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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할머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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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즐거운동화여행 137 유모차할머니의 비밀 글 표시정 그림 강승원 가문비어린이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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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즐거운동화여행 137

유모차할머니의 비밀

글 표시정 그림 강승원

가문비어린이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동화이다. 많은 동화 중 가낭 와닿았던 동화는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이다.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는 유모차의 인향을 데리고 다니며 인형에게 이야기를 하는 이상한 할머니이다. 하지만 사실 이 할머니는 아들 내외에게 버림받는 불쌍한 할머니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비투이인 가족을 버릴 수 있을까?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자식은 부모한테 진 빚을 평생을 해서 갚아도 다 못갚는다고 했는데 이 아들내외는 죽어서도 같아야할 것 같다. 난 절대 이 아들내외처럼 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가족애가 끈끈해서 절대 서로를 놓지 않을 것이다. 이 아들 내외와는 반대로 :아홉산 달래 강"에 나오는 민주네 각족은 가족을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 민주네 엄마 성희는 어렸을 때 가족을 잃어버려서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에 나와 결국 가족을 찾는다. 이 사연만르오로 충분히 감동적이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몇날 며칠 기도한 민주가 더 감동적이다.

가족의 힘이란 역시 위대한 것 같다. 이 야이기를 읽으면서 돈, 명예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의 사랑인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 할머니는 언제나 내 마음속 1등이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할머니는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한 시간이 오래인듯 하다.

앞으로는 할머니가 나를 예뻐해주고 지켜줬던 것 처럼 이제는 내가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를 지켜줄 것이다.

지금 당장 전화드려야지.

가족간의 사랑, 아버지와 어머니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부모라고 불리는 그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거나 은혜롭게 감사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불효하는 이름으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외롭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동화책입니다.

 

 

 

s*******7 2021.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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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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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즐거운 동화 여행137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글 표시정 그림 강승원 일단 책의 표지부터 눈길이 가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어느새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어른동화 같은느낌이지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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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즐거운 동화 여행137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글 표시정 그림 강승원

일단 책의 표지부터 눈길이 가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어느새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어른동화 같은느낌이지만

책속의 내용들이 마음에 와닿는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읽는동안에 뭉클뭉클해졌어요

 

일단 그림부터 눈길이 갔던 책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어떤 내용일지도 매우 궁금했지만

그림부터 마음을 사로 잡았던것같아요

각각 여러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에

아이보다 어쩌면 제가 더 마음이 가서 읽었던것같아요

노인들은 그 역할이 축소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게다가 건강도 자신할 수 없어 불투명한 미래에 내몰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인가요?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을 겪으면서도 이 나라를 끝끝내 지켜내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우리 모두의 은인이 아닌가요?

그분들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우리가 모두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인들은 젊은이보다 삶의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신보다도 세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분들에게 지혜의 가르침도 받아야 합니다.



 


 

해안 공원에 나가면 유모차 할머니가 있어요

할머니와 친구 그리고 나는 해안 도로를 따라 함께 산책도 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어요

내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걸 할머니와 친구가 구경하기도 해요

이젠 엄마가 없어도 하나도 심심하지 않아요

모두 유모차 할머니와 친구 덕분이예요-page 48

"어머니,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세요

제가 더 좋은 것으로 사 드릴게요."

할머니는 여전히 아무 말도 안했어요

할머니 눈에 눈물이 살짝 비쳤어요

나는 알아요

할머니에게 할아버지가 사 준 거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요.-page 71

내용도 한글자 한글자 읽을때마다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던것같아요

아이가 읽었을때 어쩌면 지루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김귀요미는 그 어느때보다 더 집중해서 한 챕터씩 읽었던것같아요

김귀요미는 이 책을 읽어보고 가장 마음이 뭉클했던 부분을

독서록으로 필사까지 해두었어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책이만 전 이 책을 어른들에게도 추천해주고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m*****5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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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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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표시정 글 강승원 그림 가문비 어린이 이 책을 우리들이 미처 헤아지리 못하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소소하고 따스한 단편 이야기를 읽다보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한다. 유모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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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표시정 글

강승원 그림

가문비 어린이

이 책을 우리들이 미처 헤아지리 못하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소소하고 따스한 단편 이야기를 읽다보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한다.

유모차 할머니는 공원에 가면 만나는 할머니입니다.

