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씨를 들이라는 허가의 성지가 내려오고 제열은 정서후부를 박차고 나와 상운성과 화리합니다. 상운성은 사 씨에게 제열에게 혼수를 보내달라하고 사 노부인의 설득으로 제열은 혼수와 아호 일행을 다시 받게 됩니다. 상운성은 혼례를 올리지 않고 군으로 떠나고 제열은 천금당에서 의원일을 하며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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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현생의 유능한 외과의사였는데 천둥치던날 뜬금없이 고대시대로 환생하여 살아갑니다. 천덕꾸러기의 빽도 없는 뒷방 소부인에서 명의로 서서히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부인과 충성스런 여종들의 소소한 활약도 재밌어요. 많이 늦게 깨닫게 되는 남주맘도 안타깝고 능력있는 여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천시받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애번 읽으며 짜증나지만 또,, 재밌게 읽었어요 |
| 희행 작가님 명문의녀 9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없습니다. 작가님 소설 중에 군구령과 교랑의경을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 주인공은 아무래도 현대인이다보니 사고방식이나 도덕관념이 제일 현대인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거에 걸맞게 고대 특유의 현대와는 너무 다른 여권이나 생명 경시하는 모습에 중간중간 적응 못하고 어색함을 느끼거나 하는 모습이 주기적으로 나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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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유능한 외과의 제열이 사고로 인해 고대로 타임슬립 후 제월낭의 삶을 사는 희행 작가님의 소설 '명문의녀' 9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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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바로 전에 초후랑 문단주를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제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얘는 재미있긴한데 아직은 갸우뚱한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나 남주로 추정되는 인물이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투덜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전남편이 되었다 좋아했는데 진짜 믿고싶지않았지만 얘 남주맞나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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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의경으로 유명한 희행님의 명문의녀 9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량의경이후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역시나 장편이니 머니 해도 희행님 특유의 개그요소에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음이네요. 천금당 증축으로 의원으로 자리매김한 제열. 상운성이 좋긴하지만 현대인으로는 절대이해불가한 영역도 있는 법. 둘의 관계는 그래서 누가 져주게 될까? |
| 교량의경으로 유명한 희행님의 명문의녀 9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량의경이후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역시나 장편이니 머니 해도 희행님 특유의 개그요소에 빠져들면 헤어날수 없음이네요. 천금당 증축으로 의원으로 자리매김한 제열. 상운성이 좋긴하지만 현대인으로는 절대이해불가한 영역도 있는 법. 둘의 관계는 그래서 누가 져주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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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은 집과 천금당을 오가며 열심히 지내고 혼수까지 돌려받아 천금당 양옆 건물 공사를 완전히 끝낸다. 위급한 응급환자 수술을하던 제열은 분노한 환자의 가족에게 맞아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고, 병영에서 소식을 들은 운성은 제열을 계속 지키다 안의원의 치료로 제열이 깨어나자 병영으로 돌아간다. 연아와 함께 상춘란이 후부에서 나와 고생하고 있자 곁으로 데리고 오지만 유노부인이 연아의 달라진 모습을 통해 언청이가 고칠 수 있는 병이었음을 알게 돼 연아 모녀를 데리고 들어간다. 제열이 왕겸과 술을 마시며 즐겁게 웃었다는 소식을 들은 운성은 그제야 제열의 마음을 이해하고 제열을 잃은듯한 상실의 아픔을 느낀다. 천금당이 의원의 명성으로 자리를 잡고, 의관의 규모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을 하자, 진료를 맡기는 사람들의 신분도 전과 달라져 제열은 통판부인 집에 진료를 가지만 사씨로 인해 진료를 거절당한다. 평점 4.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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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과 상운성은 각자 갈 길을 가게 되지만 서로를 그리워합니다. 상운성은 제열의 곁에 수하를 두고 보호하며 제열의 일상을 편지로 받아보며 그리워하네요. 제열의 곁에 왕겸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게 된 상운성은 어쩔 수 없이 화가나고 그제야 자신이 제열에게 했던 짓을 후회하게 됩니다. 사랑하니까 독점하고 싶은 마음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는 상운성이라 좀 아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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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이 관청우의 동생에게 주먹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정서후가 달려오지만 왕동업이 막습니다. 상운성 역시 급하게 온 듯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달려옵니다. 의식을 잃은 제열의 머리에 큰 장침을 놓자 무의식 중에 상운성의 이름을 부르며 깨어나지만 의식이 되살아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상운성은 제열의 곁을 떠나지 않고 간호를 하고 제열이 깨어날 것 같다고 하자 아여에게 그녀를 맡기고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