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재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역사..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입니다.
자선당의 주춧돌의 입장에서 쓴 글이에요. 일본 오쿠라 호텔의 구석진 곳.. 모서리를 깨뜨려 정원석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왕서제 궁궐을 만드는데 사용될 주춧돌을 고르는 중이었네요. 나는 자선당 청소를 하는 삼월이가 힘들때 걸터 앉는 곳이기도 하고 세종의 첫째 아들 향.. 문종의 세자때의 이름이에요.
상왕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영월로 가게 되며.. 자선당은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세자에게 준 책이지만... 창덕궁으로 쫒겨 나게 되네요. 그렇게 주인없는 곳이 된 자선당.. 일본에 팔린 자선당이 모두 해체되던날.. 소년의 눈물...
불이 타버린... 남은건 주춧돌뿐... 소년이 다시 되찾겠다는 때까지 버티고 버티려 했지만... 그 소년은 대목장이었던 할아버지가 소년에게 쥐어준 조감도.. 세종때 지어진 자선당도 할아버지의 조상.. 그렇게 해서 다시 되찾은 주춧돌.. 그리고 복원..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다시 역사를 생각할 수 있고 옛것들을 다시 되찾을 노력을 하니까요. 아름답지만 많이 슬프고 속상한..자선당입니다. 그동안 그냥 복원되었대..정도로 알았는데.. 이런 아픈 역사가 있을줄이야.... 아이들에게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상기시켜 줘야 할 것 같아요.
|
|
우리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크레용하우스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이랍니다. 경복궁 자선당 주춧돌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인데요, 경복궁 자선당은 세종대왕 때 세자인 문종을 위해 만든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 ![]() 차례가 잘 나와 있어요.
자선당은 세자와 세자빈이 함께 거처하는 동궁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자선당이라는 이름은 자비로운 성품을 기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 자선당 주춧돌은 오랜 세월 궁궐에서 왕과 세자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궁궐과 자선당이 만들어지고 불에 타 사라졌다 복원되는 역사의 현장에서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자선당 주춧돌은 함께하게 됩니다. ![]() 대대로 우리 고유의 궁궐을 지은 대목장 집안의 장인들은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역사의 현장에서 궁궐을 짓고 복원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자선당 주춧돌은 그러한 이들과의 말없는 유대감을 가지고 일제 강점기 때 해체되어 일본에 가서도 그들이 언제가 자신을 찾아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이 책의 볼거리중 하나는 배경이되는 그림이 너무 온화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잘 그려진 그림이 많다는것인데요, 책의 글자를 읽기전, 저희 아이는 책의 맨앞부터 찬찬히 넘겨가며 그림만 쭉~~ 보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자꾸만 눈길이 갔는데요, 마치 뾰족히 깍아놓은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으로 그리고있는 작가의 모습이 떠올려 지더라고요. ![]() ![]() 실제 일제 강점기 때 경복궁 자선당을 비롯해 많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이 일본에 의해 강제로 일본으로 넘어갔는데요. 바로 이 책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의 대목장 장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 또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 그리고 문화재를 소중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마음을 기르면 좋겠네요. |
|
크레용하우스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일제강점기 빼앗긴 경복궁 자선당이 우리나라로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역사 동화!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을 설명하자면 딱~ 이 설명이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경복궁은 서울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궁이죠 그 중 자선당은 세종대왕 때 세자인 문종을 위해 만든 건축물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자선당도 정확히 처음 알았다는...^^;;;; 경복궁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일본의 침략으로 불에 타면서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 문화 유산을 되찾는 과정에서 주인공 주춧돌의 감정이 고스란히 표현되어서 읽는 독자가 감정 이입이 쉬웠던 책이였습니다 일본의 침략으로 불에 타는 궁을 바라보며 느끼는 주춧돌의 슬픔, 분노가 잘 드러난 책입니다 또, 궁이 지어지고 역대 왕들과 세자의 모습을 보며 흐믓해하던 주춧돌의 대사도 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부심, 소중하게 관리하고 유지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궁궐의 기둥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주춧돌의 관점으로 풀어낸 이야기라 신선했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궁의 이야기를 알게되었어요 그 주춧돌이 바라본 역대 왕들의 모습과 그 시대 이야기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역사 공부가 제대로 되더라구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현재까지의 흐름을 이야기 합니다
천년만년 자선당에서 나고 자랄 세자의 모습을 못보고 일본에게 빼앗긴 자서당이 일본에 가서 웃음거리가 되는 모습과 일본 대지진으로 그마저도 불에 타버린 자선당을 모습이 제일 안타깝다며 꼽은 인상 깊은 장면...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죠 자라나는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관련 책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지식 도서가 아닌 역사 동화책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이라 애정이 갑니다
|
|
집하고도 멀지 않은 경복궁 처음 지금 동네로 이사왔을 때 아이들이 참 즐거워했던 일 중 하나가 고궁을 자주 갈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 눈에야 그저 예쁘고 크고 신기한 곳이었던 임금님이 살던 고궁들이지만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온몸에 담고 있는 곳 또한 우리의 고궁들이라는 것을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책에서는
주춧돌을 의인화하여 우리의 슬픈 역사를, 그리고 그 역사를 돌아돌아 지금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고궁이 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 주줏돌은 정을 맞으면서도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로 들어간다고 세자가 사는 자선당의 주춧돌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참아내고~
자선당이 지어지던날 세종대왕은 큰 연회도 배풀고 자선당 주춧돌의 시작은 크고 멋졌고 또 천년만년 우리나라의 임금님이 되실 세자들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았고 실제로도 자선당의 주춧돌로서 참 즐거운 일들도 많았어요
물론 슬픈 일들도 많았지요 삼촌이었던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었던 일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와서 궁에 불을 지른 일들 등 그래도 자신들이 남아서 자리를 지키면 다시 만들어 질 날이 있다고 그리고 실제로도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재건이 되었었기에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었답니다.
