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좀 아는 사람 김종영 씽크스마트/2021.8.20.
요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혼란을 겪으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앞당겨 현실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 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중에 마케팅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의 환경 또한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격한 변화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마케팅 좀 아는 사람>에서는 현 상황에서 마케터가 해야 할 일과 마케터 지망생들이 알아야 할 일들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 김종영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8년간 직장 생활을 한 후 독일로 건너가 Stuttgart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외국계 광고 에이전시 및 국내 에이전시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대기업 및 외국계 광고주의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마케팅 좀 아는 사람>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본파트’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 사항을 다룬다. ‘실전파트’에서는 저자가 마케터로서 업무를 진행할 때 현장에서 필요했던 사항을 위주로 정리하여 설명한다. ‘역량파트’에서는 마케터가 되려고 하거나 마케터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마케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저자의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 마케팅의 종류에는 ‘B2C마케팅, B2B마케팅, B2B2C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파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 있다. 이 책에 있는 정보가 마케팅의 개념에 대해 본인만의 생각 정리와 마케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주류가 된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디지털 마케팅의 성공은 고객 접점만 디지털화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고 채널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겠다는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p.69)”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브랜드 콘셉트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것과 강력한 브랜드 콘셉트와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콘셉트의 싸움이다. 사업의 규모 및 산업에 따라 그리고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마케팅 예산은 전체 매출액의 5-10%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트랜드라고 한다.
디지털 시대, 마케팅 믹스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마케팅은 콘셉트 싸움이라고 이야기 한다. 제대로 설정된 콘셉트로 인해 평범함 브랜드가 빅히트를 칠 수도 있고, 훌륭한 기능과 특성을 가진 제품이지만 콘셉트 설정 실패로 시장에서 안타깝게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p.143)” 콘셉트는 모든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핵심 단어이다. 강력한 브랜드 콘셉트와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다.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총 4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둘째,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미디어에 맞게 전략적 변경이 필요하다. 셋째, 콘셉트를 활용할 디지털 미디어 통합 관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넷째, 스마트 기기 사용 확대로 모바일 온리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과거의 마케팅이 매스 미디어인 방송, 신문 등의 대형 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접근했다면, 최근의 마케팅 트랜드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목표 고객에 효율적으로 도달하는 것이다.(p.210)” 따라서 대기업도 이제 디지털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사람들이 마케팅 메시지를 퍼트리는 것을 촉진하는 마케팅 현상을 의미한다. 즉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나 메시지가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가 스스로 찾는 콘텐츠며 자발적으로 친구와 지인과 공유하는 게 특징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
|
마케팅 좀 아는 사람 김종영 씽크스마트/2021.8.20. sanbaram
요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혼란을 겪으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앞당겨 현실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 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중에 마케팅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의 환경 또한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격한 변화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마케팅 좀 아는 사람>에서는 현 상황에서 마케터가 해야 할 일과 마케터 지망생들이 알아야 할 일들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 김종영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8년간 직장 생활을 한 후 독일로 건너가 Stuttgart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외국계 광고 에이전시 및 국내 에이전시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대기업 및 외국계 광고주의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마케팅 좀 아는 사람>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본파트’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 사항을 다룬다. ‘실전파트’에서는 저자가 마케터로서 업무를 진행할 때 현장에서 필요했던 사항을 위주로 정리하여 설명한다. ‘역량파트’에서는 마케터가 되려고 하거나 마케터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마케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저자의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 마케팅의 종류에는 ‘B2C마케팅, B2B마케팅, B2B2C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파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 있다. 이 책에 있는 정보가 마케팅의 개념에 대해 본인만의 생각 정리와 마케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주류가 된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디지털 마케팅의 성공은 고객 접점만 디지털화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고 채널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겠다는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p.69)”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브랜드 콘셉트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것과 강력한 브랜드 콘셉트와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콘셉트의 싸움이다. 사업의 규모 및 산업에 따라 그리고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마케팅 예산은 전체 매출액의 5-10%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트랜드라고 한다.
