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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가 추구하는 리더십 훈련의 주요 핵심은 인성입니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인 로버트 캐슬런 2세와 웨스턴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 교수인 마이클 매슈스는 기존에 웨스트포인트 상담 서비스가 문제점을 대처하고 악영향을 받는 생도들의 부정적인 문제들을 완화시키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던 것과 달리 모범적인 군인이 되는 방법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싶어 했습니다. 캐슬런 장군이 웨스트포인트의 교장으로 임명된 후에는 집중적으로 인성 육성을 위해 힘썼습니다. [인성의 힘]은 그들이 추구하는 인성은 무엇인지, 인성이 조직과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사례와 더블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추구하는 인성은 세계에 유익한 행동을 수반한 인성이었습니다. 즉 인성이 단순히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출하고자 하며, 개인적인 차원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추구하는 인성은 시간과 장소와 상관없이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실 밖에서의 자신의 성취나 행동에도 일관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졸업 후에도 그러한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장한 인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지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개인으로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합니다.
인성 감점 목록 중 마음의 힘에 속하는 강점으로 애정, 친절, 용서, 감사 등을 언급하며 이 네 가지의 힘이 다른 인성 강점들과 만나면 타인과 보다 잘 교류할 수 있고, 조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잘 조화를 이룬 인성을 갖추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게 되면 서로에게 신뢰가 형성되어 결속력이 단단하게 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인성의 힘]은 두 저자가 오랜 관찰과 고민 속에서 연구한 것들을 바탕으로 '인성'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한 집단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시대가 추구하는 인성이란 무엇인지를 그리고 왜 그러한 인성이 중요시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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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의 힘 】 -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웨스트포인트 리더십 훈련의 비밀 _로버트 캐슬런 2세 외 / 리더스북
1.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두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재능은 좀 부족하나 인성이 좋은 사람, 스펙은 좋으나 인성이 바닥인 사람. 어디 직장뿐이겠는가. 잘못된 인성 문제로 자신과 소속된 조직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 방에 훅 날아간다.
2. 미군은 전장에서 가장 큰 용기를 보여준 육, 해, 공군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한다. 상을 타게 된 용맹스러운 공훈을 적은 표창장도 훈장과 같이 수여된다. 심리학자 박난숙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현재의 전투에 이르기까지 명예훈장 수상자 123명의 표창장 내용을 분석했다. 그는 표창장에 일관되게 언급된 인성 강점을 다수 찾아냈다. 여기에는 용기(당연하다), 자기 절제, 그릿, 리더십, 팀워크, 창의성, 친절이 포함되어 있었다.
3. 재능을 키우듯 인성을 키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좋은 인성을 계발해서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타인을 이끄는 리더로 발전해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지 추상적인 논리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많이 들어주고 있다. 공저자 중 로버트 캐슬런 주니어는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을 역임했다. 장병들과 사관생도들 사이에서 40년 이상 전략을 만들고 시행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개개인의 승리와 패배를 지켜보았다. 또 한사람 마이클 매슈스 역시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 교수이다. 캐슬런이 육군의 전략 리더로 사용했던 기술과 현실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서 시행했다.
4.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는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인성의 힘’이다. 리더의 인성이 조직의 전부다, 리더는 타인의 용기를 길러준다, 리더십의 열쇠는 마음이다, 신뢰를 잃은 조직은 어떤 모습인가? 등 인성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한다. 2부는 실질적으로 인성파워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 인성을 넘어 집단 인성으로’라는 메시지는 마치 요즘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백신접종이 집단면역으로 나아가듯 개인의 영향력이 집단으로 파급된다는 느낌을 준다.
