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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두려움에 도전하라' 스포츠 정신은 삶의 원리와 같다
"[두려움 속으로] '두려움에 도전하라' 스포츠 정신은 삶의 원리와 같다" 내용보기
오늘날 미국 사회가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다민족 이민자 사회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엄청난 자원을 안은 미국이 독립하고 서부 개척과 노예 해방이란 국내 당면 문제와 인류 공동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최강국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다. 많은 유럽 및 타 대륙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으로, 미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들은 낯선 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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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 사회가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다민족 이민자 사회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엄청난 자원을 안은 미국이 독립하고 서부 개척과 노예 해방이란 국내 당면 문제와 인류 공동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최강국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다. 많은 유럽 및 타 대륙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으로, 미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들은 낯선 땅이지만 자신의 노력만큼 이룰 수 있다는 미국인들의 용기와 도전 정신에 자신들을 맟춰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꿈을 이뤘다. 그들 덕분에 미국의 부(富)는 기하급수적으로 쌓여갔고, 제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강 최부국이 되었다. 이것이 미국의 힘이다. 프론티어십, 개척 정신은 오늘날에도 미국이 세게 최강국이 된 지주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 책 『두려움 속으로』의 저자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스쿼시 코치로서 팀원들을 유려하게 이끌어 200승이 넘는 연전연승의 기록을 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스포츠는 ‘스쿼시’지만,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 종목과 관계없이 선수들을 압박하고 제압하는 ‘두려움 극복 코칭’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이 제일 두려운가? 무엇을 걱정하고 의심하는가? 본인의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대회에서 지든 이기든 다음 날 아침 태양은 뜬다.”

지름이 4㎝ 남짓한 공을 시속 210~260㎞가 넘는 속도로 쳐내는 스포츠,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스쿼시 스포츠사에서, 역대 코치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가장 넓은 성공 궤도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바로 폴 아시안테 코치다. 두려움 속으로는 폴 아시안테 코치와 그의 팀인 트리니티 칼리지 9명의 선수를 조망하면서, 동시에 절망과 승리의 순간들 등 삶의 다양한 면모를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빠르게 넘겨 버리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선수들 개개인 이야기와 맞물려 아시안테 코치 스스로가 느꼈던 성공과 좌절, 실패와 절망에 관한 내용이 담겨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전형적인 미국인의 개척과 도전 정신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법을 알려주는 에세이가 아니다. 『두려움 속으로』는 노력과 운을 통해 얻게 된 성공의 면모를 잘 이어나가는 방법, 그리고 한계점에 다다랐을 때 빠르고 쉽게 패배를 인정하는 방법 등 삶의 다양한 측면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야기다. 이 책이 우리에게 읽히는 이유다. 책 제목처럼, 아시안테 코치는 두려움 속으로를 통해 불안과 조바심, ‘최악의 악몽’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삶의 조언자이자 동료로서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성공이냐 실패냐, 승리냐 패배냐가 아니다. 인생은 긴 여정이다. 과정 그 자체가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당부하는 아시안테 코치의 말처럼, 『두려움 속으로』는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야 한다는 것과 그 흐름 속에 우리가 받아 마음에 간직해둘 지점들을 골라내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폴 아시안테 코치와 그의 팀은 정말 이루기 힘든,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13시즌의 우승 및 252연승 무패의 기록이다. 정말 어느 스포츠에서도 이루기 힘든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이 책에 다른 대학 스포츠에서 가장 근접한 연승 사례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 가장 근접하다는 기록이 1940년부터 1961년까지 201연승을 이룬 예일대학교 남자 수영팀의 연승사례라고 한다. 그 외에도 여러 연승 사례들을 들어주지만, 어느 사례도 200승 이상의 연승을 보여주진 못한다. 이런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성공사례를 달성한 폴 아시안테 감독이 스쿼시라는 스포츠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닌, 어떻게 멘토링을 해서 이런 대기록을 이룰 수 있었는지에 대한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히 코칭에 대한 리더쉽관련 이야기가 아니라, 전국 챔피언십 대회에서 프린스턴 대학팀과 맞붙은 듀얼매치에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각의 시합과 선수에 따른 그의 코칭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코치로써 가장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 책 제목인 '두려움 속으로'이다.