어느 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부딧쳤는데 할머니가 계속 따라와서

결국엔 할머니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의 유모차 안에는 친구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친구라는 강아지는 다리가 불편해 버림받은 강아지라고 합니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는 주인공 아이

나이를 넘어선 우정이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엄마없이 하루를 보내는 주인공에게 친구처럼 다가온 유모차 할머니

하루하루가 즐거운 나날로 가득찹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들 추천합니다.


 

s*********8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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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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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지은이 표시정 그린이 강승정 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 펴낸날 2021. 8. 16.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7개의 단편이 모여 세대를 이어 오는 사랑과 그 사이 사이의 공감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말고 이어져야 할 가치관에 대해 때로는 가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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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지은이 표시정

그린이 강승정

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

펴낸날 2021. 8. 16.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7개의 단편이 모여 세대를 이어 오는 사랑과 그 사이 사이의 공감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말고 이어져야 할 가치관에 대해 때로는 가슴 아프게 때로는 담담한 애정을 담뿍 담아내고 있습니다.

 

저희 양가의 부모님들은 또래 친구들의 부모님보다 연세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근현대사에 나오는 여러 역사적인 과정에 태어나 자랐고 투박하고 거친 세상에 내던져져 부모님들 또한 거친 여정이 뼈에 새겨진 듯한 세월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다정함을 배우지 못한 그분들의 양육방식은 나긋하지는 않았지만 세 끼를 먹이는데 소홀하지 않으려 몸을 던져 꿈도 잊은 채 고단한 생활을 이어왔지요.

 

책에는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그런 시간을 거쳐 이제 노인이 된 이 책이 가지는 강점은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상황과 감정에 대한 공감을 쉽게 불러 일으키는데 있어 책 읽기 호흡이 길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 또한 글 밥이 많은 기승전결 과정을 받아들이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데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할머니들은 공통적인 부분은 모두가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을 불평하거나 불만에 차 있지 않으며 상대가 원하면 언제라도 스스로가 가진 전부를 내어주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우리를 키워낸 그분들의 삶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길 희망하는 것일까요.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괴팍하고, 심술궂고, 억척스럽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임을 강조합니다. 나 아닌 대상을 향한 그들의 견고한 사랑을 배우길 희망하는 작가의 애정이 가득 느껴집니다. 조건 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었습니다.

 

 

g*****a 202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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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할머니의 비밀-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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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아지 품에 안고라는 책의 개정판이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바뀐 제목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이 더 잘 어울린다는 거에요. 이 책에 담겨있는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할머니, 어머니들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7개의 단편에는 다 다른 모습이지만 어딘가 닮아있는 할머니들이 등장합니다. 표지 속에 있는 할머니는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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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아지 품에 안고라는 책의 개정판이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바뀐 제목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이 더 잘 어울린다는 거에요.

이 책에 담겨있는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할머니, 어머니들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7개의 단편에는 다 다른 모습이지만 어딘가 닮아있는 할머니들이 등장합니다.

표지 속에 있는 할머니는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에 등장하는 할머니네요.

 

 


각 단편이 시작하는 페이지는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무슨 이야기일지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지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는....

가족에게 헌신하고 결국엔 버려진 불쌍한 할머니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간 가족들을 그리워 하며 기차역에서 계속 기다리지만 결국엔 정신을 놓고 말지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유모차 속에 있는 낡은 인형뿐입니다.

 

 

 

 

 

 


할머니와 도토리는 책에 나오는 다른 이야기들보단 덜 슬퍼요 ^^;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엄마가 집으로 모시고 와서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엄마는 아프신 외할머니가 자신한테 도토리 묵을 쑤어주시겠다며 도토리를 주으러 다니시는 게 못마땅하고,

외할머니는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단 움직이시는 게 더 좋으시고,

그래서 계속 부딪히는 두 사람을 관찰하는 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성장한 딸과 엄마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고,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신의 엄마를 떠올릴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어하지요 ㅎㅎ

나이들면서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그리웠던 적이 여러번인데, 그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에요.

 

 

 

 

 


제목과 속표지로는 전혀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을거라는 추측을 못했네요.

어릴적에 가족을 잃고 고아가 되어 시설에서 지낸 엄마가 계속 가족을 그리워하자 아빠가 가족 찾는 프로그램에 신청을 해주고, 엄마가 그 방송에 나가서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는 내용이에요.

엄마가 어릴때 가족을 잃은 상황과 다시 만났을 때의 벅차오름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눈물이 났었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를 두어번 잃어버릴 뻔 했던 적이 있다보니 할아버지가 잠깐의 실수로 딸을 잃고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살았을지 감정 이입이 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읽은 후부터는 바깥에서 더욱 아이와 떨어지지 않으려 조심합니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에요.

