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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회문제에 대해서 찬성, 반대의 의견을 볼 수 있다. 14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형 제도, 개인 정보 보호, 동물 실험, 사회적 배려, 안락사, 다문화, 저작권 보호, 패스트푸드, 출산 장려, 외모지상주의, 애국심, 통일, 언론 자유, 일등주의 등 14가지이다. 주제들이 결코 가볍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보고 찬성, 반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또한 그런적이 있다. 14가지의 주제들 중 거의 대부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여러 주제들 중 사형제도 안락사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즘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경악스럽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사람이 죽는 경우도 많고 큰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건들이 발생할때마다 선고되는 형을 보면 형이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의 세상에는 강력하게 처벌해 범죄가 많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안락사의 문제도 생각해본적이 있다. 나의 삶을 스스로 결정해서 마무리 하는것에 찬성이다. 물론 가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병으로 인해서 고통스럽고 힘들다면 더 삶을 유지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남아있는 가족들 또한 경제적인 부담도 있을테니 말이다. 주제들이 무겁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 문화충전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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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은 좋아하나, 글로 쓰는 것과 말로 표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을 받고 9살 어린이가 읽기엔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잘 읽는다. 아침 수업 시간 전 읽을 책으로 이 책을 가방에 넣는다.
선생님이 내 주신 독서감상문 숙제에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적는다.
아빠의 선택이 뭔가 뿌듯해 지는 순간
아들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으나, 아빠 마음대로 아들의 글을 사진으로 담아보며 아들의 독서감상문으로 리뷰를 대신해본다.
누구 생각이 옳을까? 지은이 조항록 읽은 날짜 9.4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 문제 14가지를 담은 책이다.
그 중 문제 1개를 골라 써보겠다.
사형제도에 대해: 요즘 사형제도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도 찬성하는 사람 못지 않게 많지요. 하지만 저는 사형제도를 찬성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형해야 마땅합니다. 만약 징역 몇 년 혹은 몇십년을 하고 살아나간 범죄자는 다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2. 폭력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가 죽었다면 피해자 부모의 슬픔은 말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형을 내리지 않는다면 부모의 슬픔은 더 커져갈 수도 있습니다.
3. 다른 나쁜 사람들도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 그런짓을 하지 못학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민주주의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사형제도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9살 우리집 어린이가 쓴 사형제도의 찬성에 대한 글이다.
이 책을 읽은 아들이 며칠 동안은 몇 개의 주제를 던지고... 아빠의 생각은? 엄마의 생각은?을 말한다.
사실 이 책에 나온 주제가 사형제도 개인정보 보호 동물 실험 사회적 배려 안락사 다문화, 저작권 보호 패스트푸드 출산 장려, 외모 지상주의 애국심 통일, 언론 자유, 일등주의 등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생각하기에 쉽지만은 않은 사회문제이기에 아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먼저 내가 읽고 아들과 토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너무 잘 읽고 있고 그에 대한 토론과 글을 작성하는 것을 보며 책이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우리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고 있다. 어떠한 문제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고 또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이러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바람직한 해결책을 찾아간다.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읽고 나면 아이들이 사회에 대한 생각하는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초등저학년 어린이도 토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준 책 강력 추천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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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생각이 옳을까 - 주니어아라크네 -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시리즈 2번째 책으로 이 책은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사회 교과와 연계된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도덕 교과와 연계된 가치 탐구 문제를 제시합니다.
최신 시사 상식과 사회 이슈를 배울 수 있어 서술형 문제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익히는데도 유용합니다.
또한, 원인과 결과를 공부하고 찬성과 반대의 근거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논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아이들이 미래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교과 학습을 위해 차근차근 그 내용을 정독하다 보면 사회적인 약자와 강자는 왜 생겨났는지, 차별은 왜 일어나는지, 좀 더 공정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견과 선입견 없이 사회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려면 어려서부터 올바른 시각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사회를 이해하고 나아가 더욱 공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 꼭 필요한 한걸음입니다.
어떤 사회 문제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릅니다. 내가 보기에는 올바른 일을 다른 사람은 잘못됐다고 말할 때가 있지요.
누구는 정의롭다고 여기는 일에 또 다른 누군가는 손가락질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이 심각해지면 자칫 서로를 미워해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사회 문제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이 하나로 통일돼야 좋을까요?
여기 인간을 벌하는 방법 사형 제도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각각의 입장 나름대로 근거를 대며 본인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의견을 낸다면 사회 갈등은 줄어들어 어떻게 보면 평화로워보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매우 위험합니다.
어떤 문제대 해한 판단이 하나로 단순해질 경우 예상 밖의 부작용에 대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부작용을 걱정하기 전에, 그 문제를 너무 만만히 봐서 처음부터 낭패를 볼지 모릅니다.