디지털 시대, 마케팅 믹스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마케팅은 콘셉트 싸움이라고 이야기 한다. 제대로 설정된 콘셉트로 인해 평범함 브랜드가 빅히트를 칠 수도 있고, 훌륭한 기능과 특성을 가진 제품이지만 콘셉트 설정 실패로 시장에서 안타깝게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p.143)” 콘셉트는 모든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핵심 단어이다. 강력한 브랜드 콘셉트와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다.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총 4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둘째,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미디어에 맞게 전략적 변경이 필요하다. 셋째, 콘셉트를 활용할 디지털 미디어 통합 관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넷째, 스마트 기기 사용 확대로 모바일 온리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과거의 마케팅이 매스 미디어인 방송, 신문 등의 대형 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접근했다면, 최근의 마케팅 트랜드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목표 고객에 효율적으로 도달하는 것이다.(p.210)” 따라서 대기업도 이제 디지털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사람들이 마케팅 메시지를 퍼트리는 것을 촉진하는 마케팅 현상을 의미한다. 즉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나 메시지가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가 스스로 찾는 콘텐츠며 자발적으로 친구와 지인과 공유하는 게 특징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미래에 필요한 마케터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첫째, 마케터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 둘째, 디지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셋째, 경영 전반의 경험이 필요하다. 넷째, 본인의 경쟁력과 평판을 관리해야 한다. 다섯째,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마케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략이든, 영어든, 기발한 콘텐츠 생산능력이든, 본인만의 차별화 포인트 하나 정도는 꼭 가지길 추천한다. 세상에 마케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p.382)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이끌어가는 유일한 주체는 마케터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춘 마케터가 성공한 경영자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해주기 바란다.(p.374)” 이처럼 마케팅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몰라서는 안 되는 업무이니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훌륭한 마케터라면 업무가 많다고 탓하고 자포자기할 것이 아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일에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나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을 읽으며 '이 사람 내 또래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동시대를 산 사람들의 묘한 느낌이랄까? 저자 정보를 보니 그렇다. 내가 그렇게 느낀 이유는 말로 딱 표현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좋은 마음과 의도가 담겨있다.
표지부터 신선한다. 표지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는 짙은 남색(Blue는 사업에서 성공의 의미이기도)의 여백을 남기고 제목이 밑에 있다. 제목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일반적 표지와 다르다. 시선을 끄는 차별화는 티저 광고처럼 PR의 관점에서 유의미하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를 품고 있는가? 그것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의 문제다.
책은 마케팅 분야에 도전하는 대학생 또는 실무 초보자를 위한 guide로 보기에 손색이 없다. 주제, 실무경험, 사례(마케팅은 case study가 많은 분야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케팅 분야의 명저인 '마케팅 불변의 법칙, 코틀러의 마케팅 X.0의 분류 등 기본,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잘 담고 있다. 더불어 기업의 마케팅 실무뿐만 아니라 실무와 연관된 다양한 기업 운영, 관리라고 하는 경영분야까지 잘 담아두고 있다. 학문으로 접한 마케팅을 실무에 접목하는 초년생들에게 너무 기죽이지 않고, 응원하는 마음 같아서 좋다. 아마도 말과 언어가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기 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봤다.
나름 마케팅이 아니라 막케팅(막 하거나 지금 하거나)을 해봤던 입장에서 질문도 있다. 마케팅은 그래도 꽤 우수한 인력으로 포진하는 경향이 있다. B2C에서는 대개 마케팅의 전략에 따라 영업 수행이 따른다. B2B에서는 마케팅은 독립되기보단 분산되어 기능적으로 배치되고 영업이 앞선다. 제품은 연구소가 해주고, 고객 요구는 품질에서 많이 받고, 시장 동향과 관련해서는 영업과 일대 설전이 난무하고, 잡다한 일이 마케팅 부서로 날아간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B2C가 좋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움직이고 학습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면 B2B, B2C 어디나 좋다. 사실 여러 부서가 본업과 마케팅에 관련된 일을 알게 모르게 한다. 마케팅 부서는 리더십, 콜라보, 내부 협상에 능해야 할 필요가 있다.
