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에서 hello 밖에 모르던 동빈이를 원어민급 영어 영재로 키운 학습 로드맵'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확 끌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아이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고민해왔을것이다. 영유나, 유명 대형 어학원에 아이을 맡기기만 하면 영어 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지만 주위를 보면 영어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영어스트레스 때문에 영어를 지긋지긋해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고장 난 시계, 대한민국 영어교육 방식은 엄마, 아빠 세대를 그대로 되물림 하고 있는 느낌이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외국인를 만나면 입도 뻥긋하지 못하는 부모세대나, 현재 아이들 영어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무엇이 문제일까? 영어를 평생 학습으로만 배웠기 때문에 그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다시 주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다른 방법은 배워본적도 없고 모르니까.. 저자가 말하는 제대로 된 영어공부방식에 큰 공감을 느꼈다. * 영어자립 = 즐거운 영어 인풋+꾸준한 말하기 연습 굳이 어려운 영어문법이나 단어를 외울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영어책과,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말하기 연습을 함께 해나간다면 진짜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해리포터를 읽을 수 있을 때까지 읽기 실천 방법인 '읽기 독립 실천 로드맵6단계'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아이를 영어 수다쟁이로 만들 수 있는 영어 아웃풋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영어 왕초보 부모들도 잘 따라갈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 내아이 영어 공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다. 깜깜한 터널에서 한줄기 빛을 만나볼 수 있을것이다.
|
|
영어교육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들 중 하나로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어려서부터 영어 사교육을 많이 받은 요즘 아이들은 영어 말하기가 당연히 되고, 영어로 된 글을 읽거나 영어 유투브를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걸로 생각할 수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는 것을 교육현장에 있는 나로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빠르게는 유치원 때부터 늦어도 초등 저학년부터는 영어 사교육이 시작된다. 영어학원을 다녀오는 데 왕복 1시간을 써야 하고, 학원에 들어 앉아 공부하는 시간도 보통 3시간 이상씩 주 3회 다닌다고 치면 영어공부에 쏟는 시간은 실로 엄청나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산더미같은 숙제를 집에 와서 또 해야만 한다. 여기에다 초등 때 영어를 중학과정이나 고등과정까지 해놓아야 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면서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영어 공부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 참고로 내가 사는 동네는 서울이긴 하나, 소위 말하는 학군지가 아닌데도 이런 실정이다.
그러면 이렇게나 영어를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의 실력은 어떠할까. 최근의 상황을 말해 보겠다. 내가 근무하는 초등학교에 이번에 원어민 교사가 새로 오게 되었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원어민교사의 첫 수업 시간. 원어민 교사가 아이들에게 뭘 물어보니, 상위권인 아이들조차도 단어만 말하는 단답형의 대답 외에는 길게 말을 하지 못하고, 질문은 아예 시도도 하지 못했다. 그나마 상위권인 아이들은 알아듣기라도 하는데, 나머지 아이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중간에서 게임의 규칙 등을 통역해 주어야 했다.
어설픈 통역이라도 할 수 있는 나의 영어 실력은 사회인이 된 뒤에 어학원을 다녀서 얻게 된 것이다. 오래 전 어학원을 다닐 때 생각했었다. “아, 말하기로 배우니까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구나!” Hello도 못했던 내가 좀 버벅거리기는 했으나 꽤 긴 시간 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는 경험을 하면서, 우리 나라 영어교육이 말하기 중심으로 바뀌어야 제대로 된 영어교육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었다.
사실 영어교육과정이 적어도 초등의 경우에는 말하기 중심 교육과정으로 바뀌기는 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영어를 잘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다들 아이들을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는 것이다.
영어교육과 관련된 나의 경험과 생각들이 황현민 선생님의 책에 그대로 녹아 있어 반가웠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3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구시대적 영어 교육 방식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둘째,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고비용 저효율의 표본으로 과거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셋째,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다 맞는 말씀이다. 이와 관련된 내 경험을 아래에 적어 보겠다.
** 대치동에서 자녀를 기르고 있는 지인을 만났다. 중학생 아들을 요즘 어느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는지 물었더니, 성*영어 문법책으로 지도하는 학원에 보내고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학창 시절에 공부했던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그 책 말이다. 그 책으로 공부하면 얼마나 아이들이 지루하고 힘들지 안 봐도 알 것 같았다.
** 우리 반의 한 아이가 요즘 영어학원을 2개로 늘렸다고 내게 말했다. 왜 2개나 다니냐고 했더니, 곧 중학교에 가니까 원래 다니던 것에다 문법 가르치는 학원을 추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학원이 2개로 느니까 밤이 되어야 수업이 끝나고 숙제도 더 많아져 힘들고 놀 시간도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 친구는 성실하긴 하지만 영어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다. 영어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다.
동빈이가 영어를 과목이 아닌 언어로 접근해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는 것, 들인 시간과 비용 대비 매우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1도 받지 않으면서 영어독서를 편안히 하고 영어권 유투버들의 채널을 영어뇌를 써서 듣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황현민 선생님이 아이를 세심하게 코칭해 주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 하면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영어 실력이 쑥쑥 늘게 된다. 그것도 저비용 고효율로, 재미를 느끼면서 말이다. 힘들게 영어학원을 많이 다닐 필요도 없고, 밤늦게까지 산더미같은 영어숙제를 할 필요도 없다. 학군지에 살지 않아도 영어를 잘할 수 있고, 학원이 없는 시골에 살아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아빠나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 책을 읽고 곁에서 코칭을 해주면 된다.