5. “훌륭한 인성은 일주일이나 한 달에 완성되지 않는다. 훌륭한 인성은 매일매일 차차 만들어진다. 훌륭한 인성을 키우려면 오랜 시간에 걸친 각고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_헤라클레이토스. 인성을 형성하는 세 가지 요인을 주목한다. 심리학자들은 인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요인, 즉 ‘빅3’를 확인했다. 1)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2) 기술-역량을 길러주는 커리큘럼과 훈련. 3) 리더십 기회 등이다. ‘인성은 계속 진화 한다’는 메시지도 마음에 담는다. 성공하는 조직은 조직구성원의 인성 연마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고안해내고 실행해야 할 것이다. 개인의 인성개발은 개개인의 과제다. 좋은 밭에 좋은 작물이 자란다. 리더라면 더욱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나만 잘 한다고 될까? 팀원 그 누구가 나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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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조직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또한 특정 리더들에 의해 이끌어져 갑니다. '리더'란 무엇일까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와 연일 맺고 있습니다. 저자들이 강조하는 능력으로 아래 4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행동을 수반해야 하고, 세계에 유익해야 한다. 책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단락 제목 중 '리더의 인성이 조직의 전부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지금 주변의 리더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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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됨됨이를 인성으로 우리는 판단하고 있다, 이 책 "인성의 힘" 은 전쟁 상황을 염두에 둔 체제를 염두에 두고 개개인의 삶과 직결된 삶의 촉박함을 훌륭한 리더십으로 이끌어 조직적 성과의 차원으로 보여준 인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인성의 힘이 개개인에만 미치는 힘이 아니라 인성의 결합력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함을 추구할 수 있는 근본이 될수도 있음을 이해 한다.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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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힘>
‘인성의 힘’ 책의 제목처럼 인성의 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책이다. 개인은 물론 단체, 조직, 회사 등에서 ‘인성’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인성을 교육하고 키워야 하는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강력한 ‘인성의 힘’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된다.
인성의 힘 책의 저자인 로버트 캐슬린 2세는 2013년에서 2018년까지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을 역임했으며, 인성 육성을 학교의 중요한 교육 목표로 공식화했다. 또한 장병들과 사관생도 사이에서 43년 동안 군에서 복무하며 전략을 만들고 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목표를 이루고 타에 모범이 되는 행동을 실천하며 책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 한명의 저자인 마이클 매슈스는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 교수이다. 250편이 넘는 논문을 집필했고, 여러 저서를 출간 했으며, 인성을 측정하고 수량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탐구를 지속하고 있다. 매슈스 또한 인성이 리더십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책에서는 군대에서의 사례가 많이 등장하지만, 이는 개인, 일반 조직, 회사 등에서도 그래로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성과 리더십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인성은 개인과 조직에 힘을 부여하고 있고, 개인과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승리하려면 인성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임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아리스토텔레스, 잔 다르크, 링컨, 간디, 마틴 루터 킹2세, 맥아더 장군 등 많은 지도자와 과학자, 철학자들이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비결의 바탕에는 인성의 힘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책에서는 성공적인 리더십은 인성의 힘 토대에 의존하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성’에 대해 너무 가볍게 또는 심도 있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된다.
2004년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크리스토퍼 피터슨과 마틴 셀리그먼, 두 사람은 인류에게 공통된 24개의 인성 강점을 찾아냈다. 이 중에서 상위 범주에 속하는 윤리적 덕목 여섯 가지 인성은 지혜와 지시, 용기, 정의, 인간애, 절제, 초월이다. 책속에서 설명한 24개의 인성을 심층 강화하기 위한 노력만으로도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확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본다.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인성의 가치는 매우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리더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리더를 원하는 많은 조직과 단체에 일독을 권하고 싶다.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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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성은 매우 중요한 도덕적 가치로 판단된다. 아무리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인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TV출연이 어려울 정도로 배척을 당한다. 범죄의 재질에 따라 많은 지탄을 받기 때문에 공인이라는 감투를 씌워 도덕적 잣대를 평가당한다. 다른 유명인들도 마찬가지다. 공지영같은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가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때로는 지탄도 받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인성을 중요시 여긴다.
이 책은 미국 육사 교장과 교수가 함께 쓴 책이다. 웨스트 포인트라는 것은 미국의 육사를 총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로버트 캐슬런 2세는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을 역임하고, 중장으로 전역후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군인으로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조직이 어떤 힘으로 움직이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을 했다고 한다.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 교수인 공저자 마이클 매슈스 역시 지도자와 군사전략가로서 많은 학생들을 지도했다.
군인들이 쓴 책이기 때문에 전쟁 중 훌륭한 리더십을 보인 사례와 반대의 사례를 담아낸 것이 흥미롭다. 사실 군인이 쓴 책이라고 해서 조금은 내심 편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의 군대는 좀 다른 것 같다.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말이다. 비리로 얼룩지고 위계질서만 따지는 한국의 군대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이상적인 조직이란 무엇이며 인성이 어떻게 성공적인 조직을 만들어 내는지, 반대의 경우는 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될만한 리더십 훈련 사례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즉 성공을 목적으로 인성을 갖추지는 않지만, 인성을 갖추게 되면 조직과 개인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인성이라는 것은 자격증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이 아닌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중의 하나이다. 불순한 목적으로 인성을 갖추면 인성이라 할 수 없지만, 인성을 갖추면 성공은 부수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조직 운영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위급상황에 판단을 내릴 때도 유용한 것이 인성이다.