또한 토론이 없어진다면 생각을 깊이 할 이유가 없겠지요~ 무든 일이든 생각을 깊이 하지 않고 시작하면 뜻밖의 어려움에 맞닥뜨리기 십상입니다. 그 일을 해낼 만한 준비가 부족하고,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없으니까요.
이 책은 바로 그와 같은 우리 사회의 장점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사회 문제데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나의 입장은 찬성과 반대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기에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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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라크네 누구 생각이 옳을까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2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생각할때 스스로 생각을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그래서 준비한 주니어아라크네 누구 생각이 옳을까예요 요즘 학교에서 수업하는 방식도 그냥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로 토론하는 형식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이 책은 14가지의 사회적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의견을 엿볼 수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부모와의 관계가 시작되면서 학교에 가면서 친구와의 교우관계가 형성되고 나아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맺지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면서 정말 많은 갈등을 야기할수 있어요 제 상황을 보면 기본적으로 가족관계 그리고 친구, 그리고 사회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직면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예전에만 그런것이 아니라 지금도 ing 진행형이지요 여러가지 주제중에 몇가지만 맛보기로 살펴볼께요 우리는 과연 공정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불공정 사회에서 불평등을 만나고 있을까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아름다운 사회란 누구나 행복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국가 또는 개인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책을 보다 재미난 주제가 있어서 눈이 가네요 요즘 버거킹과 맥도날드, KFC등 패스트푸드점을 많이 이용하죠?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패스트푸드점 좋을까요? 나쁠까요? 아이들과 토론을 하기에 딱 맞는 주제일 것 같아서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 말 그대로 패스트푸드는 빠르게 나오는 음식 햄버거와 콜라를 쉽게 떠오르죠? 과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건강에 좋을까요?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편리하게 살면서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좋은 패스트푸드의 유혹을 피해갈 수 없죠 미국사회에서 가장 많이 애용하는 것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정말 신세계였죠 하지만 패스트푸드는 건강애 해롭다는 인식이 많죠? 알면서 먹는다? 이제는 정크푸드(쓰레기음식)의 문제는 잘못된 농가에서 만들어낸 패티가 문제이기도 하고 기름으로 튀겨내다보니 비만율이 엄청 좋지요 성장부진과, 변비, 충치, 뼈약화, 비만등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기에 이제는 시간을 두어 슬로우푸드를 권장하는 반대의 의견 또한 일리가 있네요 어렵고 골치 아픈 사회문제들을 쉽고 재미나게 배울수 있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2 누구 생각이 옳을까? 우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어보면 아이들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진짜로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는 워크활동을 해보니 정말 좋아요 이제는 사회적 문제를 등한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심갖으며 사회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때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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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감한 사회문제가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해 보담군에게 이야기를 잘 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설명이 참 어렵다. 나의 생각이 전해져서 아이의 생각이 굳어질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누가 옳고 그르다기 보다는 생각이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런데 아이들은 누구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싶어하는데 이 책이 그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회 문제 중에서도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나뉘는 14가지의 주제를 담고 있는데, 사형제도, 동물 실험, 안락사, 개인 정보 보호, 다문화, 언론 자유 등이다. 책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각의 이유를 제시하고 찬성과 반대를 아우르는 올바른 해결책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찬성 혹은 반대라는 자기만의 주장을 내세우기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논리와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사회문제가 반드시 옳거나 그른 것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고,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주제가 어른들에게도 어렵고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들인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고,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역사적 사건과 구체적 사례, 여러 인물의 이야기 등을 곁들여 폭넓고 흥미진진한게 풀어간다. '한 걸음 더'라는 꼭지에서는 어려운 경제, 사회, 정치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주기도 하고,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상식을 알려 주고,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는데,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잘못됐다고 공격하기 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으로 고기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그런 말에 굉장히 불편감을 느낀다. 고기를 먹는 행위가 잘못된 행동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비건을 하면서도 비건의 이유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불편했고, 비건이라 밝히기도 어려웠다. 보담군에게도 우유를 줄이자고 얘기해봤는데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지만 ㅎ 동물도 생명의 존엄성이 있는 거니, 그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거라 생각된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을 학대하고 무변별한 살생은 분명 잘못 된 것이다. 그 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찬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패스트푸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건강한 시민이라면 우리가 사는 사회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다. 사회 갈등은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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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토론학습 책입니다. 요즘 교육의 가장 핵심단어가 토론이죠. 토론을 통해 상대의 생각에도 다가가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설명할 수 있는 어린이를 만들기 위한 수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한.. 함부로 말하기 힘든 주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읽을거리도 안겨줍니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이 예로 등장하기에 배경지식이 크게 업그레이드 될 거 같아요. 책은 일견 이미 정답이 나온 듯이 사람을 현혹하는 정의들에 의혹을 던져봅니다.