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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걸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여행내내 책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흡족(恰族)은 자기만의 기준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남을 흡족하게 할 수는 있어도 자신을 흡족하게 할 수는 없다. 흡족한 상태란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의 충만함을 의미한다. 우리의 삶이 만족스럽기는 해도 그리 흡족하지 않은 이유는 타인의 기준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 . 흡족(恰族)은 성장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다.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른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Pablo Casals)에게 왜 아직도 연습하냐고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요새 내가 실력이 느는것 같아.” . . . 행복이라는 이름을 여기저기 휘둘러대어 사람들을 기죽이지 않는 사람, 행복하지 않으면 루저가 될 거라는 공포를 조장하지 않는사람, 요란한 행복 캠페인은 체질에 맞지 않아 늘 한발 물러서 있는 사람, 그저 순간에 흡족해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옳다. 항상 신나고 들떠 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오해했었기에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소외되어 있었던가? 이제 흡족(恰族)의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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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사실 우리가 꿈꾸는 부분이지만 인생에서 행복은 지속적으로 영원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행복을 스스로 소소하게 만들어가는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주는 책 인 것 같다. 행복을 누구나 누리고 행복을 찾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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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프레임], [굿 라이프]의 저자. 29p. 행복 천재들은 좋아하는 것이 많다.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많으면 마음 속에 '관심'이 가득하다. 그러나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고 많으면 마음 속에 '근심'이 가득하다. 37p. 행복 천재들은 간섭하지 않는다.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기를 꺾는 쓴소리를 하지 않는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비유를 들어 부당한 참견을 정당화 하지 않는다. ... 타인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 다만 경계를 지킨다.
47p. 행복 천재들은 굳이 알 필요 없는 것들은 모른다. 모두가 실시간성에 집착할 때, 한 박자 늦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켜는 행위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접속하느라 분주한 것 같지만 실은 게으른 것이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것 같지만 단 한 발 짝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 나태다. 바쁨을 위한 바쁨일 뿐이다. 59p. 행복 천재들은 오해하지 않는다.
86p. 의미형 인간이 온다. 의미형 인간은 스트레스에 유독 강하다. 그들에게는 '궁극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기에 다른 일들은 부차적으로 여겨진다. 107p. 나이가 들수록 성과가 줄어드는 이유는 나이 자체 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노력을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114p. 균형 잡힌 사람이 이긴다. 인생의 유한함과 한계를 인식하고 마음의 힘을 키운 사람이 어른답지 않을까? 121p.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또라이이다. 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이기 시작한다면,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다. 137p. 지지 않는 사람들은 삶의 전 영역을 이기는 영역으로 채운다. 공적인 영역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서도 자신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자신이 그 중심에 서기를 원한다. 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내 삶에 내가 중심이 되지 않는 영역 하나쯤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는 영역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직함이 있고 여유가 있으며 따뜻함이 있다. 148p. 타인의 정신세계도 깊다. 일상생활에서의 비인간화는 타인을 자신에 비해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동기가 약한 존재로 보는 것으로 발현된다. ... 타인의 정신셰계도 우리의 정신세계만큼이나 깊다. 그들도 우리처럼 정교한 존재다. 197p. 성취 경험을 하고 잠이 들면 다음 날 아침에 기분이 좋아진다. 20분 동안 운동을 하고 나면 12시간이 행복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고 싶으면 하루의 끝을 기분 좋게 마쳐야 한다. 215p. 행복은 고통의 유무가 아니라 고통에 임하는 자세에 의해 결정된다. 249p. 생각은 속도의 영역이 아니다. 생각은 깊이와 방향성의 영역이다. 빠른 생각보다 뚝심 있는 생각이 이긴다. 생각의 순발력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오랜 화두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저력이 있다. 느리게 생각하기 천천히 걷기 여유있게 바라보기
속도의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의 조건들이다. action - 경계를 지킨다. 오해하지 않는다. - 의미형 인간. 궁극적으로 중요한 일을 먼저 생각한다. - 타인의 정신세계도 깊다. - 균형 잡힌 사람이 이긴다. - 느리게 생각하기. 천천히 걷기. 여유 있게 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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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유튜버가 추천해서 구매한 책!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ㅎㅎ 아직 읽기 전이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구매 후 바로 품절이라 뭔가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책을 득템한 거 같아서 기분도 좋고ㅎㅎ 역시 책은 읽는 재미도 있지만, 구매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준비중인 시험 끝나면 하루종일 뒹굴뒹굴 책 읽을겁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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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아주 보통으로 행복해지는 행복 천재의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다. 책의 옆면이 초록바다처럼 멋있게 만들어져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인쇄 기법이다. 행복은 흡족한 순간 많이 만들기, 새해결심하지 않기- 이 새해 결심을 기다리느라 매일 매일을 낭비하지 않기, 자기라는 재판장에 의해 매일 셀프 사면하지 않고 성실히 살기, 폭발적인 창조의 순간- 영감이 유성우처럼 쏟아지는 순간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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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철 교수님 책은 데이터에 의한 의학 책인거 같다. 금번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며, 행복을 발견하는 신개념 도서이다.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찾는 사회적 인간에게 추천하며, 현실의 행복을 일깨우는 도서 중에서 기본서라 감히 추천한다. 책의 표지와 초록색의 책은 성경책과 소장하고픈 마음이 든다.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 책을 같이 읽어 보는것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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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볍게 느껴질수 있지만 그래서 편하게 술술 읽힌다 짧지만 와닿는 문구를 메모해서 적어두었다 메모해서 적다보니 그래도 양이 꽤 많아졌다 그만큼 교훈이 되는 문구가 많았다 행복은 특별한게 아니라 일상에서 평범하게 보통의 것으로 찾아내고 발견하고 또 만들어 가는 것 책의 디자인과 너무 빠곡하게 많은 글씨가 있지 않아서 금방 완독이 가능했다 최인철 교수의 다른 책도 이제 도전해보기로 심리학과 행복의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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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읽는 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행복을 느끼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특별하거나 거창하지 않은 일상에서의 행복을 느끼며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