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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하세요~~ 비오는 날씨에 어울리는 듯한 담담하고 물먹은 듯 한 문체가 독보적이어서 계속 찾게 되는 소설… 담담한데 몰입할수록 마음이 아려서 서정적인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짐 호불호 갈리는 듯 한데 제겐 인생작 중 하나입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결점투성이에 공감하기 힘든 나사빠짐이 있는데 소설 전반적으로 깔리는 분위기가 맘에 들어 납득하고 있는 요상한 소설... 로맨스 소설에서 로맨스를 부스러기 마냥 주워먹고 있는데 설레고 동료애와 인류애 어드메에서 헤매다 뒤통수 맞듯 로맨스를 발견하고 뜨거운 희열을 느끼며 변태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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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재밌게 봤는데 외전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특히 마지막 외전은 완전 열린 결말이라서 어느 쪽으로도 해석 가능한 거 같은데... 뭐든 맛있네요ㅋㅋㅋ 세 명이서 아주 즐겁게 사는 거 같아서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 뇌절해 주셨으면 |
| 오래전에 본편을 읽고 이제야 외전을 읽었지만 종종 생각나는 소설이었어요. 시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아스가 고군분투했던 이야기인데 인물들이 하나씩 엮여가며 독특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어요. 계속 미오경이 신경쓰였었는데 외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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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로 넘어간 두 남자 주인공의 극복기?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세계에서의 시녀는 현실세계에서도 개미. 하지만 이세계에서 소드마스터와 대마법사는 현실세계에서 대부호가 됩니다. 역시 능력있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그 능력이 묻히지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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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구름고래비누 작가님의 시녀로 살아남기 외전입니다. 본편 이후 유진과 함께 소설 밖 세상으로 넘어온 두 남자가 현대 문명에 순조롭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위주의 단편과 남주 후보들 중 혼자 소설 속 세계에 남았던 미오경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혼자 남았던 미오경이 안타까웠는데 열린 결말이나마 가능성이 열린 듯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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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프로덕션 발행 구름고래비누님의 시녀로 살아님기 7 완결권 리뷰입니다. 입소문난 소설이라 구매하엤습니다.소설속 설정이 남자주인공들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내용인데 여주는 빙의한 여자인 설정인 점이 특이해서 읽어보았는데 유명한 소설이라 그런지 술술 잘 읽혀서 읽어보았습니다. 여주인공 아스를 결국 좋아하게 되는 여러 남주들 중 누구랑 이루어지는지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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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로 살아남기 외전에서는 본편 이후의 내용이 나오는데요 현대로 돌아간 여주와 두 남주가 현대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보니 넘 좋네요 셋이서 알콩달콩살아가는데 본편에서 고생한 걸 보상하는 기분이네요 그리고 남주들이 현대에서 적응해서 사는 내용이 넘 재미있었어요 또 짧게나마 미오경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마음이 짠하면서 뭉클해지네요 본편에서 미오경과 잘 되길 빌었는데ㅠㅠ 외전도 본편처럼 넘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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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본편은 좀 피폐하고 주인공이 정신나갈 만한 일들이 몰아치는 반면에 외전은 무사히 돌아와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특히 마법사를 마음에 들어했어서 그런지 외전에서도 비중이 커서 만족스러워요. 현대에 적응하는 장면이 귀여움..... 다른 등장인물들도 잊혀지지 않고 등장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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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고래비누 작가님의 시녀로 살아남기 외전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처음 읽어보는 건조한 문체 때문에 막 읽기 시작했을때는 너무 단조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읽다보니 그 부분이 매력인 소설이었습니다. 긴 글이지만 술술 읽혔고 외전까지 잘 읽었어요 초반부터 나오던 미오경과 아스 관계를 좋아했는데 외전에서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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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외전 감사합니다. 본편에서 주인공의 상황이 너무 가혹하고 살얼음판 같이 불안한데다가 사실 서술이 불친절하다고 느껴져서 읽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외전까지 보고나니 끝까지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스와 미오 경과의 관계를 가장 좋아했는데, 열린 결말이라도 둘이 함께할 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이 열려서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해석하기로 했어요. 좋은 작품 써주셔서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