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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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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찰을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또는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일’(p.21) 이라고 정의한다.   세계 각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세계적인 위인들은 대부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성찰을 하는 습관을 가졌다. 저자는 그들이 사용했던 성찰 방법을 ‘모자이크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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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찰을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또는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일’(p.21) 이라고 정의한다.

 

세계 각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세계적인 위인들은 대부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성찰을 하는 습관을 가졌다. 저자는 그들이 사용했던 성찰 방법을 ‘모자이크 성찰’이라 이름 붙여 부른다. 그것은 작은 조각들을 붙여 만드는 회화의 모자이크 기법처럼 바쁜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성찰하는 것’(p. 19)을 말한다. 이 모자이크 성찰을 위해서는 4가지 원칙이 필요하며, 그것은 ‘굿 이너프 정신’, 다운시프팅’, 조각가처럼 생각하기’, 잠시 멈추고 평가하기’ 라고 한다. 그는 우리가 일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찰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인터뷰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모자이크 성찰법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들이 그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도록 도와준다.

 

 

아래에 저자가 말한 4가지 원칙을 간략히 소개해본다.

 

1.굿 이너프 정신

이 부분에서 저자는 그가 인터뷰했던 사람들이 사용했던 적당히 괜찮은 성찰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성찰을 위한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고, 교통 체증 시간을 성찰의 기회로 사용하기도 했고, 다른 이와의 대화를 통해 성찰하기도 했다. 그들은 완벽하게 성찰을 위한 세팅을 끝낸 뒤에 성찰을 하기 보다는, 정말 모자이크를 하듯이 짬짬이 성찰을 하고 있었다.

 

 

2.다운시프팅 접근법

저자는 다운시프팅 또는 사색의 근본적인 목표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각을 심화시키는 것’ (p.84) 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마음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멘탈 미앤더링’, 자연을 가까이 하기, 그리고 매일 축하하는 습관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인터뷰했던 사람 중에서 과거의 경험 중 다시 경험하고 싶은 순간들을 버킷 리스트로 작성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은 축하와 감사의 순간들을 떠올리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어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다.

 

 

3.네 가지의 길 (조각가처럼 생각하기)

이 부분에서 저자는 ‘숙고’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숙고는 어떤 사안이나 문제를 몇 번이고 되짚어가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p. 122) 이다. 숙고를 위해 저자는 자신의 사고 방식을 바꾸고, 중심이 되는 질문을 던져보고, 자신과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나누어 보고, 풀리지 않은 문제들은 그것과 함께 살아보라고 조언을 한다. 마지막 조언은 최근 읽었던 릴케의 시를 떠오르게 했다.

 

 

4.멈춤과 평가

책에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자신 내면의 충고 보다는 동반자와 안내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결정을 내리는데 사용하는 자신만의 수칙’ 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고도 말한다.

 

 

 

성찰이 없다면 우리는 표류할 것이고, 다른 요인들에게 휘둘리고 지배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성찰을 통해 삶의 궤도를 이해하고 또 바꿀 수도 있다.” (p. 186)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궁금하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모자이크 성찰법’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스텝 백>을 읽어 보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1.09.1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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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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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은 책의 저자 조지프 L. 바다라코가 '성찰'을 주제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들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수많은 선택 앞에서 최상의 선택을 내리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성찰'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찰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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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은 책의 저자 조지프 L. 바다라코가 '성찰'을 주제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들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수많은 선택 앞에서 최상의 선택을 내리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성찰'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찰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굿 이너프', '다운시프팅 접근법'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건 굉장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꾸준히 실천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자기계발서들에 유명인들이 아침마다 명상을 하고, 저녁에는 자신의 일과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며 그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들을 볼 때면 시도해보지만 과연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곤 합니다. [스텝 백]은 이러한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찰을 할 때에 자신에게 어떠한 질물을 던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적은 시간이라도 주기적으로 제시된 질문에 답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자신만의 '바라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한가지 답은 때때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경험하거나 관찰한 것에 대해 일기를 쓰는 것이다. 다른 접근법으로는 앞서 나온 관리자처럼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도 잇다. 이는 모두 단 몇 분 만이라도 속도를 늦추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으로, 정신적으로 속도를 늦추기 위해 신체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것을 의미한다.