미국 육사는 인성교육을 중요시 해서 교육과정에 들어간다고 한다. 인성교육은 그야말로 중요하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이 필수적이다. 과거의 스캔들이나 잡음, 비리 의혹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의혹' 이라는, 근거없는 매도나 오해 등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하지만.
인성은 성격보다 품성에서 나타난다. 성적만 뛰어나고 좋은 자리만 물려받았다고 해서 좋은 리더가 될 수는 없다. 인성을 그렇게 따지는 우리나라의 리더들의 인성은 개차반이라고 할 정도로 더러운 경우가 많다. 수 많은 사원들을 이끌어야 할 대기업 후계자가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땅콩 때문에 비행기를 돌리는 갑질의 행태가 나타난다. 이게 어쩌다 외부에 드러나서 알려진 것이지 드러나지 않은 것들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유명한 재벌 이씨의 오만과 갑질은 아주 유명하다고 하지 않던가.
보통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에게만 인성의 잣대를 들이댄다. 허나 자신들은 얼마나 도덕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다. 길바닥에는 전국 어딜가도 담배꽁초가 떨어져있다. 집이 몇 채 있지도 않고 버스도 하루에 몇 대 안다니는 시골마을에서 조차 그랬다. 휴양지에 가서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고 오고, 산불 위험이 있는 산에서도 몰래 담배들을 피워댄다. 공공질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남 지적 할때만 도덕적인 사람이 된다. 물론 나도 인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운다는 생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가져온다. 그리고 유명인들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는다. 사실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삶에 더 관심이 많고 남의 삶에는 큰 관심이나 간섭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인성은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아니라 품격이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인성이란 무엇이며 리더의 인성은 어떻게 키우는지를 보여준다. 헤라클레이토스의 말대로 훌륭한 인성은 매일 매일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 같다. 각고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조직은 신뢰를 잃는다. 퇴역군인을 돕기위한 기부금을 모았던 고펀드미를 세운 케이트와 마크는 기부금을 착복했다. 이런 경우가 생기면 문제는 관련없는 전체 기부문화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다 그런건 아닌게 당연함에도 내 소중한 기부금이 엉뚱한데 쓰일까봐 기부를 주저한다. 실제로 기부를 안한다는 사람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 기부를 안할 좋은 명분을 만들어주는 이런 사례 때문에 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다. 카톨릭 교회의 아동 학대 문제와 미시간 주립 대학교의 소녀 학대 사건등 책에서는 잘못된 인성을 가진 리더들이 어떤 문제와 파장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사례는 뭐 우리나라에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생각하기 조차 싫은 도가니 사건부터 염전 노예사건까지...
이 책을 읽고 인성은 나라와 인종, 나이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갖춰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와 개개인이 모두 필요하다. 사실 인터넷에서만 인성을 따지고 자신의 음주운전이나 작은 경범죄는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성자체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했지만, 그것은 인성 자체가 모순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모순인 것이다. 역시 인성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영향력이 큰 국가와 그 국민들은 그럴 필요가 있는데 G1을 노리고 있는 중국인의 인성은 정말로 개차반이다. 자신들 중국인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잘못된 사상은 잘못된 인성을 불러오고 해악을 낳는다. 지혜와 지식, 용기, 정의, 인간애, 절제, 초월의 6가지 인성의 요소는 인간다움이며 갖춰야할 덕목이다. 역경의 네가지 결과는 회복탄력성, 장애, 강인함, 성장의 4요소로서 인성 강점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개개인의 인생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간애라고 볼 수 있는 '정' 이 참 좋은 요소였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매말라 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회 곳곳에서 이런 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인성은 국가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모하기도 한다. 과거의 도덕들이 현재에서는 쓸모가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할것이다. 나부터 실천해나가야 하고 국가적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이 인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에게만 들이대는 잣대로서의 인성이 아닌, 진정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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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본질의 접근력은 상당히 좋았으나.. 약간 내용상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인성의 힘 리뷰
사실, '인성'이라는 단어에 확 끌렸다. 이 책의 내용이 어떻든.. 저자는 실제 예를 들면서 독자들에게 이해 시키려고 노력을 한 것같다. 풍부한 책속의 내용에 흠칫 놀랐다.
