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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식은 땀을 뻘뻘 흘리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나이를 먹을수록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에도 향기가 있음을 나날이 깨닫게 된다.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도 경제력을 가진 사람도 천상유수처럼 말을 잘하는 사람도 아닌 상대를 배려하며 적재적소에 알맞은 위트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멋지더라~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애인은 단연코 유재석. 방송프로에 출연한 사람을 배려하며 긴장을 풀게 만들고 대화에 융화될 수 있게 만드는 그만의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단호한 말투, 공감하며 행복하게 만드는 말투가 부러웠다. 어떻게 하면 닮아갈 수 있을까?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말기술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이 책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자는 말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은 전업 작가답게 말투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상대를 배려한 호감가는 말투로 변화시킬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공감능력, 상처받지 않는 불만 표출법, 함축, 대조, 비유, 부사와 감탄사, 패러프레이즈, 메타 커뮤니케이션, 친절한 비판, 선명한 대조, 신기한 역설 등 말투에도 다양한 표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의 무심코 한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로 남아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기도 한다. 진심어린 말로 위로를 전하지만 상대는 자존심을 다치게 할 때가 있고, 때론 화가 나 불쑥 내뱉은 말이 평생을 후회하게 만들기도 한다. 요즘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생각없이 내뱉는 한 마디에 나의 마음은 찢어지는듯 아픈데 아이는 장난처럼 여기니 고민이다. 그래서 말을 하더라도 단어를 고르느라 고심하게 되고, 나의 말투를 점검해보게 되는데 아이에게 나의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은 나처럼 말투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저자는 대화 파트너에게 공감하고 기분 좋게 질문하고 웃음을 주며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TV속 스타들의 말투에 귀 기울이라 말한다. 지적이고 감각적인 말솜씨를 관찰하고 분석하고 기억하다보면 우리도 호감받는 말기술을 익힐 수 있다고.....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의 말에 귀기울여 듣는 것도 잠깐~ 어떤 질문을 할까? 딴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기 위해 몰두하고 말하는 사람의 마음에 집중해야 공감 대화가 된다. 평가나 반론 제시는 잠시 미뤄두고 일단 듣고 인정하고 안아주는 것이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듣고 인정하고 안아주는 것이 먼저인데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유용한게 아니라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딱 1분만 필요할 때가 많다. 1분만 나를 낮추고 상대의 말에 인내하며 들어주면 훌륭한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 무조건 상대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차분하고 또박또박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어야한다.
"말은 요리다' 만들어 놓은 음식을 상대가 맛있게 먹어야 보람이 있듯이 아무도 듣지 않는 말은 버려진 요리처럼 슬프다. 이왕이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말은 나를 돋보이게도, 나를 밉보이게도 하는 양날의 검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말투는 함축적으로 말하기와 부사와 감탄사를 넣은 말투다. 함축적으로 말하면 매력적으로 들리고 오래 기억될 수 있고, 대화를 유쾌하게 끌고 갈 수 있다. '탁, 쌔앵,' 등의 부사와 '어머, 앗, 어쩐' 등 감탄사는 대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로의 마음을 녹여 관계가 따듯해지고 커뮤케이션 능력도 향상된다. 더불어 구체적인 칭찬은 자존감을 폭발시킨다.
예시들을 꼼꼼하게 반복해서 읽어보면서 대입시켜 보기도 하고, 아이와 대화를 한다 생각하고 말을 만들어보는 연습도 해봤다. 읽었던 내용을 상기하며 보이는대로 직설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돌려 말하기를 연습하다보니 아이의 반응도 조금은 누그러진것 같다. 평소 내가 몰랐던 나의 말투를 점검하게 되고 상대에게 집중하며 공감하고 유쾌하면서도 배려하는 말투를 쓰려고 노력하게 된다. 유재석처럼 디테일하면서도 호감가는 말투, 행복한 말투를 갖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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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모두가 유재석처럼 되고 싶어 한다 누구에나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을 꼽으라고 하면은 당연히 유재석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유재석을 닮고 싶어 하는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생겨서? 혹은 그가 단순히 연예인이라서 일까요?