이 '두려움 속으로'의 의미는 안전해 보이는 곳이 위험한 곳일 수 있고, 두려워 보이는 곳이 오히려 안전한 곳일 수 있다는 사자의 사냥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선수들이 부담감 속에 느낄 수 있는 각각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시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게 바로 그의 역할이다. 독자가 미국인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해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책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사자는 영양떼를 발견해서 사냥을 할 때가 되면, 무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병약한 사자가 키 큰 수풀을 향해 나아가고 나머지 사자들은 반대편 덤불 속에 흝어져 준비한 후, 이 최고령 사자가 포효를 함으로써 사냥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때 영양떼는 사자의 포효소리에 놀라 본능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질주하며 다른 사자들이 있는 곳으로 몰려가게 된다. 이런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본능에 맞서 포효소리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 나아가야 오히려 안전해질 수 있다.

정작 폴 아시안테 코치는 테니스 선수 출신의 코치인 것 같다. 전혀 알지 못하던 스쿼시 코치로서 룰부터 모든 것을 새로 배워가며 새로운 길에 도전했음에도 뛰어난 선수 관리를 시작으로 스쿼시 코치로서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세워 나간다. 운이 아니라 도전과 개척 정신이라고 독자는 읽는다.

 


 

이 책은 주인의식, 지금의 힘, 서열 정리, 사랑의 힘, 잘 지는 법, 자신감, 통제권, 경기력, 근성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이 가운데 독자에게 인상적인 부분만 발췌해 소개한다.

첫 번째로 '주인의식'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스스로 그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불분명하면 그 일의 성과는 대체로 좋지 않다. 회사 업무에서도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것과 그냥 급여만 받으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람은 분위기부터 다르다. 물론 성과도 크게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사장이나 관리자, 리더들은 '주인 의식'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주인 의식은 어떤 일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덕목이며 미국인의 개척정신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고 독자는 믿는다. 스스로에 대한 주인 의식이 있는 사람은 앞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다. 열정적인 도전 의식도 거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미국의 서부 개척의 도전정신도 자신이 개척해 일군 땅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모두 사유 재산으로 인정해준 데 따라 개척과 도전 정신을 북돋운 것이다.

또 다른 '잘 지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운동 경기든 인생이든 모든 일에 성공하고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작든 크든 사람은 언젠가는 질 수 있다.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라도 인간은 누구나 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져 본 사람이 잘 지는 법도 안다. 단순히 아는 게 아니라 다시 이기기 위해서다. 또 패자는 지는 경험을 통해 뭔가를 배우고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이 점은 2500년 전에 이미 전쟁에서 깨달아 병법으로 남기기도 했다. 물론 그렇지 못하면 낙오자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실패를 기회로 삼으라는 사람들은 이 지점을 말하는 것이다. 최소한 자기반성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 내면화해서 바라보고 발전의 계기를 삼는 사람은 그 성과를 거둔다는 사실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증명함으로써 진리로 삼아도 될 정도로 굳어진 말이다.

 


 

저자는 또한 항상 똑같은 코칭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도 말한다. 때로는 긍정의 피드백을 건너뛰고 부정의 피드백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고 사람도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매번 똑같지만은 않다. 우리 삶에도 긍정과 부정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라고 해야 한다.

