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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강화도 환콘 "단군조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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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오른 적이 있다.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높은 참성단에 서니 이곳이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이란 생각이 들면서 주변이 환히 보였다. 이 책을 보고나서 그때 생각이 들었다. 4300년전, 단군왕검은 왜 강화도 마리산에서 천제를 올렸고 어떤 역사가 숨겨 있었을까? 책에서 저자는 강화도가 고대사와 근대사를 아우르는 역사의 성지라고 정의한다. 47대 단군조선의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강화도 환콘 "단군조선 총정리"" 내용보기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오른 적이 있다.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높은 참성단에 서니 이곳이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이란 생각이 들면서 주변이 환히 보였다. 이 책을 보고나서 그때 생각이 들었다. 4300년전, 단군왕검은 왜 강화도 마리산에서 천제를 올렸고 어떤 역사가 숨겨 있었을까?

책에서 저자는 강화도가 고대사와 근대사를 아우르는 역사의 성지라고 정의한다. 47대 단군조선의 시작이었던 초대 단군왕검이 홍수라는 천재지변을 다스리고 하늘에 고했던 성지일 뿐만 아니라, 행촌 이암이 단군세기를 저술한 곳이고, 근대시기 개항을 요구했던 서양과 일본세력이 처음 도착한 곳이기도 하다.

단군조선의 성지 강화도에서 열렸던 환단고기북콘서트의 내용들을 책자로 펴낸 것이기에 풍부한 답사사진과 간명한 글로 잘 정리되어 있다. 마치, 한편의 역사 서사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우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서로 강력 추천한다.

w*****g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