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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좀 특이한 책이라고 해야하나 특별하다고 해야하나 신기한 책 구성이예요. 하나 챕터만 보여드리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ㅎ 표지만 보고도 아이는 요괴를 이미 다 알고 있네요 ㅎㅎ 오리같이 생긴요괴가 갓파? 도깨비,호박유령,강시,좀비,잭오랜턴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느낌이 오시나요?
다루고 있는 여러요괴들이예요. 신기한 구성이라고 한것이 요괴사전 - 미스터리 토론,퀴즈 -요괴나라 나는야 요리사 이렇게 되어잇는데 어디서 읽은건지 요괴에대해 술술 꾀고있어서 읽기도 전에 술술~~아이입에서 나와요. 잭오랜턴에 대한이야기 갓파에 대한 이야기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라 신기할뿐이네요 ㅎㅎ 책을 읽어보니 아이가 알고 있었던 내용에 확장되어 있어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강시편을 보여드리려고요~ 어렸을때 강시영화 엄청 했었는지라 제일 많이 안다고 하는 요괴라서요?ㅎㅎ 요즘 아이반에 알림장을 안써서 포스트잍에다 알림장을 써가지고 이마에 붙여다니는 아이가 있대요. 그아이를 알림장강시라고 별명붙였다고 이야기를 해요 ㅎ 강시는 역시 부적! 이마에 똭!~ 붙여놓으면 움직임을 멈추고 서있죠
강시라는 뜻이 넘어진 시체 나 바로선 사체를 뜻한다네요. 저도 이런 뜻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손톱이 파랗고 이마에 부적이 붙어 있고 몸이 굳어서 움직일때 두팔을 나란히 한자세로 콩콩 뛰어다니고 사람피를 마신대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만 활동하는데 햇빛이나 찹쌀 팔괘를 싫어하고 나는 강시도 될수 있다고 해요. 나는강시라...처음들었는데 이런강시도 있었나봐요.
샹시지방에 간시라는 중요한 직업이 있었는데 죽은사람을 운반하는 직업이라고 해요. 죽은사람을 꼭 고향에 묻었는데 그래야 좋은곳으로 간다고 믿었대요. 물이 닿으면 불길하다고 생각했기에 먼길을 돌아서라도 땅으로만 이동하고 예의와법도를 잘 알고 키도 덩치도 커야 할수있는일이였대요. 부적을그릴줄알고 개도 못짖게하고 방향도 구분하는기술까지 여러가지를 통달해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죽은사체를 움반하기 위한 방법이 부적을 붙여서 움직이는 것이였는데 부적을 붙이면 강시가 간시의 말을 잘 들었다고 해요. 신기하네요.. 고향으로 운반하기위한 수단이 강시였다니~ 게다가 청나라옷을 입는 이유가 수의처럼 출세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을 풀게 돕자는 뜻이라고 해요.
강시가 찹쌀을 싫어한다??? 이말은 처음 들었는데.. 강시에게 물린부위에 찹쌀을 바르면 독이 퍼지지 않고 강시에게 물린사람이 찹쌀위에서 계속 뛰면 피가 굳는 것을 막을 수 있었대요. 찹쌀은 소화가 잘되고 설사도 멎게하고 죽을 만들어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해요.
중국을 한눈에 알아보는 사진으로 보여주기 전통의사 치파오 중국호떡 변발 만리장성 탕수육 전통신발 치파오는 긴 치마 형태의 치파오와 함께 바지를 입었는데 지금은 여성복으로 인식이 굳혀져서 남성은 입지 않아요. 긴천으로 발을 꽁꽁묶어 자라지 않게 하는 전족이라는 풍습이 있었어요. 발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왜 발작은 여인을 미인이라고 생각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탕수육은 임오군란이후 한국에 들어왔는데 영국에 항구를 개방한후 청나라음식을 영국인에 맞게 만든요리가 탕수육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부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눈 여겨본 순서인데요. 각 요괴에 대한 설명과 그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음식만드는 순서가 있어요. 재료와 준비 만드는 법까지 다 설명되어있어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재미있는 요괴이야기를 시작으로 각나라의 요괴에 얽힌 이야기 요괴에 대해 잘못 전해진 전설?같은 요괴에 대한 모든이야기와 함께 그나라의 문화 전통도 같이 알아보는 재밌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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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가장 친근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방법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 '음식 문화'를 말한다.