on/off 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며 나는 B2B2C를 나누지 말고 통째로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변해가고 있다. B2B에서 고객기업의 어깨 너머에 존재하는 최종 사용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람쥐 챗바퀴를 돌며 장님 문고리를 잡거나 한참 뒷북을 치던가 할 수밖에 없다. 호구가 되는 것이다. B2C는 기업 업종의 관점에서 인간을 위한 가치와 타당성에 대한 대한 사고력이 필요하다. 그런 원칙이 만들어지면 효과가 있다. (고집이 아니다)
왜냐하면 Market은 어떤 면에서 세상 그 자체다. 세상을 단지 무엇을 만들고, 제공하고, 지불하는 관점에서 분류한 것뿐이다. Market에 ing를 붙이면 현재 진행형이다.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마케터는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마케팅하지 못하는데 기업, 제품, 서비스, 캠페인을 마케팅 잘할 수 있다고 보긴 어렵다. 내 마음도 모르는데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할까? 그 수준을 넘어서면 타인이 스스로 마케팅하도록 만들거나,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인이 Microsoft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Macbook과 iphone을 꺼냈다. 농담이었겠지만 'You dare 블라블라'로 미팅을 시작했다고 한다. 다음날 미팅에 컴퓨터는 못 샀지만 iphone대신 급하게 MS phone을 사서 미팅 시작하자마자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만회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그들이 이야기하는 주제와 이것은 상관도 없는데. 우린 모두 그 이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을 즉시 실행하기 위해서는 그 먼저 생각이 떠올라야 한다. 말은 쉽지만 이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세상의 사고다. 시장은 사용자와 잠재적 사용자로 구성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모든 사용자는 결국 사람이다. 이 제목에 붙은 '사람'이 아니라 남자 또는 여자라는 구분이 있었다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마케팅되지 않는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은 상황, 장소, 사람, 지위, 때에 따라 조합이 무한하다.
무엇보다 남들 다 하는 것만 하면 기본이 되지만 기본은 기본일 뿐이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기본은 분야 입문에 필요하지만 경쟁력을 만들기에는 부족하다. 그 수준에 머물면 계속 초짜일 뿐이다. 이 책은 어떤 면에서 초짜들을 위한 깨우침과 내가 해봤더니 이런 방향이 효과적인 것 같다를 말하는 듯하다. 마친 아빠나 삼촌이 예비 초짜들에게 하는 애정 듬뿍한 이야기처럼. 오래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란 책을 보면 상당힌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다 든 생각은 저자가 뛰어나지만 저자 같은 사람 또는 저자보다 더 한 사람을 대면하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생각이었다.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본다.
책의 한 구절 : '마케팅 인력은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막케터의 생각 : 제너럴리스트는 마케팅 부서 진입장벽을 넘기 힘들다. 그들이 잘해야 하는 일을 보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점진적으로 전략과 경영의 이해, 고도의 사고 훈련이 필요한 조직이다. 무엇이 되었던 그 또래에서 마케팅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시작하거나 빠르게 그렇게 되어야 한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높은 수준의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그냥 제너럴리스트는 하향평준화의 원인이 된다. 엘리트 집단이지만, 성과 측정의 어려움으로 인한 피해의식이 있고 사실 피해도 많이 본다. 안 하는 게 없는데 마무리는 타인의 힘을 빌려야 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잘 생각하면 마케팅은 성과측정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를 내부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의 한 구절 : 마케팅은 콘셉트다 막케터의 생각 : 부분적으로 동의한다. 또 하나는 나도 학생 때 소비자로 배웠지만 지금은 사용자란 말을 사용한다. 책도 user를 소비자로 표현했을 뿐이다. 세상은 사용자와 잠재적 사용자(=미사용자)로 나뉜다. 잠재적 사용자도 VOC(voice of customer)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의 총합이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 Market이다. Market으로부터 기업과 접점이 발생한다. 접점은 기업의 목표, Market을 해당 기업의 관점에 맞게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을 세우고 분류하여 전략을 결정한다. 이 전략의 결정이 시장과의 접점 범위를 만든다. B2C라면 결국 시장의 요구사항과 기대치 중에 기업역량이 가능한 범위에서 결정된다. 접근법이라는 측면에서는 콘셉트고 다른 하나는 호기심을 갖고 인간의 욕구와 욕망을 발견하거나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B2B라면 시장과 접점 기업이 시장의 요구를 자기들 목표와 전략에 맞게 필터링해서 다른 기업에게 요구하고, 요구받은 기업은 다시 그들의 역량 범위에서 결정한다. 기업의 측면에서는 필터링이라고 할 수 있고, 시장의 입장에서는 의견 반영 또는 무시라고 할 수 있다.