저자는 이 밖에 각 선수들과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각 장의 주제를 풀어간다. 학생 스포츠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질풍노도의 시기인 선수들을 코칭하는 것은 프로에 비해 더욱 어렵다고 주장한다. 운동뿐 아니라 인성 부분에서도 선수를 교육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어려운 분야에서 믿지 못할 업적을 남겼다. 물론 그의 아픈 개인사(아들 문제)가 있지만, 그가 선수들과 나눈 경험들이 넓게는 우리 각자의 삶에서 한 번씩은 떠올리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포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독자는 판단한다. 어떤 분야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남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 또 한 번 실패한다고 삶이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패를 잘 성찰해 다시 똑같은 실패를 하지 않고 한층 더 윗단계로 뛰어오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은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도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늘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 등을 독자는 이 책에서 다시 배우고 있다. 스포츠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그것을 통해 돈을 얼마나 더 버느냐보다 훨씬 중요한 삶을 바라보는 태도로 삼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전설적인 코치의 성공 비결을 찾으려 하겠지만, 이 책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승리의 기록이 아니다. 더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아시안테 코치가 털어놓는 실패의 고백이다. 잘못된 결정과 코칭으로 결국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되어 팀을 나간 몇몇 선수, 그리고 아들 매튜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아시안테 코치가 트리니티 스쿼시팀을 전미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데 열중해 있는 사이 아들은 마약 중독자가 되어 재활원을 끝없이 오간다. 팀의 연승 횟수가 늘어날수록 아들과의 관계는 멀어진다. 선수들에게는 사랑과 형제애, 팀워크를 강조하면서 정작 본인의 아들이 필요로 했던 사랑과 관심은 쏟지 못한다. 세계적인 선수와 코치들에 둘러싸여 무하마드 알리 같은 전설을 만나지만, 정작 자식 농사에는 실패한 스스로를 자책한다. 책의 마지막에서 아버지 아시안테는 아들을 교도소 면회실에서 마주한다. 책의 번역가이기에 앞서 독자로서 행복한 결말을 바라며 안타까운 부자의 이야기를 읽어갔지만, 끝까지 매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하지만 아시안테 코치는 포기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 어쩌면 가장 어렵고도 두려운 존재일 수 있는 아들에게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자 : 폴 아시안테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 헤드 코치. 올해로 코치 18년 차인 아시안테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50연승,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일궈 냈다. 아시안테는 미국 대표팀 스쿼시 코치이며, 스쿼시 팀을 이끈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올해의 미국 올림픽 코치로 선정되기도 했다. 1974년 스프링필드 칼리지를 졸업하고 롱아일랜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파와미스 클럽, 볼티모어컨트리클럽, 뉴욕 프린스턴 클럽에서 코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아시안테는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챔피언십 테니스: 챔피언십 테니스 하는법』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제임스 저그

 

미국 스쿼시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포함해 여섯 권의 책을 낸 수상 작가다. 《애틀랜틱》 《아웃사이드》 《보스턴 글로브》 《배니티페어닷컴》 등에 글을 기고했다.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에 거주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 속으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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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두려움속으로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속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공동저자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 헤드 코치 폴 아시안테와 미국 스쿼시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을 펴낸 수상 작가 제임스 저그다. 코치 18년 차인 아시안테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30연승,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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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두려움속으로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속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공동저자로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 헤드 코치 폴 아시안테와 미국 스쿼시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을 펴낸 수상 작가 제임스 저그다. 코치 18년 차인 아시안테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30연승,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만들었다.

이 책은 스포츠라는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드문 스포츠 에세이다.

어떤 대학의 어떤 스포츠팀도 범접하지 못한 성적 224승 0패와 두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은 50년 전 마이애미 대학교 테니스 팀의 137연승이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이룬 성공 신화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들이 성공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주인의식, 지금의 힘, 서열 정리, 사랑의 힘, 잘 지는 법, 자신감, 통제권, 경기력, 근력 등 총 9가지로 나누어 풀이했다.