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모두 찬성하거나 모두 반대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정말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더라도 그 의미를 돌아보는새로운 토론장을 만들어 가야겠죠? ?화두를 던진 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뉘어 각자의 의견을 펼쳐 갑니다. 둘 다 합당하며 정답은 내리기 힘듭니다. 둘 모두 논리적 완결함을 갖추고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양쪽 의견은 장단점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친구들과 책을 읽은 후 각자의 생각을 서로 나눠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조리있게 말 할 수 있는 능력과 다른 이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워 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려워 보여도 논리적 사고력의 확장을 위해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누구의 생각이 옳을까? 정답은 옳바름을 지향하는 모두의 생각이겠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키우길 바래봅니다. (본 후기는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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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가 존재한다. 아무래도 답이 없는 사회문제나 변화상에 대한 입장이 그렇고,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교육 과정에서 일정한 답을 얻거나 배움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접근이나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어떤 형태로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개인마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때로는 복잡한 현상이나 문제로 인해 접근 자체에 주저하게 되거나, 어렵다는 느낌이 강할수록 포기를 통해 나와 관계없는 일에는 무관심해 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교육교재나 아이들을 위한 쉬운 사회문제 정의 및 소개서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에 대해 판단하게 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책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이슈, 시사, 사건사고 및 정치적인 의미나 사회경제적인 입장차이, 이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이들의 자세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로 우리가 마주하며 해결방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물론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공부하기에도 괜찮지만 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형태로 소개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접근과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태도 및 가치관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갈수록 부각되는 미래가치나 다양성, 유연성 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만연한 자본주의적 사고는 하나의 획일적인 가치 만을 지향하게 되는 모순을 범하게 되며 아무리 경제적인 성장이나 발전,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내 경력관리나 직업관, 자신의 성공 만을 쫓을 수 있으나, 우리가 왜 사회적 약자나 양극화 문제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 어떤 문제는 다소 철학적인 느낌이 강하며, 또 다른 문제는 철저한 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풀어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이나 입장에 따른 의견충돌, 생각차이가 존재하는 경제현안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판단해 보게 된다.
맹목적인 추종이나 정답 만을 강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름에 대한 인정이나 토론 및 토의를 통해 최상의 대안책을 마련하는 자세, 이는 교육적인 의미에서도 절대성을 갖지만 결국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사회라는 공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생각의 차이가 분열과 혐오, 대립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어른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배우는 입장에 있는 아이들 또한 어떤 형태의 교육을 통해 해당 문제나 사건에 대해 판단해야 하는지 <누구 생각이 옳을까?> 를 통해 읽으며 기본적인 용어나 의미들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와 변화상 등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트렌드나 시사, 이슈 등 다양한 분야를 기본적으로 답습하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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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듯이 다양한 사회가 존재한다. 이 책 " 누구 생각이 옳을까" 는 사람사는 세상 사회의 발달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이 인간사회와 삶을 위태롭게 하는데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타인과 생각의 차이에 대해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책이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의식과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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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누구 생각이 옳을까>
우리는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크게 의견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같은 사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골고루 만나봅니다.
인간이 인간을 벌하는 방법 - 사형 제도에 대해 각종 강력 범죄가 뉴스를 장식하는 요즘 사형제도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유지되고 있지만 실제로 법 집행이 이루어지지는 않아 실질적으로는 사형제도가 폐지된 국가에 속합니다. 때문에 강력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범죄자의 인권 보호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생명권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사형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강력한 형벌제도가 범죄율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사형제도와 같은 강력한 처벌이 범죄율을 낮춘다는 직접적인 근거가 없고, 잘못된 수사와 재판으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는 점 등을 반대 의견의 근거로 내놓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를 넘어 올바른 해결책을 생각해봅니다. 세계적으로 사형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55개국 정도에 불과하고 사형제도가 없는 나라는 110개국, 우리나라같은 사실상 폐지국은 28개국에 이릅니다. 사형제도를 폐지하기 위해서는 흉악 범죄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한 예방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 걸음 더>에서는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나라는 여론이 아닌 법률에 따라 판단하는 '죄형 법정주의'에 따라 판결을 내리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형량이 부과되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나라는 여러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장 무거운 죄를 기준으로 형량을 내리지만 미국의 경우는 모든 죄값을 더하기 때문에 징역 300년 같은 형이 내려지기도 해요.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 - 안락사에 대해