책의 한 구절 : 마케팅 예산 비율, 전략을 고려, 목표를 고려하여, 경쟁사 비교, 기업 예산 고려 막케터의 생각 : 마케팅 비용은 판매관리비에 포함된다. 대략 매출의 15% 수준이면 적은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처럼 6개월에 22%(21년 반기결산기준)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비용을 마케팅 부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계획서는 통상적인 최고 상한선을 두고 예산 할당을 해야 하지만, 비용 지출은 반드시 명확한 계획하에 승인 집행되어야 한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통신사가 대리점에 마케팅 비용을 할당하면 대리점에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한 대리점에 몰아주고 실적을 내게 한다. 이것이 마케팅 비용으로 실적으로 올리는지 마케팅 결과인지 구분이 가능한가? 회계적으로는 분간이 안되고 영업과 마케팅은 자신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잘 안다. 또 다른 대기업의 사례지만 사업팀 정책 마케팅 자금을 시장 개척을 위해 거래선에서 투자했는데, 그 해 그 시장 고객의 매출이 마케팅 자금과 막상막하가 되었다. 해당 비용으로 투자 대비 이익은 -100%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 말하듯, 마케팅을 하려면 자금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예산을 얼마 주는가가 아니라 그 전략이 필요하고, 실행 가능한가에 대한 결정이다. 변화무쌍한 마케팅 환경에서 agile기법은 효과성, 비용 측정의 측면에서 괜찮을 것 같다. 애자일 이야기만 나오면 해보면 알겠지만 실행부서는 진저리를 치긴 한다.
책의 한 구절 : 표준화, 현지화 막케터의 궁금증 : 기술은 표준화가 된다. 문화와 환경은 현지화 즉 차별화의 범주다. 이것을 동시에 잘하는 것이 말은 참 쉽다. 카드에 들어있는 Jocker처럼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 기술에 대한 반응은 공통점이 있지만 시장은 표준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말장난이 아니다. 기술은 표준과 비표준이 순환하며 이에 따른 시장의 반응도 변화한다. 기술이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손으로 때려 고치는 것과 비슷한 반응이 나온다. 5G와 6G가 모두 통신기술이긴 하지만 같은 표준이라고 할 수 없다. 3G폰이 있을 때 나온 아이폰은 기존 제품 입장에서 비표준이거나 표준을 포함한 또 다른 무엇이기다. 내가 표준을 만들면 FMA가 생기고 이른바 승자독식의 가능성이 증가한다. 현지화 고려가 현저히 낮아져도 무방할 수 있다. 내가 표준을 따르면 선도기업의 기술 범위에 종속된다. 그런 이유로 모든 기업이 다른 것을 만들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그럼에도 표준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것을 만들 때 Why를 달고 사는데, Why not은 안될까요?
막케터의 가격에 대한 생각과 질문 경제학 원론에 가격은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철두철미하게 그래프를 믿고, 미시경제학을 공부하면 다 까먹은 미분 그래프 산식을 머리 아프게 보게 된다. 주식시장을 보면 시장은 경제학 원론처럼 효율적이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면 결과로 입증을 한다. 교과서는 세상의 요약판이라 다 담지를 못하나? 하여튼 세상엔 일반화되지 않은 일과 사례도 넘쳐난다. 최근 본 벤저민 그레이엄은 수익이 0으로 수렴한다고 했는데, 나는 가격도 궁극적으로 0으로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안 팔리거나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기름값은 들쭉날쭉하지만 기름 안 나오면 0이 되겠지. 주식이란 증권 가격은 액면가 5천 원이다. 그리고 거래가 늘어나며(시간이 흘러가며) 수요과 공급에 따라 그때와 상황에 적합한 가격으로 수렴하며 변화한다고 믿는다. 나는 시작 가격은 판매자 마음대로이면(법적 제도적 규제가 없다면), 이후 가격은 수요 공급의 양에 따라 환경요인을 가격에 수렴해 간다고 생각한다. 처음 가격은 무조건 파는 사람 마음이다. 여기에 수요공급이 어디에 있나? 싸구려 볼펜에 다이아몬드를 넣으면 볼펜 가격+다이아몬드로 판매하나? 판매자가 대략 다이아몬드+볼펜 가격 또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내놓거나 0원에 기부를 하거나 경매에 내놓을 수도 있다. 비유로 보면 유명 작가가 만들거나 기부목적이 아니라면 안 팔리겠지. 그 결정이 수요공급, 경쟁사를 참고하고, 원가를 분석하더라도 결론적으로는 판매자의 고유한 결정이다. 무상으로 주는 것도 판매자의 결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깎아주세요, 덤을 주세요라고 묻지 않는가?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결정되는데 왜 깎아 달라고 하고, 소비자보호법으로 이중은 왜 존재하고, 덤핑과 할인은 어떤 목적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왜 제도적으로 규제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수요공급이 개뻥이라는 말은 아니다. 이건 가격이 결정된 이후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예외적으로 팔려고 만든 것이 아니지만 낯선 이 가 '내가 000이란 가격에 사고 싶소'라는 사례가 존재할 수 있지만 계약적 측면에서 이것은 청약(offer)에 불과하다. 작가의 생각은 막케터의 이런 생각에 어떤 의견일까 궁금하다. 수요공급에 수렴해 가는 경우도 대체재와 경쟁제품이 많을 때다. 독보적인 제품(만 캐럿 다이아몬드)은 우리가 종종 말하는 '부르는 게 값이다'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이런 걸 보면 옛날 사람들도 지금 나랑 비슷한 것 같은데... 흠.. 가격정책은 사실 상당히 자의적이다. 중국산 티셔츠를 만원에 알리바바에서 살 수 있지만 여기에 유명 연예인 이름, 공식 라이선스, 한정판 프로모션을 붙여 생산하면 가격이 한참 오른다. 이 가격이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된 것인가? 아니면 판매량에 최대 수익을 예측한 가격의 조합인가?
