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운기는 제열의 원수를 갚으려 사씨에게 복수하고, 주 이낭을 불러들입니다. 사 씨는 위급한 상태가 되고, 상운성은 다시 후부로 돌아옵니다. 상운성이 제열에게 사 씨의 문진을 부탁하지만, 사 씨의 극렬한 발작으로 거절 당하고, 주 태의는 제열의 의술에 흥미를 품습니다. |
| 상운기는 제열의 원수를 갚으려 사씨에게 복수하고, 주 이낭을 불러들입니다. 사 씨는 위급한 상태가 되고, 상운성은 다시 후부로 돌아옵니다. 상운성이 제열에게 사 씨의 문진을 부탁하지만, 사 씨의 극렬한 발작으로 거절 당하고, 주 태의는 제열의 의술에 흥미를 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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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을 쓰신 희행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명문의녀> 10권 리뷰입니다. 진짜 아무리 의술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제열이 베풀고, 또 상운성을 생각해서 참고는 있지만 진짜로 상운성의 어머니이자 제열의 시어머니가 되는 사씨의 행태는 도저히 눈을 뜨고 못 봐줄 정도로 최악이네요;;;;; 진짜로 제열이 기껏 수술해서 살려놓으니 정신 들자마자 패악질이라니....그나마 제열이 엄청나게 화내면서 기관이 막혔다고 머리까지 막혔냐면서 크게 지르고, 니가 죽든 살든 행복하든 힘들든 나는 신경 안 쓴다고 질러줘서 조금 사이다이기는 했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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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현생의 유능한 외과의사였는데 천둥치던날 뜬금없이 고대시대로 환생하여 살아갑니다. 천덕꾸러기의 빽도 없는 뒷방 소부인에서 명의로 서서히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부인과 충성스런 여종들의 소소한 활약도 재밌어요. 많이 늦게 깨닫게 되는 남주맘도 안타깝고 능력있는 여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천시받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애번 읽으며 짜증나지만 또,, 재밌게 읽었어요 |
| 명문의녀 희행 작가님 소설 10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흡이 긴 편이라 중간중간 빌드업을 빙자한 고구마 구간이 있는데 여주가 워낙에 강단있고 영리하고 능력 좋은 느낌이라 딱히 걱정되거나 심하게 고구마로 느껴지지 않아요. 애초에 고대에 갑자기 떨어진 현대인이라 잘못하면 엄청 피폐하게 느껴질 거 같은데 뭣 모르던 시절부터 머리 쓰는 게 좋던 여주라 더 그런 거 같네요. |
| 고십팔랑, 교랑의경 명문의녀까지 의학과 로맨스가 적절히 섞인 최고의 작품이네요. 다른 타임슬립물은 몸(?)의 기억을 갖고있는데 여기 제월낭은 전혀 없는 것이 이 소설의 재미를 더 높이는 것 같아요. 진정한 의술이란 기술에 있지 않고 의술을 펼치는 의원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유의원의 가르침에 따라 진정한 의원으로 거듭나는 월낭의 여정이 흥미롭습니다. 시크하고 위트넘치는 월낭은 희행소설에서 보여주는 주체적인 여성상을그대로 따라가요, 사랑과 남자에 기대지않고 독립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월낭의 삶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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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바로 전에 초후랑 문단주를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제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얘는 재미있긴한데 아직은 갸우뚱한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나 남주로 추정되는 인물이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투덜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전남편이 되었다 좋아했는데 진짜 믿고싶지않았지만 얘 남주맞나보네요 ㅠㅜ 그래도 그나마 조금씩 변하는 모습도 보이고 시모대사가 줄어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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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의경으로 유명한 희행님의 명문의녀 10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량의경이후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역시나 장편이니 머니 해도 희행님 특유의 개그요소에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음이네요. 구급상자 라는 만능상자를 들고 고대로 가게된 제월낭의 사건사고 이야기. 의학적 사건보다는 꽉 막힌 고구마 시댁식구들을 투척해서 갈등구조를 에베레스트로 쌓습니다. 그 욕하면서 보는 재미는 10점만점에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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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은 숟가락을 삼킨 통판 부인의 아들을 살리고 더 유명해진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은 운성이 제열에게 어머니 치료를 부탁해 정서후부에 방문하지만 사씨가 거부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태에서 사씨가 위험한 상태에 이르러 가족들이 제열에게로 사씨를 데려와두 건의 응급수술을 해 사씨는 살지만 또다른 피를 너무 많이 흘린 환자는 맞지 않는 혈액 때문에 죽고 만다. 주이낭에게 포섭되어 일을 꾸민 일가족들은 천금당에 몰려와 행패를 부리자 영경부에 의학박사로 부임한 왕경춘도 합세한다. 평점 4.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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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하면 그냥 끝까지 한 권보는 건 순식간입니다. 전작도 재미있었는데 이 책도 재미있어서 끊을 수 없어요. 주이낭의 계략으로 또 다시 위기에 빠지는데 흥미진진합니다. 사씨부인의 목숨을 제열이 살리지만 사씨부인은 정말 한결같네요. 처음 상운성은 차도남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대형견 같아요. 주인 옆에서 어쩔 줄 모르는 대형견이라니...왕겸이 제열의 주위에 있어서 상운성은 주변을 맴돌기만하니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