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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물찾기" 시리즈를 내가 직접 읽어본 건 처음이다. 관심은 많았다. 하지만 역시 "만화"라는 점이 조금 꺼려졌던 것 같다. 그런데 설명을 해 주는 지식 책은 무조건 지루하다고 거부하는 아이를 보니, 왜 학습 만화를 읽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근처 마을 도서관에서는 만화책도 대여할 수 있어서 우선 한 권을 빌려다 줬는데도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ㅋㅋ <리스본에서 보물찾기>를 본격적으로 읽은 후엔 적극적으로 "보물찾기" 시리즈를 찾아 읽고 있는 중이다. 정말, 너무 재미있다나~
그럼,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재미있는지 들여다 볼까?
기본적으로 이어져 오는 이야기라서 앞서 등장인물들과의 관계 등은 이미 설정된 듯하지만 특별히 몰라도 이번 리스본 편을 읽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보물을 찾고 있는 페르센 백작은 정보원 M의 연락으로 리스본 파두 하우스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실종된다. 백작의 보호를 받고 있던 아드리아나의 요청에 도토리는 포르투갈의 리스본으로 향한다. 아드리아나와 도토리는 페르센 백작을 찾을 수 있을까?
이야기 줄거리는 주인공 도토리와 함께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리스본으로 가서 함께 백작과 함께 리스본에서 옛부터 내려오는 보물을 찾는 것이지만 그 이야기가 진행되며 페이지 중간 중간 포르투갈의 역사와 지역 곳곳의 유명한 랜드마크 등이 소개된다.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점과 그림과 사진, 설명히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리스본에 대한 지식을 쏙쏙 흡입할 수 있다. 이야기 속에도 유명한 음식(나타)이나 노래(파두) 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 설명 페이지와 연결된다. 죽~ 읽고 있자니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설명을, 혹은 이야기에서도 제대로 읽지 않았다면 절대 풀지 못 할 페이지 "알쏭달쏭 퀴즈 타임". 포르투갈에 대해서 대강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에서부터 그 나라가 번성했을 시절의 세계사 한 토막도 알게 되니 일석이조다.
아이들이 학습 만화를 읽을 때 걱정하는 부분은, 만화책만 보다가 줄글책을 읽지 않을까봐가 첫 번째, 말 장난하는 부분이나 웃긴 그림들만 들춰보고 정작 지식이 담긴 부분은 하나도 읽지 않아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충분히 줄글책을 좋아하게 만든 후에 학습만화를 접하게 한 것이 한 수가 된 것 같다. 또 무엇보다 혼자 보게 하는 것보다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줄거리 자체보다는 그 도시나 나라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함께 사진을 찾아보거나 음식, 랜드마크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유투브로 파두 노래를 찾아보았다. "대항해 시대" 이야기도 나오고 십자군 원정 이야기도 나오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십자군 원정 이야기보다는 대항해 시대 이야기에 맞춰 찾아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줄레주 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우리 집에도 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이야기도...ㅋㅋㅋ
이제 "나"에서 "우리"나 "사회"로 시선을 넓혀가는 때, "보물찾기" 시리즈는 그 디딤돌이 될 것 같다. 다른 나라나 도시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보물찾기 #리스본 #도시탐험 #역사상식 #미래앤 #아이세움 #세계여행 #학습만화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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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는 아드리아나랑 리스본 대항해 시대 보물을 찾아 떠난 페르센 백작 하지만 정보원 M을 만나 떠돌다 실종된 백작을 찾기위해 단서를 찾아가며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모험하는 이야기로 재미난 추리이야기라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추리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세계지도공부도 하면서 수도도 익히고 그지역의 주요 건물들조 나오고 또 재미난 컬러링 도 있고 좋더라구요 지금은 저도 읽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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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21 글 포도알친구 그림 강경효 미래엔 아이세움
만화로 세계 지리와 역사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세계 도시 탐험 시리즈 ~보물찾기 시리즈가 이번엔 '리스본'을 배경으로 하고 찾아왔어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이번 보물찾기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보물을 찾아 움직이는 페르센 백작이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아드리아나에게 들은 도토리는 페르센 백작이 실종되었다는 리스본으로 떠납니다.