막케터에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다. 워킹맘의 치킨 이야기를 듣고 하루 종일 생각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똑같이 수업 듣고, 시험 봐도 결과가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호기심이다. 호기심이 없는데 몰입이 된다는 것은 인간에게 영혼 없는 거짓말과 같다. 열린 호기심은 좋은 marketer가 되는 타고난 장점이다. 연구개발, 영업, 품질관리에서도 이런 점은 스스로를 마케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것이 없으면 발전이 더디거나 점진적으로 세상의 변화와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 다른 한 가지는 개구진 면이 있지만 4P로 인터뷰어에게 자신을 설명하라고 한 질문이다. 이런 질문이 자신의 업에 대한 수준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내 경험에서 마케팅은 다양한 통계분석, 데이터 프로세스, 심리학과 같은 복잡적 사고가 필요하고 동시에 내가 속한 분야에 대한 기술적, 예술적 이해도 필요하다. 안 하는 게 없고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이 의미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가능성은 열려있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알아서 해나가야 한다.(이런 말 참 쏴리 하다) 우수한 조직인데 그들의 입장에서 무식한 놈들이 자꾸 불필요함을 말하는 논쟁이 생긴다. 그것을 극복하는 시작은 생각의 힘이고 그 생각을 혼자의 힘이 아니라 내부 자원들의 협력을 통해 생각을 실존의 현실로 갖고 오는 아주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그래야 막 한다는 소리를 면하고 맛나게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각 챕터의 Insight를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독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읽었다고 아는 것이라 할 수 없고,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만 오면 좋겠지만 난생처음 보는 일은 의외로 자주 나타난다. 이타적인 마음을 품은 책이란 생각을 했다.
#마케팅 #나는_막케팅 #인생실전이다 #딱보면답이나와야한다 #지혜롭게슬기롭게 #독서 #khori #마케팅_좀_아는_사람 #김종영
P.S Yes24 리뷰어클럽에서 도서를 지원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유사 경험의 측면에서 자신의 인사이트를 자랑이 아니라 배우려고 하는 사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리한다는 생각이 들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원하는 직무를 마케팅으로 잡고 자기소개서를 쓰려하는데 실제 현직에서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던 취준생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수업으로 마케팅원론을 듣고 과제를 수행하며 느꼈던 점들을 적어 내려가지만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 그래도 마케팅 직무에 지원하는 건데 문구가 더 튀어야하는건 아닌지, 남들보다 더 눈에 띄는 활동이력이 있어야하는건 아닌지를 고민했었죠. 아마도 그 땐 마케팅이 ‘보여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직장생활 내내 마케팅 직무는 저와 매우 먼 곳에 있었습니다. (흑흑)
저자는 20년 넘게 마케팅 업무를 해오며 기업 마케터와 에이전시의 기획자로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대학시절의 저처럼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께 마케팅의 이론과 다양한 경험을 알려줄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은 3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는데 마케팅의 핵심,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과 마케터의 미래까지 저자가 마케팅 업무를 하며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를 빠짐없이 담아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취준생 시절에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했었는데 책 내용 중 에이전시의 마케팅 업무들을 보며 이쪽 분야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 마케팅에서 일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에이전시와 함께 파트너십을 가져가기 때문에, 에이전시에 포커스를 맞춰서 지원을 했어도 괜찮은 전략이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도 마케팅 예산 수립하는 방법, TV광고가 탄생하는 과정, 요즘 드라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PPL에 관한 이야기 등 마케팅이 들어가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넘어 사회에서 마케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회사 내 어느 부서의 일이든 마케팅과 연관이 되어 있다니 매우 역동적인 직무임에 틀림이 없으며 그것이야말로 마케팅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요? 마케터를 꿈꾸는 많은 분들게 마케팅이랑 이런 것이다! 라고 알려주는 책. 마케팅 좀 아는 사람. 잘 읽었습니다.
