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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아홉 번째 과업을 완수한 뒤 트로이아를 방문했다가 전염병이 돌고 라오메돈 왕의 딸인 헤시오네가 괴물의 제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연인즉 아폴론과 포세이돈이 제우스에게 도전한 벌로 라오메돈에게 1년간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라오메돈이 두 신에게 약속한 보상을 주지 않자 아폴론은 전염병을 퍼뜨리고, 포세이돈은 바다 괴물을 보내 백성을 괴롭히고 심지어 헤시오네 공주까지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과업까지 미루며 헤시오네 공주를 구해주었건만 이번에도 라오메돈은 *에게 신마를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이에 트로이아와 전쟁을 치르려던 *에게 아이기나의 왕자 텔라몬과 이피클레스(*의 동생)가 왕을 설득해 보겠다고 나서지만, 오히려 라오메돈은 그들을 가두고 *에게 병사들을 보내 공격한다. 분노한 *는 궁전으로 쳐들어가 왕과 그 자식들을 처단하는데, 라오메돈의 막내아들(포다르케스, 프리아모스)과 헤시오네만은 살려준다. 그러고는 포다르케스를 트로이아의 왕으로 선포하고, 탈레몬과 헤시오네 공주를 결혼시킨다.
오이칼리아의 왕 에우리스토스는 아폴론의 손자로 헤라클레스에게 궁술을 가르친 스승이다. 그는 자신과의 궁술 시합으로 이올레 공주의 남편감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와 자식을 죽인 헤라클레스의 도전이 못마땅했던 그는 시합에서 졌음에도 약속을 어긴 것도 모자라 *를 말 도둑으로 취급한다. 이에 화가 난 이피토스(에우리토스의 맏아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버지를 원망하며 *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갔다가 되려 *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는 이피토스를 살해한 벌로 3년 동안 여왕 옴팔레의 노예가 되어 산적과 적군, 여행자를 괴롭히는 괴물을 물리친다. 그러던 중 미노스왕의 미궁을 탈출해 하늘을 날다 바다에 떨어져 죽은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로스를 묻어준다. *는 옴팔레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그녀와 결혼해 여러 아들(라모스, 아겔라오스, 티르세노스 등)을 얻은 뒤, 저승에서 만났던 멜레아그로스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칼리돈으로 향한다.
데이아네이라는 외숙들을 죽인 죄로 어머니 알타이아로부터 죽임을 당한 멜레아그로스의 여동생이다. 그런데 오빠와 외숙, 어머니까지 잃고 비탄에 빠진 그녀의 꿈에 나타나 결혼해 달라고 귀찮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강의 신 아켈로오스(오케아노스와 테튀스의 큰아들)다. 뜻밖의 적수가 된 아켈로오스는 경쟁에서 *에게 지고, *는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해 장인(오이네우스 왕)이 테스프로티아인들과 벌인 전쟁에 참여하지만 실수로 왕의 측근을 죽여 칼리돈을 떠나게 된다.
장인에게 쫓겨난 *부부는 어느 강에 이르러 켄타우로스인 네소스를 만나게 된다. 네소스는 강을 건너 주겠다며 데이아네이라를 등에 태운 채 도망가다 *의 독화살을 맞게 되고, 죽기 전 데이아네이라에게 선물을 준다. 그건 다름 아닌 남편이 변심했을 때 남편의 옷에 바르면 사랑을 되찾게 해준다는 자신의 피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가 케이론과 네소스의 부족들을 죽인 데 대한 복수의 도구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으니...