포르투갈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항해시대의 선두주자,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의 주요 랜드마크가 이야기 곳곳에 등장합니다. 대항해 시대의 흔적들이 많은 벨렘 선착장. 그곳에는 '발견 기념비'가 있네요. 이 발견 기념비는 대항해 시대를 연 엔히크 왕자 사후 5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어요. '카라벨'이라 불리는 범선 모양의 조각 위에 인도로 향하는 항로를 발견한 바스쿠 다가마, 처음 브라질을 발견한 카브랄, 최초로 세계일주에 성공한 마젤란 등 30여명의 인물이 조각되어 있답니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이 그림들은 '도시 속 보물알기'로 실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대항해 시대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시나요? 우선은 십자군 전쟁부터 언급해야 합니다. 11세기 말 유럽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을 이슬람교도로부터 되찾고자 '십자군'이라는 이름으로 군대를 모아 전쟁을 시작하지만 200년 동안 계속된 전쟁은 결국 엄청난 피해만 남긴채 십자군의 패배로 돌아가지요. 그 때 '사제왕 요한'이 유럽인들을 도와주러 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동방에서 기독교 왕국을 거느리는 지도자, 그 왕국은 황금도 많은 천국과 같은 나라라는 소문! 그 왕국을 찾으려던 움직임 덕분에 대항해 시대가 열렸다고 하네요. 대항해시대는 들어보았지만, 그 시작이 된 '사제왕 요한'이야기, 그리고 탐험가들이 이 왕국을 찾으려던 십자군의 후예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이야기 속 페르센 백작이 찾고자 한 것도 이 사제왕 요한과 관련된 보물이었구요. 정보원M을 통해 이 보물을 얻을 수 있을거라 여겼던 페르센 백작의 실종, 과연 이 보물은 어떤 것일까요? 그 보물은 페르센 백작 손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토리와 아드리아나가 페르센 백작을 찾아 리스본 이곳 저곳을 다니는 동안 리스본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답니다. 어? 저건 파*바게트에서 본 에그타르트인데! 꼭 그처럼 생긴 이것은 리스본 추천음식인 '나타'랍니다. 리스본 근처의 수도원에서 성직자들의 옷을 빳빳하게 만들기 위해 계란 흰자로 풀을 만들었는데, 이때 남은 노른자로 만든 것이 바로 에그타르트인 나타라고 해요. 포르투갈의 전통적인 가요인 파두, 전통 타일장식 아줄레주, 리스본에서 태어난 성인 성 안토니오의 날을 기념해 6월13일에 열리는 축제 등도 만날 수 있었어요.
정보를 눈을 보고 이야기를 읽는 것 뿐 아니라 리스본을 이동할 때 타게되는 노란 트램을 색칠하고 앞서 등장한 리스본 관련 상식을 다질 수 있는 퀴즈까지 만화를 보면서 포르투갈 리스본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계 도시탐험 역사 만화 《리스본에서 보물찾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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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는 바로 부루마블 떠오르더라구요 리스본 땅 진짜 많이 샀었는데^^;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포도알친구(글) 강경효(그림)-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유럽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리스본 리스본에 남겨진 대항해 시대의 보물을 찾아 떠난 페르센 백작. 보물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정보원M을 만나 이곳저곳 떠돌다 갑작스레 실종이 되고 만다. 예술의 도시 리스본에서 벌어지는 보물찾기 대모험 대서양과 북해, 지중해 사이에 위치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었던 ‘황금의 도시’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곳이라고 해요. 황금기를 누리던 리스본에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1755년, 대지진이 발생해 도시의 85% 이상이 파괴되었다고 해요 그때 폼발 후작이 빠르게 도시 재건에 나선 덕분에 리스본은 매년 수백만 명 이상이 찾는 아름다운 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답니다 저는 포르투갈 하니 에그타르트가 그리 생각나네요 오늘은 에그타르트와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한 나라와 도시의 역사와 랜드마크가 수록되어있어서 책을 읽다 보니 포르투갈에 한 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언제쯤 자유로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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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역사 상식 아이들이 주로 읽는 학습 만화 분야는 역사, 지리, 과학입니다. 그 영역은 초등학생들에게 무조건 쉽고 재밌게 접근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하는데 믿을 만한 출판사 미래엔에서 나온 책이기때문에 집에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책이라 반가운 마음에 신간을 읽어보았습니다.
학습만화답게 캐릭터를 먼저 만나볼까요? 먼저 주인공 도토리/아드리아나/페르센 백작이 나오고 그 외 조연들. 제가 이전 보물찾기를 읽지 않아서 둘째에게 주인공 설명을 해달라고 했어요. 원조 보물찾기 짱은 팡이라며 지팡이에 맞선 도토리가 등장했다고 설명해주네요^^
원조의 자리를 뺏길 위기에 처할때즈음 리스본에서 사건의뢰가 들어옵니다! 두둥 리스본은 15~17세기 서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난 대항해 시대를 최초로 연 황금의 도시였다고 합니다. 토리는 그와 관련된 사건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엄청난 보물을 찾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리스본으로 떠나기로 합니다.
