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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에만 집중된 것이 아닌 사건과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있었어요. 2권까지는 쏘쏘한 느낌이었는데 3권이 절정이라 그런지 제일 재미있었던 듯합니다. 다양한 인물이 버려지지 않고 각자의 서사를 가지고 큰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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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님의[궁궐애사] 1권 리뷰입니다. 남주 - 이정(조선의 왕세손). 여주 - 민제인(좌익위 민제성의 누이). 조선의 왕 정조를 생각나게 하는 시대물이네요. 궁중 암투가 벌어지는 극의 분위기상 가볍게 느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남주, 여주가 매력적이라서 잘 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