경기든 시험이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건 숫자다. 점수는 단지 성공의 한 가지 척도일 뿐이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점수에 집착하지 않도록 더 중요한 사항들에 집중시킨다. 어떻게 경기를 펼쳐 나가느냐, 다음 포인트를 어떻게 득점하느냐, 어떤 기분으로 경기에 임하느냐다. 점수에 상관없이 똑같은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사회에서 우리는 숫자로 평가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실행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전 세계에서 선수들을 영입해 한 팀으로 뛰게 하며 부담감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키워낸 성공 스토리로 각 선수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그 속에 교훈을 준다.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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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코치 폴 아시안 테가 그가 팀을 어떻게 이끌면서 팀원들을 코치해서 이런 큰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쓴 글이다. 두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이 50년 전 마이애미 대학교 테니스 팀의 137연승이니, 이 기록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은 주인의식, 지금의 힘, 서열 정리, 사랑의 힘, 잘 지는 법, 자신감, 통제권, 경기력, 근성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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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코치 폴 아시안 테가 그가 팀을 어떻게 이끌면서 팀원들을 코치해서 이런 큰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쓴 글이다. 두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이 50년 전 마이애미 대학교 테니스 팀의 137연승이니, 이 기록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은 주인의식, 지금의 힘, 서열 정리, 사랑의 힘, 잘 지는 법, 자신감, 통제권, 경기력, 근성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서 내게 더 와닿았던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 주인의식에 관한 이야기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스스로 그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불분명하면 그 일의 성과는 대체로 좋지 않을 것이다. 회사 업무에서도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하며, 그것을 갖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리더라고 이야기한다. 1년 전 새로운 부서로 발령이 나고 한동안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름대로 해결책이라고 찾은 것이 적당히 일을 하는 것이었다. 어느 순간 사무실에 가는 것이 괴롭지는 않았지만 재미가 없었다. 일을 하면서도 재미가 없으면 의욕이 없고, 그러한 표시는 스스로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직장에서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극복했다고 어떤 계기를 통해서 주인의식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나의 방황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인지 이 내용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스스로 선택한 일은 아님에도 어떻게 하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면 그 부분인 회사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안타깝다.

 

 

또 다른 내용으로 잘 지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운동 경기든 인생이든 모든 일에 성공하고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작든 크든 사람은 언젠가는 지게 된다.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라도 인간은 누구나 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란 말이 있듯이 져 본 사람이 잘 지는 법도 알 것이다. 또 패자는 지는 경험을 통해 뭔가를 배우고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그렇지 못하고 낙오자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자기반성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 내면화해서 바라보고 발전의 계기를 삼는 사람은 그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또한 항상 똑같은 코칭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도 말한다. 때로는 긍정의 피드백을 건너뛰고 부정의 피드백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고 사람도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매번 똑같지만은 않다. 우리의 삶에도 긍정과 부정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스럽게도 가까운 가족이 나에게 긍정과 부정의 피드백을 동시에 건네고 있다. 돌이켜보면 그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것들이 나를 위한 피드백임을 알기에 그 자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각 선수들과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각각의 주제를 풀어가고 있다학생 스포츠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질풍노도의 시기인 선수들을 코칭 하는 것은 프로에 비해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운동뿐 아니라 인성 부분에서도 같이 선수를 교육해야 하기 때문이다저자는 그 어려운 분야에서 믿지 못할 업적을 남겼다물론 그의 아픈 개인사가 있지만그가 선수들과 나눈 경험들이 넓게는 우리 각자의 삶에서 한 번씩은 떠올리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l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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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_ 에세이 | 폴 아시안테 · 제임스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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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속으로 책 제목을 제일 먼저 봤을 때는 막연하겠지만 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든 생각은 과연 그 두려움을 나는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저자는 책의 많은 부분을 자신의 아들인 '매튜'의 이야기로 채워나간다. 자신은 성공을 한 삶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성공한 팀'을 이끄는 데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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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속으로

책 제목을 제일 먼저 봤을 때는 막연하겠지만 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든 생각은 과연 그 두려움을 나는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저자는 책의 많은 부분을 자신의 아들인 '매튜'의 이야기로 채워나간다. 자신은 성공을 한 삶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성공한 팀'을 이끄는 데에 큰 역량을 발휘하고 많은 선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결국에는 선수들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까지 엄청난 지분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인 '매튜'는 마약과 강도와 같은 불법적인 일을 일삼으며 자라왔고, 그는 그것에도 신경을 써왔지만 그의 아들 '매튜'는 다시 '그의 자리'로 돌아갔다.

