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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내돈내산 읽게 되었어요~ 문득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본 느낌이었어요~ 영화 시나리오가 되어도 좋을 거 같은 ...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과 상황이지만 작가만의 개성있는 관찰력이 반짝이는 순간을 맞이하는 재미가 있다.
그런한편 우리 시대의 다소 마주하기 힘든 젠더, 장애, 코로나 이슈 등도 작가만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때로는 판타지 소설이 되었다가 때로는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순간이 틈틈이 성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작가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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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태양이라는 제목과 표지가 너무 잘 어우려져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코로나로 피로감이 극에 달한 시기인데 작가님 소설을 읽으면서 뭔가 어릴때 살던 동네로 돌아간것 같기도 하고, 중학생시절 좋아하던 아이돌을 따라다닌 제 모습도 생각나는 것이 꼭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에요 각 작품마다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책 배송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몰입감도 너무 좋아요 모두가 지친 시기 한줄기 소나기 같은 작품입니다 작가님 프로필도 진정성이 있어 더 응원하고 싶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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