제가 학습만화를 읽고 있으니 와서 재밌냐고 묻네요. ㅎㅎ
초등 2학년 둘째입니다. 학교가기전에도 보고 다녀와서도 보고 밥먹고 나서보고 밥먹으면서 보고 일주일 내내 보고 또 본 책이에요. 특히 어떤 부분이 재밌냐고 물으니 그냥 다 재밌다고;;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니 의성어, 의태어 부분을 특히 따라하며 낄낄거립니다. 정말 재밌나봐요~
보물찾기 시리즈가 엄마들 마음에도 쏙 드는 이유는 바로 책 중간에 수록된 내용때문일텐데요. 큰 아이만 해도 학습만화를 자주 읽지 않아서 그런지 역사,지리를 약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둘째는 일찍부터 보물찾기 시리즈에 푹 빠져 읽어서 그런지 누나보다 역사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초등아이들이 접하는 세계사는 과목으로 배우기 전에 내 주변, 우리나라, 아시아, 아메리카 등등 시야를 넓히게 도와주는 첫 책으로 적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기본 상식 길잡이 / 역사 상식 살피기 리스본은 부루마블에도 나오는 거 아시죠? 아이들과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더 친근하다며 읽었고 읽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에그라르트가 유명한 곳이래요~" 라고 이야기도 해주네요.
저도 한때는 학습만화 보는 걸 막으려고 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학습만화는 충분히 얻는 지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상식같은 내용들을 전부 읽지 않을 수도 있고 어렵고 몰라요. 하며 그냥 넘어가는 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들도 만화를 일단 다 보고 나서야 이런 내용들에 관심을 가지는 걸 많이 봤기 때문에 일부러 꼭 봐야한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어보니 아. 이 백작이 사라진 이유, 사제왕 요한의 전설, 비밀 기사단의 존재 리스본의 전통 파두공연, 에그타르트까지 리스본이라는 도시와 문화, 역사에 대해 꽤 많은 내용을 담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들을 두꺼운 세계사책에서 보자고 하면 아이는 당장 책을 덮었을 것 같아요.
도시 여행 가이드 + 재미 팡팡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한 권만 읽었을 뿐인데 탐험가 책에도 내용이 나오고 색칠하랴 사진보랴 만화읽으랴 제대로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지요.
자기책이라고 애정듬뿍 담아 색칠도 스스로 하네요. 리스본이라는 도시에 가본적은 없지만 트램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에그타르트도 유명하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읽고 집에있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다시 꺼내 읽는 아이들을 보니 추석은 책으로 세계여행을 떠날 것 같네요^^ 다양한 읽을거리와 재밌는 만화가 어우러진 보물찾기 시리즈!
유명한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사의 신간덕분에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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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탐험/ 만화역사상식 21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Portugal, Lisbon
글 포도알친구/ 그림 강경효 Mirae N 아이세움
울 아들이 좋아하는 보물찾기 시리즈~ 세계 도시에서 보물 찾는 건 자주 빌렸었는데, 얼마 전엔 세계사 보물찾기를 발견하여 주르륵.. 빌려오심. 동생 교재 받을 일이 있어 아빠랑 둘이 보냈더니, 학습 만화로만 7권 채워서 빌려왔다는...ㅎ
미래엔 아이세움의 서포터즈 신청했었는데, 아쉽게도 선발되진 않았다. 그런데 넘나 멋지게도 지원자 대상으로 한 권씩 보내주는 서평 이벤트를 똬악~~ ^^
세계 도시 탐험 시리즈 중 리스본에서 보물찾기가 있길래 바로 선택! 받자마자 비닐 뜯고 단숨에 읽고. 6살 동생이랑도 또 다시 읽고!
글밥 많은 소설도 잘 읽긴하지만 두 번 읽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학습만화의 경우는 한 번만 읽는 경우가 거의 없음..ㅎ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대부분 같이 읽거나, 같이 읽진 않더라도 엄마가 따로 읽어보는데.. 학습만화는 그렇지 않는 편이다. 서평을 써야하니 한 번 봐볼까? 하고 읽었더니 재밌긴 재밌다.ㅎㅎ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만화 속에 억지로 끼워넣은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배경이나 소재로 리스본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편안하게 스토리에 빠져들 수 밖에!!