아마도 유재석의 유창하고 주변 사람들을 공감시키는 언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있는 유재석을 만든 것은 그의 행동도 있지만, TV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들과 모나지 않은 대화를 하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유재석이라는 연예인에 관해서 평가하는 글이나, 영상들을 보면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말투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능력, 중간중간 적절하게 들어가는 리액션 등을 유재석의 장점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런 유재석을 보고 있으면,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나 말을 잘하더라도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 유재석의 말투를 배우고 싶어 하고 따라 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센시오에서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이라는 책을 출시해서 유심히 보게 되었고, 저자인 정재영 님이 과거에도 말투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출판한 이력이 있어서 단순히 유재석에 관해서 주관적인 분석이 아닌, 객관적이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이 책을 더 소개하자면, 책의 목차는 총 6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앞부분은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회사생활 등에서 내가 어떻게 다른 들과 이야기하며 공감해야 하는지에 관한 기본기에 맞춰져 있으며 4장부터는 조금 더 나아가서 기본 이상으로 더 말을 잘하기 위한 비법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말하기 수준에서라도 잘하고 싶으면 1~3장을 중심으로 충분히 다른 사람들과 공감을 잘하고 말을 잘 이끌어 가고 있어서 훨씬 더 멋지게 말하고 싶고 재밌게 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4장에서 6장을 중심으로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 책 중간중간에 유재석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 <놀면 뭐하니>등의 장면에서 나왔던 대화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 장면에서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지, 유재석은 어떻게 대답을 했고 왜 그렇게 대답을 했는지에 관한 분석들이 나와 있어서 유재석의 말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ㅣ 나도 모르게 발휘되는 나르시시즘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1장에 있었던 '자기애의 늪에 빠지는 사람들'이라는 부분입니다. 읽으면서 완벽하게 완전히 이건 '나'구나라고 공감을 했었는데요.
말을 하다 보면은 독백이 아니라 대화중인데 어느 순간에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이야기만 하려는 성향을 대화 나르시시즘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이야기만 사랑해서 상대의 말을 배척하는 것이 대화 나르시시즘의 증상이라고 합니다.
대화 나르시시즘이라는 개념은 미국의 사회학자 찰스 더비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대화 참여자의 반응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동 반응 : 대화의 초점을 자기 쪽으로 끌어오는 이동 반응 도움 반응 : 상대의 대화를 지원하는 도움
책에서 나왔던 예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A. 아, 배고파. B. 나는 배 안 고픈데.(이동 반응) A. 나는 배고파서 정말 쓰러질 것 같아.(이동 반응) B. 점심 안 먹었어?(도움 반응) A. 응,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어. B. 힘들지? 나도 지난주에 점심을 굶은 적이 있어. 어지럽고 힘이 하나도 없더라. 너한테도 말한 적 있잖아.(이동 반응) A. 응, 기억나. 그런데 나는 배가 고파서 안 되겠다. 과자나 사러 가야겠다.(이동 반응) B. 나는 배불러서 필요 없어.(이동 반응)
위의 대화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하나의 도움 반응 외에는 모두 이동 반응이고, 모두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어서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지만, 서로 공감은 안 되는 대화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이 예시를 보면서 저도 동일하게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실 생활에서 의도적으로 이동 반응이 아닌, 도움 반응의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다른 사람 말에 경청을 해야 하는 에너지는 많이 들었지만, 상대방이 훨씬 대화를 많이 하게 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확실히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대화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성찰적 사고를 통해 말하는 방법 사실 말투는 성장환경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경험하는 것의 차이가 있고, 그 경험 속에서 했었던 대응들이 내가 말하는 것에 고스란히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경험했었던 것 중에서 놀랐던 것은 경상도의 경우에는 친함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약간의 욕도 섞여 있고, 드센 말들도 섞여 있지만 서울에 와서는 그런 말들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친함을 표현하는 말투라고 표현했던 것들이 상대방에게는 혐오를 만들어내는 말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에서 첫 생활에서 많은 오해들을 만들어 내고는 했었습니다.
책에서는 다른 의미이지만 경험을 통해서 말하는 성찰적 사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성찰적 사고는 4단계가 존재하는데요.