_[스텝 백], 조지프 L. 바다라코, 097 page

 

 

대부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임원, 경영자, 관리자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기적으로 성찰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없어 성찰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한 사람들조차도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순간순간 짧게나마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스텝 백]은 숙고하는 시간을 갖는 방법,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인지하는 방법, 조급함을 버리고 속도를 낮춰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는 방법들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건강한 삶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1.08.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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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두 번 맛보기 위해 글을 쓴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 한 번, 그리고 회상하면서 또 한 번."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글을 쓰면서 한 번, 그리고 나중에 그 글을 보면서 여러 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예전에는 비디오는 고사하고 사진도 귀했던 적이 있었죠. 비용도 그렇고, 늘상 사진기를 휴대하는 것도 쉽진 않았죠.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나 기록할 수 있는 작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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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두 번 맛보기 위해 글을 쓴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 한 번, 그리고 회상하면서 또 한 번."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글을 쓰면서 한 번, 그리고 나중에 그 글을 보면서 여러 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예전에는 비디오는 고사하고 사진도 귀했던 적이 있었죠.
비용도 그렇고, 늘상 사진기를 휴대하는 것도 쉽진 않았죠.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나 기록할 수 있는 작은 노트를 항상 휴대했었죠.
좋은 노트도 찾아보고, 필기감이 좋은 펜도 사고....
그런데 요즘은 늘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기록하고, 그 기록도 힘들면 그냥 음성 녹음도 합니다.
정말 좋은 세상이지요.
그런데 직접 필기한 것과 타이핑한 글의 느낌의 차이는 있네요.
비록 악필이지만 직접 쓴 글을 보면 당시의 감정과 느낌도 느낄 수 있지만, 타이핑한 글에서는 그것을 느낄 수 없네요.
 

오늘 오랫만에 예전에 끄적거렸던 글들을 들춰보았습니다.
힘듬, 기쁨이 모두 추억이 되었네요.
가끔은 직접 글을 써야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1.10.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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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내가 주로 묻는 첫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것 중에 그만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고, 두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다." 이 2개의 질문을 놓고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적어보니 의외로 많네요. 꼭 내가 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일도 상당하네요. 왜 굳이 내가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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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묻는 첫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것 중에 그만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고, 두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다."

이 2개의 질문을 놓고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적어보니 의외로 많네요.
꼭 내가 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일도 상당하네요.
왜 굳이 내가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였을까요?
매번 '적절한 위임'을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안지켜진 것 같네요.
 

그런데, 두번째는 질문만 있고 답이 없네요.
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언젠가부터 '하고 있는 일'에 치여 '하고 싶은 일'은 늘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아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진 것일까요?
왠지 서글퍼 집니다.
 

내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았었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대기에는 너무 부끄럽네요.

이달의 사락 l*****0 2021.10.1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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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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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백(step back) 영어로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하다'라는 의미이다.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성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아래의 '모자이크 성찰'이다. 모자이크 성찰의 네 가지 설계 원칙 굿 이너프 정신 : 적당히 괜찮을 것을 목표라 하라 때때로 다운시프팅하라 조각가처럼 생각하라 : 어려운 문제를 숙고하라 잠시 멈추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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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백(step back)
영어로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하다'라는 의미이다.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성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아래의 '모자이크 성찰'이다.

모자이크 성찰의 네 가지 설계 원칙

  • 굿 이너프 정신 : 적당히 괜찮을 것을 목표라 하라
  • 때때로 다운시프팅하라
  • 조각가처럼 생각하라 : 어려운 문제를 숙고하라
  • 잠시 멈추고 평가하기 : 우리가 하고 있거나 하려고 계획하는 일에서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지를 묻는 일이다.

