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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도 특별한 친구가 있어.
"나에게도 특별한 친구가 있어." 내용보기
레오는 늘 피곤하고 외로웠다. 마야를 만나기전까지는..마야는 문어다. 레오는 매주 금요일마다 마야를 만나려고 수족관에 갔다. 마야를 만나러 가기 전 도서관에서 문어에 대해 공부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마야는 우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한번 친해져보기로 마음먹었다.그리고 마야덕분에 수족관에서 우정을 나눌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레오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나도
"나에게도 특별한 친구가 있어." 내용보기
레오는 늘 피곤하고 외로웠다. 마야를 만나기전까지는..
마야는 문어다. 레오는 매주 금요일마다 마야를 만나려고 수족관에 갔다. 마야를 만나러 가기 전 도서관에서 문어에 대해 공부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마야는 우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한번 친해져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마야덕분에 수족관에서 우정을 나눌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레오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나도 문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문어랑 친구가 되다니 신기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레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레오야.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 아니고, 친구들이 시끄러운 것 뿐이야. 그러니 걱정하지 마."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서는 물어보고 싶었다.
'레오야, 나에게도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어. 너에게 소중한 친구는 몇 명이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l******3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와 소통을 배우게 해준 고마운 문어의 이야기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와 소통을 배우게 해준 고마운 문어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알게 된 건 4월20일(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이해 그림책으로 소개 된 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 <귀없는 토끼><너 스키탈 수 있니?> <짧은 귀 토끼>등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장애에 대해서 다름을 간접적으로  이해시키고 경험하게 하면서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도 소개해 주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레오는 세상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와 소통을 배우게 해준 고마운 문어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알게 된 건 4월20일(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이해 그림책으로 소개 된 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

<귀없는 토끼><너 스키탈 수 있니?> <짧은 귀 토끼>등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장애에 대해서 다름을 간접적으로 
이해시키고 경험하게 하면서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도 소개해 주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레오는 세상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자폐아입니다. 
그런 레오에게 세상은 너무 환하고, 시끄러운 곳이기에 귀를 막아야만 참을 수 있답니다. 
레오는 늘 자신만 잘못된 행성에 와있는 외계인 같다고 느끼며, 
잘못된 행성에서 산다는 건 무척 짜증나고, 피곤하고, 외롭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던 레오가 동네 수족관에 갔다가 사육사에게 '마야'라는 문어를 소개받습니다. 
레오는 마치 외계인처럼 생긴 문어 마야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끼며,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마야와 친구가 되기 위해, 도서관에 가서 문어에 대한 책을 빌려 읽고, 
문어의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 정성을 알아 준 것인지, 마야는 레오의 손을 잡아주며, 편안하다며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레오는 문어 친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며,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됩니다.

아마도 마야는 레오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과정과 연결해주는 소통의 상징처럼 보입니다. 
문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레오에게는 새로운 소통의 방법과 사람들의 감정을 배우게 된 것이지요. 

자폐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은, 일반 아이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이해와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을 좀 더 천천히 기다려주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n*****u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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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나의 특별한 친구 그림책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나의 특별한 친구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레오에게 세상은 너무 환하고 시끄럽고,친구들은 자신들과 다른 레오를 이해하지 못합니다.남들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는 레오는잘못된 행성에 사는 외계인 같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문어 마야를 만나기 전까지요. 마야를 만난 레오는 마야가 외계인 같다고 생각하고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마야를알고 싶어서 문어에 대해서 공부하게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나의 특별한 친구 그림책" 내용보기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레오에게 세상은 너무 환하고 시끄럽고,
친구들은 자신들과 다른 레오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남들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는 레오는
잘못된 행성에 사는
외계인 같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문어 마야를 만나기 전까지요.

마야를 만난 레오는
마야가 외계인 같다고 생각하고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마야를
알고 싶어서
문어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요

문어에 대해서 잘 알게된 레오는
문어 사육사인 에드거 아저씨의 도움으로
마야를 직접 만나게 되고
문어의 색이 하얀 색으로 변하는게
좋은 신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마음도
이렇게 알기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레오는 마야라는 특별한 친구를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게
어려워 집니다.
이 책은 그런 레오가
색의로 감정을 표현하는
마야를 통해서
감정을 배우고 성장하며,
세상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레오와 마야의 이야기도 좋지만
레오와 마야의
특별한 만남을 만들어 준
문어 사육사 에드거 아저씨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에드거 아저씨는 문어 뿐만 아니라
보통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레오의 마음을 잘 보살펴 주는
진정한 어른이에요.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초보 엄마였던 저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게
너무 어려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의 감정이 색으로
표현되었다면
육아가 조금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세 아이를 키우는 지금
저는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엄마가 되었어요 ^^

저의 특별한 친구는
그림책 이랍니다.