할머니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를 줍고 그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내용이지요.

서정적인 그림체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야기들의 주인공은 할머니 할아버지지만 그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잘 그려져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 동네의 심술맞은 할머니를 욕하며 그 할머니 몰래 그 분께 해가 되는 짓을 하는 아이들이 자신들도 예상치 못하게 벌을 받는 이야기도 있고 엄마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홀로서기를 하는 아이의 모습도 담겨 있답니다.

책 속에 마지막 이야기는 앞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할머니 할아버지는 등장하지 않아요.

대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엄마의 모습이 나오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어딘가에서는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슬픈 사연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고 감정을 나눠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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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게 만든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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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할머니의비밀#도서협찬#협찬#도서서평 #북리뷰 #책서평너무도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며 먹먹해지는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다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지나쳐 살던 바로 이웃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책 ?그들에게는 저마다 사연이 있었는데 아이가 책을읽고선 " 엄마 너무 슬픈거같아요 어쩜 이럴수있죠 부모를 버리고 이민을떠난 자식이 자식이냐고ㅜ " 바로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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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할머니의비밀
#도서협찬
#협찬
#도서서평 #북리뷰 #책서평

너무도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며 먹먹해지는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다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지나쳐 살던 바로 이웃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책
?
그들에게는 저마다 사연이 있었는데
아이가 책을읽고선 " 엄마 너무 슬픈거같아요 어쩜 이럴수있죠 부모를 버리고 이민을떠난 자식이 자식이냐고ㅜ " 바로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
?
기차역에서만난 할머니는 유모차에 인형을 싣고 다니신다
남들은 이상한할머니라 멀리한다 할머니의 사연을듣고선 나역시도 가슴 먹먹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
할머니의 남편은 뱃사람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린아들하나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마냥 슬퍼할수도 없다고 온갖궃은일을하며 뒷바라지하고서 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회사에취직도 하고서 결혼도했지 하지만 며느리는 할머니를 탐탁치않아했어 명절에도 회사일이바뻐 아이가아프다는 핑계로 찾아오지 않고 할머니는 손녀에게 줄 예쁜인형을 사가지고 아들집에 찾아갔더니 아들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을가버렸네..
?
정말 뭐 이런 되먹지못한 자식들인지 ...
?
할머니에게있어선 인형은 자식같은 존재였어
늘 함께있어주는 인형은 곁에있으니
너무도 가슴이 아픈 이야기였다ㅜ
?
도깨비할머니 이야기는 참 재미지게읽었다 새로이사온 기쁨도 잠시 아랫집 이웃집할머니가 자꾸 시끄럽다어쩠다 너무도 인색한 할머니 아이들은 그런 할머니의 잔소리도 너무도 밉고싫다 그거에 한번은 욱해 골탕좀 먹여볼까하고 할머니가 널어놓은 고추에 소변을 뉘며 좋아라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정말 웃겼다
?
가을이가고 겨울이시작된 저녁식탁위에 갓담근김치가 너무도 맛있게보여진다 늘먹던맛이아닌데 감칠맛이나는게
?
아랫층 할머니가 주신거라고 ㅋㅋ아고 본인의 과거행적이 생각나는지 입을 틀어막으며 화장실로 직행하는모습이 참 너무도 재미졌다 ~^^
?
우리집은 4대가 같이사는 집인데 군소령 출신으로 전역하신 할아버지께선 아이들에게있어서 엄할땐 엄하시고 또 너무도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를 못해주실때가 많았다 그러시면서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무서워하고 어느날은 할아버지께서 날 앉히시고는 아이들이 자기를 피하는것같다시며 너무도 서운하다하시며 내게 하소연 하신적이있었다
할아버지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싫어하는게 아녜요 늘 아이들에게 나무라시니 아이들이 할아버지를 무서워하더라구요
다음엔 할아버지께서 아이들에게 과자도 사주시면서 살아온이야기도해주시면 아이들도 넘좋아할거같아요
그때할아버지께서 내게말하시길 몰랐다 네가 말해주지않았다면 아이들 마음을 몰랐다며 본인도 노력해보겠다하시며
다음날부터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
지금은 몸이 편찮으셔 병원에계시는데 늘 아이들 어릴때 어린이집 차태워주신다고 기다려주시고 밤새 잠 못자는 손주며느리를위해 새벽녘부터는 아이를 안고서 지켜주신분
?
나도 그땐 아이들에게 너무했던 할아버지라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우리의 사랑이 가득하셨던 따뜻한분이셨다
이제 아프지않고 건강하셨음 좋겠다.. 올해로 97세연세가된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너무도 좋은책을 보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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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이에요.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이 책은 할머니들에 대한 작가님의 애틋한 마음이 잘 녹아 있어요. 할머니들의 고된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보듬고 위로하고 싶어 하지요.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입니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버려진 강아지를 친자식처럼 돌보는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원이의 엄마께서 학습지 방문교사로 일하게 되면서 지원이는 마음이 허전함을 느껴요. 지원이는 살도 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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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할머니들에 대한 작가님의 애틋한 마음이 잘 녹아 있어요. 할머니들의 고된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보듬고 위로하고 싶어 하지요.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입니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버려진 강아지를 친자식처럼 돌보는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원이의 엄마께서 학습지 방문교사로 일하게 되면서 지원이는 마음이 허전함을 느껴요. 지원이는 살도 찌게 되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게 되지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유모차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지원이는 버려진 강아지와 사연을 가진 할머니와 친구가 되면서 위로를 얻게 되요.