음식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역사, 사회적 자연적 배경 및 그 곳 사람들의 삶도 녹아있기 때문이다.
[파란자전거 ▶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은, 초등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그냥 지나치지못할 '요괴'라는 소재에 음식을 접목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는 통합교과적인 책이다.
기괴하고 장난스러운, 귀엽기도 한 표지 속 요괴들은 저마다 출신 국가가 다르다. 올림픽 마냥 요괴 음식 대축제를 그려놓은 듯한 표지를 열면, 각 나라별 대표 요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나라의 음식 문화와 역사를 함께 들려준다.
영화나 만화책에서 강시는 왜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하고 콩콩 호핑하면서 다닐까? 어릴때부터 궁금하던 차에 중년의 나이에 아이 책 보면서 그 답을 처음 알았다. '강시'에 대해 이해, 샹시 지방의 '간시'를 먼저 알아야한다. 간시는 시체를 옮기는 사람인데, 먼 옛날 시신이 물이 묻으면 불길하다고 믿는 미신 떄문에 시신을 배로 옮기지 않고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가야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시체를 일컬어 '강시'라고 했는데, 옛날 영화에 보면 강시가 이마에 붙이고 있단 부적이 떨어지면 갑자기 사람을 공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찹쌀을 뿌렸던 장면이 있다. 그런데 이 찹쌀에 의미가 있는데, 찹쌀은 음식재료뿐만 아니라 약을 만드는 데도 많이 활용한다고 한다.
책에는 중국 강시뿐만 아니라, 루마니아의 드라큘라, 아이티의 좀비, 일본의 갓파 등 공포영황에 수없이 등장했던 친근하면서도 무서운 요괴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영화에서였다면 무서웠겠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음식사진으로 보는 요괴들은 오히려 각 나라의 문화에 흥미를 불려일으킨다.
물론 '요괴 레스토랑'에 무서운 귀신과 유령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핀란드의 산타클로스도 있으니까.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은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책 읽으면서 예전에 갔던 여행 이야기도 하고, 영화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해준 책이다.
초등아이도, 중등아이도, 40넘은 엄마아빠도 재미있게 읽은 [파란자전거 ▶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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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 별별 요괴, 별별 요리 신기한 세계 문화 탐험 글 유혜경 그림 신성희 출판 파란자전거
일단 아이가 재미있어 할 만한 책이라는게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별별 요괴 별별 요리 과연 요괴와 요리가 어떤 관계가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어떤 요괴들이 나올지 기대감도 컸던것같아요
드라큘라와 강시부터 도깨비 산타클로스까지 여러가지 요괴들이 차례대로 나와요
의외인 점은 여기서 산타클로스가 나온다는 부분이였어요 요괴사전에 산타클로스라니 왜?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어쩌면 아이들이 요괴에 관련된것은 만화나 책으로 자주 접해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기도하고 무섭지만 호기심도 생기는 종류인것같아요 김귀요미도 역시 여러 요괴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기에 이 책에대해서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이 책을 재미있어하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나왔다고하면서 읽었어요
또한 요괴에대한 내용이 나오는것이 아니여서 새로웠어요
- 맛보실 음식은 오래전부터 루마니아에서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뮤즈데 소스는 생크림처럼 생긴 하얀색 소스예요 매운맛이 나는 이 소스에 생선이나 고기를 찍어 먹으면 맛이 그만이죠 . . . 그런데 뮤즈데 소스와 미티테이를 만들 떄 꼭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가 있어요, 맞아요 마늘이예요 아마 마늘이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이 절로 일그러지는 어린이가 분명 있을 거예요
- 옛날부터 아이티에서는 소금을 다른 용도로도 썼어요 소금이 바로 요괴를 다시 무덤으로 돌아가게 할 수도 있었거든요
그 나라의 문화와 관련된 요괴와 요리까지 상세하고 아이들이 읽어보았을때 어려울 내용이 없어서 잘 읽어볼수 있었던것같아요 사실아이와 읽어보면서 저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기에 신기했어욧ㅋㅋ.