스텔라는 경복궁이 이렇게 불탔었다가 재건 된 것을 몰랐다며 원래부터 쭈욱 이렇게 있었는 줄 알았다고...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고 우리나라의 뿌리를 뽑겠다며 일본은 자선당의 주춧돌까지 뽑아서 일본으로 가지고 가버렸어요
전에 서대문 형무소 갔었을 때도 일본이 참 못됐다고 생각했는데 건물까지 이렇게 한 일본 참 너무 하다고 책을 보다 막 흐분한 스텔라~~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책은 글밥도 많지만 삽화도 참 잘 되어있어요
이렇게 역사와 장소를 돌아돌아 우리나라 경복궁으로 다시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사실 일본이 주춧돌을 훼손해서 지금은 자선당의 주춧돌은 다른 돌이 대신하고 있지만 그 곁에서 다시 자선당이 세워지고 아이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주춧돌
스텔라는 새로운 자선당에 관련된 역사를 그리고 저는 새삼 다시 본 슬픈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고 앞으로는 좋은 역사만 반복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답니다. |
|
본 책은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자선당의 주춧돌의 시점에서 쓰여진 책으로서 조선왕조의 미래를 짊어질 왕세자들이 대대로 살아갈 궁궐로서 지어진 자선당 이른바 동궁이 주춧돌이 임진왜란 당시 자선당에 불이 나게 되고 오직 주춧돌만이 궁궐의 위치와 크기를 알려주기 위한 방편으로 남아있던 와중에 다시 자선당이 지어졌으나 일본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조선의 세자를 자선당이 아닌 창덕궁으로 옮기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면서 자선당이 주인을 잃게 되는 등 각종 수난을 겪고 심지어는 일본인 사업가에 의해 호텔 뒤뜰에서 새로운 자선당을 지어서 주춧돌로 사용되기 위해 일본으로 옮겨지게 되는 일을 겪게 되는 등 수많은 고초를 겪게 되는 과정 등을 통하여 우리민족이 일제시대에 겪어야만 했던 아픔과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제목이 스포인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이야기는 실존하였던 역사적 이야기를 인물 중심이 아닌 사물을 의인화 하여 우리민족의 아픔과 고통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일제로부터 수탈당하고 나라를 빼앗겼을 당시에도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우리나라를 다시 되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였던 모습들이 사람이 아닌 사물들 역시도 우리민족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 것을 본래 그대로 되찾고자 하였던 점을 부각시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자체인 애국정신임을 일깨워주는데 있답니다.
지금도 독도문제로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일본의 극우주의자들의 올바르지 못한 정신과 행동들에 대해서 분노를 금치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에 우리 조상님들이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고통과 수탈의 역사는 우리가 현재 일본과 대치하는 상황속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될 역사적 사실입니다. 물론 일본사람 전부가 나쁜사람들이 아니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일본인들에 의해 일본인 중에서도 극우세력을 비판하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움직이시는 소중하고 훌륭한 분이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때문에 옥석을 가리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생각과 정신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조건 일반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나쁜 행동을 하는 일본사람들의 행동을 저지하고 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고쳐주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고 과거에 잘못되었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조상님들이 지켜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가장 올바른 길이 아닌가 가슴깊이 새겨 봅니다!!
더욱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