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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참 어렵지만 꼭 필요해요.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말들이 무엇일까요? 이 아름다운 책을 보면서 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동화책, 그림책이 주는 울림. 감동.. 집에서 너의 엄마 영원한 너의 아빠 영원히 나의엄마 아빠의 아이 미술관에서는 겸손한 예술가 놀이터에서 가장 환하게 웃는 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많이 있죠~ "나는 가장 아름다워"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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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란 제목이 궁금해서 페이퍼 컷팅 그림책이라해서 궁금했던 <나는> 영원히 나는 너의 아빠지만 또 영원히, 나는 엄마 아빠의 아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아이도 교실에선 공부하는 학생~ 페이퍼컷팅이 얼굴부분이라 똑같은 얼굴이 페이지를 넘겨서 달라진다. 정말 귀여웃 그림에 글자 몇없는데 끄덕끄덕 고개를 흔들며 넘기고 있다. 너는 늘 똑같은 사람이니? 당연히 아니야! 세상에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이로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동료로 누군가의 학생이 될테지~ 나는 그때 그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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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카롤린 달라바 출판사.빨간콩 ?? 나는 누구일까요? 집에서는 엄마인데 직장에선 의사 집에서는 아이의 영원한 아빠이지만 아빠도 엄마 아빠의 아이 학교에서는 영어 선생님 하지만 선생님도 수요일엔 드럼배우는 학생 내가 사는곳에선 우리나라사람 외국 여행가면 다른나라사람 ??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하는일, 나의 상황에 따라 역할이 달라져요. 나는 아이한테는 엄마지만 아내이기도 하고 딸이기도 하면서 며느리 , 고모, 이모, 동네 아줌마(?) ?? 이기도 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일상 생활속 배우랍니다ㅋㅋㅋㅋ ?? 페이퍼 컷팅 활용으로 역할이 달라지는 모습으로 책을 넘기면서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또한 있답니다?? 작가 카롤린 달라바는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생김새, 하는일이 다르지만?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같은 크기의 동그란 얼굴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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