그리고 이렇게 요리 레시피도 나오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레시피가 아니여서 아이와 함께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다른 나라의 요괴들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그 요괴에 관련된 요리도 알게되고 레시피도 덤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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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은 요괴와 나라, 문화, 요리를 함께 모아서 설명해주는 책으로 요괴와 요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여러 나라의 문화와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요괴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총 지배인이 나와서 레스토랑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답니다. 요괴레스토랑에는 세계 최고의 주방장과 이야기꾼이 있다고 해요. 총10개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음식이 나오면 음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음식하면 떠오르는 요괴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요. 요괴에 대한 간단한 신상명세를 알려주고, 그 요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실제로 요괴가 있었는지 인터뷰 글과 요괴가 처음 생긴 나라의 문화, 요괴가 싫어하는 재료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그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준답니다.
첫번째 음식은 뮤즈데 소스와 미티테이에요.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에 대해서 소개를 먼저 해준답ㄴ디ㅏ. 생크림처럼 보이는 뮤즈데 소스는 매운맛이 나는 소스로 생선이나 고기와 함께 먹고요. 미티테이는 소고기와 돼지고를 잘게 다져서 돌돌 만 요리로 길거리 음식으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두 요리를 만들 때 사용되는 공통된 식재료는 마늘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마늘하면 떠오르는 드라큘라에 대해서 알려 준답니다.
드라큘라의 이름, 국적, 잠자는 곳, 키우는 동물 등 간단하게 보여주고요. 드라큘라가 어디서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드라큘라는 왜 마늘을 싫어하는지 드라큘라가 걸린 병 때문이라는 제법 그럴듯한 인터뷰와 루미니아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드라큘라를 물리치는 마늘은 천연 항생제로 몸속 나쁜 병균을 없애주고요. 혈액순환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마늘에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곳에 사용이 됐는지 설명을 해주고요. 드라큘라가 생긴 루마니아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무형문화제로 지정된 청년의 춤, 루마니아 음식, 집시문화, 많은 체조선수를 배출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늘이 들어간 '마늘 베이컨 스파게티'만드는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에는 총 10개의 메뉴와 그와 관련 있는 요괴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요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요괴가 싫어하는 재료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그리고 그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도 배울 수 있고요. 요괴가 처음 생긴 나라에는 어떤 문화와 특징이 있는지도 알앙 볼 수 있답니다. 재미도 있고 요리법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우리집 딸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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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격의, 요괴나 요정 등등이 있잖아요?
한참 요괴 등에 관심 많은 아이들, 요괴들 유래와 각 나라의 매력도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음식도 만들어보는 타임!
아하! 우리나라는 도깨비! 도깨비하면 메밀묵! 이런식으로 자연히 떠오르는, 대표격인 요괴와 음식들이 있잖아요~ 바로 그런 내용! 끄덕끄덕
요괴 사전처럼 요괴에 대해, 자세히도 알려주는데요~ 실제로 우리가 전래동화에서 도깨비를 알게되듯, 자연스러운 존재들인 것 같네요.
갓파를 알아봤다면, 갓파가 있는 일본의 여러 매력들에 대해,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 1.5; zoom: 1; opacity: 1;"> </div> <p> </p> 알아야 할것들에 대해 짧게 훑어줘요
그리고 갓파가 좋아하는 오이를 활용해, 맛있는 롤초밥도 만드는 레시피가~! 그림도 내용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요리 만들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요리 레시피도 재미나게 보았는데, 편식이 심한 아이인지라, 이참에 채소 많이 도전해보기 좋겠네요~! 딸래미는 재밌게 본 책이었다며, 갓파가 귀여워서 한번 만나보고 싶다네요. 요괴들은 참 어찌보면 오싹하지만, 그걸 달콤하게 만들어주는..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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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관심 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요괴이야기 일 텐데요. 실제 아이들의 눈으로 확인되지 않은 소재라서 더욱 관심 있어 하는 것 같아요. 파란자전거에서 나온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이라는 책은 다양한 전 세계의 요괴와 수많은 요리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초간단 요리법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음식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울 거예요. 그리고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음식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요. 저희 아이도 편식을 하는 편이라 조금이나마 음식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았네요.