책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인성에 대한 얘기를 다룬듯하다. 전반적으로. 미육군 최고의 리더를 예를 들면서 책을 써내려간듯 보인다. 책속에는.. 미국 지역들이 많이 나온다. 허드슨강~ 미식축구팀 까지.
조직문화에 대한 심오한 저자의 생각..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존중할수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면? 이 조직에서 나가라! 일반적인 회사를 비교한다면.. 이 책에서는 군과 비교를 했다. 미육군...
능력/인성/배려 듣기 좋은 말들만 가득하다. 실제로 이 단어들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말을 들을수있는 사람이 되자! 멋진 사람이 되자! 역시... 존중과 관심. 개방적인 소통.. 상호의존.. 타인에 대한 신뢰와 권한을 부여한다!
용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용기와는 사뭇 달랐다. 배짱.. 배짱이 두둑하구나~ 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은 용기라고 봐도 되는것일까! 싶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리더로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 라고 했다. 믿는 것. 그런것 아닐까.. 조직의 리더를 믿어야 회사를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조직이 살아남기위해서는. . 동료들의 크고 작은 힘도 필요할 것같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책은 군대속에서의 팀을 이끄는 리더찾기? 로 요약할 수 있겠다.
실제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리더를 예로 들면서 비유하면서 쓴 책 같다. 관심있는 분들에겐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가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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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좋은 점이 몰랐던 사실을 아는 것이고, 좋은 글귀를 접하는 일이다. 이 책에도 용기에 대해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한 말이 처음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용기란 두려움의 부재가 아니라 두려움의 극복임을 배웠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자가 아니라 두려움을 정복하는 자다.’ 나는 이때까지 용기의 정의를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싶다. 용기는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 용기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다. 게중에 가장 와닿았던 방법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을 포용하라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힘들어하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한다. 군인들은 이 스트레스를 싫어도 받아들이기라고 한다고 하니 슬기롭게 잘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방법이 될듯하다.
리더의 인성을 어떻게 하면 키울수 있을까? 처음부터 인성이 좋은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야 하는지 아니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일단 아무나 앉혀놓고 인성을 키워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답인지는 모르겠다.
성 토머스병원의 드보라 저먼 박사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병원 경영이 적자의 상태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해 350명의 직원을 해고해야하는 상황에서 그는 해고보다는 더 나은 방법이 무엇일지 모든 직원들과의 회의와 직원 개개인의 면담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간다 이런 성공적인 방법으로 경영악화 에서 벗어나는 건 쉽지가 않다. 인성이 강한 리더의 배려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 일화이다. 문득 내가 속한 조직은 어떤 리더가 있고 직원 개개인의 인성이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타인이 보는 나의 모습이 어떨지도 생각해 보니 그리 긍정적이지는 못한 것 같다.
인성을 형성하는 요인 중에 긍정적인 멘토링은 정말 중요한 요인인 것 같다. 나이가 들고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주변에 괜찮은 멘토가 있었으면 나의 삶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졌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만큼 나의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멘토는 정말 중요하다.
시련을 겪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련을 겪고 나면 내 자신이 더 단단해지고 견고해지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시련이나 역경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잘 대처해서 내성을 키울 수 있다면 그런 시련들도 결과적으로는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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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인성의 힘 - 최신 연구는 인성과 리더십의 연관성을 부각한다. 인성 자질이 결여된 리더들은 단기적으로는 성공을 거둘지 모르나 최종적으로는 실패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성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걸까? 인성은 바뀔 수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과연 인성이란 무엇일까 셀리그먼과 피터슨은 24개의 인성의 힘 을 다음의 6가지 윤리적 덕목으로 분류한다. 1. 지혜와 지식 (창의력, 호기심, 개방성, 배움에 대한 애정, 조망 능력 perspective) 2. 용기 (끈기, 진실성, 열의) 3. 정의 (팀워크, 공정함, 리더십) 4. 인간애 (사랑하는 능력, 친절, 사회지능) 5. 절제 (용서, 겸손, 신중함, 자기 절제) 6. 초월 (아름다움에 대한 감식안, 감사, 희망/낙관주의, 유머, 영성)
책을 읽기 전에는 인성이란 착한 마음, 어진 마음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심리학에서 인성은 아주 체계적으로 분류되고 측정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심리학자 리처드 러너는 인성 발달을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한다. ‘훌륭한’ 인성은 개인과 그가 속한 사회 환경에 상호 이익이 되는 행동거지, 생각, 행위 등을 가리킨다고 한다. 개개인이 이미 확정된 인성 특징을 갖춘 채 새 조직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인성을 유연한 기량으로 바라보면서 조직은 인성을 연마하고 발달시키기 위한 전략들을 고안해낼 수 있는 것이다. 인성 수준이 높고 긍정적인 조직의 풍토와 문화를 확립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하다. 13만 고용인 가운데 2만2천 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던 프랑스 텔레콤은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직원들의 퇴사를 종용한 결과 최소 18건의 자살과 13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했고, 경영진은 정신적 학대 혐의로 기소 당했다. 인성이 배재된 조직은 결국 실패하게 된다.