대항해 시대를 언급하며, 친구의 아빠같은 페르센 백작이 보물을 찾다가 실종된 리스본으로 출발~~
10살 아들이 뽑은 하일라이트 페이지.ㅎ 실종된 백작님의 스카프가 발견되어 두둥. 이렇게 궁금하게 그려놨는데 어떻게 뒷 이야기를 안 볼수가 있겠어~ 라며.^^
그러니.. 이제부터 책 읽고 있는데, 그만 거기서 덮으란 말 하지말라고.하하~
폴 바셋에서 종종 사먹는 에그타르트. 포르투갈어로는 나타. 성직자들이 옷에 풀 먹일 때 계란 흰자를 써서, 남은 노른자로 만든 음식이라한다. 리스본 근처 수도원에서 처음 만들고~. 나도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이야기의 흐름 중간, 장과 장 사이에는 아래 내용들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 리스본에 대한 지식들을 쌓아갈 수 있게 되어있다.
MAP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BASIC 기본 상식 길잡이 HISTORY 역사 상식 살피기 TRAVEL 도시 여행 가이드 PLAY 재미 팡팡 놀이공원 TREASURE 도시 속 보물 알기 QUIZ 알쏭달쏭 퀴즈 타임
초성 퀴즈에서 문제를 풀게되니, 대충 보고 넘어간 용어들도 다시 찾아서 보게 되어 기억에 쏙~!
만화라는 형식이 글을 대충 읽어도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기에 만화만 읽는 것은 걱정되는 면이 많다. 하지만 그냥 지식의 나열들을 보는 것보단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기도 하다. 다양한 형식의 책들을 수용할 수 있다면, 굳이 만화라고 해서 제한을 두지는 말아야겠다로 생각이 정리되었다. ^^ 못 읽게 하진 않았지만, 학습만화를 빌려오면 못마땅하긴 했으니.ㅎㅎㅎ
#리스본에서보물찾기 #세계도시탐험 #만화역사상식 #미래엔아이세움서포터즈 #지원자대상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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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는 세계 도시에 대해 만화로 구성하고 있어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다.
요즘 아이랑 함께 일주일에 한개의 나라에 대해 배워보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에 관한 책을 도서관에서 다양하게 책을 빌려와서 본다. 그 중 보물찾기 시리즈도 빠지지 않고 빌려오고 있는 책인데 이렇게 <리스본에서 보물찾기>라는 도시 탐험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M이라는 정보원을 만나려고 하다가 행방불명되었다.
그의 수양딸인 아드리아나는 아빠를 찾기 위해 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토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가게 되었다.
행방불명된 백작을 찾기 위한 토리와 아드리아나를 통해 포르투갈과 리스본에 대한 역사, 유물, 유적지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저런 정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백작을 찾는 것에만 집중해서 읽게 되면 책을 읽고 난 후 리스본에 대한 기억은 남지 않는다. 이런 점이 학습만화를 아이에게 읽히기 꺼려지게 한다.
그래서 나는 학습만화를 독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도 그리스로마신화를 줄글책으로 읽을 때는 도통 무슨 얘긴지 몰랐는데 만화책으로 읽어서 너무 쉽게 내용을 익혔던 기억이 있기에 아이에게 학습만화를 무조건 못읽게 하지는 않는다.
보호자의 노력이 조금만 더해진다면 아이의 학습만화를 읽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아이와 함께 학습만화를 읽고 줄거리를 물어보거나 역사나 기본상식에 대해 나온 부분을 내가 자세히 읽어보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기억을 못하면 다시 한번 찾아서 같이 보는 하는 방식으로 읽어나간다.
중간 중간 아이의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컬러링이나 퀴즈를 풀어보는 페이지도 있어 책을 읽고 난 후 다시한번 내용을 상기시킬 수 있어 구성이 마음에 든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리스본과 파두에 대한 영상을 찾아서 보았더니 책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대표 디저트인 에그타르트를 사다먹으며 아이와 함께 이 책의 내용을 마무리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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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혰찌가 좋아하는 학습만화 보물찾기 시리즈 입니다. 세계의 주요 도시를 탐험하며 역사와 문화상식을 넓혀 갈 수 있어서 저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은 생소한 포르투갈이라는 나라의 리스본이라는 도시를 탐험할 거예요. 코로나로 집콕하는 요즘 집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아요.