드라큘라, 강시, 갓파, 좀비, 시발바, 잭오랜턴, 도깨비, 산타클로스, 브라우니, 폴레비크.. 들어본 요괴 & 요정의 이름도 있고, 생소한 이름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요괴를 쫓기도 하고, 요정을 부르기도 하는 마법 같고 신기한 음식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1장은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드라큘라를 물리치는 무시무시한 음식을 주제로 나와요. 요괴 사전에서 드라큘라 백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드라큘라는 왜 마늘을 싫어하는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있어요.
아이는 아직 마늘을 싫어해요. 제가 마늘장아찌를 식탁에 꺼내면 냄새가 난다고 해서 먹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좋은 마늘의 효과를 알고 먹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ㅎ
이 책은 아이가 지루할 수가 없는 게, 다양한 삽화와 사진들이 아주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실제 사진을 넣어서 낯선 타국의 문화와 요리를 같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코로나로 여행도 못 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저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또한, 각 챕터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요리가 나와있어요.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재료만 준비하면 어렵지 않은 요리라 집에서 해 먹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잘 안 먹는 재료도 같이 요리해서 먹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책은 이렇듯 각 나라의 음식은 모양도 이름도 맛도 낯설지만, 요괴를 쫓는 음식, 행복한 요정을 부르는 음식, 요괴와 요정을 달래는 음식 등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하니 아이가 재미난 음식이야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책이에요. 처음 보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첫째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되었답니다! 책을 통해서 생소하고 간접경험으로나마 생소하고 낯선 거부감이 줄어들었길 하는 바람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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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은 요괴ㆍ요정과 함께 세계의 역사, 요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책에는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요괴와 요정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어요. 드라큘라, 갓파, 좀비, 도깨비, 산타클로스는 알고 있었지만 강시, 시발바, 잭오랜턴, 브라우니, 폴레비크는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요괴 레스토랑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에요. 이곳은 세게 최고의 주방장은 물론 요괴, 유령, 요정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읽기 전부터 아주 기대가 되었어요. ^^
요괴 레스토랑의 첫 번째 요리는 오래전부터 루마니아에서 사랑받는 요리 뮤즈데 소스와 미티테이였어요. 뮤즈데 소스는 매운맛이 나는 소스이고 미티테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돌돌 말아 만든 롤 요리인데요, 이 음식에는 마늘이 꼭 들어간다고 해요. 마늘 하면 생각나는 요괴가 있지요? 마늘과 햇빛을 싫어한 드라큘라가 바로 주인공인데, 드라큘라는 실존 인물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책에는 드라큘라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왜 마늘을 싫어하는지, 또 마늘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그리고 드라큘라의 나라 루마니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실제 사진이 실려있어서 루마니아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드라큘라는 루마니아, 강시는 중국, 갓파는 일본, 좀비는 아이티, 시발바는 마야, 잭오랜턴은 미국, 도깨비는 한국, 산타클로스는 핀란드, 브라우니는 영국, 폴레비크는 러시아~~ 이렇게 요괴와 요정의 나라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접해 보았는데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요괴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니 아이가 다른 세계 문화 책 보다 재미있어 했어요.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요리와 요괴로 만나볼 수 있어 흥미진진했어요. 호기심도 유발하고 내용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초등 세계 문화 책으로 너무 좋았어요~~^^
파란자전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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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혜경 그림 - 신성희 파란자전거
각 나라의 대표 요괴들이 나타나 오싹!! 요괴들과 관련 있는 맛난 음식들을 먹으니 달콤!! 사람들에겐 잘 보이지 않는 요괴 레스토랑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요괴들을 무서워 하면서도 재미있어 한다. 나라마다 요괴, 귀신, 유령등이 생김새며 특징이 모두 다르다. 왜 그럴까? 그 나라의 문화와 시대적 배경이 요괴, 요정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그래서 지은이는 요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요괴사전, 미스터리 토론, 요괴들과 관련있는 음식, 요괴 나라, 나는야 요리사로 폭넓은 지식을 쌓으면서도 요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니면 요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교묘히 이용해서 여러 나라의 문화, 관습, 시대배경 등 사회공부를 시킨걸까? ㅎㅎ
드라큘라 - 루마니아, 강시 - 중국, 갓파 - 일본, 좀비 - 아이티 시발바 - 마야(멕시코), 잭오랜턴 - 미국, 도깨비 - 한국, 산타클로스 - 핀란드, 브라우니 - 영국, 폴레비크 - 러시아.