#나의특별한친구문어
#이사벨마리노프 #크리스닉슨 #노란돼지 #그림책추천 #서평이벤트
#제이그림책포럼 #아스퍼거증후군
#발달장애 #주의력결핍
#대인관계 어려움






a**********4 202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특별함
"아이들의 특별함" 내용보기
선물받은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책 자랑합니다^^생각해보면 문어 나온 그림책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문어목욕탕>만 생각나네요?! 호주 작가님이시더라구요. 그림이 귀엽고 편안한데 표지에 들어간 형광색이 세련된 느낌이예요. 저렇게 형광색 썻던 책들도 좀 있엇던 것 같은데 ㅋㅋㅋ아스퍼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 레오와 문어의 우정, 그리고 아이가 우정을 배워가는 내용이라고
"아이들의 특별함" 내용보기
선물받은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책 자랑합니다^^
생각해보면 문어 나온 그림책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문어목욕탕>만 생각나네요?!

호주 작가님이시더라구요. 그림이 귀엽고 편안한데 표지에 들어간 형광색이 세련된 느낌이예요. 저렇게 형광색 썻던 책들도 좀 있엇던 것 같은데 ㅋㅋㅋ

아스퍼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 레오와 문어의 우정, 그리고 아이가 우정을 배워가는 내용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주인공의 "특별함"이 보였어요.

모든 아이들이 특별함을 갖고 있잖아요.가끔은 병원에서 진단해주는 ~증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만 굉장히 특별히 또는 다르게 취급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레오도 레오 나름의 방식으로 우정을 배워가는데 우리는 너무 보편적인 방식, 일반적인거, 평범한거만 추구하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말이 길었지만 남들과 좀 다른 특별한 아이도 그 아이 나름대로의 방식을 존중받을 수 잇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레오에게 마지막까지 남아서 문어에 대해 귀담아 들어주는 한 친구가 기특해보이기도 했고요^^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들이 존중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된 책이었어요. 마침 작가님 역시 그런 아이를 키우고 계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아주 핫했던 넷플에서 본 <나의 문어 선생님>을 떠올리며 문어는 정말 신비로운 동물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답니다 ㅎㅎㅎ

* 이 책은 서평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을 만날때는 늘~ 설레임이에요^^이번엔 어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될지 기대가 되거든요.'나의 특별한 친구'라는 제목에 뭔가 조금은 다른 친구일까? 아주 멋진 친구는 아닐까 상상하며 그림책의 문을 두드렸어요.주인공 레오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친구에요.'아스퍼거'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자폐증의 일종이더라구요.첫 페이지에 작가님은'레오와 같은 친구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을 만날때는 늘~ 설레임이에요^^
이번엔 어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될지 기대가 되거든요.
'나의 특별한 친구'라는 제목에 뭔가 조금은 다른 친구일까? 아주 멋진 친구는 아닐까 상상하며 그림책의 문을 두드렸어요.

주인공 레오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친구에요.
'아스퍼거'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자폐증의 일종이더라구요.

첫 페이지에 작가님은
'레오와 같은 친구들, 그리고 나의 아들에게'
라며 시작을 해요.
책에 빠져들고 레오를 알아가면서 작가님의 아들도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구나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리고 봉사활동으로 장애인 단체를 찾아가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 곳에서 자폐를 앓고 있지만 너무나 예쁜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그림책이 남다르게 느껴졌고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레오에게 시끌벅적 돌아가는 일상은 잘못된 행성에 살아가는 것처럼 무척 짜증나는 일이에요.
친구들은 함께 모여 웃고 떠들지만 그 사이에서 귀를 막고 서있는 레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ㅜ
이런 레오를 친구들도 이해하고 받아드리지 못해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레오는 늘 피곤하고 외로웠어요.
'마야'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마야는 문어에요^^
동네 수족관에 살고 있는 문어는 다리가 여덟개, 심장이 세개나 있고 앵무새처럼 부리가 있다는 문어 사육사 아저씨의 말에 문어가 외계인 같다고 생각해요.
자신도 외계인 같다고 느끼며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요.

레오는 문어와 친구가 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해요.
우선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도서관에 가서 문어 사전을 찾아보고 문어책을 읽으면서 우정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번 친해져 보기로 결심해요.
이런 노력에 감동 받은 문어 사육사 아저씨는 레오에게 마야를 좀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기를 권하지요.