1단계. 경험 - 어떤 일을 실제로 경험한다. 2단계. 돌아보기 - 의식적으로 경험을 돌아본다. 3단계. 개념화 - 경험에서 교훈과 의미를 이끌어낸다. 4단계. 적용 - 깨달은 걸 실제로 생활에 적용해본다.
유재석도 이 4단계를 통해서 성찰하고 말을 했을 것이라고 저자는 추측하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유재석은 시상식에서 아들을 야단칠 때가 가끔 있는데 '어린 나 자신을 혼내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를 4단계 성찰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경험 - 유재석은 아이를 혼낸다. 2단계. 돌아보기 - 아이를 호되게 훈육한 상황에 대해 생각한다. 3단계. 개념화 - 어렸을 때 본인인 혼난 걸 기억, 아이를 관대하게 대하고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결론 낸다. 4단계. 적용 - 아버지 유재석은 관대함과 이해심을 실제 육아에 적용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가끔씩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생각하지 못하듯이 나도 과거에 경험하고 했었던 것들에 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일이 아닌 것처럼 이야기했던 적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당장에 이 성찰적 사고를 적용하면서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생각하면서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말투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알찬 책 이 책의 제목에 유명 연예인의 이름인 유재석이 있어서 기대를 하지 않고 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괜히 상술로 유재석의 이름을 제목에 두고 책을 팔려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읽어보니 저자의 많은 노하우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고, 실제로 말투를 고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예전 회사의 인턴 생활을 하면서 만나 뵈었던 분이 떠올랐습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너무 웃기고 싶은 욕심에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어떤 타이밍에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타이밍에 말을 치고 들어가야 하는지에 관해서 유심히 관찰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였는지 실제로 그 부분은 대화를 하면서 적재적소에 알맞은 말과 기가 막힌 타이밍에 리액션을 했었고, 대화를 하고 있으면 너무나도 재밌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어떻게 다음 말을 이어나가야 하고,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유재석과 같이 유명하고 인기 있는 연예인일수록 그런 노력과 연습을 많이 했기에 꾸준히 인기를 이어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TV를 보면서 유재석의 말투, 강호동의 말투 등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예인들의 말투를 유심히 보는 습관을 가져볼까 합니다.
물론, 제 스스로도 일상생활에서 저의 말투를 보면서 조금씩이라도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 말하는 방법들의 유사한 부류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냥 머릿속으로만 이해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이 적었는데, 이 책은 유명 연예인을 바탕으로 TV에 나오는 대화들을 분석해서 그런지 실 생활에서도 떠오르고 자연스레 실천으로 옮기는 걸 보면서 꽤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볍게라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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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말투'이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모두 이 책을 읽어야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선택은 현명했다.
3년 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들의 말투를 고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가족끼리 모여서 규칙을 만들어 실천하면서 예전에 비해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요즘들어 다시 예전처럼 거친 말투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투에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국민MC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유재석을 이야기 할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유재석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의 말솜씨 때문일 것이다.
인터넷 검색창에 '유재석 명언'이라고 검색하면 그가 했던 많은 말들이 명언이 되어 어록이 만들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TV에서 말하는 것은 떠오르는 대로 그때그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연예인은 외모와 주변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말에 대해 많은 공부와 연습을 해야하는구나 'TV속 웃음섞인 말, 장난스러운 말만 봐서 말의 진정성과 내용을 깊이있게 보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말 속에 깊이가 있다는 것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연예인들의 말 속에 숨은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었으니까)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자제력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다. 또,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생각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른 사고력이 필요하다. 말이란 사전적 용어로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로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사전적 의미로보면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목구멍을 통해 나타나는 소리를 가리키지만 현실에서 '말'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다. 1장. 누구와도 말이 잘 통하는 비결, 이해와 공감 2장. 나를 보호하면서 말하려면 3장. 상대의 마음을 여는 칭찬과 질문 4장. 내 말이 존중받지 못해서 고민이라면 5장. "하하! 호호!" 유쾌한 대화를 하려면 6장.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을 하려면 이 책에는 유재석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의 예를 들며 말의 힘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또 예시 자료가 많아서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내가 하는 말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상대방이 한 말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말투를 고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유재석을 이야기할 때
'경청도 잘 하지만 따뜻하게 공감하고, 응원할 줄 안다. 또한, 무턱대고 겸손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보여준다고 한다. 겸손하지만 자신을 밑바닥까지 낮추지도 않는다. 그래서 떳떳하게 자신을 보호할 줄 안다.'라고 말한다.