'다양성'은 '혼란'의 다른 이름일까? - 다문화에 대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찬반의 의견을 골고루 들어보고 올바른 해결책을 위한 노력을 함께합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중고등까지 학생이라면 사회 교과, 토론 수업, 논술 및 서술형 문제까지 책 한권으로 모두 대비할 수 있겠어요. 어렵고 골치 아픈 사회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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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가치관이나 사고력을 풍성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에 보여준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은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꼭 읽어보게 하면 좋은 필독서라 사회를 바라보는 바른 시선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지요. 주니어 아라크네에서 나오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시리즈는 학습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교과서 내용들이 연계되어있어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사회 교과 과정들이 연계되어있어 시사 상식이나 여러가지 배경지식들을 길러줄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은 모두 다른데요. 우리 아이들이 사회를 바라볼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협된 시각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들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들을 생각해 보고 논리적으로 가치 판단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각자 올바르다고 생각을 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요. 누구는 정의롭게 생각하는 문제들을 누구는 질타를 하기도 하지요. 그런 문제들이 심화되면 서로 혼란이 가중되며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러면 사회가 혼란으로 빠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고해서 사회 문제가 하나의 통일된 생각으로만 나간다면 그 사회는 건강하게 발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각자의 가치관에서 위치에서 어떤 생각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판단하고 생각을 하게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모두 같다며 그런 사회는 위험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던 문제에 대한 판단이 하나로 단순해질 경우 예상 밖의 부작용에 대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사회에는 그런 문제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있어요.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에는 여러가지 주제들로 아이들도 사회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이 올바르게 하고 있는 것인지를 여러가지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서 좀더 바른 판단과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었지요. 우리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는 사회 입니다. 어떤 사회 문제에 대해서든지 서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상대를 설득할수 있는데요. 그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견과 선입견이 없이 사회 문제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커간다면 가치관이 탄탄하게 잡힌 어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에게 이제는 조금씩 사회 문제들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시각을 넓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그런면에서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사회를 올바르게 바라볼수 있도록 시각을 넓혀줘야 해요.
편협된 시각은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어렵고 사회 문제들의 원론적인 핵심을 잡아내기 힘들겠지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래서 바른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다 보면 아이도 그런 기사에 관련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성토할때가 있는데요.
어떤 사회 문제들을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와 그렇게 뉴스를 볼때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잘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사실 이런 경우는 부모의 가치관이 아이에게 주입될수 있기 때문에 좀더 제대로된 시각으로 길러주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시리즈와 같은 책들을 다양하게 접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구 생각이 옳을까? 그 첫번째 주제로 바로 인간이 인간을 벌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담겨있어요. 바로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수 있는 내용인데요.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의 생각들과 또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의 내용들을 공평하게 보면서 어떻게 이 문제들을 바라봐야 할지를 양면으로 폭넓게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구성들이 굉장히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주제는 사생활과 공공의 이익 중에 뭐가 중요해? 라는 주제였는데요. 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의 내용들을 볼수 있었어요. 나의 비밀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찬성 쪽의 입장과 우리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반대하는 입장의 내용들은 어떤 문제든지 한쪽면으로만 사회를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시각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인간만 소중한가? 라는 주제에 대해서 동물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인간을 위해서 수없이 많은 동물들이 실험용으로 희생되어 가는 부분들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입장과 반대를 하는 입장, 그리고 생명에 대한 존중이 인간을 보호하는 길 이라는 주제로 동물 실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알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만 이야기가 구성된 것이 아닌 그 주제에 관하여 한걸음 더 들어가 좀더 깊이 있는 지식들을 알수 있도록 해주었는데요. 굉장히 다양한 시각을 아이들이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하는 이 구성들은 정말 너무너무 내용들이 알차고 좋더라고요.
다음은 공정한 사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내용이었는데요. 사회적 배려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죽음을 결정할수 있는 권리인 안락사에 대한 주제들과 다양성은 혼란의 다른 이름일까? 라는 주제에서 다문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창작에 관한 권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저작권 보호에 대해서도 알수 있게 해주었고요. 빠르고 편리한 것을 쫓는 현대인이라는 주제로 패스트푸드에 대한 생각들을 여러모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출산 장려에 대한 입장들도 생각해 보았고요. 외모도 경쟁력 이라고 말하는 시대 라는 주제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고인가? 라는 주제로 애국심에 대한 주제의 이야기해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통일에 대한 주제와 자유와 방종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대한 언론 자유에 대한 주제들을 생각해 볼수 있었지요. 마지막으로 박수 받을 자격, 격려 받을 자격에 대해서 일등주의에 대한 주제들로 여러가지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이렇게 아이들이 사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는 우리 사회가 좀더 건강한 사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넓은 시각을 갖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회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올바른 시선을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것은 아이 시기에서 부터 시작을 해줘야 하고요. 그런면에서 누구 생각이 옳을까? 책은 한쪽으로 편협된 시각을 갖게 하지 않는 구성이 교육적으로 학습적으로 아주 많이 도움이 될수 있었어요.
건강한 시민으로서,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서 우리가 사회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판단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적 시선을 갖게 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시리즈를 꼭 읽어보도록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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