저자는 그의 아버지와 대화를 하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선수들을 키우느라 정작 자식 농사는 망쳤네요." 내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야 코치 일이 더 쉬우니까 그렇지. 선수들은 집으로 돌아가잖아." 아버지가 대답했다.

두려움 속으로

그는 전 세계적인 운동선수들과 코치들 속에서 둘러싸야서 그의 커리어에는 정점에 있었지만,

정작 그의 아들은 코치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사로잡혀 있을 때였다.

물로 그의 아버지는 그를 위로했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저자가 무슨 마음으로 자신의 약한 부분을

책에 담았는지 알 수 있었다.

#에세이

책은 '스쿼시'라는 스포츠 종목을 코칭하고 있는

어느 코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스포츠 안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선수들은

훈련을 통해서 개선을 할 수 있기에

책은 아마도 기술적인 방법을 서술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 책 안에서 코치는

종목에 어떠한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을 압박하고 있는

개개인의 삶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하여

삶을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물론 외부로부터의 압박감은 경기에도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힌 선수들은 이를 극복할 수 없이 포기하기 일쑤였고,

코치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한 선수들은 경기 실력이 계속 성장하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선수들을 모두 사적으로 개인적으로 코칭하는

이 코치의 인생에서도 펼쳐지고 있는

성공 이야기와 좌절 이야기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진지하게 그 문제에 대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다.

경기를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9가지를

저자는 챕터를 9개로 나누어 설명을 한다.

각 챕터는 각각의 선수와 선수들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들이 겪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삶에서의 전반적인 이유와 이야기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나면 나는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불러왔다.

또한 비슷한 경험과 이유를 가지고 있다면 나의 삶에도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이들의 두려움이 책에 쓰여서 같이 바라볼 때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그 두려움을 숨김으로서

고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

드러내고 그것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고 말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비로소 나 스스로에게

'너무 좋아'라고 말할 수 있었다.

 

 


 

 

 

 

사람들 입에 오르는 건 숫자다. 점수는 단지 성공의 한 가지 척도일 뿐이며, 나는 선수들이 점수에 집착하지 않도록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 점수는 점수일 뿐이다. 무시할 수는 없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경기를 펼쳐 나가느냐, 다음 포인트를 어떻게 득점하느냐, 어떤 기분으로 경기에 임하느냐다. 점수에 상관없이 똑같이 경기에 임해야 한다.

나를 평가하는 것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 내가 부끄러운 것이 없다면 과연 우리는 이를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법은 지혜로울 수도 조금은 무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한가지의 척도를 보고 우리는 그 삶이 망한 삶이라 아니면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 없다. 이는 매우 주관적인 것이고,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에 더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진짜 걸림돌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실패에 좌절하며, 더 이상 일어설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모두 이를 알고 나를 두렵게하는 두려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의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제 견해인 것을 알립니다. ※

※네이버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 이벤트를 통한 출판사의 도서 제공※

o******1 202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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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두려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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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의 헤드코치로 18년차이다.그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50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13회 우승을 차지하는 완벽한 기록을 이룬다.그의 탁월한 리더십은 미국 대표팀의 코치로 활약하고 팀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국 올림픽 코치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는 독학으로 경기 법을 익혔고 뉴욕주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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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의 헤드코치로 18년차이다.그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50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13회 우승을 차지하는 완벽한 기록을 이룬다.그의 탁월한 리더십은 미국 대표팀의 코치로 활약하고 팀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국 올림픽 코치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는 독학으로 경기 법을 익혔고 뉴욕주 선수권 대회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했다.
 
