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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놀란 바리에이션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ㅠㅠㅠ 너무 대박이에요 아직 읽어보진 안았는데 놀란영화 다 한번씩 본 다음 읽어봐야겠어요 진짜 두껍고 사진도 많고 구성도 좋아 보여요! 각 챕터 재목이 한 영화를 나타내는? 단어들로 표시되어있는게 좋았어요 챕터제목보면 대충 어느영화 얘긴지 알거같은..ㅋㅋ 너무 좋아요ㅠㅠ 놀란감독 영화 좋아하는분은 꼭 사두세요 (양장본이라 되게 먼가 멋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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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좋아하다 보니, 도서 원작 영화는 더 흥미를 가지고 보게되는데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오펜하이머를 통해 감독의 전기를 읽어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견해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영화 관련 스토리들은 매우 흥미로웠고, 감독의 인생사를 알 수 있게 되어 뜻깊었습니다. 내용이 풍성하기도 해서 소장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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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극장에서 엽기적인 내용의 꼭두각시극이 엔터테인먼트로 간주되며 상영될 때, 놀란은 기분 좋은 음모를 제안하는 영화에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따라서 더 큰 재미를 느낀 우리는 몽롱한 기분으로 극장을 나선다... 놀란의 영화 안으로 들어서는 것은 쉽지만 빠져나오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이 책은 그 동안 놀란 감독이 만들어 낸 영화들에 대해 여러가지 주제(구조, 방향, 시간등)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내용은 나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한 범주를 넓혀준다. 많은 지식이 채워지는 것은 덤이다. 난 이 책을 통해 나의 취향을 더 확실히 하고 싶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그 좋아하는 것을 넘어 놀란감독과 같이 모호한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람이 정말 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인셉션을 다시 봤다. 역시 명작이다. 배트맨 시리즈와 인터스텔라도 다시 보고 싶다. 놀란 감독과 같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고 또 이 책을 번역해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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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펀딩으로 사전 구매한 도서. 양장에 엄청난 양의 정보와 사진이 포함되어 있음. 놀란 어린시절부터 테넷까지의 이야기들과 평소 생각, 시네필로서의 의견, 작품들을 만들면서 있었던 일과 영향을 준 작품 등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감독이 손으로 그린 스토리보드와 각종 메모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인셉션에 영감을 준 자기 가족사진들이 인상깊다. 그의 영화를 보면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은데(이를테면 인셉션의 마이클 케인은 레오의 장인인가, 아버지인가?) 이런 미스테리에 대한 답을 직접 들려준다. 라라랜드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도 재미있었던 사실. 영화 팬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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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에대한 책은 오랜만에 구입한듯.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책들은 감독에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감독의 글들이었으니, 아마 왕가위의 화집같은 책 이후에 처음이 아닐까 싶다. ‘메멘토’로 감독을 알게된지 벌써 20년이나 지났고 그사이 이미 이름만으로 영화를 보게되는 감독이 되었으니 제법 많은 영화에 대한 글, 평론, 그리고 인터뷰로 씌여진 책의 두께가 제법 된다.사진 및 그의 영화들의 비하인드들이 없진 않지만 영화와 감독의 영화관에 대한 글들과 인터뷰가 주로 다뤄지고 수준이 꽤 높다. 완성도와 묵직한 아날로그적 필름 감성의 주류 감독의 이미지 보다는 히치콕같은 뛰어난 장인, 그리고 작가라는 수식어가 어째서 더 어울릴 수 있는지 알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