마야는 레오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레오를 좋아해줄까요? 좋은 친구로 받아드려줄 수 있을까요?
저도 이순간 만큼은 아주 떨렸던것 같아요.
'두근두근'

레오가 조심스럽게 마야에게 다가가 수조에 손을 넣어 마야의 몸을 쓰다듬어요.
레오의 걱정과는 달리 마야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면서 매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레오는 마야의 마음이 편하다라는 좋은 신호라는 걸 알아요^^

사람들 마음도 이렇게 알기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표현이 서툴고 세상과 소통하기 어려운 레오,
레오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건 사람들의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마야와 친해지면서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요.
마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 즐거운 레오를 보며 저 또한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어느 금요일 오후 레오가 수족관에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마야 를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지 뭐에요.
'마야는 카메라 불빛을 좋아하지 않을 텐데...나처럼'
하고 레오가 걱정을 하는 사이, 순간 마야의 몸이 빨간색으로 변했어요~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직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 남아있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시기를 꼭 추천드려요.

ㆍ특별한 아이 레오와 놀라운 문어 마야와 만나 나눈 따뜻한 우정이야기
ㆍ소통이 어려운 자폐아가 색깔로 소통하는 문어를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
ㆍ자폐아를 키우는 작가가 섬세하게 그려낸 우정 이야기
ㆍ사람과 동물 사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문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면 우리와 다르다고 인식하고 거리를 두지 않기를 바래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는건 모든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소통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노력해주시길 바래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이웃들 더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가야하잖아요.
자폐아들도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좀더 폭넓은 시야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손을 내밀어주세요.







c********a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 내용보기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글. 이사벨 마리노프 | 그림. 크리스 닉슨 | 이숙진옮김?이 책은 자폐증 아들을 키우는 작가가 그려낸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태평양 문어가 감정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누군가와 색으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자폐증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며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레오에게 세상은 너무 환하고, 너무 시끄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 내용보기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글. 이사벨 마리노프 | 그림. 크리스 닉슨 | 이숙진옮김?


이 책은 자폐증 아들을 키우는 작가가 그려낸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평양 문어가 감정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누군가와 색으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자폐증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레오에게 세상은 너무 환하고, 너무 시끄러운 곳입니다.

'난 잘못된 행성에 살고 있는 게 틀림없어.'

겨우 첫 문장을 읽었는데 코끝이 찡해져요.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과 비슷한 발달장애)이 있는 레오는
다른 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렵고
다른 아이들도 그런 레오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레오는 수족관 문어 사육사로부터
마야라는 이름의 문어를 소개받아요.
외계인처럼 생긴 마야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끼면서 친구가 되고 싶었죠.
그래서 마야와 친구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도서관으로 달려가 문어에 대한 책을 찾아 공부해요.



문어는 약 3억 년 전부터 있었대요!
심장이 3개나 있고, 앵무새처럼 부리도 있어요.
(자연관찰 책처럼 문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문어는 자신의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요.

레오는 그런 마야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세상과 소통하기 어려운 자폐아 레오와
수족관 속 문어 마야의 특별하고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2011년도에 자원봉사 활동으로 만났던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다운증후군이나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나이의 아이들이었는데
그때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혼자 애썼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의 특별한 친구 찬영이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보며
상대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세상의 벽이 조금은 낮아질 수 있을 까요?

그때보다 10년을 더 산 지금의 난
좀 더 어른답게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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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친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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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잘 어울리지 못하던 레오다리가 여덟개에 심장이 세 개인수족관 문어 마야에게 마음을 연다그러다가 마야에게 관심을 갖던한 아이를 만난다레오는 그 아이에게 마야의 많은것들을이야기 해준다그 아이는레오가 문어에 대해 아는것을모두 말할때까지 귀 기울여 듣는다그리고 둘은 함께 집으로 간다레오가 처음으로 우정을 알게되는 순간이다내맘이 닿는 친구가 지금 없을 수 있지만
"진정한 친구에 대한 생각" 내용보기
세상에 잘 어울리지 못하던 레오
다리가 여덟개에 심장이 세 개인
수족관 문어 마야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다가 마야에게 관심을 갖던
한 아이를 만난다
레오는 그 아이에게 마야의 많은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그 아이는
레오가 문어에 대해 아는것을
모두 말할때까지 귀 기울여 듣는다