 


 

이 책은 왜 이 4가지 방법이 중요한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말하는 '성찰'이 '명상'일수도, '반성'일수도, '생각'일수도 있다고 느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찰은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또는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성찰'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바로 위 문장일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성찰이다.
그 방법은 휴식일수도, 명상일수도, 산책일수도, 남들과의 대화일수도 있다.
사람마다 그 방법을 다를지언정, 중요한 것은 바로 성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자신도 인식지 못하는 사이에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많은 일들이 비록 어떤 이상에 못 미칠지라도 시도하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데, 성찰이 바로 그런 일 중에 하나다.

'차라리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분명 그런 일도 있다.
하지만 성찰은 결코 그렇지 않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지라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런 도전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효과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찰은 꾸준히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라 생각되면 하면 되는 것이다.
꾸준히 하지 못했다고 포기하지 않기를...
 

한 걸음 물러서서 문제나 상황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라.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복잡한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게 되고, 문제의 어떤 측면이 정말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문제에 깊게 파묻히다보면 시야가 좁아진다.
좁아짐으로 디테일하게 문제를 파악할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해결안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에 때로는 문제에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
 

어떻게 우리는 자신만의 '바라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한 가지 답은 때때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경험하거나 관찰한 것에 대해 일기를 쓰는 것이다.
다른 접근법으로는 앞서 나온 관리자처럼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생각해보니, 나도 이 관리자처럼 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운동을 위해 산책을 했다면, 지금은 '생각'을 위해 산책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운동효과는 줄어들었겠지만, 확실히 생각은 많이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일기도 좋고, 산책도 좋다.
무엇이 되었든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성찰의 대부분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너무 자주 논리에 또 머리가 하는 일에만 집중한다고 생각한다."

무척 공감가는 글이다.
요즘은 '너무 자주'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을 논리에, 머리가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한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바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치부하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 불안함과 의구심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또한 균형이 필요하다.
조금 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배정해야 할 듯 하다.
 

때때로 어떤 문제를 숙고하는 좋은 방법은 그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이것은 일단 자신의 문제를 미루어두고 가끔씩 되돌아와 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을 말한다.
그 문제와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문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문제는 '해결'해야 할 대상이지 '함께'할 대상이 아니였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문제'라는 개념에 대해 파격적인 제안을 던지고 있다.
함께 살아가야 할 대상...
'문제'에 대해 아주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봐야 겠다.
 

성찰은 우리가 경험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또는 하고 있는 것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뒤로 물러서는 것이다.

성찰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기 위해 조금 더 멀리서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빨리, 그리고 한 방향만을 보고 달려가고 있다.
멈춤이 성찰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 나는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가?"

책을 모두 보고 나니 '부제'가 눈에 들어온다.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
성공은 '나아감'이 아니라 '물러섬'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의미일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들에게 뒤로 물러서 전체적으로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금 나의 위치와 상황을 살피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제대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이달의 사락 l*****0 2021.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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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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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목 자체가 테마인 책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100여 명의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의 보편적 성찰 기술이 드러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찰을 할 시간이 없어지고 있다. 성찰이 중요한 이유는 다들 느낄 것이다.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파악하는 것이다.   첫 시작으론 '적당히 괜찮은 것'을 이야기한다. 의아하기도 했지만, 저자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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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10823_185202634.jpg

 

#서평

제목 자체가 테마인 책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100여 명의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의 보편적 성찰 기술이 드러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찰을 할 시간이 없어지고 있다. 성찰이 중요한 이유는 다들 느낄 것이다.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파악하는 것이다.

 

첫 시작으론 '적당히 괜찮은 것'을 이야기한다. 의아하기도 했지만, 저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의미(37)로 명명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책에서도 소로의 일화가 종종 나온다.)는 철도가 사람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극적으로 가속화하고 왜곡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의사결정과 생각 설계법을 보며 여유롭게 살고 싶단 생각이 문득 다시 들었다. 내가 모두가 잠든 밤을 좋아했던 이유도 한적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였다. 새벽에도 꼼지락 거리며 뭔가 해보기도 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서인지 나에겐 적절하지 않아서 밤 시간을 즐긴다. 그러나 체력적으로 요즘 힘든지 12시가 되기 전에 기절하기 일쑤다.

