마존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베이조스는 고객이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었다.
이는 그가 강박적 성격을 넘어 그릿까지 넘어서는 것이었다. 앤절라 더크워스의 TED 강연으로 유명한 그릿은 투지, 근성, 끈기, 기개 등을 포함하는 단어로 더크워스가 개념으로 정리했다. 워커사우루스로 불리는 이들은 그릿을 넘어서는 강박적 집착을 가지고 있었다.
리더의 강박적 집착이 조직으로 전해질 때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워커사우루스는 이점을 잘 알고 있어 아마존의 경우, 고객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위대한 제품이 위대한 회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한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기업, 만드는 제품의 설계와 운영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치밀하게 체크하고 관여한다.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은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부터 영감을 얻으려 했다. 그가 주목한 기업은 아마존의 고객 중심의 경영이었다. 캘러닉은 풀타임 기사를 고용해 회사 차를 몰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차로 사업하는 독립적인 운전자들로 운영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캘러닉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차의 유휴 시간을 이용하려 한 것이다.
그는 실행 가능한 대체 운송 수단으로 승차 공유 시스템인 우버를 만들었다.
워커사우루스의 특징은 그들의 강박적 집착이 조직이 쌓아놓은 명성과 위업을 훼손할 수 있는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 내 견제와 균형을 설계하고 있다. 조직 설계와 조직 관리의 귀재들은 강박적 집착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려 노력한다.
저자는 워커사우루스의 강박적 집착에 주목해 그들이 성과를 이루고 세계 자본을 거머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 그리고 있다. 기존에 들었던 기업에 관한 내용이지만 리더의 강박적 집착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성공을 분석한 점이 흥미로웠다.
리더의 생각이 체계화하여 나타나는 조직의 설계와 관리에 중점을 둔 점은 의미 있다. 이 책은 강박적 집착의 본질과 그 영향을 탐구하여 워커사우루스의 생각과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배울 점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경영 관리와 조직 관리에 관심을 가진 분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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