이 책대로만 한다면 어느 날 영어로 된 코믹북을 읽으며 킥킥대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고, 원어민과 화상으로 프리 토킹을 하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높은 영어 점수는 덤으로 따라올 것임을 장담한다. |
|
저도 10살인 아들이 4살 때부터 관심가지고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표영어 관련서적도 여러권 반복적으로 읽었구요. 잠수네영어를 통해 이런 열정이 필요하구나! 감탄하면서도 내겐 너무 넘사벽 실천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곳저곳 정보를 통해 6년 째 학원없이 이어오고있습니다. 아이와의 갈등도 있지만 엄마표가 학원보다 훨씬 이상적인 습득방법이라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예스24온라인 서점에 아빠표영어가 추천도서로 뜨길래 우선 제목에 호기심이 느껴져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읽어보니 해답이 있었어요. 왜 영어를 배우는가??? 왜 나는 힘든 일과속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지도하려했는가, 아이가 실력이 늘지않거나 제뜻대로따라오지않을 때 방황하고 잠시 학습을 놓기도 했는데 이 책에 해답이 있네요. 영어라는 학습이 언어라는도구로 삶의 꿈을 키워줄 뿐 만아니라 학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기간동안 이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라는 것을요. 중간중간마다 동빈이의 성장을 큐알코드로 볼 수있어서 실천에 대한 방법안내가 제대로 되는것도 장점입니다. 엄마표영어 시작하려고 하시는 맘님께 강추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
요즘은 영어 교육에 있어서 정보가 많고 많은만큼 방법도 다양하다.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저자의 생각을 옳은것이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명강사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면 나는 책을 읽다가 덮어버린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에게 맞는 영어접근법을 찾아서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은 자연스럽게 젖어들게 하라고 말한다. 이 책을 보면 각 단계에 맞는 책들과 사이트를 소개하고 실제 검색해보기도 쉽게 제시해 주었다. 엄마표영어를 진행 하기에 어떠한 산을 보고, 그 산에 심어진 나무를 보게하고 나무 심는법까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맛집으로 치면( 나는 먹는걸 좋아하니까) 맛집 비법을 공개한 듯한 놀라운 비법 책이라 할수있다. 나는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있지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되기 전까지 엄마표의 끈을 놓치 않을거니까 이 책을 길잡이로 사전찾듯 찾아보며 엄마표영어를 계속 진행할 생각이다. 좋은 책을 만나서 반가운 마음이 든다.
|
| 엄마표영어로 아이를 핀란드인처럼 일상생활에서 원어민처럼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 책의 로드맵을 따라서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교과서처럼 소장하고 순서대로 가볼게요 영어를 언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듣기, 말하기부터 강조하신 점이 교육전공자로서 바로 이거구나 엄마표영어 찐임을 느꼈어요 넘 좋은 책이 엄마, 아빠들에게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더이상 불안하지 않고 넘 든든합니다♡ |
|
막막했던 엄마표영어를 이끌어주는 책이에요!! 여러 아이들의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독서의 힘을 믿거든요 영어든 한국어든 독서를 많이하는건 좋다생각이 들어요 흔하게 단어외우고 문법외우고 문제만 많이풀어보는~~ 일반적인 영어 학습 방법이 아니라 ! 다독에서 여러가지 길을 찾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독 다청 으로 모국어 환경을 만들어주고,,, 계속적인 노출로 영어를 잘할수있게되는것과 대한민국 영어교육과는 너무달라서 매우 참신하게 느껴졌고 무었보다 ! 어떠한 진도에 맞춰가는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처한 상황과 능력 속도 모든걸 아이에가 맞춰 진행할수있는게 큰 장점인것같아요??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데 여러명에서 수업하면 일일이 맞춰줄수가없는게 현실인데 엄마표.아빠표는 아이에게 100프로 맞출수있어 큰 장점! 그러나 어느정도 자리 잡힐때까진 엄마의 노력이 빠질수없어서 누구나 선듯 시작하긴 힘들것같다 다이어트 방법은 알고있지만 누구나 실천하기 어려운것처럼 ....ㅋㅋㅋ 그래도 내 아이가 영어를잘할수있다면 도전해볼법하지 않나요?? abcd도 모르던 아이들이 책을 줄줄 읽는 마법같은일이 나에게도 일어날까? 우리아이도 외국인과 이야기를 할수있을까? 매우궁금합니다^^ 코로나시대에 여러명이 모여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해서 더욱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
|
아이 초1때부터 집에서 엄마표영어로 하고 있어요. 첨엔 이길이 맞는건가 걱정도 되고 의심도 들었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신기하게도 아이 영어 실력이 쑥 성장해 있더라구요. 글로벌시대에 영어로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될수있도록 잘 실천해볼께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
카페에서 공지 글보고 바로 예약 주문해서 드디어 어제 받았어요. 표지도 넘 고급스럽고... 역시 책으로 소장하길 잘한듯해요. 책도 술술 읽히도록 쉽게 써주셔서 하루 만에 다 읽었네요. 평소에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왜 이렇게 이상 한가 궁금했는데 문제점을 잘 집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왜 엄마표영어를 해야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자녀분 동빈이를 아빠표영어로 진행하시던 이야기도 감동이었어요. 영어보다 더 중요한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 된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가장 궁금했던 책읽기 방법도 순서대로 정리해 주셔서 앞으로 계속 참고하면서 보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해요. 추천도서도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말하기는 좀 벅찰 듯 하지만, 인풋과 함께 꼭 도전해 봐야 될 거 같더라구요. 늘 영어 스피킹 때문에 고민인데, 제 아이 만큼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학습방법들을 너무 자세히 적어 주셔서 정말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따라하면 영어 학원은 필요 없을 듯 해요. 책 참고해서 엄마표영어 꼭 상공하고 싶네요.
|