 

어쨌든 내가 밤을 좋아한 이유도 누군가에게 방해받지 않고,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인지 어린 시절부터 이를 즐겼던 거 같다. 군대 있을 때도 이병 시절 일과 마무리 후 빨래를 널고 별을 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부대에서 난리난 적이 있다(지금은 모르지만, 당시 해병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많았기에). 다시 돌아가서 적당히 괜찮은 것으로 돌아가면, 좋은 결정을 이끌기 위해 적당한 방법으로 거리두기, 대화, 글쓰기 등을 추천한다(72). 또한, 숙고(124)하기 위해 자신의 사고 방식을 바꾸기, 흔들리지 않는 중심 질문 가지기, 본질과 만나는 자신과의 대화(소크라테스 대화법) 등이다.

 

결국 내도의 관점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근래 서양서를 살펴보면 동양철학에 심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도, 사례를 살펴보면 불교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아우렐리우스의 고요의 공간(75)처럼, 나에겐 어떤 곳이 그러한 안식을 주는 지 고민해봐야겠다. 지금의 나에겐 고요한 밤 공기와 걱정말아요 그대란 전인권이 부른 노래인 듯 하다.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한 기분이다. 무엇보다 진화론적 관점에선 예민한 생물이 더 진화했으나, 느린 사고로 살아감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다.

 

★그 외의 긁적거림★

 

인생은 파도타기와 같다. 우리는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많은 시간을 파도에 적응해 그 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를 쓰며 보낸다. 그런데 내가 올라탄 파도가 처음부터 올바른 물결이 아니었거나, 이제는 더 이상 올바른 물결이 아닐 수도 있다.

때론 물결이 바위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다. 성찰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20).

 

저자가 심층 연구한 책: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의 영신 수련, 미셀 몽테뉴의 수상록

 

p.s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p*****w 202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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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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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번득임으로 경천동지할 진리를 단번에 깨닫는 인간은 극히 드물다. 인간은 대부분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나가며 진리를 찾는다. 마치 공을 들여야 하는 모자이크처럼. 《 아나이스 닌의 일기 中》       ”혼자 조용한 곳에 머물러야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바쁜 일상생활 틈틈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얼마든지 성찰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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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번득임으로 경천동지할 진리를 단번에 깨닫는 인간은 극히 드물다인간은 대부분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나가며 진리를 찾는다마치 공을 들여야 하는 모자이크처럼《 아나이스 닌의 일기 

 

 

 

혼자 조용한 곳에 머물러야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다바쁜 일상생활 틈틈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얼마든지 성찰할 수 있다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개인으로서나 공동체로서나 더 깊고 넓어질 것이다.“ 《 루이스 담브로시오 》 이보다 더 담백한 추천사가 있을까 싶다우리는 성찰의 시간보다 변명의 시간을 더 가지고긴 시간을 변명의 이유를 찾는데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그 누구도 우리의 변명을 신경 쓰지 않는데 말이다생각과 성찰은 조건과 시간이 아니다하나의 단어를 시작으로 문장이 만들어지듯이우리의 생각도 한 단어로 시작하는 것임을 말이다.

 

 

 

 

Joseph L. Badaracco (미국, 1948~ 74옥스퍼드 대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하고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현재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기업전략기업윤리 등을 강의했고기업에서 성공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은 개인의 중대사까지 최상의 결과로 이끌 수 있음을 책으로 쓰고 있다세계 최고 석학인 노교수의 이야기에 유명 CEO들이 귀를 기울이는 이유이다.

 

 