다국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들을 단합시킨다는 사실 대학 대항 스포츠 리그에서 아시안테는 12연승 1부 전국챔피언십 12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다.이것도 엄청난데 224승 0패라니 어떤 대학의 스포츠팀도 이루지 못한 연승이다.두려움 속으로 19개국 출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라는 정신으로 코트위에서 승리를 일구어낸 챔피언들이다.여기에 아시안테는 코치와 헤드헌터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두려움 속으로 아시안테의 스쿼시 팀의 존재는 그의 지나칠 정도로 솔직한데서 출발하고 있다.진심어린 관심과 승리를 향한 집념이었다.코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팀을 이끄는 그의 리더십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이런 코치에 이런 팀이라니 그것도 다국적인 선수들로 성적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한다.마치 아프리카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처럼 늙은 사자의 존재 가치의 증명이 사냥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처럼 아시안테는 선수들을 다독거린다.
 
처음부터 훌륭한 선수는 없었다.이 책은 그가 코치로서 보여주는 인성과 자질을 평하고 있다.오합지졸의 그들이 승리의 주역이 되기까지를 적어가고 있다.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만큼 큰 성과는 없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에 실감한다.그는 문제의 원인 즉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찾아 그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본인의 두려움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것,두려움에 맞서 사자 굴로 뛰어 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삶이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한다.나는 이 책에서 그가 보여주는 교훈이 의미심장하다고 느낀다.피가 끓는 그들이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데 그 목적을 분명한 한 곳으로 모으는 일 바로 코치의 능력이고 할 일이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들의 연승 행진은 우연히 운좋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최선의 노력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두려움 속으로 들어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인간승리라고 평하고 싶다.


 
s********k 202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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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사자굴 속으로 들어가는 스포츠 에세이 - 두려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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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큼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냥이나 전쟁이 없는 지금 우리를 궁지로 몰고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포츠입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스쿼시 팀 코치 폴 아시안테가 쓴 신간,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스포츠 에세이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각자를 두렵게 하는 영역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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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큼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냥이나 전쟁이 없는 지금 우리를 궁지로 몰고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포츠입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스쿼시 팀 코치 폴 아시안테가 쓴 신간,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스포츠 에세이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각자를 두렵게 하는 영역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모두가 두려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가요? 두려움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피하고 도망치고 계십니까?
 
폴 아시안테는 나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두려움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매순간 점수가 카운트되며 우리의 행위에 대해 평가받게 되는 스포츠는 그야말로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포츠에서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는 두려움 역시 다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은 바로 대면입니다. 우리 안에는 안전본능이 있어 무의식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회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의 시합이란 그 자체로 위험한 것입니다. 시합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 위험을 대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두려움 극복법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본성과 반대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깊은 심연이 원하지 않는 그것을 분명하게 쳐다볼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첫걸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에는 계속해서 시합을 하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스포츠 선수가 시합을 하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하고 되물을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치뤄야할 시합을 치뤄내는 것이야 말로 성숙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실제 시합을 치루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가곤 합니다. 나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치뤄야 하는 시합이지만 그 시합을 치루지 않고도 내일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 상황과 타협합니다. 우리는 시합이 싫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계속되는 도전과 시합에의 직면을 통해 트리니티 칼리지는 점점 웨스트 포인트가 되어갑니다. 결과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들은 13회 전국 타이틀과 200승이 넘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일궈냅니다. 특별하지 않은 이들이 성취해낸 특별한 기록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어쩌면 여러분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인생은 때론 스쿼시와 같습니다. 내 턴에 나의 역할을 해야 하고, 내가 다른 곳을 보고 싶다고해도 목표를 봐야할 때가 있으며, 너무 많은 생각은 때로 순간을 그르치게 만든다는 것, 그리고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 턴으로 기꺼이 나아가는 것까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살아내야 합니다.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그저 쉼없이 자신의 순간을 살아내는 트리니티 칼리지 팀의 모습을 통해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두려움 속으로 들어갑시다. 그 안에 우리가 찾던 그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그것을 발견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두려움속으로 #폴아시안테 #제임스저그 #아시아출판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스포츠에세이

