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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의 천직은 ‘찾는 것’이 아니라‘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新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는 힘이 될것이다.
코로나 시대다. 오래지 않아 끝날줄 알았던 이 사태가 무려 2여년를 끌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 없지만, 그중 가장 걱정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의 교육'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 많이 지면서 그동안 당연시 되어 왔던 일들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변화를 가장 빠르게 그리고 크게 겪고 있기도 하다.
2020년에 새로운 학교로 진학을 한 아이들은 함께 공부하거나 뛰어 놀지도 못했으며, 심지어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못본 아이들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부딪히며 공부하여야 할 것들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면서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전 보다도 더 가정에서의 생활과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책 <학부모 99%가 모르는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은 바로 이런 현상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재미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는 이런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저자는 매우 긍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오프라인의 공간적, 시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자신에게 효과적이고 필요한 교육의 선택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많은 지침서 들이 있다. 아이의 힘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법을 가르키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게 하라. 는 예전이나 앞으로나 바뀌지 않을 진리이고 많은 지침서들의 공통적인 내용이다. 이 책도 어떻게 보면 그 큰 테두리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좀 더 쉽게 설명하고 있고, 언텍트 시대에 어떻게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그리고 어떻게 교육시켜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얘기하고 있다. 저자의 가족들의 예를 TMI 가 아닐까 하는 정도로 많은 소개를 하고 있는 듯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독자들에게 무엇을 고쳐야 하고, 어떤 설계를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자녀 성장을 위한 부모가 해야할 Pr6 (Parents role6)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할 아이들을 위한 습관인 Cr6(Child role 6)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알려주고 있다.
갑자기 시대가 변하였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올지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 하지만 적응해야하고 순응해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지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학부모 99%가 모르는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는 분명 자녀를 둔 부모나, 계획하고 있는 부모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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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 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한지 20여년이 지났다. 늘 수업을 하면서 안타까웠던 것 중 하나는 학부모 교육이 정말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계획하여 부모가 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생의 여정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삶에 쫓기듯 생활하며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평생 아마추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바로 내가 학부모들에게 소개하고 싶었고 알려주고 싶었던 내용이 다~~ 들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부모교육서로서 강력히 추천하고싶다. 특히 자녀의 성장을 위한 PR6,, 미래 사회위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CR6는 학부모 뿐만아니라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입을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져야 한단고 생각한다.
'포스트 코로나, 이제 공부의 개념은 '학력'에서 '실력'과 '배움'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언어는 바른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자녀의 태도를 예의 주시하여 완성된 인격체로 자라도록 도와야 한다. 미래인재의 기준은 '인성' '태도' '능력' 이 될것이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었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처럼 명쾌하게 부모입장에서 자녀를 위해 집중하여 관심갖아야 하는 내용들로만 꽉 채워져 있다. 그리하여 부모는 자녀를 관찰하여 'uncact' 시대에 'contact'되도록 키울 수 있을것이다. '오늘의 태도가 미래의 자기경쟁력이 된다' '회사는 된 사람을 뽑는다" '습관' 그릇은 재능이 아니라 '반복'으로 탄탄해 지는 것이다. 사실 부모님드에게 정말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이 여기있다. 습관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의 의지와 인내도 필요하다. 때로는 자녀하고도 싸워서 이겨야 한다. 사소한 습관들을 반복하고 참아가면서 정성을 다하여 그릇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럴때 아이들의 습관은 깨지지 않는 탄탄한 그릇이 될 것이다. '착실하게 반복하는 것'의 어려움을 알아야 한다. 자녀가 참아 내도록 부모가 먼저 참아야 한다. '의식적인 반복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즐겁지 않은 일" 그래서 아이들이 '반복연습'을 통해 잘하게 된 것은 크게 칭찬을 해주자. 가끔은 자녀를 위해 냉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좋은 인심이 아이를 그르칠 수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는 왜 그렇게 아이에게 일관되지 못하게 기분대로 행동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준 우리딸을 생각하면서 엄마인 나의 모습도 돌아보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감성이 있는 자녀교육서를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면서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