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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저자 이주영은 있어!보이는 외국계 은행에 다니다 서른에 사표를 내고 카타르 항공 승무원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빈다. ?이 책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바로 그 서른살, 사표를 낸 그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십여년간 승무원으로서 세계 여행을 하며 하고싶었던 일, 배우고 싶었던 일들을 이루어내는데 여기에서 머물지 않고 이제 또 한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을 맞이했다고. ?그녀의 도전과 열정이 저자소개에서 흠뻑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책속에선 역시나 끝없는 그녀의 에너지를 엿볼수 있었다. ? 책을 펼치는 순간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혀져 버린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순간, 그녀의 케어를 받으며 세계 여행을 하고 긴 비행을 마치고 내리는 느낌이다. ?그도그럴것이 책 구성이 우리가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 탑승수속 부터 착륙까지의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무에게서나 들을수 없는, 승무원들만이 알고있는 특수성 때문에 호기심이 발동되어 귀쫑긋 하게 될수밖에 없다. ? 이야기를 듣다보면 당장 그곳으로 티켓팅해서 날아가고 싶은 마음도 훅 생기는데, 이넘의 코로나,,,ㅜㅜ 앞으로 몇년간은 그리움속에만 머물겠지, 안타깝지만 이 기다림이 오래가진 말았으면 좋겠다. 제발~~~ ? 승무원에게서 듣는 기내의 에피소드에 귀쫑긋, 함께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기분. 누군가에겐 그저 가십거리로 끝날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새로운 자극제가 될수 있을것 같다. 그녀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http://m.blog.naver.com/armdaunai/222094254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