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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수입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을 읽은 후 재활용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빈티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환경은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그린라이프’(@greenlife__r)를 시작했다. 올해 1주년이 된 그린라이프는 팔로워 1만 4천여 명으로, 여러 기업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며 점차 환경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리수거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빈티지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는데요, 수집한 환경 정보와 꿀팁을 한눈에 보고 싶었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이 나왔답니다.
출처 입력 '쓰레기(waste)를 0(zero)으로 줄이자'라는 취지의 환경 운동으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라이트 스타일을 지향
주인공인 동코입니다. 코끼리는 하루에 450kg을 먹는 대식가라고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나무와 초목의 빡빡한 밀도를 완화해 식물들이 공간을 획득하여 더 많은 빛과 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튼튼하고 높이 자랄 수 있대요
제 1 장 쓰레기 분리수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음식편 1. 부드럽고 얇은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바나나,고구마,감자껍질,수박,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2. 껍질이라고 모든 음식물 쓰레기는 아니다. -파뿌리,양파껍질,옥수수껍질,콩껍질,파인애플껍질은 일반 쓰레기 3. 뾰족한 사기와 딱딱한 뼈는 일반 쓰레기 -육류의 뼈와 생선의 뾰족한 가시는 비료나 사료로 못 쓰임 4. 쌈장,고추장,된장,삼대장도 일반쓰레기 -염분이 많아서 사료나 비료로 재활용 불가 기타. 돼지비계나 내장,복어 내장,커피,차 찌거기도 일반쓰레기
제 2 장 환경을 위해 조금만 신경 써보자 *환경을 위한 자동차 에티켓 1. 신호 대기 중 기아를 중립에 두기 2. 자리를 잠깐 비울 때에도 시동을 끄기 3. 자동차도 미니멀하게 -무거운 짐 내려놓기 4.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 -에어클리너 점검, 엔진 오일, 배출 가스 관련 부품 점검 5. 급가속, 급정거 금지
*내 텀블러는 소중하니까! 1. 냄새나는 텀블러 관리하기 -베이킹 소다 1-2큰 스푼으로 넣고 뜨거운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깨끗하게 세척 -고무링,뚜껑도 면봉으로 깨끗하게 세척 2. 이물질 제어하기 1 -뜨거운 물에 식초 2-3방울 넣고 10분 정도 살균소독한다. -뜨거운 물에 구연산 반스푼 넣고 1시간 정도 불린 후 세척한다. 3. 이물질 제어하기 2 -달걀껍떼기를 잘게 부순 후 소량의 세재와 물을 넣어서 흔들어준다. 4. 빨대 세척하기 -긴 통에 물과 식초를 9:1 비율로 넣고 20분 정도 담근다 이후 빨대 전용 세척 솔로 닦아 준다. 5. 완벽하게 건조하기 -젖어 있는 상태에서 뚜껑을 닫으면 세균이 증식합니다. 완벽하게 말려 주세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커피박 커피를 추출하고 나오는 커피 찌꺼기를 '커피박'이라 부릅니다. 커피박은 생활 폐기물로 분류되어 있는데, 해외에서는 숯,연료,바이오디잴 등 에너지로 원료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아보카도의 치명적인 단점 아보카도는 다이어트,피부 미용, 변비에 좋은 슈퍼푸드입니다. 그러나, 아보카도가 환경 파괴범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연 환경에 어떤 문제가 되고 있을까요? 1.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 -생산지가 대부분 남미 지역으로, 이동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 2. 많은 양의 물 필요 -아보카도 열매 하나를 키우는 데 320리터의 물이 필요. 이는 성인 160명이 하루에 마시는 양 3. 화학 비료 사용 -많은 양의 비료 및 농약과 살충제 사용
*비닐 없이 친환경 포장하기 택배를 이용할 일이 많은데요, 비닐 없이 친환경 포장재를 이용해 상자를 포장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종이 완충제 -100% 천연 크라프트지로 만들어진 종이 완충재는 여름에는 습기를, 겨울에는 건조함을 잡아줍니다. 2. 네추럴폼 -가볍거나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호해 주는 네추럴폼은 100%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집니다. (퇴비로도 가능) 3. 친환경 종이 테이트 -코팅이 되어 있지 않고, 100% 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테이프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분리수거 가능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패션 브랜드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 또한 옷 하나를 만드는 데 엄청난 자원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생산되는 옷의 50%를 재생 소재로 제작. 친환경 옷을 만들지만 이마저도 환경에 오염이 될 수 있으니,기존의 옷을 버리지 말고 잘 세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 노스페이스 -패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해서 옷을 만들어요. 친환경 가공 공정을 통해 에너지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대폭 줄였답니다. 3. 블랙야크 -버려진 이불 베게 등에서 채취한 우모를 재가공하여 '리사이클 다운'을 만들었어요. 4. 네파 -패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해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염색하는 '드라이다이'공법, RDS인증 제작 등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RDS인증 - 살아있는 조류 털 강제 채취 NO, 깃털 생산 및 유통과정 추적, 조류의 위생과 환경 관리, 1년에 한 번 갱신 검사 5. H&M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주는 가먼트-투-가먼트 리사이클링 시스템인 '루프'를 론칭함 루프는 오래된 의류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기술을 사용해 새 옷으로 만들어요. 루프 기계에 넣어진 의류는 세척되어 섬유로 잘게 찢어지고 새로운 실도 만들어진 뒤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탄생됩니다.
일 부분만 언급하여도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재활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보호는 몸이 좀 귀찮아야 합니다. 한 번 더 행위가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 아이들, 다음 세대를 위한다면 조금 불편한 것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 완치 후에 '플로깅' 도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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