(책 중간중간 어떤 페이지는 글자 전체가 굵게 인쇄가 되어 있던데 제 책만 그런 건지는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마케팅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마케팅이라 하면 그저 기업이나 개인이 자신들을 홍보하고 알리고 친숙하게 만드는 그런거아닌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우연치않게 이 책을 발견했다 씽크스마트에서 나온 김종영 작가님의 [마케팅 좀 아는 사람]이었다 제목에서부터 자신감이 느껴졌다 흔히들 뭘 좀 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고수들이 많았다 확실히 안다고 자부하는 애송이들과는 다르게 진정한 고수들은 조금 안다라며 겸손하게 표현하지 않던가? 김종영 작가님은 마케팅에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섭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경력도 많으시고(작가 약력 참고) 실제로 글을 보더라도 알기 쉽게 선배의 비밀노트를 보여주며 가르쳐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은 총 3가지 파트로 나뉘어있다 기본, 실전, 역량 그리고 그 안에 세부내용으로 나뉘어있는데 그 내용들이 하나같이 실전에 닿아도 써먹을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즘 특히나 코로나 시대 이후 급격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며 그에 맞춰 재빠르게 대비해야 할 마케터들의 자세가 담겨져있어 좋았다 뜬구름 잡는 듯, 초보라고 기죽이려는 듯 고급어휘 남발하는 그런 군더더기가 전혀 느껴지 지 않는 책이었다 일 잘하는 마케터 선배가 본인이 일하면서 생각하고 느꼈고, 실제로 해보니 잘 된 것들을 정리하여 적어놓은 비밀노트를 읽은 기분이었다 가독성도 좋았다 낯선 용어들이 나와도 매끄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이야 책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읽어 본 소감은 '아! 읽길 잘 했다' 였다 마케팅 입문서로 충 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공부해야 하고 알것이 많은 마케팅 초보이지만 정말 괜찮은 책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마케팅 좀 아는 사람 ※ 2021년 8월 20일 ※ 408 페이지 ※ 씽크스마트
줄거리 PART 1 . 디지털 전환에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 핵심
(1) .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미국마케팅학회에서는 마케팅은 개인과 조직으ㅣ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발상 , 가격결정 , 판매촉진 그리고 유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 한국은 개인과 조직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창출하고 유지할수록 시장 정의하고 관리 ● 필립코틀러는 기업이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관계를 구축하여 고객들로부터 상응한 가치를 얻는 과정 = 공통된 내용은 마케팅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행위 및 그 제품을 알리고 유통하며 마지막에 소비가 일어나서 회사의 이익이 창출되는 일련의 과정 ● B2C는 기업과 고객 ( 개인소비자 ) 와의 비즈니스 ● B2C는 기업 대 기업 간 비즈니스 ● B2B2C는 B2B와 B2C의 경합한 전자상거래 의미 ●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라는 매개를 통해 소비자욕구를 충족시켜 가치를 교환하는 것 ● 디지털마케팅은 인터넷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판매촉진하는 마케팅활동 ● 그로스해킹은 성장과 해킹의 합성어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점검하고 반영하여 사업 성장 촉진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 ● 콘텐츠 마케팅은 콘텐츠를 생성 및 배포하여 고객접근을 통한 수익성 연결 ●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은 데이터를 구축하여 이를 기반한 마케팅활동 ● 퍼포먼스마케팅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을 신규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부터 목표 고객의 특정한 반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 ● 인플루언서마케팅 타인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통한 SNS 기반의 마케팅
(2)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마케팅부서는 어떤일을 하는가
●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마케팅전략 기획팀 ● 크리에이티브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 ● 숫자와 분석력의 프라이싱팀 ● 창의력이 필요한 상품 개발팀 ● 트렌드 리더 디지털 마케팅팀 ● 현장 경험이 필요한 프로모션팀 ● 대인관계의 화신 홍보팀 = 마케팅은 전문분야가 많아 다 같은 마케터가 아니다.
