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씨의 병세가 심해지자 제열은 의부 주모춘에게 처방을 부탁하고, 진 씨는 제열에게 비밀로 자신이 죽을 것을 숨겨주길 청합니다. 주 태의는 자신을 탄핵하는데 협조한 채 의령을 도찰원에 보내고 의령 자리에 오릅니다. 진씨는 제열이 황제의 눈에 들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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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바로 전에 초후랑 문단주를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제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얘는 재미있긴한데 아직은 갸우뚱한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나 남주가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투덜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이작품 여자 빌런들의 공통 키워드는 집착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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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등으로 유명한 희행 작가님의 '명문의녀 14권' 리뷰입니다. 제열과 상운성만의 관계가 아니라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황제'입니다. 황제라는 캐릭터가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과 일반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제열에 대해서 황제가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들이 의외로 설득력 있고 좋았습니다. 상운성과도 조금 가까운 사이가 되는 것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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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현생의 유능한 외과의사였는데 천둥치던날 뜬금없이 고대시대로 환생하여 살아갑니다. 천덕꾸러기의 빽도 없는 뒷방 소부인에서 명의로 서서히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부인과 충성스런 여종들의 소소한 활약도 재밌어요. 많이 늦게 깨닫게 되는 남주맘도 안타깝고 능력있는 여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천시받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매번 읽으며 짜증나지만, 또, 시어머니 사씨도 증말 징글징글 하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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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 명문의녀 1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이랑 내용이나 커다란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악역이나 여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고구마 비슷한 상황이 오지만 여주는 오히려 그걸 영리하게 처리하고 반대로 명성을 날려요. 남주네 집안은 여러모로 느낌이 묘하네요. 정서후는 여러모로 참 기회주의적이고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데 오히려 너무 허술해서 딱히 불호가 되지도 않아요. |
| 교량의경으로 유명한 희행님의 명문의녀 14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량의경이후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역시나 장편이니 머니 해도 희행님 특유의 개그요소에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음이네요. 구급상자 라는 만능상자를 들고 고대로 가게된 제월낭의 사건사고 이야기. 의학적 사건보다는 꽉 막힌 고구마 시댁식구들을 투척해서 갈등구조를 에베레스트로 쌓습니다. 그 욕하면서 보는 재미는 10점만점에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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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춘의 탄핵상소가 올라와 경성으로 붙잡혀 올라오고, 제열은 가만 있을 수가 없어 진씨를 통해 황제를 알현해 조리있게 상황 설명을 하지만 황제를 납득시키지 못한다. 상운성이 지나는 역참마다, 관문마다 들러서 부상을 당했다 천금당 제자들의 치료로 낫게 된 병사들이 적은, 혹은 대필한 문서가 한 상자 가득 갖고 와 황제 앞에 대령한다. 진실이 밝혀지고 주모춘을 모함해 탄핵상소에 앞장 섰던 채의령을 대신해 주모춘이 태의원 의령에 오르고 천금당은 군의의 일을 맡게 된다. 정서후는 주모춘을 좇아다니며 상운성과 제열을 다시 혼인시키려 애쓰지만 사씨가 요울방과의 혼인을 추진해 주모춘의 분노를 산다. 평점 4.2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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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춘을 끌어내리기 위한 계략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네요. 사씨부인은 끝까지 제열을 반대하고 정서후는 제열과 상운열을 다시 이어주려 열심입니다. 제열은 황제와도 편하게 대화를 하게 되는데 제열이 황실과 관계가 있는 건지 아직 정확하게 들어나지 않았어요. 주인공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주변인물 스토리도 재미있고 끝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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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성은 제열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제열은 인생이 평생 좋기만은 할 수 없다며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상운성은 당신같은 좋은 사람이라 더 미안한거라며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자신과 혼인하지 않았다면 그 고생을 할 일은 없었을거라 하지만 제열은 상운성과 만나지 않았다면 자신은 어디에 있었을지 당신이 있는지 알기나 했을지 노래로 사랑의 속삭임을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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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녀 14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