나는 어떻게 말하는 사람일까?
나는 말을 할 때 화가나거나 서운할 때면 내 감정대로 표현하고, 나에게 좋지 않은 상황일 땐 내 마음을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일이 많았다.
'내가 하려고 했던 말은 그게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현명하게 내 생각을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의 말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이 책은 말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든 책 같다.
말은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주는 것이지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재석을 사례로 들고 있지만 요점은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 가를 알려주고 있다.
내가 이 책에서 놀라웠던 부분은 말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지, 자신을 얼마만큼 믿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보다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렵다.
남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좋은 말을 하고, 불화를 피하기 위해 하고 싶은 말도 참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정재영작가에 대해 궁금해졌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할 수 있는지 감탄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여러번 정독하며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좀 더 깊이 파고들며 나의 말투에 대해 공부하고 유재석처럼 자기 자신을 지키고, 말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말을 너무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인디언 명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인 솔직한 서평입니다*
#말투가고민이라면유재석처럼 #정재영지음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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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생각해도 다정다감한 사람은 아니다. 싸우는 말투를 가지지는 않았지만, 가끔 그렇게 내 생각을 강하게 얘기하지 말고, 좀 더 호응해 주고, 공감해 줄걸 하는 후회를 종종 하곤 한다. 내 생각과 너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기에, 이 책 제목이 참 끌렸다.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말기술. 그리고 '유재석' 처럼. 토크의 귀재라고 불리는 유재석. 정말 우리나라에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국민 MC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세대교체가 될 것을 아직도 나는 상상하지 못하겠다. 가끔은 그의 나이를 듣고 놀라기도 한다. 유재석씨라고 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 가는 것도 아닐 텐데, 물론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이니까,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호감형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궁금했고, 이 책에 나와있는 예시들과 설명을 보면서 저절로 공감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상대에게 호응해 주고, 공감해 주어야 하는지,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 이야기만 하는지.. 실제 대화의 예가 있어서 아, 나도 종종 이렇게 하곤 하는데!! 하는 반성도 곁들이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내 말투와 내 마음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잘 안다. 수십 년을 이렇게 살아온 나니까. 하지만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A 씨, B 씨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유재석 씨, 가수 아이유, 나영석 PD 등의 실제 말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참 쉬운 말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이야기해 주고 있는 책이었다. 호감형 사람이 되어보자 :)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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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에 한 연예인이 이프로, 저 프로 자주 나오면 식상하다. 그 프로가 그 프로 같고, 지겨워서 보기 싫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저기 다 나와도 지겹지 않은 연예인이 몇 명 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누구와 함께 나와도 상대 연예인을 돋보이게 해줌으로써 종국에는 자신이 더 빛나는 사람이 된다. 자주 봐도 질리지 않는 대표 연예인이다.
유재석의 매력은 무엇일까?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당연히 말재주이다. 유재석이 완전한 언어 능력의 소유자는 아니겠지만 언어 사회성은 최선에 가깝다는 저자의 말에 백퍼 공감한다.
그는 대화 파트너에게 공감하고 기분 좋게 질문하고 정신없이 웃긴 후에 호감을 잔뜩 털어간다. 누구나 꿈꾸는 언어 능력이다. 유재석의 말은 무해하고 다정하고 기분 좋다.
말 잘하는 사람은 참 많다. 그럼에도 유재석이 주목받는 이유는 경청 능력 때문일 것이다. 경청(傾聽)에서 경은 ‘기울 경’으로 기울여서 듣는다는 뜻이다. 귀를 기울이고 고개를 기울이고 몸을 기울여서 듣는 것이 경청이다. 그냥 잘 들어주는 것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까 싶지만 상대의 말에 경청하기는 꽤 힘들다.