우리가 알고 있는 요괴도 있고 처음 들어 보는 요괴도 있다. 또 좀비는 미국 요괴인줄 알았는데 아이티 나라의 요괴였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요괴 이야기인데 산타클로스가 나오다니!! 나에게 선물을 주며 일년을 기다리게 하는 산타클로스가 왜 요괴 레스토랑에 등장할까? 아마 요정으로 등장하는 것 같다. ^^
<지옥의 신 시발바 - 마야(멕시코)>
요괴 사전을 살펴보면 시발바는 지옥을 다스리고 질병을 담당하는 신이다. 싫어하는 것은 공, 공놀이소리, 발 구르는 소리, 아이들 소리란다. 그림처럼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노는데 땅 속 시발바의 표정은 너무나 화가 나 있다. 시발바님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놀아야 쑥쑥 자랄 수 있으니 이해해 주셔요. ^^;;
미스터리 토론에선 고대 석굴 사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곳이 정말 지옥의 입구가 맞는지 아닌지 고고학자들은 대단한 발견이라며 좋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해 의심을 하는 이들의 팽팽한 의견대립이 있다. 과연 나는 어느쪽 의견에 손을 들어 줄까?
요괴들과 관련된 음식 이야기. 시발바를 무너뜨린 옥수수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노란 알갱이의 옥수수를 먹으면 쫄깃쫄깃 단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평범한 옥수수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어 있을까?
시발바의 나라 마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마야 문명에 대해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화려한 정성기를 누렸던 마야, 풀리지 않는 문명들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나는야 요리사! 시발바를 물리친 옥수수로 만든 요리 치킨 타코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요리재료 준비, 요리 방법이 순서대로 나와 있어 집에서도 직접 요리 도전을 해 볼 수 있다. 다른 나라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 나라의 음식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1석 2조의 재미난 요괴들 이야기다.
요괴가 궁금하다면, 다른 나라에 대해 궁금하다면, 다른 나라의 요리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을 방문해보자. 오싹한 요괴 이야기와 달콤한 요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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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경 글 신성희 그림 파란 자전거
요괴 레스토랑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 오싹 달콤하다니 왠지 으스스하다~~ 일단 요괴 레스토랑에 들어가 보았다^^ 세계엔 신비하고 깜짝 놀랄만한 요괴나 요정들이 많다 그와 관련된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 음식과 요괴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드라큘라, 강시, 갓파, 좀비, 지옥의 신 시발바, 호박유령, 도깨비, 산타클로스, 브라우니 요정, 폴러 비크 요정 들어본 요정도 있고 생소한 요정도 있다 이 세상과 저세상을 넘나들며 동서양의 모든 요괴, 유령, 요정들이 오싹 달콤 요괴 레스토랑으로 고고!!!