이달의 사락 w********0 202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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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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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문학 에세이]에세이 두려움 속으로'두려움 속으로'의 저자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 헤드 코치로스퀘시 팀을 250연승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저자는 이책을 통해 스쿼시에 대한 역사나 경기진행 스킬보다는 스포츠 종목과 관계없이 선수를 압박하고 제압하는 두려움에 대해 극복하고 컨트롤하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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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문학 에세이]에세이 두려움 속으로


'두려움 속으로'의 저자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 헤드 코치로
스퀘시 팀을 250연승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자는 이책을 통해 스쿼시에 대한 역사나 경기진행 스킬보다는
스포츠 종목과 관계없이 선수를 압박하고 제압하는 두려움에 대해 극복하고 컨트롤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팀의 구성원인 선수들에 대한 애정과 관찰,
개개인에게 맞는 극복법과 조율방식, 그들을 이해하고 노력하며 함께 고민하는 코치이자 인생의 선배로써의 역활을 잘 보여줍니다


개개인의 스토리와 경기흐름으로 이해도와 긴박감도 느끼게 해서 어찌보면 경기분석에 관한 책으로 느껴지는 단락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결국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며 코치의 역량과 능력이 팀의 우승을 이끄는데 어떤 멘토링과 리더쉽이 역활을 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저자가 코치를 하며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제목으로 보여주는 바로 두려움
선수들이 두려워하는것을 개인별로 관찰분석하고 소통을 하며 선수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피하거나 간과하지 말고 늘 상기하고 맞서 싸워 이겨내라고 어필합니다.
그리고 더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서포트 해주는 모습을 많은 부분에서 엿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본문과 번외로 에필로그를 통해 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뒷이야기와 선수들의 은퇴후 이야기까지.
그의 코치는 경기중인 선수들 뿐 아니라 그간 유대감을 쌓은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으로 역시 역사적인 기록에는 엄청난 스텝들의 다양한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책의 내용은 운동경기에 관한것이지만 다 읽고나면
이것은 코트에서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겪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어찌 이겨내야할지,
그리고 뛰어난 리더,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어찌해야할지를 제시하는 우리네 인생에 관한 에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서평은 리뷰어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썼습니다






s********5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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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속으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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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THE ROAR. 스포츠 분야의 에세이는 처음 읽어보는데 읽다 보니 소설인가 실화인가 혼동스러웠다. 아, 이유를 알게 된 건 프롤로그를 지나서부터였다.   각 장마다 키워드와 선수 이름이 매치되어 있다. 가령, 1장 주인의식: 마넥 2장 지금의 힘: 수프리트 3장 서열 정리: 루샤브 등등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다 보니 유독 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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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THE ROAR.

스포츠 분야의 에세이는 처음 읽어보는데

읽다 보니 소설인가 실화인가 혼동스러웠다.

아, 이유를 알게 된 건 프롤로그를 지나서부터였다.

 

각 장마다 키워드와 선수 이름이 매치되어 있다.

가령,

1장 주인의식: 마넥

2장 지금의 힘: 수프리트

3장 서열 정리: 루샤브

등등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다 보니 유독 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겪어 볼 수 없던 스포츠,

사실 제목은 조금 폭풍전야의 느낌이지만 사진은 그에 반해 환한 웃음이라

그 이면의 내용들이 뭘까 궁금했다.

 

 

" 과정 그 자체가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 진짜 목적지는 없다./ p21 "

 

스쿼시라는 종목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18년 차 코치인 폴 아시안테는 250연승을 기록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스포츠라는 것이 과연 한 사람의 리더십만으로 결과까지 좋아질 수 있을까?

 


 

 

 

나의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다.

코치들은 누구나 막대자, 즉 필요한 수준의 태도, 재능, 의욕,

아량을 가진 제자 하나를 마음에 두고 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코치의 자질이 기본적인

막대자를 가지고 각 멤버들의 능력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능력 있는 리더가

팀의 우승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확실한 데이터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형편없는 스포츠맨십은 용납 못 한다.p106"

 

 

진부한 표현이지만 부담감 속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키워내고

열정과 스포츠맨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적재적소에 쓴 일례가 있다.