트라키스의 왕 케익스의 환대로 행복한 세월을 보내던 헤라클레스는 지난날 약속을 어기고 자신을 도둑 취급한 에우리스토스 왕을 다시 떠올리며 이를 갈던 중 급기야 트라키스의 병사를 빌려 오이칼리아를 습격해 그곳을 정복하고 아내 데이아네이라에게 곧 귀국할 거라는 전령을 보낸다. 하지만 이올레 공주를 데리고 온다는 말에 남편이 변심한 거라고 오해한 데이아네이라는 남편의 예복에 네소스가 준 피를 바르고 히드라의 맹독에 고통스러운 *는 스스로 타오르는 장작불에 몸을 던져 죽는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내내 지켜봤던 신들은 *를 올림포스로 불러 그를 신으로 만들어 준다. 헤라도 *에 대한 오랜 증오를 씻고 자신의 딸인 헤베(젊음의 신)와 그를 결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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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쪽에서 헤라클레스가 바다괴물 몸속에 들어가는데. 거기에 있던 물고기가 죽은척하는 장면이 웃겨요. 12과업을이겨내며 약속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지만 화가나면 사람들을 마구 죽이면서 폭주해요. 자기 거족마저 죽일정도로 잔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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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읽고 잇어서 구입해주엇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그림이 또 안이쁘면 잘 안 읽는 편이라 ㄷㄷ 이 책은 그림도 이뻐서 그런지 보고 따라 그리기도 하네요 그리스로마 신화 자체가 내용도 흥미로워서 아이가 계속 읽고 잇는 책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시리즈가 빨리 나왓으면 좋겟네요 이 속도면 30권 금방읽고 다음것을 기다릴것 같아서요 얼릉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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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을 먼저 읽었는데 이책이 더 재미있다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권수도 더많아 많은내용을 커버해줄꺼라 기대되구요 아이가 이책은 중간에 설명하는 것도없고 그림도 더 멋지다고 하네요 사실 학습만화는 사주고 싶지 않지만 그리스로마신화는 워낙 방대하니 큰맘먹고 구매했네요 그리스로마신화는 보고또보고 하니 소장하길 잘했어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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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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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24권이란..벌써 이렇게 하나하나씩 사고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새로운 책이 꾸준히 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이가 정말 마르고 닳도록 보는 책입니다. 어디든 들고다니고 책 겉표지가 벌써 너덜거릴 정도로 잘 보고있어요. 이 책이 만화책이라서 처음엔 사주기 좀 꺼려졌었는데 이걸로 내용을 이야기하고 배우는 점도 많은 것 같아서 꾸준히 앞으로도 사줄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리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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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읽고 있어요. 매번 너무 기다리던 책이랍니다. 언제 다음권 언제 사줄거냐고 항상 예기해요. 오자마자 우리 아이둘이 열심히 읽어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같고 초등학교 3학년 아이한테는 좋은 교육용도서가 된거 같아요. 3학년 부터 이렇게 조금씩 책이랑도 친해지고 신화랑도 친해지면 좋을 거 같아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반복해서 계속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반복해서 계속 읽고 있어요. 사실 너무 많이 읽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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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읽고 있어요. 매번 너무 기다리던 책이랍니다. 언제 다음권 사줄거냐고 항상 예기해요. 오자마자 우리 아이둘이 열심히 읽어요.1학년 3학년 부터 이렇게 조금씩 책이랑도 친해지고 신화랑도 친해지면 좋을 거 같아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도 뭔지는 모르지만 오빠가 읽으니 뭣모르면서 잘 읽어요.몇번을 읽고 있는지 몰라요. 너무 너무 잘읽어서 너무 좋아요 |
| 첫권을 살때부터 한권 한권 기다리며 사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가 기다리다 선물받는 기분이 좋은가봐요! 그렇게 산게 벌써 이렇게 20권을 넘었네요! 우리가 읽어도 재밌어요! 소장해놨다 계속 읽어도 될듯해요! 만화책이라 넘 부담없이 읽어내려가져요! 이거다읽고 글로된 그리스로마신화도 사고 싶어요! 울아들 끝까지 다 읽으면 또 반복해서 읽을거 같아요! 저도 날잡아서 다 읽어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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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작가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 24권을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좋아라하고 읽고 싶어 계속 주문해달라고 조르는 시리즈중에 하나입니다. 만화형식이라 너무나 재밌고 그림체도 이뻐서 초등학생 아이라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에 24권은 소제목이 헤라크레스의 마지막 원정이야기로 더욱 알차게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고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