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
|
나혜석이란 작가를 이 <한국문학전집> 시리즈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단순히 신여성으로만 알고 있던 분이었다. 그런데 그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세밀한 통찰력이 느껴져 관심이 가는 작가가 되어버렸다. 이 작품 또한 그의 사랑스런 통찰력이 보였다. 언니와 동생하는 여자 둘이, 애인 얘기하는게 참으로 재미났다. 동생이 연애 편지 대필을 부탁하기도 한다. 편지 대필 사연도 재밌었고, 둘이 피력하는 연애관도 흥미로웠다. 이 시절 여자들이 나름의 자유연애를 했음을 알 수 있는 기회기도 했다. |
|
나혜석 작가는 1918년 3월 [여자계] 제2호에 나혜석의 대표작이자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 단편소설 「경희」를 발표하고, 'H.S.'라는 필명으로 시 「광(光)」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나혜석작가의 독신여성의 정조론 - 한국문학전집 266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다음작품도 읽을 생각입니다. |
|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나혜석 - 독신여성의 정조론 - 한국문학전집 266] 이 시리즈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우리의 좋은 소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경희, 정순등의 단편소설과 나부, 선죽교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사립여자미술학교 졸업 후 3.1운동에 가담하기도 하였습니다. 나혜석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문학가로 신여성의 대표 인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