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할 때 울음이나 소리를 지르기 등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나의 다양한 감정을 알고 바람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어린이 감정이해 이럴 땐 요렇게를 읽어보았어요 그저 여러 가지 감정이 있다는 것 만을 아는 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이야기 나누기, 그림 그리기, 연기해 보기 등 독후 활동으로 할 수 있는 점도 수록되어 있어 좋아요 |
|
하원 후 일과생활에 대해 조곤조곤 말하는 우니, 오늘은 친구랑 장난감 때문에 싸워서 화가났다고 해요. " 친구가 내 장난감을 부숴서 화가 났어 ! " 예전에는 " 그랬구나.. 속상했겠네 ~ "하고넘어 갔지만 감정그림책을 집에 들인 이후에는 살포시 <화가나요> 책을 꺼내와서 우니와 읽어보았어요. 감정이라는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요즘엔 감정그림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 ' 화 ' 라는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런 감정을 느낀다고 나쁜것이 아니고 감정을 올바르게 해소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만3세 아직 자기중심적인 우니에게 감정그림책 통해 다양한 감정 뿐만 아니라 타인도 똑같이 다양한 감정들을 느낀다는걸 요즘 알려주고 있답니다. |
![]() 엄마가 화를 내는 모습에 감정그림책 <화가나요>를 가져오네요. 이럴땐 요렇게 하라며 조잘조잘 거리는데, 그 모습에 엄마는 화가 한결 풀어지네요.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른인 엄마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부끄럽기도 했어요. 그림책 보면서 아이와 함께 화난다는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화날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앞으로는 화를 조금 덜 내보려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