경청이 그렇게 단순한 행위는 아니다. 세부 기술이 많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말하는 경청의 기술에는 집중하기, 표정과 자세 관리하기, 이해하기, 기억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하기’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듣기만 해서는 경청한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리액션이야말로 유재석의 참 경청 능력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다른 것은 몰라도 경청에 대해서만이라도 잘 익혀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운동 중에서 부작용이 전혀 없고,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은 걷기이다. 유재석의 언어 능력은 운동에 비유하자면 걷기와 비슷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부작용 없이 사용 가능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을 통해 유재석의 언어 능력을 배워 좀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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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가만히 읽어내려가다가 '유재석' 이 분이 첨 거대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혹시 유재석과 관련한 책들이 더 많이 있지 않을까 하고 검색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어림잡아 10권은 족히 넘게 이미 출간되어 있는 듯 하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책 앞부분부터 나를 사로잡는다. 난 개인적으로 그 동안 '유재석' 말투와 거의 정반대로 하면서 50년 가까이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였다. 왜 나는 그렇게 경청을 못하는지, 왜 그렇게 공감을 해주지 못하는지, 왜 그렇게 맞장구를 쳐 주는 법이 없었는지, 왜 그렇게 툭하면 내 얘기로 전환시켜 버렸는지...
유재석님의 말솜씨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놀랍고 존경스럽지만, 그러한 세심한 부분을 잘 찾아내고 잘 설명해주고 길을 안내해주는 저자의 글솜씨도 상당하다고 생각된다. 저자의 이전 저작인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남에게 못할 말은 나에게도 하지 않습니다' 등 말과 관련한 깊이 있는 책들을 내 다음 읽을거리 목록으로 올려놓는 수확도 있었다.
이번에는 그냥 잊어버리지 않겠다.
공통점 확인이 인간관계의 접착제라는 것. 내 약점을 드러내고 겸손해지는 것. "맞아 맞아", "아 공감이 가네", "나도 그럴 때가 있지", "야 그건 당연하지", "그렇지", "네 네 그럴 수 있죠" 등등 내가 내뱉을 수 있는 공감의 말도 많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동조하고 칭찬하는 경청의 세 가지 요소. 누군가가 진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포옹보다 더 따뜻한 위로이고 응원이라는 것.
한편으로 말하기는 위험한 행위라는 저자의 통렬한 지적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긴장과 집중력을 잃으면 언제 어떻게 대화를 망치고 횡설수설하게될 지 모르는 위험 요소가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은 그 사람의 말에서 그 사람의 매력을 느끼게 되지 않던가? 말은 그 사람의 사고체계를 그대로 드러낸다. 그 사람의 인품과 인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끝까지 마지막까지 언제나 항상 되돌아보고 고민하고 더 나아질 부분을 찾아야 할 몇 안 되는 부분이다. 부처님도 그러셨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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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경청을 잘하고 말은 되도록 덜하며 듣기를 많이 하라는 말이 있다. 동서고금 말에 관한 다양한 격언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 관계에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볼 만하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발음이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나운서를 떠올리기도 하겠지만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말로써 대처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의 대표주자로 ‘유재석’을 이야기한다. 제목에도 그 이름을 쓰는 만큼 책에서 다루고 있는 언어 기술의 대부분은 유재석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적으로 발화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다양한 출연진이 상황에 따라 보여주었던 담화 상황을 소개하면서 예화를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고급스럽게 말하는 기술’을 다루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면서 제목만큼이나 유쾌하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읽다가 웃다가를 반복했다. 그렇다고 가볍게만 읽히는 책도 아니다. 매우 세심하게 언어 기술을 다루고 있으며 각 챕터 안에서도 ‘말’에 관한 많은 기술을 짚어내고 있어서 상당히 다양한 ‘말’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언어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하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언어의 기술을 다루고자 이야기를 끌어오기 위해 제시하는 제재가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는 공통점 때문이지 싶다. 이 책의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언어의 기술을 수식어로 풀어보면 이러하다. 고급스러운, 매료시키는, 행복하게 만드는, 활기 넘치는, 나를 빛나게 만드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유쾌하게 대화를 이끄는, 촌철살인처럼 상대방으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그러한 말의 기술이다. 누구나 이렇게 말을 한다면 아마도 인류애는 풍성하게 넘쳐날 듯하다. 하하. 물론 습관처럼 굳어진 말투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저자가 예화나 일화를 통해 비슷한 상황에 맞춰 어떻게 말을 주고받아야 하는지를 쉽게 쓰고 있으니 읽었다면 적용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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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정재영 센시오
소통의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생각과 기분도 고려하느라 맘에 없는 말을 하기도 하고, 머릿속으로는 어떤 말을 할지 떠 오르지만 막상 말문이 막힌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핵심은 사라지고 감정적인 말만 내뱉거나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 보단 내 말을 하기 바쁘다. 내 생각만 알아주길 바라고, 말이 안되면 그냥 툭 끊어버리거나 상대방의 말에 휘둘려 말문이 막혀버린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주로 말하기 보다는 그저 듣는 입장에 속한다. 그렇다고 신나게 맞장구를 쳐주는 것도 아니고 대화에는 영 소질이 없어 재미없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의사소통, 대화의 기술, 화법에 관심이 간다. 그런데 유재석이 등장해 호감받는 말기술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국민 MC 유재석이 나온다!"