하버드 최고 의사결정 전문가로 불린다기업과 인간의 의사결정에 관해 고대 철학부터 현대의 MBA 과정까지 수많은 문헌과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완성했다고 한다스텝 백』 책의 제목이자 핵심 주제이다. “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보이지 않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받은 공교육은 우리를 완벽한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는 기계처럼 만들어 버렸다그래서 1000년이 지나도 다빈치를 능가하는 창의적인 인물이 나오지 못하는 결과가 돼버렸다.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 나가는 것 외에는 배우지 못한 우리에게노교수는 인생의 철학과 객관적인 통계를 근거로 들어 왜 잠시 멈추어야 하는지 시종일관 인자하게 이야기한다빠른 결정이 옳은 것이 아니라올바른 결정이 옳은 것이다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불안한 상태에서 최상의 선택을 내기는 상식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그런데도 왜 잠시 물러서지 않을까무한경쟁의 시대 우리의 인식은 언젠가부터 달리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잘못된 인식의 틀에 갇혀버린 것이다그로 인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 큰일을 망친다는 사자성어이다우리의 선조들도 경험적으로 선택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겼다서양에서는 전쟁터에서 명상록을 완성한 아우렐리우스 황제도 후손들에게 자기성찰의 기술과 결정의 기술을 남겼다책을 통해 중요한 결정이란 무엇인지 알게 됐고무엇이 내가 원하는 결정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또 한 번인생의 선배인 할아버지로부터 따뜻한 조언을 들은 기분이다.

 

 

 

 

 

출판사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a****0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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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신과 마주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성찰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제 삶에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성찰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성찰에 대해 이렇게 다룬 책은 잘 접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자는 업무와 성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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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신과 마주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성찰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제 삶에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성찰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성찰에 대해 이렇게 다룬 책은 잘 접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자는 업무와 성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이를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성찰을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해요.

 

아마 제가 미루어 보건대 대부분의 유명한 인사들은 성찰을 했을 것 같아요. 저자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하지 않더라도 그랬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삶에서 균형을 갖기란 쉽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니까요.

 

저자는 왜 바쁜 사람들이 짬을 내서 성찰의 시간을 갖는지 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성찰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기에 끊임없이 어떤 것이 좋은 삶을 위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현대인들은 무척이나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힐링이나 휴식에 더 열심인지도 모르겠어요. 바쁜 가운데에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내 삶의 목적과 방향성 그리고 내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 이기에 저 역시도 성찰을 통해 저를 성장시켜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성찰에도 기술이 있어야 되겠어요. 성찰도 다른 기술처럼 연습이 필요하고 그 연습을 위해서는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 원칙으로 설계 원칙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성찰의 기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네요.

 

내 인생에 대해서 가끔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도 가져야 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보내는 이 하루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결국 저의 인생을 이야기한다면 아무래도 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찰의 기술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찰이 삶에 녹아들도록 해야겠네요.

 

 

 

d****h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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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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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를 이야기하는 경제경영서 『스텝 백』이다. 사실 이 책은 띠지의 설명에서 관심이 생겼다.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가 고대 철학자부터 글로벌 CEO, 하버드 MBA 인재까지 수년간의 심층 연구와 일대일 인터뷰 끝에 찾아낸 최상의 선택으로 이끄는 4가지 생각 설계법'이라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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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를 이야기하는 경제경영서 『스텝 백』이다. 사실 이 책은 띠지의 설명에서 관심이 생겼다.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가 고대 철학자부터 글로벌 CEO, 하버드 MBA 인재까지 수년간의 심층 연구와 일대일 인터뷰 끝에 찾아낸 최상의 선택으로 이끄는 4가지 생각 설계법'이라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졌다. 특히 지금껏 바쁘게 달려나가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았지 한 걸음 물러서는 것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기에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하면서 이 책 『스텝 백』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지프 L.바다라코. 의사결정, 리더십, 경영윤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셰드 경영윤리 교수로 일반경영, 경영윤리, 기업전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한 걸음 물러서면 더 분명하게 보인다: 스텝 백', 2부 '완벽함은 당신의 적이다: 굿 이너프 정신', 3부 '멘탈 체계를 저단 기어로 바꾸다: 다운시프팅 접근법', 4부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가지 길', 5부 '무엇을 그만두고,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멈춤과 평가'로 나뉜다.

