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모춘이 제열에게 재혼할 남편감을 소개시킬 거라 말하자 상운성은 주모춘을 속여 남방으로 보냅니다. 상운성이 없는 막북에 도착한 제열은 의원으로 일을 시작하고, 군의관으로 일하며 응급조치와 병사들의 부상 후 회복을 돕기 위해 약을 아낌 없이 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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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바로 전에 초후랑 문단주를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제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얘는 재미있긴한데 아직은 갸우뚱한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나 남주가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투덜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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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희행 작가님의 '명문의녀' 13권 리뷰입니다. 천월(타임슬립) 소설로 고대로 떨어진 제열이지만 고대인으로서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현대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아를 잃지 않고, 또 한편으로는 현대인이 고대에서 무조건 승승장구하지는 않는 내용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남편인 상운성과도 이런 가치관 차이로 일단 이혼하고 그 뒤에 연애하는 느낌이라 그것도 좋고요. 자기 부하인 강해를 질투하고 의식하는 상운성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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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현생의 유능한 외과의사였는데 천둥치던날 뜬금없이 고대시대로 환생하여 살아갑니다. 천덕꾸러기의 빽도 없는 뒷방 소부인에서 명의로 서서히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부인과 충성스런 여종들의 소소한 활약도 재밌어요. 많이 늦게 깨닫게 되는 남주맘도 안타깝고 능력있는 여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천시받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애번 읽으며 짜증나지만 또,,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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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 명문의녀 1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성에 올라온 여주인데 사실 경성 부분은 초반이나 중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사건들이 좀 심심해서 그런지 그냥 무난한 느낌이에요. 기억에 남는 건 황제 캐릭터? 다른 소설이었으면 오히려 황제가 더 정석적인 남주상이라 황제 스타일 캐가 남주고 여기 남주는 섭남으로 나올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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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을 읽고 희행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저는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그 작가님의 책들은 몽땅 구매해서 읽어보는 것도 취미생활중의 하나여서, <명문의녀>도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희행작가님의 모친이 시골의사였다는 작가의 말을 읽고서 역시 그런 경험이 뒷받침되었기에 이런 글이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 교량의경으로 유명한 희행님의 명문의녀 13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량의경이후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역시나 장편이니 머니 해도 희행님 특유의 개그요소에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음이네요. 구급상자 라는 만능상자를 들고 고대로 가게된 제월낭의 사건사고 이야기. 의학적 사건보다는 꽉 막힌 고구마 시댁식구들을 투척해서 갈등구조를 에베레스트로 쌓습니다. 그 욕하면서 보는 재미는 10점만점에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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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죽는 속도와 그 수가 너무 빨라 처참한 상태를 보면서도 달리 방법이 없었던 제열은 그래도 자신이 할일을 찾아 하며 떠나지 않는다. 제열을 만나기 위해 황제가 시킨 일을 서둘러 끝내고 막북으로 돌아온 상운은 제열과 관계를 회복한다. 경성으로 데리고 오라는 황제의 성지를 가지고 제열을 찾아 헤매던 주모춘은 유보성의원 일행을 만나 막북으로 온다. 전쟁터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연습을 하자 연극을 한다며 비웃지만 실제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부상자가 갈수록 많아졌지만 흰옷을 입은 의원들의 응급 치료는 시종일관 막힘이 없자 다들 놀라고 부상자와 사상자 집계를 낸뒤 살아남은 병사들 숫자 때문에 더욱 놀란다. 평점 4.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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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과 상운성은 서로 엇갈리다 다시 재회하게 되네요. 서로 다시 만난만큼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두사람입니다. 감숙진에서도 제열은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네요. 사부가 되어 달라고 조르는 주모춘의 양딸까지 됩니다. 스토리전개가 빨르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읽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어요. 지루한 구간도 없고 고구마 구간도 없어서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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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이 상운성을 찾아옵니다. 상운성은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는데 차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뚱해진 제열이 먼저 말문을 열고 축객령을 내리니 상운성은 낙담한 듯 쉬라고 말하고 돌아섭니다. 그 모습을 본 제열이 내 인생에 찾아온 두 번째 봄을 거절하고 당신을 찾아왔는데 정말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없냐고 다시 묻자 상운성은 그제야 다가와 제열을 꼭 안고 당신읜 내 여인이니 어디에도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