(3) . 마케터의 조력자 에이전시는 누구인가?
● 에이전시 = 전문 인력의 회사 ● 원스톱서비스 종합 광고 에이전시 ● 독특한 아이디어 ,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 경쟁력 있는 미디어 집행의결과 , 미디어 전문 에이전시 ● 트렌드에 민감한 , 디지털 에이전시 ● 현장에서 발로 뛰는 프로모션 에이전시 ● 기자와 기업 두마리 토끼를 관리하는 홍보 에이전시 ●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한 BTL 에이전시
(4) . 비슷하지만 다른 B2C , B2B 마케팅의 차이는 무엇인가 ?
● B2b 기업 , B2C 개인 ● 목표 고객이 다르다. ● 성과평가의 기준이 다르다. ● B2B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 라이프 사이클
(5) . 이제는 주류가 된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 스토리텔링 강력함 ● SNS 마케팅 , 브랜디드콘텐츠마케팅 , 유튜브 광고 ● 디지털마케팅은 전통적인 마케팅 + 데이터분석
< 디지털 마케팅 특징 >
1. 목표고객을 세분화 할 수 있고 데이터분석을 통해 마케팅 비용 효율성 극대화 2. 유저가 어떻게 접근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지 성과 측정이 용이 3. 유저 반응에 따라 콘텐츠의 빠른 수정이 가능
< 디지털 마케팅 4가지 >
1. 공유와 혁신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필요 2.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미디어에 맞게 전략적 변경 필요. 3. 콘텐츠 활용할 디지털 미디어 통합 관리가 필요 4. 모바일 온리전략 필요
(6) . 디지털 시대 PR의 역활은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 PR은 기업 , 정부 , 단체등이 소비다 , 노동자 , 언론사, 국민등 공중과의 관계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수행하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 퍼블리시티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된 뉴스성의 정보를 기자회견 ,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언론에 개재 PR이 퍼블리시티보다 큰 의미 ● 생산자 지향의 4P - 소비자 , 지향의 4C ● CPR은 기업활동에서의 중요한 이미지 제고 활동 ● RPR 은 노사관계나 외부업체와의 갈등 요소 줄여 나가는 것
(7) . 디지털 시대에도 마케팅은 콘텐츠의 싸움인가?
● 마케팅은 콘셉트의 싸움 ● 제품과브랜드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제품 콘셉트 또는 브랜드 콘셉트가 필요
< 브랜드와 제품 콘셉트 고려 사항 >
1. 제품 , 브랜드의 핵심가치 , 존재이유 ,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아이덴티티가 콘텐츠의 응축 2. 콘셉트는 제품 , 브랜드에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 , 브랜드명 , 커뮤니케이션 하나로 3. 자사 브랜드와 제품이 가지고 있는ㅇ 특징 중 경쟁 브랜드 및 제품과 차별하거나 우위를 가져야 한다. 4. 콘십트는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8) . 마케팅의 꽃 가격 전략은 무엇안가?
●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저가전략 ● 브랜드가치가 기반이 된 고가전략 ● 매출확보를 위한 할인 전략
(9) . 디지털 시대 , 마케팅 믹스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 필립코틀러의 마케팅 1.0 ~ 5.0 >
1. 마케팅 1.0 ( 1960년대 제품중심 ) 2. 마케팅 2.0 ( 1990년대 소비자 중심 ) 3. 마케팅 3.0 ( 2000년대 인간중심 ) 4. 마케팅 4.0 ( 2010년대 관계구축중심 ) 5. 마케팅 5.0 ( 2020년대 휴머니즘을 지향한 기술활용중심 )
● 마케팅불변의 법칙 22가지
(10) . 브랜드확장의 유혹 ,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라인확장 ● 카테고리 확장
(11) . 마케팅 평가 15가지
● 브랜드 인지도 ● 시험사용 ● 고객 이탈률 ● 고객만족도 ● 오퍼수락률 ● 이익 ● 순현재가치 ● 내부수익률 ● 회수기간 ● 고객생애가치 ● 클릭당 비용 ● 거래전환율 ● 광고수익률 ● 사이트이탈률 ● 입소문
PART 2 . 실전 ( 디지털 전환시대 , 마케터가 알아야할 최소한의 것들
(1) . 영어가 전부가 아닌 글로벌 마케팅은 무엇인가?
