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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김부장 이야기 였다면 2권은 등장인물 중 권사원과 정대리의 이야기 입니다. 정대리는 욜로족, 권사원은 똑똑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경제관념이 다른 남자친구와의 갈등의 내용이 전개됩니다. 재미있고 술술 읽혀 금방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을 블로그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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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책(1권)에서도 그랬지만 워낙 현실성이 가미된 책이라 술술 읽히고, 자기반성도 가능합니다(개인차 있음) "회사 후배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이후 생략" 이 시대 모든 직장신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저자의 글 내용입니다. 실화가 바탕이면 더 믿음이 가지요. 실제 읽어보시면 그냥 책을 읽는데 영상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2030대 기업직장인의 현실내용을 담았는데...욜로족이면서 결혼에 성공(?)한 정대리의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진짜내모습보다는 남에게 보여지는게 더 중요한 요즘세대를 잘표현 해주는거 같습니다. 신입사원이면서 능력도 뛰어나 권사원은 회사에서 느끼는 괴리감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비 배우자와의 갈등 그리고 처음 부동산에 대해서 느끼는 부분이 잘표현 되어 있습니다. 1권에 묘사되어 있는 두 주인공의 소개 내용 입니다. 우리주위에 어디에나 있을법한 사람들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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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대리님의 이야기인가
아니면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인 것인가
분명 작가는 회사를 오랫동안 다니면서 별별 사람들을 다 봤고 그런 사람들의 면면한 모습을 각 등장 인물속에 꽉꽉 채워넣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권대리의 모습은 최근 외모 중심사회에서 있어빌리티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투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부동산과 세상물정을 모르고 살아가는 2030세대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인물이기도 하다.
참 여러모로 공감되면서 교훈을 받는..그런 소설책이다.
쭉쭉 읽히는 작가의 문체도 한몫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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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나오는 김부장도 너무 현실적인 인물이어서 읽기 힘들었는데 그런 김부장보다 정대리는 책을 더 읽기 힘들게 만드는 존재였다. 종이 속의 인물을 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정대리가 그냥 허구의 인물이 아닌 지금 우리 세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저런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대리와 권사원은 둘 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갈림길에 섰을 때 선택이 달랐고 그 선택이 두 사람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현실적이어서 고통스럽고 나는 정말 다시 한 번 정대리처럼을 살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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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회사의 정대리와 권사원의 직장생활의 애환이 담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권사원의 결혼에 대한 고민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등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편에서 흥미를 유발하여 1권을 읽은 집사람이 하도 2권을 구입하여 읽자고 하여 2권을 구입하여 읽었는데, 직장 생활에서 벌어지는 mz세대와 김부장의 꼰대 세대와의 차이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으로서 능력있고 재주 많은 권사원이 만든 자료 등을 항상 김부장이 발표하곤 했고, 성적은 고참순으로 주어서 권사원은 항상 밀리기만 하여 결국 권사원은 회사에 사표를 쓰게 되는 등 현실에서 벌어지고 회사 생활 등이 사실 그대로 나타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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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는 울산에서 살다가 부모따라 강남가서 학교생활하면서 노스페이스 옷을 입고 등교하고, 기사딸린 차에서 내리는 모습, 버버리맨을 보고 자랐는데, 돈을 마구잡이로 쓰면서 생활하고 여자친구 사귀는 데 명품 핸드백 등 돈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프로포즈 하는데 비용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등 결혼하여 킥보드 부부함께 타다가 사고가 나서 3000만원 수술비 부담되는데 엄청난 부담으로 24평 전세를 겨우 구한 집에서 18평 월세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권사원은 사귀는 남자친구는 게임 중독에다가 닭강정이 2위이고, 3번째에야 권사원을 여길 정도라 대화를 하더라도 휴대폰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등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연애를 하면서 송과장의 이야기및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결국에는 결혼을 포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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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아둥바둥거리며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정말 내 얘기를 적어 놓은 듯 하나하나 공감하게 하는 필력이 너무 매력입니다. 마치 윤태호 작가의 미생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씁쓸하고 버거운 현실속에서, 그래도 살아가야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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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우리 현실과 주변에서 한 번쯤 만났을 법하다.
꼰대 김부장은 조직 내에서 자신이 쌓아온 경력으로 세상의 중심을 자랑하며 다른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우습게 안다. 리틀 김부장 정대리는 어렵게 통과한 대기업은 성공의 상징이고, 자신의 허세와 온갖 사치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여긴다. 그리고 2권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 권 사원. 그는 김부장, 정대리와는 대척점에 있는 최부장, 송과장 중 어디를 바라보며 나아갈 것인가 길 어느 즈음에 서 있는 사원이다. 욜로 족이라고 불리우는 정 대리에게는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송과장은 이야기한다. 죽는 순간이 한 번 뿐이지 우리는 매일 매일을 살아낸다. 울림있는 한 마디였다.
그래서 조직 내 부품으로 전락해 버린 사원은 고민한다. 기계와 대체 가능한 부품으로서 어렵게 어렵게 공부하여 입사한 것일까. 회사 생활은 개인 삶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차지한다. 생각하는 동물,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이에게는 이 모든 것이 누구에게나 대체 가능하면서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는 한없이 가벼운 그 무엇으로 능멸 당할 때 모멸감과 함께 영혼을 잃어버린다.
김부장 이야기1을 유쾌하게 읽으면서 꼰대 김부장이 철 들어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보며 오춘기를 이렇게 극복하며 성장하구나, 인간은 이렇게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존재이구나를 느꼈다. 2권에서는 정대리를 통해 SNS마다 넘쳐나는 리틀 김부장을 보았다. 그리고 권 사원을 통해 조직 내에서 어줍잖은 조언 따위 후배에게 하지 말아야할 것을 느끼고, 진정한 리더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부서 안에서 진정한 리더로서 지녀야 할 애티튜드를 배운다.
왠지 직장생활 가이드, 매뉴얼을 보는 느낌이다. 유쾌하지만 뼈때리는 글과 공감되는 일상이 많아서 직장인들이 더 많이 읽어주길 바래본다.
김 부장 이야기 1 서평 http://http://blog.yes24.com/document/150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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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진정한 주인공은 3권의 주인공인 송과장(작가 본인)이다. 2권은 그의 후배들인 정대리와 권사원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되겠다. 2권의 내용은 사회 초년생이나 취업 준비생들이 읽으면 도움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1, 2권은 3권의 종합적인 내용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란 느낌이 강하다. 이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뛰어난 가독성과(어려운 어휘나 표현 없이 재미있다)함께 교훈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다는 것이다. 반면에 단점이라면 텍스트양이 적어 글밥 좀 먹어본 사람들은 2~3시간이면 독파가 가능할 것 같다.(구매해서 읽기는 망설여 질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