 

지는 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건 용납 못 한다는 말이

선수들에게 크나큰 자극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스포츠 에세이다 보니 어떤 선수가

언제 경기를 했는지 선수들이 어떤 컨디션으로

어떤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하는지가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부분이 룰을 모르는 사람이 읽더라도 흥미롭긴 하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 한 가지

실망감, 분노보다 더 치명적이라는 리더의 말은

얼마나 자신들을 원망하게 만들까.

오죽하면 분노보다 치명적이라고 하니 이때의 코치는

리더가 가져야 할 자질들이 충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던 것이다.

 

책을 읽고 추천사를 읽어보았다.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라는 추천사에 동의할 수 있게 되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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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세이] 두려움 속으로 Run To The 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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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한 책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TV에서 경기 하는 모습은 많이 보지 못한, 시합 스포츠로는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인 스쿼시의 트리니티 칼리지팀 감독인 폴 아시안테와 그의 코치인 제임스 저그가 쓴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이룬 성공신화에 대한 에세이인 '두려움 속으로'이다.   폴 아시안테 감독과 그의 팀은 정말 이루기 힘든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기록을 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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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한 책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TV에서 경기 하는 모습은 많이 보지 못한, 시합 스포츠로는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인 스쿼시의 트리니티 칼리지팀 감독인 폴 아시안테와 그의 코치인 제임스 저그가 쓴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이룬 성공신화에 대한 에세이인 '두려움 속으로'이다.

 

폴 아시안테 감독과 그의 팀은 정말 이루기 힘든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 어마어마한 기록이라고 생각되는게, 바로 13시즌의 우승 및 252연승 무패의 기록이다.

정말 어느 스포츠에서도 이루기 힘든 어마어마한 기록.

 

책에 다른 대학 스포츠에서 가장 근접한 연승 사례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 가장 근접하다는 기록이 1940년부터 1961년까지 201연승을 이룬 예일 대학교 남자 수영팀의 연승사례라고 한다.

그 외에도 여러 연승 사례들을 들어주지만, 어느 사례도 200승 이상의 연승을 보여주진 못한다.

 

정말 대단한 기록.

 

이런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성공사례를 달성한 폴 아시안테 감독이 스쿼시라는 스포츠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닌, 어떻게 멘토링을 해서 이런 대기록을 이룰 수 있었는지에 대한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히 코칭에 대한 리더쉽관련 이야기가 아니라, 전국 챔피언십 대회에서 프린스턴 대학팀과 맞붙은 듀얼매치에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각의 시합과 선수에 따른 그의 코칭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코치로써 가장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 책 제목인 '두려움 속으로'.

이 '두려움 속으로'의 의미는 안전해 보이는 곳이 위험한 곳일 수 있고, 두려워 보이는 곳이 오히려 안전한 곳일 수 있다는 사자의 사냥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선수들이 부담감 속에 느낄 수 있는 각각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시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게 바로 그의 역할.

 

이해를 위해 책에서 들려주는 사자의 사냥 이야기를 간단히 적으면,

아프리카의 사자는 영양떼를 발견해서 사냥을 할 때가 되면, 무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병약한 사자가 키 큰 수풀을 향해 나아가고 나머지 사자들은 반대편 덤불 속에 흝어져 준비한 후, 이 최고령 사자가 포효를 함으로써 사냥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 때 영양떼는 사자의 포효소리에 놀라 본능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질주하며 다른 사자들이 있는 곳으로 몰려가게 되는데, 이런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본능에 맞서 포효소리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 나아가야 오히려 안전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본인이 잘 알고 있던 테니스의 코치가 아닌, 전혀 알지 못하던 스쿼시 코치로써 룰부터 모든것을 새로 배워가며 새로운 길에 도전했음에도 뛰어난 선수 관리로 스쿼시 코치로써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세운 폴 아시안테 감독.

미국 스쿼시 대표팀의 코치까지 맡게된 그의 탁울한 리더쉽과 성공 비결을 알아 볼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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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a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