7분의 할머니들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요. 할머니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구요.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은 한마디 말도 없이 외국으로 이민 가 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이야기에요. 그래도 할머니는 아들을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아요. 할머니의 마음속에 아들은 여전히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할머니와 도토리>은 노환으로 몸이 아픈데도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하린이 외할머니의 이야기에요. 할머니의 끝없는 사랑은 무엇이라도 자식에게 해 줄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요.

<도깨비 할머니>는 괴팍하지만, 정이 많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고집 센 할머니들이 주변에 간혹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알고 보면 오히려 따듯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할머니의 거울>은 낡아 쓸모없는 할머니의 물건 속에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숨어 있는지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식구들이 물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가치를 알아주지 못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아홉 산 달래 강>은 길을 잃어 시설에서 자란 다빈이 엄마가 가족을 찾는 이야기에요. 다빈이는 십자매로 점을 치는 할머니를 믿고 마음의 소원을 빌었는데, 이후 엄마에게 찾아온 행운이 십자매 할머니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어버이날에>는 부모를 잃은 남매를 자식처럼 여기고 돌보아 주는 수아 엄마의 이야기에요. 진정한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킨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야기였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할머니들의 마음이 어떤 것이고, 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가슴 속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진짜 찐사랑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이 세상 모든 어버이는 아름다워요 ♬ 『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
"[가문비어린이] 이 세상 모든 어버이는 아름다워요 ♬ 『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 듬뿍 받고 자라는 우리 지남매!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보다 더 좋다는데요. 어버이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율이와 함께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을 보면서, 엄마도 엄마가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즐거운 동화 여행 137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글 표시정 그림 강승원 가문비어린이
"[가문비어린이] 이 세상 모든 어버이는 아름다워요 ♬ 『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

듬뿍 받고 자라는 우리 지남매!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보다 더 좋다는데요.

어버이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율이와 함께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을 보면서,

엄마도 엄마가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즐거운 동화 여행 137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표시정 그림 강승원

가문비어린이

 

 


 

 

 

가문비어린이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버이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들로 집중하며 볼 수 있었어요.

 

 


 

 

 

일 때문에 떨어져서 지내는 민서네 가족,

서울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서

엄마와 함께 기차역에 왔다가 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주말마다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 버린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아들을 기다린다고 매일 기차역에 나오는 할머니,

유모차 속 인형과 이야기를 하며 외로움을 달래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음은,,,

"엄마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다른 나라로 가버린 거에요?"

율이의 눈이 똥그래져서 묻네요.

"어떡해,,,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않나봐요.

난 엄마를 하루라도 안보면 안되는데,,,"

 

 



 

 

 

할머니와 도토리를 보면서 외할머니가 생각난다는 율이,

우리 엄마와 외할머니의 모습과 비슷하다네요.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아지고 힘든데,

외할머니는 자식들을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나봐요.

반찬도 해주시고, 철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거든요.

엄마는 그런 외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고마워 하기도 하고, 속상해 하기도 해요.

하지만, 할머니는 자식들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저 그걸로 좋으신가봅니다 ♥

 

 



 

 

 

엄마가 학습지 교사로 일을 하게 되면서,

방과 후의 시간을 혼자 보내게 된 지원이는,

해안공원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우연히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할머니의 유모차에는 개 한 마리가 타고 있었는데,

그 개의 이름은 '친구'래요.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집 앞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했었다구요.