나도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종종 본다. MC로서 게스트들과의 대화를 듣다보면 웃기기도 하고 편안해지고 역시 유재석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개그맨 출신이라 재미있고 책도 많이 읽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유재석이라 그런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남다른 말의 기술을 가진 유재석임을 알게 되었다. 나도 유재석을 좋아하지만 지은이는 정말 유재석에 대해 꼼꼼히 파악하고 있어 광팬인가? 추종자인가? 할 정도로 유재석이 여기저기서 등장해 표현한 말들을 잘 발췌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화기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 놓았다.
유재석뿐 아니라 유재석과 대화했던 연예인들과의 대화내용이 등장한다. 시청할 땐 그저 웃으며 넘겼던 이야기들이였는데 그 말 속에 숨어 있는 뜻과 의도를 살펴보니 역시 배울만한 말의 기술이였다. 나쁜 예와 좋은 예를 두고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말투가 더 호감을 주는지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게 해서 읽으면서 배우고 익히고 반성할 수 있었다.
자신을 낮추면서도 당당하고, 눈을 맞추며 마음을 공감하면서도 비판할 줄 알고, 바로 앞이 아닌 그 너머까지 생각하고,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까지 생각하는 유재석만의 그 특별한 말의 노하우를 배워 볼 수 있었다. 지은이는 유재석을 띄워주려는 것이 아니고 그의 무해하고 다정한 말을 배워보자는 것이 목표임을 밝혀두고 있다. 대화의 기술이 좋은 많은 사람들 중 왜 유재석이야? 하고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MC유재석의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의 대화기법을 몰라도 재미있고 편안하게 빠져들면서 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 말은 대다수가 그를 좋아하고 그가 말하는 내내 좋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말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은 지은이가 얼마나 유재석을 관심있게 보고 조사를 하며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의 기술, 대화 기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는 대화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었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고 책을 덮으면 그걸로 끝! 아니면 조금 그 영향이 가서 연습하고 노력하려고 했던 것이 다였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보는 TV프로그램에 유재석을 많이 볼 수 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가 많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며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하며 갈고 닦았을까?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은 후 책장에 꽂혀도 TV에서 유재석을 자주 만날 수 있으니 계속 대화를 주의 깊게 듣고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말투가 고민이라면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을 꼭 읽어보자. 나도 인싸가 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호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유재석이 갖고 있는 말투의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이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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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볼수록 부러워요. 저도 말을 잘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 안 되더라고요.
말을 잘 하는 사람의 말에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 비법을 알고 우리도 따라해 봐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정재영 지음, 센시오)
유재석은 안티가 없는 연예인이라고 하죠. 그 비밀은 바로 그가 사용하는 '말'에 있는 것 같아요. 그의 말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호감가고, 편하고, 좋으니까요. 그래서, 텔레비전 이쪽 저쪽에서 진행을 맡아 여러 방송사를 오가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거겠죠.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모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확실히 그를, 그의 말을 사랑하고 있어요.
유재석이 처음 텔레비전에 나올 즈음, 개그맨 시절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고민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본 것 같아요. 그가 그 이후로 말을 잘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지 이 책을 읽으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유재석의 말이 편하게 들리는 이유는, 그가 바로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말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의 말을 들을 때 불편하지 않은 거죠.