● 글로벌 환경에 맞는 인력과 매트릭스 조직 구축 ● 글로벌 파트너스를 통한 디지털 미디어 위주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 현지화 가미한 표준화 전략
(2) . 마케팅 캠페인 4단계
● 캠페인 수립전 준비사항 ● 캠페인의 계획수립 ● 에이전시 협의 ● 캠페인 실행 및 리뷰
(3) . 바이럴 마케팅 제작시 고려해야할 사항
● 참심한 콘텐츠를 기획하라 ● 고객 친화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라 ● 콘텐츠를 적시에 활용하라 ● 관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업로드 하기
PART 3 . 역량 (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바라본 마케터의 소양과 미래 )
(1) . 마케터가 되고자 한다면 준비해야할 것들
● 가급적 많은 경험을 해보는것 ●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의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지기 ● 영어공부를 가급적 열심히 하기 ● 활동의 결과를 숫자나 통계로 표현하는 능력 길러보기 ● 디지털트렌드에 반응하고 실행
(2) . 꼭 읽어봐야할 마케팅 서적은 ?
● 1단계 : 마케팅원론 ● 2단계 : 마케팅 고전 ● 3단계 : 마케팅 베스트 셀러 ● 4단계 : 마케팅 실용서
(3) . 현장용어는 알고 가야한다.
● 니치마케팅 :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 디마케팅 : 자사상품을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구매의도를 의도적으로 감소시켜 수익 극대화 하거나 브랜드 핵심 콘셉트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전략 ● 캠페인 : 특정기간동안 마케팅활동 집중하여 결과를 창출 ● USP : 소비자에 어필하는 제품의 강점 ● SWOT분석 ●퍼널 : 고객이 구매까지 거치는 단계 의미 ●경쟁비딩 : 경쟁프리젠테이션 ● ATL , BTL
감상평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막 시작하시는 분 , 마케팅 경험부족하거나 입문서가 필요하신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마케팅 관련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설명을 통해 이해를 쉽게 할수 있는 책이며 마케터로써 준비부터 관련 공부 및 도서까지 A부터 Z 까지 친절하게 알려줌으로 도움을 많이 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마케팅이란 단어는 이제 MBA출신의 유능한 실장님들만의 전유물은 아닐것이다.자의든 타의든 말그대로의 마케팅은 우리의 생활과 업무에 깊숙하게 침투해 있다.그리고 하루에도 여러번 이 단어는 우리 입밖으로 튀어 나오곤한다.그만큼 마케팅은 자연스러운 것이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마케팅 좀 아는 저자가 그동안의 실무경험과 이론을 집대성하여 꽤나 친절한 저작물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전체 내용이 마케팅에 관련된 이론서는 아니고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취준생에게 더 적합한 책인듯싶다.나름 마케팅 좀 안다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새로움이 가득한 내용을 원했다면 조금 부족할둣한 용량이고,마케팅과 마케터를 알고싶고 원하는 독자에게는 나름 어필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우선 저자가 정의한 마케팅은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일련의 모든 활동을 의미하며 이를 통한 이윤 창출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것이다.앞서 이야기한 마케팅에 대한 정의는 모두 다양한 관점과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공통적인 내용을 종합해보면 마케팅이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행위,그 제품을 알리고 유통하며,마지막에 소비가 일러나서 회사의 이익이 창출되는 일련의 과정으로 정리했다. 가격결정,PR,광고,B2B,B2C,B2B2C등 마케터의 역량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대응전략등을 실레등과 함께 설명을 해주어 이해의 폭을 높여주었다.한편으로는 태국 물류경쟁관련하여 경쟁업체의 가격후려치기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희미한 결말(?)은 생동감있는 실전을 원했던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다. 3개 파트로 구성된 본 도서는 기본파트와 실전파트는 현업에 적용가능한 내용이 있으며 역량파트는 전문마케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소양을 적시해 놓았다.독자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읽거나 적용하면 될듯하다. 20년이상의 경험은 전문가라 칭하게되는 이력이 되는듯하다.저자의 절절한 마케팅 이력이 묻어나는 책이라 마케팅과 마케터를 알려는 독자들에게 오랜시간 선택을 받을만한 도서라고 여겨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