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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우리의 역사도 슬펐고 우리들의 삶도 슬펐다 물론 왕족도 마찬가지 다 하지만 백성들 보다는 나았다 이 책에서 이우왕자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되었다 현실이 그랬다 나라를 되찾고 싶어도 이미 늦었고 유교적 사교관에 빠져 개화를 하지 못한 탓도 컸다 결국 양반과 왕족이 나라를 망친 것이다 이우왕자가 상해 임시정부로 갔었다면 어땠을까, 나라 잃은 민족의 슬프고 백성들은 죽음은 더 슬프다 나라는, 누구를 위해 있고 힘 없는 백성들은 누가 지켜야 하는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