그림도 취향저격!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풍이예요. 금발머리를 나풀거리는 핸섬한 페르센 백작은 대항해 시대로부터 전해진 보물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리스본으로 떠났어요. 단서를 찾아 다니던 중 포르투갈의 대중가요인 파두를 들을 수 있는 식당에 가게 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인은 의문의 쪽지를 남기고 나가버리는데요. 페르센 백작은 이 여인을 따라 나섭니다. 대항해 시대에 바다로 떠난 사람들을 기다리는 여인들의 노래로 시작된 파두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대중 가요 입니다. 포르투갈에 가면 어디서든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해서 저도 아이와 찾아서 들어 봤어요.
리스본의 주요 장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입니다. 공원부터 탑과 수도원 그리고 고대미술관 까지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눈으로 보고 싶은 곳이예요. 언젠간 유럽을 꼭 가보자고 아이와 약속했는데 그때 포르투갈의 리스본도 목록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요즘 우리 혰찌가 빠져있는 디저트가 있는데 바로바로 에그타르트예요. 나타 라고 불리는 이 디저트가 포르투갈에서 기원된 것이라니 너무 신기해하며 당장 포르투갈에 가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다고 입맛을 다십니다. 리스본 근처 수도원에서 옷을 빳빳하게 만들기 위해 계란 흰자를 사용하고 남은 노른자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원을 알게 되니 더욱 의미있어진 디저트 입니다.
리스본의 거리에는 푸른색의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한 벽이 많아요. '윤을 낸 돌' 이라는 의미로 전통타일양식 이예요. 실제로 보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에두아르도 7세 공원에 있는 조르주 콜라수의 작품 <알주바로타 전투>라는 작품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여러개의 타일을 붙여 이렇게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페르센 백작을 찾아 리스본의 곳곳을 살펴보다 보니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식과 풍경 등 마치 리스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을 해볼 타임이예요. 재미없어 보이는 문제는 아이가 거들떠도 안보기 때문에 이렇게 초성퀴즈나 퍼즐퀴즈 형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책을 읽었다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예요. 혰찌는 '파두'가 잘 생각이 안나서 책을 들춰 보더라구요. 저도 처음 알게된 포르투갈의 음악이라 낯설긴 했지만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 기억할 수 있었어요. 혰찌와 세계지도에서 유럽 여러 나라 중 포르투갈을 찾아보며 마무리 했습니다. 유익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리즈로 세계 도시 탐험을 떠나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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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탐험 리스본에서 보물찾기
글 포도알친구 그림 강경효 미래엔 아이세움
소싯적에 대항해시대 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었던 율맘의 향수를 자극하게 하는 책이 도착했어요! 대항해시대를 연 도시, <리스본에서 보물찾기>입니다.
미래엔 아이세움의 믿고 보는 책 중에서 세계도시탐험 시리즈 신간이에요. 책을 보자마자 율이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역시!!
대서양과 북해, 지중해 사이의 포르투칼, 그 수도인 리스본은 대서양에 인접한 아름다운 곳이지요. 포르투갈의 황금기를 열었던 대항해 시대의 거점이구요. 덕분에 포르투갈은 세계 최대의 해양제국이 되었답니다.
대지진으로 도시가 파괴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빠르게 도시가 재건되면서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지요. <리스본에서 보물찾기>의 배경은 바로 이 아름다운 리스본입니다.
대항해 시대로부터 전해진 보물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리스본에 갔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페르센 백작과 한국에 있는 토리와 함께 페르센 백작을 찾아나선 딸 아드리아나. 이들은 과연 페르센 백작에게 벌어진 일들을 알아내고 무사히 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선물받았다며 즐거워하는 딸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만화라서 리스본의 역사와 문화를 더 재미나게 알수 있어 좋았구요. 한동안 리스본의 매력에 빠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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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서포터즈 신청했는데 리스본에서 보물찾기가 되어서 받았다. 아이세움 책이라 아이들은 좋아하면서 본다.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리스본의 랜드마크,역사상식,퀴즈타임 등이 있어 더욱 재밌게 봤다. 리스본에서는 에그타르트를 나타라고 부른다고 하며 다음엔 에그타르트 먹으며 책을 보고 싶다는 아이들. 재미팡팡 놀이공원부분엔 색칠하기도 있고,좋아하는 초성게임도 할 수 있어서 단순히 책만 보는게 아니라 참여할 수 있어서 좋다. #협찬도서 #서평도서 #미래엔아이세움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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