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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책이다. 내 얘기를 써놨나? 할 정도로 신기했다. 나만 그렇게 살아가는게 아니였군, 어쩜 내 맘이랑 똑같지? 하며 읽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보면 아직 나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나보다. 잘 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태어났으니 사는 삶. 괜찮다. 대충 살아도 괜찮다. 현재 나도 ‘나’를 온전히 받아들일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은밀하게 달라지고 있다! 죽을 때까지 나를 탐구하고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갈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행복의 기준을 높이지 않을 것이다. 일상 속에서 만족스러운 소확행을 하고 의도치않은 득템의 짜릿함을 느끼고 나를 위로하는 하루를 보내는 등 소소하게 살고 싶다. 우리 인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