자식들은 짝을 찾아 다 떠나고 혼자 적적했는데,

할머니의 친구 노릇을 해준 강아지에요!

친구의 다리가 불편해서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데,

할머니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니까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일을 하게 되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던 지원이는,

이제 유모차 할머니와 친구 덕분에 심심하지 않아요.

 

 


 

 

 

율이가 보면서 마음이 울컥해졌던, 아홉 산 달래 강!

시장에서 길을 잃어 가족과 헤어져 자라온 다빈이 엄마가

가족을 찾게 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요.

다빈이는 마을에서 십자매로 점을 치는 할머니에게

점을 보며,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어요.

'엄마가 헤어진 가족을 만나게 해주세요.'

곧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십자매 할머니!

소원을 빌고 난 며칠 후,

가족을 찾는 TV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 엄마!

방송 도중에 헤어진 아버지에게 연락이 오고,

어릴 때 헤어진 가족을 다시 찾게 되었어요.

외갓집으로 향하며 다빈이는,

이 좋은 일들이 십자매 할머니의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죠.

이 책을 보면서, 할머니들의 마음 속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우리보다 고된 삶을 꿋꿋하게 이겨내신 분들,

자식들을 위해 누구보다 바르고 훌륭하게 살아오셨죠.

하지만, 요즘은 노인에 대한 문제가 정말 많아요.

사회적인 문제들로 마음 아픈 일이 한 두번이 아닌데요.

부모를 버리고, 죽이고,, 나쁜 짓들이 난무하죠.

아직 그런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알려주면서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는 율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 행복 ♬

바로 여러분이랍니다.

오늘, 할머니께 사랑을 표현해 보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m*****a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내용보기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제목만 보고는 유모차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했는데 비밀이 생각보다 슬픈 사연들이 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7편이 담겨있어요. 차례에 그려져있는 등대가 외로워보이는건 할머니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가봐요. 등대처럼 항상 거기 같은곳에 서서 바라봐주시고 등불로 밝혀 주시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빛도 바라고 고장나고 그런느낌...계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내용보기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제목만 보고는 유모차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했는데

비밀이 생각보다 슬픈 사연들이 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7편이 담겨있어요.

차례에 그려져있는 등대가 외로워보이는건

할머니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가봐요.

등대처럼 항상 거기 같은곳에 서서 바라봐주시고

등불로 밝혀 주시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빛도 바라고 고장나고

그런느낌...계속 관심을 갖고 있지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등대처럼

자식의 무관심속에 내버려진 할머니의 모습들이

너무 슬픈 내용이 담겨있어요.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

부모님이 주말부부라 아버지가 내려오시거나

아이와 엄마가 올라가거나 하면서

기차역을 갔을때 만난 할머니가

유모차를 끌고 앉아계셨는데

알고보니 유모차 안에는 아이가 아니라 낡긋한 인형이 있었고

그인형을 손주대하듯 이야기 나누시는 할머니

할머니는 남편이 고기잡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셨고

어린아들을 위해서 온갖 궂은 일을 하면서

뒷바라지 했고 아들과 결혼한 며느리는 할머니를 싫어해

할머니를 보살피지 않았지

그리고 할머니는 손녀에게 줄 인형을 가지고

아들집에 놀러갔을땐 아들은 이민가고 없었다는

할머니 사연을 듣게 되요.

이런 노인분들이 의외로 많은듯요...

 


 

 

유모차의 비밀에는

외로운 할머니가 자신과 같은 처지라고 느낀

강아지를 유모차로 데리고 다니는 이야기예요.

몸이 불편하다고 검정봉다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눈덮인 어느날 만나게되고

그이후 내내 같이 살게 되신.

강아지 이름이 친구라고 지었다는 것만봐도

강아지가 할머니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느껴지죠.

이책에 나오는 할머니들 사연은..

너무 자주 접하는 이야기죠. 드라마에서도 기사에서도...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지는 관심이 없고

내자식이 귀한지라 자신도 나이들면 어찌될지도 모르면서

아이가 보고 배운다는 생각은 하질 못하죠.

독거노인이 많아지는 이유가 이런 이유일꺼예요.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혼자셨고

힘든세월 보내 자식을 위해 살아왔지만

혼자로 남아 외로워하며 살게 되는 모습이

뭔가 뭉클해지네요.

딸이고 엄마고 아내고 며느리고 할머니로써

겪어내며 살아야 했던 시간 속에서

꿋꿋하게 삶을 살아오셨던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l*****8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