생소한 음식들이 실사와 함께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요괴 사전을 통해 그 음식관 관련된 주인공 요괴가 소개되고 신비한 이야기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구성이다
드라큘라 하면 어떤 음식이 떠올릴까? 루마니아에서 사랑받는 요리 뮤즈데소스와 미티테이 이 음식에 꼭 들어가는 재료가 바로 마늘이다 드라큘라 백작을 소개하며 마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늘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항생제 그리고 혈액 순환을 돕고 노화를 방지한다
드라큘라의 나라 루마니아는 집시가 살고 사람들이 춤을 좋아한다 루마니아에 대해 몰랐던 음식문화, 전통문화 등을 엿볼 수 있었다 나는야 요리사엔 <마늘 베이컨 스파게티> 요리법이 나와있어 한번 도전해봐겠다^^
중국엔 어떤 요괴가 있을까 시체를 운반하는 사람을 '간시'라고 하는데 시체에 부적을 붙여 부적의 힘으로 시체는 간시의 말을 따른다 그런데 이동하다 부적이 떨어지면 그 시체가 바로 무시무시한 강시가 된다 두 손을 앞으로 뻗고 다리 모은 채 콩콩 뛰어다니는 강시!! 강시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건 바로 찹쌀 찹쌀을 뿌리면 강시가 도망을 가고 강시에게 물린 부위에 찹쌀을 바르면 독이 퍼지지 않는다 강시를 소개하면서 가시의 나라인 중국에 대해 의상 치파오, 특이한 풍습의 전족, 탕수육의 요리 이야기가 나타나있다
한국하면 어떤 요괴가 떠오를까 바로바로 도깨비 만화, 노래, 영화, 드라마 등 아주 많은 영역에 도깨비가 나온다 도깨비를 모르는 한국인은 아마도 없겠지? 그리고 도깨비 하면 공유가 떠오르기도 한다^^;;
메밀 묵과 메밀국수 도깨비가 아주 사랑하는 요리는 메밀요리다 사람들에게 복을 주기도 하고 벌을 주기도 하는 도깨비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소원을 빌 때 빠지지 않던 음식이 메밀 묵이라 한다 도깨비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메밀 묵^^ 메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된다 껍질로는 베개를 만들어 사용해 버릴게 하나 없다 도깨비의 나라 대한민국 한글, 흰옷을 즐겨 입는 백의민족, 발효식품 메주, 돌잡이 풍습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도깨비가 메밀을 좋아하는지 몰라 다며 신기해한다 나 역시 잘 몰랐고 메밀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먹는다니 입맛이 돈다~ㅎ
초콜릿 가득하고 식감이 쫀득쫀득한 브라우니! 영국에 브라우니 이름이 똑같은 요정이 있다고 한다 영국은 다양한 요정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데 대부분은 나쁜 요정ㅜ 하지만 사람에게 친근하며 일을 도맡아서 해주는 착한 요정도 있다고 한다 바로 브라우니 요정^^ 브라우니는 우유나 빵을 받고 기꺼이 집 청소를 해준다고 한다 매일 주고 하루라도 음식이 없으면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데 우리 집에도 찾아와 줬으면한다 ㅎㅎ
요괴 레스토랑의 총지배인 덕분에 오싹하고 무시무시한 유령, 요괴, 요정들만의 독특한 음식의 비밀들을 알 수 있었다 음식을 통해 행운을 부르기도 하고 쫓아내기도 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책의 구성도 알차다 [요괴 사전]에서는 요괴들의 유래와 특징들이 나타나있다 [미스터리 토론]에서는 특징과 유래의 알쏭달쏭 의견들이 나와 요괴의 비밀이 밝혀지는 듯해 나 역시 함께 토론에 참여해 요괴에 대한 생각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요괴 나라]에서 요괴의 고향?에 대한 문화들이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덮을 수없게 만든 건 바로 [나는야 요리사] 요괴들과 관련된 음식의 레시피가 나와있어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만족스럽다
두렵고 낯설기만 했던 요괴들의 비밀 이야기들이 밝혀지면서 요괴들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요괴를 만난다면 너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만족감?으로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만나고 싶진 않다;; 으스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을 때 경고) 배고플 때 읽으면 절대 안 됨!! 배가 고파 요괴 레스토랑에 방문하지만 배부른 상태에서 방문하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