그리고 둘은 함께 집으로 간다

레오가 처음으로 우정을 알게되는 순간이다

내맘이 닿는 친구가 지금 없을 수 있지만
언제든지 생길수 있다

자주적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아이들이 기다릴줄알고 볼줄알면
더할나위 없겠다

오랜만에 깊은 감동이 있는 그림책이었다

#도서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p********7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내용보기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글 이사벨 마리노프- -그림 크리스 닉슨- -옮김 이숙진- -노란돼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받은 그림책이에요. 보통 그림책은 그림 먼저 보고, 글을 읽고, 다시 글과 그림을 보고 책을 덮어요. 그리고 다음 날 또 같은 그림책을 펼쳐서 저 루틴대로 다시 보곤 해요.   그런데 이번 책은 쉽게 서평이 써 지지 않았어요. 책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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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

-글 이사벨 마리노프-

-그림 크리스 닉슨-

-옮김 이숙진-

-노란돼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받은 그림책이에요.

보통 그림책은 그림 먼저 보고, 글을 읽고, 다시 글과 그림을 보고 책을 덮어요.

그리고 다음 날 또 같은 그림책을 펼쳐서 저 루틴대로 다시 보곤 해요.

 

그런데 이번 책은 쉽게 서평이 써 지지 않았어요. 책이 너무 좋은데 많은 감정들이 뒤섞여서 나의 말로 녹여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 예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난 잘못된 행성에 살고 있는게 틀림없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레오!

레오가 이렇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슴이 아파서 책장을 넘기기 어려웠어요.

 

우리는 다다다 다른별학교에서 왔고,

생김새도, 성격도, 좋아하고 잘 하는 것도 모두 다 달라요.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늘 교육하고 있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되지만 현실에서는 나와 다른 이들은 낯선 눈빛으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글도 좋지만

그림도 정말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피부색도, 눈 모양도, 머리 색깔, 옷 색깔, 표정, 성별 등 진짜 다양한 아이들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우리 레오에게 친구가 되어준 것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제목에서 느끼셨겠지만 문어랍니다. 친구가 되기 위해 레오가 노력하는 부분도 감동이었고 우정을 느끼며 좋은 신호를 발견할 때마다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작가님은 거대한 태평양 문어가 감정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해요. 자폐증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누군가와 색으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자폐증 얼니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올해 우리반에는 자폐증 친구가 없지만, 있었을 때를 떠올려 보는 책이었어요. 자폐증 아이들은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색으로 다가갈 생각은 못했어요. 다만 그때의 우리는 따뜻하게 미소지어 주고,

내 친구라서 고마워~

우리반이라서 고마워~

라고 계속 말해주며 따뜻한 눈빛,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줘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들이 되어 줬던 그해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사벨 마리노프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되네요. 우리 레오가 더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자라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다음편에서는 우리 레오가 잘못된 행성에 살고 있는게 틀림없다고 하지 않고,

고마운 행성, 행복한 행성에 살고 있는게 틀림없다고 말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쩡이네서평 #책읽는선생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스타그램 #초등 #1학년 #독서 #그림책읽어주는선생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학급경영 #나의특별한친구문어 #그림책서평단 #서평단 #이사벨마리노프 #크리스닉슨 #이숙진 #노란돼지 #자폐 #우정 #다름 #문어 #친구 #다다다다른별학교 #봉봉이의아주특별한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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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l********1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폐증을 가진 레오와 문어 마야 간의 이해와 우정
"자폐증을 가진 레오와 문어 마야 간의 이해와 우정" 내용보기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증)을 가진 친구가 문어 마야와 친구가 되어 나누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수성 예민한 아들과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과이 관계에서 감정을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어려운 이런 친구들은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그런 특별한 특징을 가진 레오가 문어인 마야를 보며 소통하는 법을 표
"자폐증을 가진 레오와 문어 마야 간의 이해와 우정" 내용보기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증)을 가진 친구가 문어 마야와 친구가 되어 나누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수성 예민한 아들과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과이 관계에서 감정을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어려운 이런 친구들은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그런 특별한 특징을 가진 레오가 문어인 마야를 보며 소통하는 법을 표현한 동화이다. 

 

  문어 마야는 자신의 감정을 몸의 색으로 나타낸다. 레오는 그런 마야의 기분을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야의 기분을 모른다.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보통의 인간도 서로의 감정을 알아채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소통은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고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다. 우리도 문어처럼 솔직해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면 조금 더 쉬워질까. 인간의 미묘한 사회적 정서가 누군가에게는 넘지 못할 벽이 될 것 같다.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문어의 생태 그리고 이 특별한 질병을 가진 아이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반드시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말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s*******9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