이 책의 시작에서 들려주는 일화가 흥미롭다. 대단히 성공한 모 벤처 캐피탈 기업의 설립자이자 CEO는 다른 회사에 투자할 때마다 그 회사의 대표에게 특별한 조언을 건넨다는 것이다. "내가 회사 사무실에 갔는데, 당신이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면, 월급을 두 배로 올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이다. 무슨 의미인고 하니, 일과 삶에서 성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한 것이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더 바빠야만 할 것 같아서 성찰의 시간을 놓치곤 하는데, 그것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성찰을 하는 데에는 거창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모자이크 성찰'이라 칭하는데, 바쁜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성찰하는 것(19쪽)을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일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성찰의 방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본다. 성찰의 기술은 나름의 설계 원칙이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질문은 5부 '무엇을 그만두고,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에서 발견했다. 멈춤과 평가의 장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사람들 가운데 한 관리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내가 주로 묻는 첫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것 중에 그만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고, 두 번째 질문은 '내가 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다. (153쪽)

그가 직접 인터뷰한 100여 명의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들은 매우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성찰의 기술을 들려준다. 당신의 인생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만날 것이다.

_H.로렌스 컬프 주니어, GE회장

이 책은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100여 명의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 관리자와 CEO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해서 들려주는 것이니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멈춤과 성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니 나름 반전의 느낌이어서 더욱 특별했다. 주제가 통합되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본문 틈틈이 문득 생각에 잠기며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리더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길을 정비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유용하게 다가올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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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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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인생은 지금까지 우리의 결정의 총아이다. 저자는 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열린다며 <스텝 백>에서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네 가지 생각 설계 법을 소개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가 4년간 방대한 문헌과 100여 명의 인터뷰를 통해 책임감 있는 이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성찰하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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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인생은 지금까지 우리의 결정의 총아이다. 저자는 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열린다며 <스텝 백>에서 성공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네 가지 생각 설계 법을 소개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가 4년간 방대한 문헌과 100여 명의 인터뷰를 통해 책임감 있는 이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성찰하는 모자이크 성찰 법을 실행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성찰의 과정을 '스텝 백'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생각 설계법을 제시한다.

바쁜 와중에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선, 현실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다음으로, 성찰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진정으로 신경 써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기 때문이다.

즉, 성찰은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해봄으로써 우리가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모자이크 성찰의 네 가지 설계 원칙을 통해 성찰의 본질을 보여준다. 성찰의 근본적인 접근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모자이크 성찰 습관을 기른다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나, 굿 이너프 정신.

적당히 괜찮은 것을 목표로 하여 거리 두기, 부수적 성찰 법, 올바른 대화,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둘, 때때로 다운시프팅하라.

다운시프팅 접근법으로는 멘탈 미앤더링, 정신을 육체의 속도에 맞춰 속도 늦추기, 자연을 감상하며 위안을 얻고, 오늘을 축하하기를 통해 삶의 속도를 늦춰 삶을 강하게 만든다. 멘탈 체계를 저단 기어로 바꿔 잠시 정신을 자유롭게 풀어주고, 생산성에 대한 근심을 털어버리라는 것이다.

셋, 조각가처럼 생각하라.

흔들리지 않는 중심 질문을 던지고, 소크라테스 대화법을 통해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에 대한 일련의 관점을 다양화하고 검토함으로써 다각도로 복잡한 문제를 충분히 들여다보며 더 깊은 이해를 하는 것이다.

넷, 잠시 멈추고 평가하기.

자신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만의 수칙을 만들어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되라. 영향력의 깊이에 초점을 맞춰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자신의 기준에 가장 적합한지 자문해 본다.

습관은 연습을 통해서만 길러진다. 아우렐리우스, 몽테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기록하고, 자신의 세계관을 일치시키려 노력했듯 하루에 10분, 일주일에 1시간 성찰하기 등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문제를 직면해 성찰의 시간을 지녀야 한다.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자문하며 자신을 관찰해보면 자신만의 성찰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이 방법이 나에게 효과가 있을까?

◆ 나를 확장시키고 발전하도록 돕는 이 방법을 내가 이미 하고 있지는 않은가?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때로는 의도했던 방향과는 너무 멀리 가버리기도 하고, 어느 순간 번아웃되기도 한다. 그래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한주를 보내면서 중간중간 삶을 리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는 결국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이다"라는 애니 딜러드의 말처럼 한 걸음 물러서서 나의 삶을 조명해보면 나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결정하기 수월해질 것이다. <스텝 백>은 성찰의 사고 법을 숙련시켜 인생의 좌표가 흔들리지 않도록 삶에 집중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p******2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