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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정말 많은 책들로 공부를 했다.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단어장, 여행 일본어, 프리토킹을 위한 책, JLPT 공부를 위한 책등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고 있으면 내 일본어 공부 역사가 한 눈에 펼쳐진다. 원서를 읽을 수 있고, 일본 드라마를 자막없이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일상적인 회화 정도는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JLPT를 치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았는데, 아들이 접수를 했다고 하는 바람에 깊이 생각지도 않고 덜컥 접수를 하게 되었다. 시험이 다가오니 약간 긴장은 된다. 이왕 치는 것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생겼다.
공부보다는 즐기는 맘으로 하던 일본어가 시험을 친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공부 모드로 들어가서 쫒기는 기분도 들지만,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기본서를 끝내고 시간 안배도 체크해볼겸 모의고사 문제집을 구입했다. 많은 회차가 수록되어 있는 책을 찾았는데, 그나마 이 책이 5회분으로 많은 편에 속했다. 5회분이 수록되어 있는 문제집과 해설서로 분권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분야별로 출제 형태나 문제풀이 전략을 제시하고 있고, 14일 학습 플랜, 7일 학습 플랜이 주어져있었다. 모의고사를 풀고 있는 시점이라면 그다지 의미는 없어보였지만, 계획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습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같았다.
JLPT N1을 쳐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기출문제들보다 어려운지, 쉬운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어휘편이나 문법 문제는 기본서로 공부했던 <한권으로 단번에 합격하는 일단기 JLPT N1>에 있는 내용들보다는 쉬운 편이라고 생각되었다. 청해는 QR코드를 이용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편했다. 고사장 버전과 일반 버전 두 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섬세한 배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해설집이 아주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몇 가지로 정리를 해보자면,
첫째, 단어 확장을 위해서 사전을 찾는 경우는 있겠지만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단어들이 궁금해서 사전을 볼 필요는 없을 정도로 단어들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둘째, 보기에 주어진 단어의 활용도 알려주는 것. 어떤 단어를 넣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어휘 실력을 더 다질 수 있었다.
셋째, 같은 발음으로 읽히는 것을 알려주어서 어휘 확장을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넷째, 해설집 뒷부분에 모의고사에 나왔던 단어나 문형들을 한 자리에 정리해둔 것도 좋았다.
오답처리까지 모두 끝낸 다음에 마지막으로 훑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5회까지 쳐보고 나니 어느 정도 자신감은 붙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 타이머를 설정해놓고 풀면서 정해진 시간에 다 풀기위해서는 어느 정도 속도를 내야하는지도 체크해보았다. 모의고사 정도로만 성적이 나와도 합격할 수 있을것같은데, 아무래도 시험장에서 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싶다. 남은 기간동안 모의고사 문제집이 아닌 기본서를 한 번 더 봐서 실력도 키우고. 간도 좀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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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잘 왔습니다.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서 환경에도 좋고 뜯기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JLPT일주일 전에 책을 구매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풀만한 문제집으로 골랐습니다. 5개의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어 일주일동안 벼락치기 하는데 부담없는 좋은 분량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과 같은 구성으로 문제를 풀면서 연습을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몇 해설지의 문장해석에서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있었고 사전과 전혀 다른 뜻으로 쓰여진 단어도 있어서 혼란을 주었고 문제집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출판사에서 다시 한번 책을 점검해주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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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험 보는데 오래된 문제집만 있어서 가볍게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어요... 그냥 평이한 수준 해설이 엄청 빵빵해서(문제집 절반이 해설집) 혼자 공부하는 분들 좋을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해설집 너무 두꺼워서 문제집이랑 해설 따로 팔던지 해설집 간단버전으로 해서 가격을 좀 내렸으면 합니다... 다시 살 일은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문제집이 나온다면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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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JLPT 실전모의고사 N1 해커스 JLPT연구소 저 익숙한 수험서-대기업의 맛...... 교재 구성이 깔끔하여 가독성이 좋다. 해설지도 자세하기 때문에 독학으로 JLPT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출간일도 비교적 최신이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구식 지문을 읽지 않아도 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실제 시험에서 나오는 시험지와 답안지 양식을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름에 맞게 실전처럼 모의고사로 풀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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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5일에 JLPT N1을 치르고 왔다. 물론 공부는 이 책으로만 했는데, 이 책 5회분을 다 풀고 본 시험까지 풀고 와서 느낀 점은 어휘문제는 문제집이 조금 더 난이도가 있었던 거 같고 별표 자리에 알맞은 것 찾는 거는 본 시험이 조금 더 어려웠던 거 같다.
사실 JLPT는 기한이 없는 자격증이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2년 내에 취득한 자격증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갱신하는 느낌으로 시험을 치르고 왔고,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있거나 나처럼 갱신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 1권으로도 충분히 합격하리라고 생각한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가채점 결과 합격하고도 남을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마음 편히 성적표가 날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문제 난이도가 엄청 쉽거나 엄청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풀기 좋았던 문제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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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JLPT연구소에서 출판한 '해커스 일본어 JLPT N1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리뷰입니다. 저는 원래 파O다 사이트 인강을 듣다가 그쪽 모의고사가 좀 부실해서 추가로 책을 사본 건데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해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실전에서 청해는 이 책의 '상~최상' 난이도 사이, 독해는 이 책의 '중상~상' 난이도 사이에서 나온 것 같아요 |
| 실전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Ebook이라서 다음 장 넘기는 것, 답안을 체크하기 위해 펜으로 변경하는 과정 등에서 예상 외로 시간이 딜레이되는 바람에 정확한 시간 체크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비효율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