이 책에서는 유재석의 말투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그의 말에 숨겨진 좋은 의도가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비밀을 파헤친 느낌! ^^ 또, 유재석 말고 다른 연예인들도 각 상황별로 재치있게 말을 주고 받는 장면들을 실어주셔서 큭큭대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그 장면에서 왜 그렇게 웃었는지, 또 그 장면이 어색하지 않고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마무리된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물어봤으면 좀 들으라고 김구라에게 말한 장동민, 저 신호등 지나면 군대 이야기 그만하자고 이승기에게 말한 양세형 등 각 상황의 대화를 자세하게 실어주셔서 읽는 내내 그 상황들이 떠올라 많이 웃으며 독서했어요. 모두 웃으면서 유쾌하게 대화가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의 말에 숨은 비법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상대방을 무안하거나 민망하게 하지 않으면서 그 역시 웃음코드 역할을 한 1인으로서 함께 마무리하는 것이 신기해요.
"나의 감정을 고백하고 나누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더 따뜻하게 응원하도록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깊은 마음을 솔직히 말하는 것은 나를 이해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출처 : 본문 125쪽 내용 중에서 -
이 책에서는 말을 잘 해서 사랑받는 여러 연예인들의 말하기 비법들을 배울 수 있어요. 텔레비전에서 이미 보았던 대화의 예시장면들을 실어주셔서 실감나게 장면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수월했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고, 공감하면서 자신감 있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 분들께 호감받는 말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말투가고민이라면유재석처럼, #센시오, #정재영, #호감받는말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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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유퀴즈. 자주 보면서 그냥 같이 웃고 같이 공감하고 그리고 좋은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특별한 사연에는 눈물훔치면서 보았던 유퀴즈 . 그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했던 말 출연자의 말에 유재석이 반응했던 웃음소리까지 분석하여서 글로 쓴 책. 어쩌면 유재석 탐구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 하지만 그 또한 과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타인의 말에 호감을 가지는 것이고 나의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로 그리고 올바른 예로 유재석씨의 행동과 말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우리가 좋은 말을 들었어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지요 . 더군다나 상대방의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하게 되면 그에 맞게 대답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유재석이 TV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을 예로 상황과 함께 풀어주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그 상황속에 함께 들어가서 내가 할 수 있는 답과 유재석씨가 했던 말을 토대로 따라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 책을 읽다보면 정말 적절하게 말을 잘 하는 분이구나. "미안합니다 .우리가 다른 건 몰라도 공부 쪽에 너무 취약해요." [공부는 좀 못했지만 다른 건 잘하는 게 많다는 뜻]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겸손하되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자존감은 지키되 배려를 품은 유재석씨의 말솜씨와 웃음 하나에까지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보았던 장면을 글속에서 만났고 , 저자가 말하는 유재석씨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그 장면 장면 하나하나가 다시금 보여졌어요. 직접적으로 한번 배워 보는 [경청의 반응 3가지 / 인정 ,칭찬 , 동조]
책에서는 꼭 유재석씨만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 비슷한 상황 다른 말 솜씨로 이야기 하거나 또 다른 상황에서의 다른 분의 배우면 좋을 말솜씨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 그 중에 엄마인 저에게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엄마와 아이 모두의 자존감을 만들고 지켜낼 수 있는 말을 알려준 부분을 잘 담아두고 싶었어요 . 그 중에 한 예로 백종원씨를 들고 있어요 . 겸손한 자기 자랑 . 어쩌면 자기자랑을 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먼저 이기도 하구요 . 우리는 각자의 자랑 거리가 있는데 남들보다는 못할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특별할 수 있는 것 .그러면서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마음을 가지는 것.
새롭고 논리적인 말이 매력있다 .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내가 바라는 대로 남을 대하지 말라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 행복을 절대 꿈꾸지 말라. 행복한 말과 행동을 시작하라 .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생각이 마음이 자라는 모습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되니 . 엄마 사회인으로 향할 내 아이들을 향한 말투 . 예로 나온 말들을 보면서 행복한 생각을 품고 말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