그렇다면 인성은 어떻게 형성하는가 심리학자들은 인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큰 요인을 확인했다. 1.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2. 기술 - 역량을 길러주는 커리큘럼과 훈련 3. 리더십 기회
인성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고 한다. 기질 중 일부 측면은 유전이겠지만 인성은 시간이 가면서 발달하며 아동기와 청소년기 뿐 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계속 진화한다고 한다. 책에는 웨스트포인트의 리더 양성 시스템의 기적 사례, 조직이 실패한 사례 등 다양한 사례가 실려 있으며, 성공을 지속하는 리더십의 힘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한다. 인성의 위기가 도래한 이 시대에 더욱 더 올바른 방식의 승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성을 24개의 강점과 6개의 상위 윤리 덕목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며, 지속적인 멘토링과 훈련을 통해 성인기에도 계속 진화할 수 있다는 부분이 신선했다. 다양한 사례들이과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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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무래도 육군 사관 학교에서 재직한 사람이 쓴 책이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 적용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뿐만 아니라 혼자서 인성을 단련하기엔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그룹원에 속해있거나 누군가의 리더일 경우에 이 책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혼자더라도 이 책은 꽤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인성을 이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내게 결핍된 인성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기에 바로 활용할 수는 없어도 인성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단련하는 방법을 만들면 된다.
최근에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로 인해 유명해진 게 있다. 바로 만다라트인데. 이 선수가 고등학교시절 8구단 드래프트 1순위가 되기 위해 계획한 계획표이다. 이 선수의 만다라트를 보면서 의문이 들었던 게 있는데. 바로 인간성이다. 물론 인간성이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맞지만, 야구 선수가 되는데 인간성이 왜 중요하냐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의문점은 이 책을 읽으며 해결이 되었다. 여기 책에서 농구 선수 한 명이 나오는데. 그 선수는 실력도 좋지만, 인성또한 좋아 모든 이의 선택 1순위었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실력만 좋다고 선수로서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나 또한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인성을 추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인성과 관련된 여러 사례를 알려주고 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은 사례는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이다. 어떤 이야기냐면, 당시 이라크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대립으로 꽤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여기에서 데이브 호드니 중령이 반란자들을 쳐내고 치안군의 역량을 키우고 지원하며, 지자체 정부가 지역민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했다. 호드니 중령은 은행을 설립하도록 도움을 줬다. 처음으로 돈을 대출받은 지역민은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을 설립하였고, 그 결과 지역이 활성화되고 정부는 신뢰를 얻게 되었다. 호드니 중령은 은행 하나를 설립했을 뿐이었고, 돈을 조금 빌려줬을 뿐인데. 그 결과가 이렇게 큰 성과로 다가오는 것을 보니 인성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인성을 갖추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을 해도, 그 시스템에서 벗어나 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도 존재했다. 웨스트포인트는 그들은 바로 퇴출을 하거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는 방안이 있었다. 그때 다시 기회를 잡은 사람은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좋은 인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버려진 신뢰를 다시 쌓으려고, 기회를 버리지 않기 위해 큰 노력을 해야 했다. 그렇게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결국 남들보다 뛰어난 인성을, 리더십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모두 실수는 하는 것이고, 인성 또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늘 내가 가진 인성을 갈고 닦아야 하고, 실수하더라도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책은 리더로서 지녀야 할 인성에 관해 설명하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 모두 지녀야 할 인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앞서 말한 오타니 선수처럼 무언가가 되기 위해 인성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인성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사람마다 보는 인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단련해 나가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인성을 개념화시키고, 어떤 게 인성인지 알려주기에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따라서 인성을 단련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자체로도 좋지만, 관련된 자료로 EBS에서 방영 중인 '위대한 수업' 리더 편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치와 군대에서 보는 리더를 알 수 있고, 서로 같은 리더십을 추구하기에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