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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치던 일상의 소소한 예쁨들. 아무것도 아닌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위로를 주고 즐거움을 줄 때가 있다. 나는 그걸 일상에서 발견한 숨은 그림의 한 조각이라 말한다. ...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쓰며 보물찾기를 하듯, 일상의 조각들을 찾아새고자 했다. ... 사는 건 다 다르지만 모두의 삶엔 조그마한 그림들이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삶의 다정한 그림들을 조금씩 찾아가는 여정을 즐겼으면 좋겠고, 그 순간순간이 따스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일상의 조각들을 작가님의 섬세한 시선으로 재조명한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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